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뻘 연하녀 따 먹기 [S1 E7 - 카운터에 흘린 애액]
처형Mandy봊이속살
0
38
0
04.09 23:50
본 작품은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되었으나 일부 내용과 디테일은 허구이며, 인명, 지명 및 상호명은 실제와 무관함.
이튿날, 시드니에 있는 대한무역에서 보내 온 물건이 도착한다. 창고직원들이 분주하게 팔렛 해체 작업을 마쳤고, 퇴근할 무렵에는 바로 출고가 가능했다. 건호는 싱글벙글 콧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트렁크와 뒷좌석에까지 물건을 가득 실었다.
‘최대한 많이 부탁드릴게요 ^^’
그 날 키라가 보낸 메시지가 머릿속을 스치고, 그는 입가를 살짝 올리며 박스를 하나 더 들어서 조수석에까지 실었다. 오늘 물건 입고도 되었겠다, 회사가 바쁘게 돌아갔고, 건호도 평소보다 많이 늦게 회사를 떠난다. 그러나 그의 발걸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볍다.
‘딸랑.’
이제는 익숙한 그 곳. 엊그제 키라와 함께 몸을 섞은 기억 때문인 지, 살짝 긴장이 된다. 문에 달린 종이 울리자 키라는 고개를 들었다.
“어머, 앤디.”
키라는 앞머리를 손으로 한 번 스윽 정리하고서 건호를 반갑게 맞이했다.
“마감하고 있었나보네?”
“네. 거의 다 끝났어요.”
짧은 대답. 하지만 그 안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스며 있었다. 둘 다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하고 있었지만, 이미 선은 넘어버린 상태니까.
건호는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가, 턱짓으로 바깥을 가리켰다.
“네가 주문한 거 갖고 왔어.”
“정말요?”
키라의 눈이 살짝 커졌다. 배달 온 사람을 반긴 적이 없던 그녀지만 이번에는 자기가 손수 가게 밖으로 나가서 건호 차 안을 들여다본다. 건호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트렁크와 뒷문을 열었다.
“이걸 다 주신다고요?”
“응. 다 팔 수 있지?”
키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고마움과 부담, 그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동시에 스쳐 지나갔다.
“앤디…….”
그녀의 목소리는 낮았다. 건호는 주변을 돌아보다가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는 그녀의 입술에 짧게 입맞춤을 했다.
‘쪽-’
“아잇.”
키라는 수줍어하면서 그의 가슴팍을 가볍게 쳤다. 그 순간, 건호는 알 수 있었다. 그 날 밤 섹스를 한 이후로 키라의 마음 속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는 것을. 물론, 그녀의 소중한 곳과 마음을 여는 데는 많은 손실을 감수해야했다. 운송비, 팔렛비가 만만치 않은데, 거기다가 약속한 대로 20% 할인까지 줘 버리면 사실 헛장사하는 거나 다름 없었으니까. 건호도 그걸 알고 있었지만, 키라가 저렇게 행복해한다면 그 정도쯤은 감수할 수 있다고 믿었다.
두 사람은 가게 한 구석에 박스들을 함께 쌓아놓고는 허리를 편다.
“너무 많이 보낸 거 아니에요?”
키라는 입을 삐죽 내밀며 투덜거렸지만, 여전히 웃음이 섞여 있었다. 건호는 어깨를 으쓱했다.
“잘 팔린다면서. 그럼 된 거지 뭐.”
“물건 진열하던 직원들도 다 퇴근했는데, 또 일거리 주시면 어떡해요.”
말은 그렇게 해도 그녀의 얼굴엔 화색이 가득했다. 인보이스에 싸인을 하고서 건호에게 한 장을 건넨다. 건호는 그걸 받아들고서 빙긋 웃기만 할 뿐, 여전히 말이 없다. 오히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고 있다. 침묵이 길어지자 키라는 손에 묻은 먼지를 한 번 털어내며 시선을 피했다.
“근데 앤디.”
“응?”
“그 날…”
말을 꺼내놓고도, 그녀는 쉽게 이어가지 못했다. 손끝만 바쁘게 움직일 뿐. 이 어색함이 싫었던 그는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어냈다.
“엊그제?”
“아, 그렇게 바로 말하면……”
“그럼 뭐라고 해? 없던 일로 할까?”
건호는 웃음을 눌렀다. 그 말에 키라는 그를 외면했다.
“그건 아니고…….”
다시 한 번 짧은 침묵이 흐르고 둘 사이 공기가 묘하게 바뀌었다. 아까까지의 가벼운 분위기와는 다른, 조금 더 깊고 느린 흐름.
키라는 입술을 한 번 깨물고는 작게 말했다.
“이상했어요.”
“뭐가?”
“그날 이후로 앤디가 좀 다르게 보여서.”
건호는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한 걸음, 아주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혔다. 키라는 그걸 느꼈지만 피하지 않았다.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그녀의 목소리는 작았지만 또렷했다.
“이렇게 쉽게 몸을…….”
“쉽게 아니야.”
말이 끝나기도 전에, 건호가 부드럽게 끊었다. 키라의 시선이 그를 향했다.
“나도 아무나랑 안 그래.”
“.......”
“너라서 그런 거지.”
그 말에 키라의 표정이 굳으며 입꼬리가 내려갔다. 부정하려는 듯, 하지만 완전히 밀어내지는 못하는 눈빛.
“거짓말.”
“뭐?”
“내가 그렇게 바보로 보여요?”
그녀는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그런 식으로 어줍잖게 저항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알고도 있었다. 그 날 일도 그랬고, 무엇보다도……. 가슴 속에 맺힌 말과는 다르게 서서히 몸이 지금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얼굴이 더욱 가까워진다. 서로의 숨이 느껴질 만큼. 키라는 아주 잠깐 망설였지만, 뒤로 물러서지는 않았다. 이내 두 입술이 닿았고, 조심스럽게 시작된 그 접촉은 엊그제의 입맞춤보다 느리고, 훨씬 분명했다. 키라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건호도 느꼈을까? 부드럽게 시작된 키스는 이내 거친 손놀림을 이끌어냈다. 잔잔하던 물살에 모래성이 한 번에 무너지는 마냥, 순식간에 일어났다.
건호의 손이 키라의 허리를 끌어당기자 키스가 깊어졌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 안을 파고들어, 부드럽고 촉촉한 살을 핥고 빨아댔다.
“으음, 쭙, 쭙. 하아.”
키라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건호의 어깨를 세게 움켜쥐었다. 카운터에 기대어 선 그녀의 다리가 가볍게 떨렸고, 상체는 그의 터치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건호의 손이 블라우스 안으로 스며들어 젖무덤을 세게 쥐어짜듯 주무르자, 그 느낌은 극에 달했다. 젖꼭지가 단단히 굳어 솟아오르는 감촉이 그의 손바닥에 선명하게 전해졌다. 키라의 마음속에는 익숙지 않은 쾌감이 스멀스멀 피어올랐고, 이 순간의 위험한 매력이 그녀를 더욱 자극했다.
그 때였다. 키라는 번뜩 정신이 들어 입술을 떼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속삭였다.
“문……. 문 잠그고 올게요.”
그녀는 재빨리 가게 셔터문을 내리고 출입문을 단단히 걸어 잠갔다. '딸깍' 하는 소리가 조용한 공간에 메아리치자, 키라의 가슴속에 안도감이 스며들었다. 동시에, 이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질 일에 대한 기대감이 그녀의 흥분을 한층 더 키웠다. 그녀는 문을 잠그고는 돌아서며 건호의 가슴에 몸을 던지듯 매달렸다. 건호가 그녀의 가벼운 몸을 번쩍 안아 올려 카운터 위에 앉히자, 키라는 다리를 살짝 벌린 채 그의 움직임을 지켜보았다. 그는 레깅스와 팬티를 거칠게 끌어내리며 그녀의 음부를 드러냈고, 무릎을 꿇은 채 다리 사이로 고개를 파묻었다.
“네 보지 맛보고 싶어.”
건호의 손가락이 그녀의 양 허벅지를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벌리자, 짧은 음모 아래로 까맣게 갈라진 보지의 틈이 신선하게 벌어졌다. 그의 혀가 그곳을 천천히 핥아 올리자, 시큼한 맛과 함께 은은한 지린내가 코끝을 자극하며 그의 욕망을 불태웠다. 키라는 카운터 가장자리를 쥐며 몸을 떨었고, 이 낯선 쾌감이 그녀의 정신을 흐트러뜨렸다.
'쭙쭙…… 스릅. 스릅.'
건호의 혀가 키라의 보짓살을 핥는 소리가 가게의 고요한 공기를 가른다. 20대 초반의 젊은 몸이라 그런지, 피부뿐 아니라 보짓살조차 탱탱하고 탄력 있게 느껴졌다. 이는 아내 희연에게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싱그러운 젊음의 활력이었다. 건호의 마음속에는 이 차이에 대한 후회와 더 강렬한 욕구가 뒤섞여, 그의 동작을 더욱 거칠게 만들었다.
그의 입에서 흘러내린 침이 키라의 보지에서 배어 나온 애액과 섞여 끈적하게 흘러내렸다. 쿤닐링구스가 길어지자 그의 혀와 턱에는 통증이 스며든다. 건호는 잠시 혓놀림을 멈추고 숨을 골랐다. 대신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찔꺽' 하고 습한 소리가 났고, 키라는 카운터 모퉁이를 꽉 쥐고 신음을 터뜨렸다.
“으윽, 아파요. 그런데 좋…”
고통일까 쾌감일까? 키라가 반쯤 울먹이는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아직 익숙지 않은 몸이 쾌락과 아픔의 경계에서 헤매는 느낌에 사로잡혔다. 그녀의 마음은 이 모순된 감각에 휘말려, 더 깊은 곳으로 이끌리는 듯했다.
건호가 천천히 일어나 바지를 내리며 단단히 선 자지를 꺼냈다. 이미 흥분과 욕정에 잠식된 좆대가리는 빨갛게 부풀어 있었고, 그 아래로는 혈관이 울긋불긋 서 있었다. 그는 키라를 카운터 끝에 앉히고, 그녀의 하체를 잡아 위로 들어 올렸다. 사타구니가 살짝 들리며 완벽한 삽입 각도가 잡히자, 건호는 좆 끝을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지르다 한 번에 깊숙이 쑤셔 넣었다.
“흐윽.”
키라가 낮은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건호의 거친 좆질이 시작되자 카운터가 리듬에 맞춰 흔들렸다. 다리 사이로 전해지는 뜨거운 압박과 가벼운 통증을 견디기 힘들었고, 그 때문에 카운터 위를 짚은 손이 불안하게 움직였다. 그 때문에 사탕과 젤리 같은 작은 물건들이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지며, 카운터 주변으로 난리가 나기 시작했다.
‘퍽퍽퍽. 찌걱, 찌걱.'
건호의 좆이 키라의 보지 속살을 헤집을 때마다 질척한 물소리가 공기를 채웠고, 두 사람의 땀과 체액이 카운터 표면을 미끄럽게 적셨다. 건호는 키라를 카운터에서 내려 타일 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두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렸다. 앙증맞은 볼기살 사이로 벌겋게 벌어진 보지 구멍과 그 아래 드러난 항문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그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좆을 지그시 누르며 다시 질 속으로 쑤셔 넣었다.
“으읍. 윽. 흑.”
“이런 데서 안 해 봤지? 스릴 있지 않아?”
건호의 이글거리는 눈빛에 키라는 말문이 막힌 채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이 공공장소에서 느끼는 스릴이 쾌감을 증폭시키며,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이 그녀의 가슴 속을 불태웠다. 아랫배에 사정감이 무겁게 차오르자 건호는 피스톤 운동을 가속했고, 좆 끝이 저릿해진다. 그리고 그 순간,
“하악, 하악…….”
뜨거운 정액이 키라의 보지 안을 가득 채웠다. 그제야 그녀의 다리를 잡고 있던 건호의 손에 힘이 빠지며, 그녀의 다리도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다리를 넓게 벌린 채 거친 숨을 헐떡이는 키라의 모습은 지친 만족감을 띠었다. 두 다리 사이 보짓살에는 건호의 좆이 드나든 흔적이 선명히 남아, 질 입구가 벌어진 채 하얀 정액이 천천히 주르륵 흘러내렸다. 건호는 카운터 위 티슈를 몇 장 뽑아 자신의 좆을 닦고, 키라의 보지도 부드럽게 훔쳐주며 이 순간의 여운을 즐겼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