아내와 아들의 비밀 9
준호는 그날 저녁 설거지와 빨래를 끝내고, 막내아들을 안방에 일찍 재웠다. 아이가 잠든 방문을 살짝 닫고 나오자, 빈 식탁 위에 소주 한 병과 잔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그는 혼자 앉아 잔을 기울이며 애써 다른 생각을 지우려 애썼다.
‘지금쯤… 민정과 민준이 뭐 하고 있을까.’
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지만, 동시에 아랫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거실을 벗어났다. 불현듯 민준의 방이 궁금해졌다. 아들 방 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가 침대에 누워보는 순간, 야릇한 상상이 머릿속을 스쳤다.
“여기서… 지 엄마랑 같이 헐떡거리겠지.”
상상만으로도 바지가 불편해졌다. 준호는 스스로를 비웃으며 책상 서랍을 열었다. 이것저것 뒤지다 중간 크기의 러브젤 튜브가 눈에 들어왔다. 절반쯤 남아 있었다. 그는 순간 멈칫했다.
‘민정이는… 원래 애액이 그렇게 많아서 젤 같은 거 필요 없는데?’
그가 아는 아내의 몸은, 손가락만 대도 미끄러운 꿀물이 줄줄 흘러넘쳤다. 그런데 왜 젤을?
“나이가 들어 예전만 못해서 쓰나…”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준호의 시선이 서랍 구석으로 향했다. 작은 검정 케이스. 열어보니 외장 SSD였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익숙한 물건. 그는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에 연결했다.
폴더를 훑다가 [내사랑]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심장이 쿵쾅거렸다.
폴더를 열자, 예상했던 대로 지옥이자 천국이 펼쳐졌다.
수백 장의 사진. 민정이 벌거벗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가슴이 터질 듯 부풀어 있고 유두는 딱딱하게 서 있었다. 눈은 풀려서 초점을 잃고, 입은 벌어진 채 침을 흘리고 있었다. 아들의 커다란 성기가 그녀의 보지에 끝까지 박혀 있는 사진들—정액과 애액이 섞여 하얗게 거품이 일고, 음순이 부어 터질 듯 벌어져 있었다. 애널 사진도 있었다. 민정의 똥구멍이 아들의 굵은 자지로 찢어질 듯 벌어진 채, 안쪽 살이 뒤집혀 드러나 있었다.
준호는 머리가 핑 돌았다. 입안이 바짝 말라갔다. 손끝이 저렸다.
그는 동영상 하나를 골랐다. 2주 전, 낮 시간.
영상이 시작되자 민정이 안방 침대에 완전히 알몸으로 앉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살짝 벌려주고, 다른 손으로는 아들을 향해 손짓했다.
“민준아, 빨리 와… 엄마 여기서 기다리다 미치겠어.”
민준이 발기된 성기를 덜렁거리며 올라왔다. 둘의 얼굴엔 수줍음 따윈 없었다. 마치 오랜 연인처럼, 장난기 어린 미소만이 가득했다.
키스가 시작되었다. 혀가 서로를 빨아들이며 침이 줄줄 흘렀다. 민정이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깊숙이 삼키는 장면에서, 민준은 카메라를 보며 V자를 그었다.
“엄마 입 너무 좋아… 진짜 빨아먹네.”
민정은 대답 대신 더 깊이 삼켰다. 목구멍까지 자지가 들어가며 그녀의 목이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그리고 본격적인 섹스가 시작되었다.
민준이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단숨에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었다.
“으아앙…!” 민정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보지가 아들의 굵은 자지를 삼키며 쩍쩍 소리를 냈다.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침대를 적셨다. 민준은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였다.
“엄마 보지… 진짜 미쳤어. 이렇게 조여오는데 어떻게 참아?”
민정은 눈물을 글썽이며 아들을 끌어안았다.
“민준아… 자기야… 더 세게… 엄마를 미치게 해줘…”
그때 준호의 손은 이미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그는 아들의 젤이 발라진 채 엄마의 똥구멍을 파고드는 또 다른 영상을 열었다.
[귀여운 구멍]이란 제목의 파일...
민정이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있었다. 카메라가 그녀의 똥구멍을 극클로즈업했다. 분홍빛 주름이 꿈틀거렸다.
민준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그대로 있어 봐.”
젤이 주욱 짜지며 민정의 애널에 발렸다. 손가락이 하나, 둘, 셋… 천천히 벌려갔다.
“아흑… 민준아… 살살… 그런데… 너무 좋아…”
민정의 목소리는 이미 쾌감으로 녹아 있었다.
이윽고 아들의 윤기 나는 거대한 자지가, 그 조그만 구멍을 밀고 들어갔다.
“아… 아아아…!” 민정의 신음이 고통과 쾌락 사이를 오갔다. 그러나 곧 익숙한 듯 그녀의 괄약근이 아들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끝까지.
민준은 기마자세로 올라타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카메라가 접합 부위를 클로즈업했다. 자지가 빠질 때마다 민정의 애널 살이 뒤집히며 빨려 나오는 모습이 적나라했다.
“으음… 엄마 똥구멍… 진짜 미쳤어. 이렇게 조여오는데…”
민정은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엉덩이를 더 들었다.
“아… 민준아… 자기야… 너무 깊어… 아흑…! 계속… 지금처럼…”
준호는 귀를 의심했다.
‘자기야…?’
두 모자가 단순한 육체 관계가 아니었다. 연인이었다.
그 사실이 준호의 가슴을 찌르르 울렸다. 배신감, 분노, 그리고… 더 강렬한 흥분. 그는 아들의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세차게 흔들었다. 손에 묻은 침이 번들거렸다.
한편, 그 시각.
민정과 민준은 빕스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었다.
민준의 눈은 엄마의 단정한 블라우스와 치마, 그리고 그 아래로 검정색 스타킹에 꽂혀 있었다. 그는 포크를 내려놓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엄마… 오늘 너무 아름다워서, 지금 당장 이 모든 거추장한 거 다 생략하고 모텔로 데려가고 싶네.”
민정은 와인 잔을 들다 말고 눈을 흘겼다. 그러나 입가엔 미소가 번졌다.
“뭐야, ㅋㅋ. 우리 영화는 어떡하고?”
“우리가 영화 찍어요. 애로영화.”
민정은 그 말에 다리를 살짝 꼬며 허벅지를 비볐다. 이미 보지가 젖어오는 게 느껴졌다.
“그럼… 우리 나갈까?”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밖으로 나왔다. 민정은 연인처럼 아들의 팔에 몸을 기대며 걸었다. 민준은 엄마의 가슴이 팔에 닿을 때마다 자지가 딱딱하게 서는 걸 참았다.
중심가를 벗어나 한적한 모텔 골목으로 들어서자 민정이 칭얼거렸다.
“아… 오랜만에 구두 신었더니 발이 너무 아파. 빨리 들어가자.”
민준은 엄마의 귀에 입술을 대고 속삭였다.
“내가 들어가서… 엄마 발 마사지 해줄게. 혀로.”
민정의 눈이 순간 번들거렸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잡아끌며 가장 깔끔한 모텔로 먼저 들어갔다.
방문이 닫히는 순간, 민준은 엄마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엄마… 이제 참을 수 없어.”
민정은 아들의 목을 끌어안으며 혀를 넣었다.
“나도… 자기야… 빨리 박아줘. 엄마 보지… 지금 완전히 젖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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