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에서 돌아온 신혼부부 (수정)
큰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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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자에서, 우리는 - 외전: 한국에서의 일탈 (확장판)
프롤로그: 변화의 시작
이비자에서 돌아온 지 한 달. 서연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예전에는 그저 스쳐 지나치던 거울 속의 자신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그녀는 천천히 옷을 벗어던지고 맨몸으로 거울 앞에 섰다.
이비자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의 몸을 타인의 시선에 드러냈다. 파라다이스 비치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준호와 사랑을 나누던 순간. 그때 느꼈던 전율과 자유로움은 아직도 생생했다.
"내 몸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중얼거렸다. 단단하게 솟은 젖꼭지, 매끈한 허리 라인, 탄력 있는 엉덩이. 예전에는 부끄러워 가리기만 했던 이 몸이, 이제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준호가 다가와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무슨 생각해?"
"우리, 신혼여행 이후로 내가 많이 변한 것 같지 않아?"
"응, 좋은 쪽으로 변했어. 더 솔직해지고, 더 아름다워졌어."
준호가 그녀의 귀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서연은 거울 속 자신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앞으로 더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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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강릉 펜션, 친구들과 함께 - 서연의 첫 번째 변화
등장인물
· 준호 & 서연: 신혼부부
· 민호 & 지영: 준호의 대학 동기 커플. 결혼 2년차, 다소 보수적인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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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 전날, 옷장 앞에서
여행 전날 밤, 서연은 옷장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강릉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 민호와 지영은 보수적인 커플이었다. 평소 같으면 무난한 청바지와 티셔츠를 챙겼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손은 작년에 샀다가 한 번도 입지 않은 미니스커트를 향해 있었다.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길이었다.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디자인. 그 위에 매칭할 상의는 흰색 얇은 니트. 살짝 비치는 소재라 속에 입은 속옷이 은은하게 드러났다.
"이걸 입고 가?"
준호가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감싸며 물었다.
"어때? 너무 과해?"
"민호네가 놀라겠는데? 근데 나는 좋아. 네가 그런 옷 입으면 항상 예뻐."
서연은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빙긋 웃었다. 아직은 망설여졌다. 하지만 가슴 한편에선 이 옷을 입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렸다.
"일단 챙겨갈게. 상황 봐서 입을까?"
2. 강릉 도착, 첫 만남
토요일 오후, 강릉 외곽의 펜션. 민호와 지영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서연은 결국 미니스커트를 입기로 했다. 펜션 마당에 들어서는 순간, 민호의 시선이 그녀의 다리에 꽂히는 것이 느껴졌다.
"와, 서연 씨 오늘 완전 다르다! 미니스커트 입었네?"
민호가 놀라며 말했다. 지영도 신기한 듯 그녀를 훑어봤다.
"응, 날씨도 좋고 해서 기분 내볼까 했어."
서연이 살짝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민호의 시선이 계속해서 그녀의 다리에 머무는 것이 즐거웠다. 예전 같으면 부끄러워 다리를 모으고 가렸을 텐데, 지금은 오히려 당당하게 다리를 드러냈다.
바비큐 파티가 시작됐다. 술이 몇 순배 돌자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서연은 일부러 민호 옆에 앉아 고기를 구웠다.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미니스커트가 위로 올라가 허벅지가 더 드러났다. 민호의 시선이 그곳을 스치는 것이 느껴졌다.
"야, 민호야, 고기 태운다."
준호의 말에 민호가 화들짝 놀라며 정신을 차렸다. 서연은 속으로 빙긋 웃었다.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 이 느낌. 이비자에서 처음 경험한 그 짜릿함이었다.
3. 밤이 깊어가며
밤 11시, 바비큐가 끝나고 네 사람은 거실에 모여 술을 더 마셨다. 테라스 너머로 어두운 바다가 펼쳐졌다. 서연은 일부러 소파에 깊숙이 앉아 다리를 꼬았다. 미니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가 달빛에 희게 빛났다.
"신혼여행 이야기 좀 해줘. 이비자 진짜 대박이라며?"
지영이 물었다. 그녀는 청바지에 니트라는 무난한 차림이었다.
"응, 거긴 문화가 완전 달라. 해변에서 사람들이 옷도 안 입고, 클럽에서는 커플들이 사람들 앞에서..."
서연이 말을 잇지 못하고 준호를 바라봤다.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흥분하고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뭘?"
민호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물었다.
서연이 깊은 숨을 들이쉬고 말했다.
"사랑했어. 해변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침묵이 흘렀다. 민호와 지영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연은 그들의 반응을 보며 은밀한 쾌감을 느꼈다. 그녀는 일부러 말을 이었다.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막상 해보니까 엄청 짜릿하더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준호가 내 몸을 만지고... 나도 그에게... 그랬어."
"서연아!"
지영이 놀라서 그녀를 불렀다.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하지만 민호는 다른 반응이었다. 그는 숨을 삼키며 서연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바지 앞부분이 약간 부풀어 오른 것이 서연의 눈에 들어왔다.
서연은 일부러 다리를 바꿔 꼬며 자세를 고쳤다. 스커트 사이로 허벅지 안쪽이 잠시 드러났다가 다시 가려졌다. 민호의 눈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갔다.
4. 준호와의 은밀한 대화
지영이 먼저 졸음이 와서 방으로 들어갔다. 민호도 따라 들어가려 했지만, 서연이 말을 걸었다.
"민호 오빠, 우리 좀 더 얘기해요. 준호는 술 좀 깨고 들어갈게요."
민호는 망설였지만 결국 자리에 앉았다. 준호는 서연의 의도를 눈치채고 빙긋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 잠깐 바람 좀 쐴게. 둘이 얘기해."
준호가 테라스로 나가자 거실에는 서연과 민호 둘만 남았다.
"서연 씨, 요즘 좀 달라진 것 같아. 예전에는 수줍음 많았잖아."
민호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변했나 봐. 거기서 많은 걸 경험했거든.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했어."
서연이 민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민호가 그녀의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숨을 삼켰다.
"어떤... 모습인데?"
서연이 일어나 민호 옆에 앉았다. 그녀의 허벅지가 그의 다리에 살짝 닿았다. 민호의 몸이 긴장하는 것이 느껴졌다.
"내 몸이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됐어.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나쁘지 않다는 것도."
그녀의 손이 무심한 듯 민호의 무릎 위에 얹어졌다. 민호가 움찔했다.
"서연 씨... 이러면..."
"왜? 불편해?"
서연이 순진한 척 물었다. 그녀의 손이 민호의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민호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지영이가... 방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래? 그럼 들어가 봐. 나도 준호 찾으러 갈게."
서연이 손을 떼고 일어났다. 민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듯했지만, 눈빛에는 아쉬움이 스쳐 지나갔다.
5. 그날 밤, 서연의 방
서연이 테라스로 나가자 준호가 담배를 피우며 서 있었다.
"민호랑 재미있었어?"
준호가 빙긋 웃으며 물었다.
"응, 재미있었어. 쟤 완전 흔들리더라."
서연이 준호의 팔짱을 끼며 말했다. 그녀의 눈빛이 반짝였다.
"너, 요즘 많이 변했어.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는 것 같아."
"응, 신혼여행 이후로 그런 것 같아. 내 몸에 자신감이 생겼고,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좋아."
준호가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했다. 그녀의 입술이 그의 입술을 빨아들이고, 그녀의 혀가 그의 입 안으로 파고들었다.
방 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은 바로 사랑을 시작했다. 서연이 먼저 준호의 옷을 벗겼다. 그녀는 그를 침대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탔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로, 그녀가 그의 단단한 살결을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좋아... 오늘 민호 오빠가 나 보는 눈빛 생각나? 완전 흥분했었어."
서연이 위에서 움직이며 말했다. 그녀의 가슴이 리듬에 맞춰 흔들렸다.
"응, 알아챘어. 너 일부러 그러는 거."
"맞아... 나 일부러 그랬어. 쟤 흥분하는 모습 보니까 나도 더 흥분됐어."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준호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더 깊이 박아 넣었다.
"나... 간다... 같이 가자..."
서연이 신음하며 준호의 가슴에 손을 짚었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고, 준호의 뜨거운 액이 그녀의 깊은 곳을 채웠다.
6. 다음 날 아침
아침 식사 시간, 네 사람은 마주 앉았다. 민호는 서연과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서연은 일부러 민호 맞은편에 앉아 다리를 꼬았다. 미니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가 식탁 아래서 그를 유혹했다.
"맛있게 먹어요, 민호 오빠."
서연이 빙긋 웃으며 말했다. 민호는 고개만 끄덕이고 밥만 먹었다. 지영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듯 평소처럼 행동했다.
준호는 서연의 손을 식탁 아래서 살짝 쥐며 속삭였다.
"너, 민호 완전 홀렸어."
"응, 재미있지? 앞으로 더 재미있게 해볼까?"
서연의 눈빛이 장난기 가득하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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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남해 바다, 직장 동료 부부와 함께 - 시스루의 도전
등장인물
· 준호 & 서연: 신혼부부
· 상민 & 혜진: 준호의 직장 선배 부부. 결혼 5년차, 개방적인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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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옷장, 새로운 자신감
강릉 여행 이후, 서연의 옷장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청바지와 티셔츠는 뒤쪽으로 밀려나고, 미니스커트와 몸에 붙는 원피스가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 오늘, 그녀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었다.
"이걸 입고 가겠다고?"
준호가 침대에 펼쳐진 옷을 바라보며 놀랐다.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였다. 얇은 망사 소재라 속에 입은 검정색 브라가 선명하게 비쳤다. 젖꼭지 부분은 망사 사이로 은은하게 드러났다. 아래에는 역시 타이트한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응, 상민 선배네 만나러 가는 거잖아. 혜진 언니도 개방적이라며? 그럼 나도 이렇게 입어도 되겠지?"
서연이 거울 앞에서 옷을 입어보며 말했다. 시스루 너머로 드러난 자신의 몸매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너, 요즘 완전 달라졌어. 예전엔 이런 옷 상상도 못 했잖아."
"이비자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그리고... 나 이제 이런 내가 좋아."
2. 남해 펜션, 첫 만남
남해의 고급 펜션. 상민과 혜진이 반갑게 맞이했다. 혜진의 눈이 서연의 옷차림에 꽂혔다. 그녀도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만, 서연의 시스루 블라우스만큼 과감하지는 않았다.
"와, 서연 씨 오늘 옷 완전 섹시한데? 그것도 시스루잖아."
혜진이 감탄하며 말했다. 상민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서연의 가슴 쪽으로 향했다. 망사 사이로 비치는 검정 브라와 그 위로 드러난 가슴 라인이 그의 시선을 붙잡았다.
"요즘 이런 스타일에 빠졌어요. 신혼여행 갔다 와서 좀 변했나 봐요."
서연이 당당하게 말하며 펜션 안으로 들어섰다. 그녀는 일부러 상민 앞을 지날 때 가슴을 살짝 앞으로 내밀었다. 상민의 시선이 그녀의 가슴에 머무는 것이 느껴졌다.
저녁 식사 시간, 서연은 상민 옆에 앉았다. 그녀가 팔을 움직일 때마다 시스루 블라우스가 살짝 움직이며 속이 더 드러났다. 상민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향했다.
"서연 씨, 신혼여행 이야기 좀 해줘요. 이비자 진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상민이 물었다. 서연이 빙긋 웃으며 대답했다.
"거기 정말 자유로운 곳이에요. 해변에서 사람들이 옷도 안 입고, 커플들이 사람들 앞에서 애정 표현도 막 하고..."
"사람들 앞에서? 예를 들면?"
혜진이 흥미롭게 물었다. 서연이 잠시 망설이는 척하다가 말을 이었다.
"해변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랑을 나누는 커플들도 봤어요. 우리도... 한번 해봤고."
상민과 혜진은 놀란 표정이었다가 곧 감탄했다.
"와, 대박. 너희 생각보다 훨씬 대담하구나."
3. 프라이빗 풀에서
밤 11시, 네 사람은 프라이빗 풀장으로 나왔다. 서연은 수영복을 챙겨왔지만, 잠시 망설였다. 그리고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그대로 입고 풀장으로 나갔다.
"서연 씨, 그 옷 입고 들어갈 거야?"
혜진이 놀라서 물었다. 그녀는 과감한 스트링 비키니 차림이었다.
"응, 물에 젖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서연이 빙긋 웃으며 풀장으로 들어갔다. 물에 젖은 시스루 블라우스는 그녀의 몸에 착 달라붙었다. 망사 사이로 그녀의 매끈한 피부와 검정 브라가 더 선명하게 드러났다. 젖꼭지 부분은 블라우스 너머로 뚜렷이 솟아올라 있었다.
상민의 시선이 그녀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서연은 일부러 그가 보는 앞에서 물속을 유영하며 몸을 움직였다. 물에 젖은 블라우스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나, 이 옷 입고 사진 좀 찍어줘. 기념으로."
서연이 준호에게 핸드폰을 건네며 말했다. 그녀는 풀 가장자리에 앉아 다리를 물속에 담근 채 포즈를 취했다. 물에 젖은 시스루 너머로 그녀의 가슴이 완전히 드러나다시피 했다. 젖꼭지가 선명하게 비쳤다.
준호가 사진을 찍어주자 서연은 그 사진을 확인하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상민의 시선이 그녀의 핸드폰 화면을 훔쳐보는 것이 느껴졌다.
4. 혜진과의 대화
잠시 후, 혜진이 서연에게 다가와 조용히 말했다.
"서연 씨, 우리 상민이가 너한테 완전 홀린 것 같아. 계속 쳐다보더라."
서연이 빙긋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요? 미안해요, 제가 너무 과했나?"
"아니야, 전혀. 오히려 나는 좋아. 상민이가 그렇게 흥분하는 거 오랜만에 봐. 우리 부부 관계에도 도움 될 것 같아."
혜진의 솔직한 대답에 서연이 살짝 놀랐다.
"괜찮겠어요?"
"응, 우리는 원래 개방적인 편이야. 예전에도 스윙어스 클럽 가보고 그랬거든. 근데 상민이가 요즘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좀 시들했었거든. 오늘 네 덕분에 살아난 것 같아."
서연은 혜진의 대답에 또 한 번 놀랐다. 스윙어스 클럽이라니. 그녀는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해본 적 없었다.
5. 두 커플의 밤
풀장에서 나와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서연은 아직 젖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섰다. 물에 젖어 몸에 달라붙은 옷 사이로 드러난 자신의 몸매에 감탄했다.
"오늘 상민 선배가 널 죽어라 쳐다봤어."
준호가 뒤에서 그녀를 껴안으며 말했다.
"응, 나도 느꼈어. 근데 기분 나쁘지 않았어. 오히려 좋았어."
서연이 거울 속 준호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우리, 상민 선배네가 들을 수 있게 해볼까? 아까 혜진 선배가 그러던데, 우리 소리가 들리면 자기들도 더 흥분할 거래."
준호의 제안에 서연의 눈이 반짝였다.
"좋아. 한번 해보자."
그들은 일부러 방 문을 열어놓았다. 옆방과 복도로 통하는 문이 살짝 열리자, 옆방의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됐다. 그리고 그들은 사랑을 시작했다.
서연이 일부러 크게 신음했다.
"아... 준호... 거기... 거기가 좋아... 더... 더 깊이..."
준호도 거칠게 숨을 쉬며 그녀의 몸을 탐했다. 그의 단단한 살결이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 때마다 그녀는 더 크게 신음했다.
옆방에서도 곧 비슷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혜진의 신음, 그리고 상민의 거친 숨소리. 두 방의 소리가 서로를 자극하며 점점 더 격렬해졌다.
"들려? 쟤네도... 하고 있어..."
서연이 신음 사이사이에 말했다. 준호가 그녀의 다리를 더 벌리고 더 깊이 박아 넣었다.
"응... 듣고 있어... 너 때문에... 나 더 흥분돼..."
그들이 절정에 도달했을 때, 옆방에서도 동시에 절정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잠시 후, 조용해졌다.
6. 다음 날 아침
아침 식사 시간, 네 사람은 어색하게 마주 앉았다. 모두가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그러다 상민이 먼저 웃음을 터뜨렸다.
"어젯밤, 다 들렸어."
모두가 동시에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다 한꺼번에 웃음을 터뜨렸다.
"우리도 들렸어. 덕분에 더 재미있었어."
혜진이 솔직하게 말했다. 서연도 고개를 끄덕였다.
서연은 이날 아침, 평소보다 더 과감한 옷을 골랐다. 시스루 블라우스 대신, 등이 완전히 파인 드레스였다. 브라를 착용할 수 없어서 그녀의 가슴 라인이 등 쪽에서 은은하게 드러났다.
"오늘은 등 파인 드레스네?"
혜진이 감탄하며 말했다.
"응, 어제 시스루 입으니까 자신감 생겼어. 오늘은 등도 좀 보여주고 싶어서."
서연이 당당하게 말하며 아침 식탁에 앉았다. 그녀가 앉을 때마다 등 라인이 드러났고, 상민의 시선이 그곳에 꽂혔다.
"서연 씨, 정말 예뻐졌어. 자신감이 넘치니까 더 빛나는 것 같아."
혜진의 칭찬에 서연이 빙긋 웃었다.
"고마워요. 앞으로 더 변화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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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제주도, 대학 동기 부부와 텐트 캠핑 - 노출의 즐거움
등장인물
· 준호 & 서연: 신혼부부
· 진우 & 소영: 준호의 대학 동기 커플. 결혼 3년차, 자연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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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핑장에서의 첫날
제주도 협재 해변 근처 캠핑장. 서연은 이번 여행을 위해 특별히 쇼핑을 했다. 캠핑이라는 자연 속에서, 그녀는 더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그녀가 고른 옷은 크롭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였다. 크롭 티셔츠는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길이였고, 반바지는 엉덩이 라인이 거의 드러날 정도로 짧았다.
"와, 서연아. 너 옷 진짜 과감해졌다."
소영이 놀라서 말했다. 그녀는 편안한 면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이었다.
"응, 요즘 이런 스타일에 빠졌어. 캠핍이니까 더 편하게 입고 싶었어."
서연이 당당하게 말하며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그녀가 몸을 굽힐 때마다 크롭 티셔츠가 위로 올라가 등이 드러나고, 반바지 사이로 엉덩이 아랫부분이 살짝 보였다.
진우의 시선이 그녀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아내 소영이 있는데도 자꾸만 서연 쪽을 훔쳐봤다. 서연은 그 시선을 의식하며 일부러 더 자주 몸을 굽혔다.
2. 해변으로
오후, 네 사람은 인근 해변으로 향했다. 서연은 수영복 위에 그 크롭 티셔츠와 반바지를 그대로 입고 나갔다. 해변에 도착하자 그녀는 티셔츠를 벗어던졌다. 그녀의 수영복은 비키니였다. 그것도 상당히 과감한 스트링 비키니. 가슴을 가리는 천이 최소한이어서 가슴 라인이 거의 그대로 드러났다.
"와, 서연아. 너 그런 비키니 있었어?"
소영이 놀라서 물었다. 그녀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응, 이비자에서 샀어. 거기선 이런 게 기본이더라고."
서연이 당당하게 말하며 모래사장에 누웠다. 그녀의 매끈한 몸매가 태양 아래 드러났다. 주변의 남성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쏠렸다. 서연은 그 시선들을 느끼며 은밀한 쾌감에 젖었다.
준호가 그녀 옆에 누워 속삭였다.
"사람들이 다 널 쳐다봐."
"응, 느껴져. 근데 좋아. 내 몸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증거잖아."
서연이 빙긋 웃으며 대답했다. 그녀는 일부러 자세를 바꿔 가며 몸의 여러 각도를 드러냈다.
3. 노을 진 해변에서
해질 무렵, 사람들이 빠져나간 해변. 네 사람은 해변가에 앉아 노을을 감상했다. 서연은 비키니 위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였다. 노을빛이 그녀의 몸을 붉게 물들였다.
"여기 진짜 예쁘다. 이비자 생각나."
서연이 중얼거렸다.
"이비자 해변은 어땠어?"
진우가 물었다.
"거긴 해변에서 옷을 입지 않은 사람들도 많았어. 완전 누드로 일광욕 하는 사람들도 있고."
"와, 진짜? 너희는?"
소영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물었다.
서연이 잠시 망설이다가 말했다.
"우리는... 해변에서 사람들 앞에서 사랑했어."
진우와 소영은 놀란 표정이었다.
"진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응,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막상 해보니까 엄청 짜릿했어.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한다는 게...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어."
서연의 눈빛이 그때의 기억에 젖어 반짝였다. 그녀의 젖꼭지가 그 기억만으로도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비키니 천 위로 살짝 솟아오른 것이 드러났다. 진우의 시선이 그곳에 꽂혔다.
4. 텐트 안에서의 밤
밤 11시, 각자 텐트로 들어갔다. 서연은 비키니를 입은 채 침낭에 누웠다. 준호가 그녀를 껴안으며 속삭였다.
"오늘 진우가 널 죽어라 쳐다봤어. 특히 비키니 입었을 때."
"응, 나도 봤어. 소영이 있는데도 자꾸 내 가슴 쳐다보더라."
서연이 빙긋 웃으며 말했다. 그녀는 준호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가슴에 얹었다. 이미 단단해진 젖꼭지가 그의 손바닥에 닿았다.
"여기, 진우가 계속 보던 곳이야."
준호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 가슴으로 향했다. 그가 젖꼭지를 입으로 빨아들이자 서연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 좋아... 더... 더 빨아..."
그녀는 일부러 크게 신음했다. 옆 텐트에서 들을 수 있도록. 곧 옆 텐트에서도 비슷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진우와 소영도 시작한 것이다.
준호가 그녀의 비키니 아래쪽을 벗겼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더 크게 신음했다.
"아... 거기... 거기가 좋아... 손가락으로... 더 깊이..."
준호가 손가락으로 그녀를 애무하며 그의 단단한 살결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서연은 입을 벌려 그것을 빨아들였다. 그녀의 혀가 그의 살결을 핥고, 빨고, 깊숙이 삼켰다.
"아... 서연아... 거기... 그렇게 하면... 나..."
준호가 참지 못하고 그녀를 침낭 위에 눕혔다. 그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단단한 살결을 그녀의 안으로 밀어 넣었다.
"들어간다... 너무 좋아..."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텐트 안은 좁아서 그들의 몸이 더 밀착될 수밖에 없었다. 서연은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싸 더 깊이 끌어당겼다.
옆 텐트의 소리가 점점 커졌다. 진우와 소영도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서연은 그 소리를 들으며 더 흥분했다.
"나... 간다... 같이... 같이 가자..."
서연이 신음하며 몸을 떨었다. 준호도 거칠게 숨을 쉬며 그녀의 안에 뜨거운 액을 쏟아부었다.
5. 다음 날 아침, 변화의 시작
아침 식사 시간, 네 사람은 어색하게 마주 앉았다. 모두가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그러다 진우가 먼저 웃음을 터뜨렸다.
"어젯밤, 다 들렸어."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서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우리, 오늘 해변에서 게임 할래? 진실 혹은 도전?"
그녀의 제안에 모두가 관심을 보였다. 오후, 해변가에 돗자리를 깔고 네 사람은 게임을 시작했다.
첫 번째 도전자는 진우였다. 그는 도전을 선택했다.
"좋아, 그럼 서연 씨 비키니 끈 풀어봐."
소영의 도전에 모두가 숨을 죽였다. 진우는 망설였지만, 서연이 빙긋 웃으며 등을 보였다.
"자, 풀어봐. 나는 괜찮아."
진우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비키니 등 끈을 풀었다. 비키니 상의가 그녀의 가슴 위에서 흘러내렸다. 그녀의 매끈한 가슴이 햇빛 아래 완전히 드러났다.
서연은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가슴을 내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주변에 있던 몇몇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쏠렸다. 그녀는 그 시선들을 즐기며 빙긋 웃었다.
"와, 서연아. 너 완전 달라졌어."
소영이 감탄하며 말했다.
서연은 그날 오후 내내 상의를 벗은 채 해변에 있었다. 그녀의 드러난 가슴을 바라보는 수많은 시선들. 그 시선 하나하나가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6. 밤, 더 과감해지다
그날 밤, 서연은 더 과감한 제안을 했다.
"우리, 오늘 밤엔 텐트 밖에서 해볼까? 캠핑장 사람들은 다 자고 있을 거야."
준호는 망설였지만, 서연의 눈빛에 끌려 따라나섰다. 그들은 캠핑장 뒤편 숲속으로 걸어갔다. 달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숲속. 서연은 옷을 모두 벗어던졌다.
"여기서, 자연 속에서, 하고 싶어."
그녀의 맨몸이 달빛에 은백색으로 빛났다. 준호가 그녀를 나무에 기대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로 자신의 단단한 살결을 밀어 넣었다.
"아... 좋아... 여기서 하니까... 더 짜릿해..."
서연이 신음하며 나무를 붙잡았다. 그녀의 가슴이 나무 껍질에 스칠 때마다 전율이 흘렀다. 준호가 뒤에서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들이 절정에 도달했을 때, 멀지 않은 곳에서 인기척이 났다. 다른 캠퍼가 우연히 지나가다 그들을 본 것이다. 그 남자는 잠시 멈춰 서서 그들을 바라보았다.
서연은 그 시선을 느끼며 더 큰 흥분에 휩싸였다. 그녀는 일부러 더 크게 신음하며 준호에게 몸을 밀착했다.
남자는 잠시 망설이다 자리를 떴다. 하지만 서연은 그 순간을 잊지 못했다. 누군가 자신들의 은밀한 순간을 지켜봤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7. 다음 날, 자신감의 완성
다음 날 아침, 서연은 캠핑장을 거닐며 아침을 즐겼다. 그녀는 어젯밤 그대로 맨몸에 얇은 가디건 하나만 걸친 차림이었다. 가디건 사이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났다.
어젯밤 그 남자가 그녀를 보며 멈춰 섰다. 서연은 그에게 빙긋 웃으며 인사했다. 남자는 당황한 듯 고개만 끄덕이고 지나갔다.
"너, 요즘 완전히 달라졌어. 남의 시선을 즐기는 걸 넘어서, 이제는 유혹하는 단계야."
준호가 그녀를 껴안으며 말했다.
"응, 이게 나야. 이비자에서 발견한 진짜 나. 그리고 나는 이 모습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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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 서울 한복판, 호텔에서의 하룻밤 - 도시의 유혹
등장인물
· 준호 & 서연: 신혼부부
· 현우 & 미진: 서연의 직장 동료 커플. 결혼 1년차, 신혼의 설렘이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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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하는 서연
서연의 옷장은 이제 완전히 변했다. 청바지는 뒤편으로 밀려나고, 앞에는 미니스커트, 시스루 블라우스,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들이 즐비했다. 오늘 그녀는 그중에서도 가장 과감한 옷을 골랐다.
바로 등이 완전히 파인 롱 드레스. 앞은 단정해 보이지만, 뒤돌아서면 엉덩이 윗부분까지 완전히 드러나는 디자인이었다. 브라를 착용할 수 없어서 그녀의 가슴 옆 라인이 은은하게 드러났다.
"이걸 입고 호텔에 간다고?"
준호가 놀라서 물었다. 하지만 그의 눈빛은 기대에 차 있었다.
"응, 미진이네 만나러 가는 거잖아. 그리고 호텔이니까 더 과감하게 입어도 되지 않을까?"
서연이 거울 앞에서 빙글빙글 돌며 자신의 모습을 감상했다. 등이 드러날 때마다 그녀의 매끈한 등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2. 호텔 로비에서
서울 강남의 고급 호텔. 서연이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쏠렸다. 그녀의 앞모습은 우아해 보였지만, 그녀가 걸을 때마다 옆과 뒤에서는 드러나는 등 라인이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현우와 미진이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미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와, 서연 언니! 오늘 옷 완전 예뻐요! 그런데 등이..."
"응, 등 파인 드레스야. 예쁘지?"
서연이 빙글 돌며 자신의 등을 보여줬다. 현우의 시선이 그녀의 드러난 등에 꽂혔다가 재빨리 돌아섰다.
저녁 식사 시간, 레스토랑에서도 사람들의 시선은 계속되었다. 서연은 그 시선들을 즐기며 우아하게 식사했다. 그녀가 팔을 움직일 때마다 드레스가 살짝 움직이며 등 라인이 더 드러났다.
3. 호텔 바에서
식사 후, 네 사람은 호텔 바에서 칵테일을 마셨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연이 제안했다.
"우리 호텔 꼭대기층 전망대 가볼래? 서울 야경이 정말 예쁘대."
엘리베이터 안, 네 사람이 들어서자 공간이 좁았다. 서연은 일부러 현우 앞에 섰다. 엘리베이터가 흔들릴 때마다 그녀의 등이 현우의 가슴에 살짝 닿았다. 현우의 숨결이 거칠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전망대에 도착하자 서울의 야경이 펼쳐졌다. 서연은 난간에 기대어 야경을 감상했다. 그녀가 앞으로 몸을 기울이자 드레스가 더 내려가며 엉덩이 윗부분까지 드러났다. 현우의 시선이 그곳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미진은 무심코 남편의 시선을 따라갔다가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묘한 긴장감이 그녀를 자극하는 듯했다.
4. 호텔 방으로
밤 11시,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서연과 준호의 방은 25층, 현우와 미진의 방은 바로 옆방이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서연이 준호에게 속삭였다.
"오늘 현우 씨가 나 계속 쳐다봤어. 특히 엉덩이 부분."
"응, 나도 봤어. 미진이도 알아챈 것 같던데."
"그런데도 아무 말 안 하더라.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이 보던데."
서연이 빙긋 웃으며 드레스 지퍼를 내렸다. 드레스가 그녀의 몸에서 흘러내리자 그녀의 맨몸이 드러났다.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다.
"발코니에서 할래? 사람들이 볼까?"
준호의 제안에 서연의 눈이 반짝였다.
5. 25층 발코니에서
그들은 발코니로 나갔다. 25층 아래로는 서울의 야경이 펼쳐져 있었다. 저 멀리 강남의 불빛들이 반짝였다. 서연은 난간에 기대어 아래를 내려다봤다. 사람들은 개미만큼 작게 보였고, 그녀를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누군가 망원경으로 본다면...
그 생각만으로 그녀는 흥분했다.
준호가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그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아래로 내려갔다. 이미 그곳은 흠뻑 젖어 있었다.
"여기서... 바로 여기서... 하고 싶어."
서연이 간절히 속삭였다. 준호가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며 자신의 단단한 살결을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댔다. 그녀가 난간을 붙잡자 그가 뒤에서 천천히 들어왔다.
"아... 들어왔다... 너무 좋아..."
서연이 신음하며 난간을 꽉 붙잡았다. 준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도시의 불빛 아래, 25층 발코니에서 그들의 사랑이 시작됐다.
바로 그 순간, 옆방 발코니에서 불이 켜졌다. 현우와 미진이 발코니로 나왔다. 그들도 야경을 보려는 듯했다.
서연과 준호는 잠시 멈췄다. 하지만 그들은 그대로 계속하기로 했다. 오히려 더 짜릿했다. 옆방 사람들이 바로 옆에 있는데, 그들은 모르는 척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현우와 미진이 무언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갑자기 그들의 발코니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그들도...
서연은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그녀는 더 크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옆 발코니에서도 비슷한 신음이 들렸다. 두 커플은 서로를 의식하며, 하지만 모르는 척하며 발코니에서 사랑을 나누었다.
6. 절정의 순간
서연이 정점에 다다랐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고, 준호도 거의 한계였다.
"나... 간다... 같이... 같이 가자..."
준호가 거칠게 속삭이며 그녀의 깊은 곳에 뜨거운 액을 쏟아부었다. 동시에 옆 발코니에서도 절정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잠시 후, 조용해졌다. 현우와 미진은 먼저 방 안으로 들어갔다. 서연과 준호도 방 안으로 들어와 침대에 쓰러졌다.
7. 다음 날 아침, 새로운 제안
아침 식사 뷔페에서 네 사람은 마주 앉았다. 모두가 어색한 듯 웃었다.
"어젯밤, 야경 진짜 예뻤지?"
미진이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응, 아주... 예뻤어."
서연이 빙긋 웃으며 대답했다.
식사가 끝날 무렵, 현우가 조용히 제안했다.
"우리, 다음에 또 이런 거 하지. 근데 그때는... 방을 하나만 잡을까?"
모두가 놀랐다. 현우의 제안은 분명히 한 방에 네 사람이 함께 자자는 뜻이었다.
서연이 먼저 입을 열었다.
"좋은 생각이야. 우리,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있잖아."
그녀의 대답에 모두가 동의했다. 다음 만남이 기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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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 설악산, 단풍 여행과 스파 - 완성된 자신감
등장인물
· 준호 & 서연: 신혼부부
· 재범 & 유나: 준호의 회사 선배 부부. 결혼 7년차, 두 아이의 부모. 아이들은 조부모에게 맡기고 부부만의 시간을 즐기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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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의 완성
설악산으로 떠나는 아침, 서연은 옷장 앞에 섰다. 이제 그녀의 옷장에는 보수적인 옷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그녀는 가장 과감한 옷을 골랐다.
바로 시스루 소재의 롱 스커트와 크롭 탑. 크롭 탑은 가슴 아랫부분까지 올라오는 짧은 길이였고, 시스루 스커트는 속에 입은 팬티가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였다. 게다가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기로 했다. 시스루 사이로 그녀의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날 것이다.
"오늘은 정말 대담하네."
준호가 감탄하며 말했다.
"응, 이게 지금의 나야. 숨기지 않는 나. 그리고 이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
2. 설악산 도착
설악산의 고급 펜션. 재범과 유나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유나는 편안한 여행복 차림이었지만, 서연의 모습을 보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서연 씨, 오늘 옷 정말... 과감하다. 시스루잖아!"
"응, 요즘 이런 스타일에 빠졌어. 날씨도 좋고 해서 기분 내볼까 했어."
서연이 빙글빙글 돌며 자신의 옷을 자랑했다. 시스루 스커트가 펄럭이며 그녀의 엉덩이 라인이 순간적으로 드러났다. 재범의 시선이 그곳에 꽂혔다.
"와, 서연 씨 정말 예뻐졌어. 자신감이 넘치니까 더 빛나."
유나의 칭찬에 서연이 빙긋 웃었다.
3. 단풍 구경
오후, 네 사람은 설악산 단풍 구경을 나갔다. 서연의 시스루 스커트가 바람에 펄럭일 때마다 그녀의 다리와 엉덩이 라인이 드러났다. 등산로의 다른 남성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쏠렸다.
재범은 유나와 함께 걸으면서도 자꾸만 서연 쪽을 훔쳐봤다. 유나도 그것을 눈치챘지만,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도 재범의 반응을 재미있어하는 듯했다.
"재범 오빠, 서연 씨가 예뻐?"
유나가 조용히 물었다.
"아니, 그게 아니라..."
"괜찮아, 나도 알아. 서연 씨 정말 예뻐졌잖아. 나도 좀 부러워."
유나의 솔직한 대답에 재범이 살짝 놀랐다.
4. 펜션 스파에서
저녁 식사 후, 네 사람은 펜션의 프라이빗 스파를 이용했다. 각 방에 딸린 테라스 스파였다. 서연은 시스루 스커트를 그대로 입고 스파로 나왔다.
"그 옷 입고 들어갈 거야?"
유나가 놀라서 물었다.
"응, 물에 젖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서연이 빙긋 웃으며 스파에 들어갔다. 물에 젖은 시스루 스커트는 그녀의 몸에 착 달라붙었다. 망사 사이로 그녀의 매끈한 엉덩이와 보지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아서, 모든 것이 그대로 비쳤다.
재범은 숨을 삼켰다. 유나도 놀랐지만, 곧 빙긋 웃었다.
"서연 씨, 정말 대담해졌구나."
5. 두 부부의 대화
잠시 후, 유나가 서연에게 조용히 말했다.
"서연 씨, 우리 재범이 너한테 완전 홀린 것 같아. 계속 쳐다봐."
"미안해요, 제가 너무 과했나?"
"아니야, 전혀. 오히려 나는 좋아. 재범이가 그렇게 흥분하는 거 오랜만에 봐. 요즘 우리, 아이들 때문에 부부 관계가 소홀해졌거든. 근데 오늘 네 덕분에 재범이가 예전 같아."
유나의 솔직한 고백에 서연이 미소 지었다.
"그럼 우리, 좀 더 재미있는 거 해볼까요?"
6. 그날 밤, 두 커플
밤 11시, 서연의 제안으로 두 커플은 같은 스파에 함께 들어가기로 했다. 넓은 스파 욕조에 네 사람이 함께 들어갔다. 서연은 여전히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물에 젖어 완전히 투명해진 스커트 사이로 그녀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
유나도 용기를 내어 수영복을 벗었다. 그녀도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매끈한 몸매였다. 재범은 아내의 모습에 새삼 감탄했다.
"유나야, 너 정말 예쁘다."
재범이 아내를 껴안으며 키스했다. 서연과 준호도 그들을 바라보며 서로를 껴안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재범이 유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유나의 젖꼭지가 물속에서 단단해졌다. 서연도 준호의 손길에 반응하며 신음을 흘렸다.
두 커플은 서로를 의식하며, 하지만 점점 더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물속에서의 사랑은 색다른 감촉이었다.
7. 절정, 그리고 새로운 시작
서연이 준호 위에 올라타 움직였다. 그녀의 드러난 가슴이 물 위로 드러났다. 재범의 시선이 그곳에 꽂혔다. 유나도 그 시선을 따라가며 자신의 남편이 다른 여자를 보는 모습에 묘한 흥분을 느꼈다.
재범이 유나를 안으며 서연 쪽으로 다가갔다. 두 커플은 거의 맞닿을 듯 가까워졌다. 서연과 재범의 눈이 마주쳤다. 서연이 빙긋 웃으며 손을 내밀어 재범의 가슴에 얹었다.
재범은 놀랐지만, 거부하지 않았다. 유나도 놀랐지만, 오히려 기대하는 눈빛이었다.
그날 밤, 두 커플은 새로운 경험을 했다. 서로의 파트너를 바꾸지는 않았지만,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때로는 손길이 스치며 더 격렬한 사랑을 나누었다.
8. 다음 날 아침, 완성된 서연
아침 식사 시간, 네 사람은 편안하게 마주 앉았다. 더 이상 어색함은 없었다. 모두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어젯밤, 정말 특별했어."
유나가 먼저 입을 열었다.
"응,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이었어. 고마워, 서연 씨."
재범도 진심으로 말했다.
서연은 빙긋 웃으며 그들의 손을 잡았다.
"우리,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더 많은 걸 경험해 봐요."
그날 오후, 서연은 펜션 거울 앞에 섰다. 그녀는 이제 옷을 입지 않았다. 맨몸으로 거울 앞에 선 그녀는 자신의 몸을 감상했다. 이비자에서 시작된 변화는 이제 완성되었다.
준호가 다가와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무슨 생각해?"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생각해. 이비자에서 시작된 우리의 변화. 이제 나는 완전히 달라졌어."
"후회해?"
"하나도. 오히려 이제야 진짜 나를 만난 것 같아. 더 솔직하고, 더 자유롭고, 더 아름다운 나."
서연은 거울 속 자신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그녀의 눈빛은 더 이상 예전의 수줍은 신부가 아니었다. 자신감에 찬, 성숙한 여자의 눈빛이었다.
에필로그
그로부터 1년 후, 서연은 자신의 SNS에 이런 글을 남겼다.
"1년 전, 나는 낯선 섬에서 나를 발견했다. 부끄러움 뒤에 숨었던 진짜 나를. 그 후로 나는 매일 조금씩 더 자유로워지고 있다. 내 몸을 사랑하고, 타인의 시선을 즐기고, 때로는 그 시선을 유혹하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나. 더 이상 숨기지 않는, 진짜 나."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그녀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빛은 자유로웠고, 아름다웠다.
<외전 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