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101~10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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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8:48
글이 길어서 짤리면 짤린다고 예기를 해주시지.. ㅡ.ㅡa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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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유흥가의 한 모텔로 출동을 했다.
드론1호기를 띄워야 해서 준비가 복잡했다…
나는 능숙한 솜씨로 준비를 다 마치고 준비를 했다.
그때 마회장은 무슨 접시 안테나 같은걸 지붕이 열리는 바로 아래정도에
설치를 했다.
"회장님 그건 뭔가요? 못 보던건데….."
"응 이 사건 의뢰한 고객이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보고 싶다고 해서
실시간으로 우리가 촬영한 영상을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망을
이용해서 쏴주는 장치야….."
"저런….현장을 급습할껀가보죠?"
"글쎄….그런것 같지는 않은데……앞으로 계속 촬영을 해달라고 했으니….
앞으로 세번 촬영할 비용을 선불로 다 받았어…..
하도 현금이 팍팍 잘나와서 내가 의심스러워서 뒷조사를 했더니….
잘나가는 로펌의 변호사더라……판사출신이야…..몇년전에 판사
퇴직하고 로펌 변호사 하는데…..돈 무지하게 잘버는 변호사에
속하는것 같더라구…..
요새 우리만큼도 못버는 변호사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똑똑한 놈이더라구……
그러면 뭐하냐….마누라가 바람이나 피는데……"
"근데 왜 라이브로 동영상을 보려고 할까요? 급습할것도 아니면서….."
"나도 그게 좀 의아하긴 한데…..내가 처음에는 귀찮아서 안된다고 했더니….
다른 곳을 몇 곳 알아보다가 물어 물어 우리회사로 연락을 했나보더라구…..
내가 부른 단가의 1.5배를 제시하더라…….그리고 꼭 해달라고…..
어쩌냐…….다음달에….드론 부품도 새로 들어와야 하고…드론 렌즈도
새로 나온걸로 교체해야 하고……
젠장….돈 앞에 장사있냐? 선금받고 옛썰….했지…..
솔직히 이번달은 짜잘한 불륜 안찍고 이것만 찍어도 한달 매출
나오겠더라….."
하긴….그놈의 돈이 가장 큰 문제다……
"편부장 모텔 저기 앞에 전봇대 아래 보이지……
은색 벤츠 S클래스…..5989차량 보이냐"
나는 망원렌즈로 마회장이 가리키는 방향을 보았다……
마회장이 말한 벤츠가 보였다…..
옆유리는 진하게 선팅이 되어 있었지만…앞유리로는 안에 사람이 보였다…
하지만…칼라유리라서 그런지…아주 선명하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안에
사람의 행동을 다 볼수는 있었다……
"저놈이 의뢰인이야……내가 저기 차를 대고 서 있으라고 했거든…….
저기서 핸드폰으로 우리가 쏴주는 신호를 받으라고 했어….
저놈은 우리차도 모르고 우리가 여기있는것도 몰라….
어차피 잘 보이는 각도도 아니고…….."
나는 마회장이 말한 벤츠안에 있는 남자를 망원을 최대한 당겨서
촬영을 했다…..
안경을 쓴 평범한 사십대의 남자였다….많아야 내 나이이다….
진짜 공부잘하게 생긴 학구파처럼 생긴 놈이다….
갑자기 윤진경의 남편 이진수가 생각이 났다….
저런 미친놈…..로펌의 잘나가는 변호사…벤츠까지 타는놈이……
아내가 바람을 피게 놔두다니……
당장 이혼을 해 버리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내 처지하고 비교했다…..
아이 때문에 그러나?
설마 그런걸까?
잠시후 흰색 최신형 재규어 차량 한대가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변호사 부인의 차가 들어갔다……"
마회장이 말을 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내 옛날차 만큼이나 오래된 국산 SUV한대가 정말
굉음을 내면서 모텔 주차장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신기한게…여자는 변호사 부인이라서 재규어를 타는데….
저 남자놈은 내가 아직 깊이는 조사 못했지만…..
진짜 별볼일 없는 놈 같거든….직업도 마땅한 직업이 없어….
전직 보디빌더 선수이기는 한데….그건 20대때 이야기고….
지금은 40대 후반이란 말이야…….
도대체 둘이 연결되는 끈이 없어…..
둘이 왜 만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오늘 음성 좀 들으면 알려나 모르겠다…."
마회장은 문자로 모텔직원이 보내준 문자를 받고 답장을 보내주는것
같았다….
마회장이 모텔 직원들한테 신뢰가 높은건 정보를 받으면 그 다음날
정확한 시간에 정보비를 입금해 주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회장만큼 업무에 있어 비밀 잘 지켜주고 입이 무거운 사람도
없기에…..그만큼 업무상으로 마회장을 신뢰하는 것 같았다.
차의 뚜껑이 열리고 드론1호기가 날아올랐다….
정말 소리 하나 안내고 조용히….그리고 사뿐히 날아 올라서
바로 좌표가 입력된 괘적을 타고 모텔 옥상까지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다.
나는 차안에서 컴퓨터를 조작해서 드론의 투명호스 두개를 동시에
내리기 시작했다….
첫번째 호스의 카메라 고정이 끝나고 조금은 고 난이도인 두번째 호스의
도청장치가 내려왔다….
도청장치는 설치위치에 따라서 소리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걸리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깔끔하게 부착을 해야 했다….
화면은 선명하게 잘 나오고…..십여초정도가 지난후부터 음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저기 제가 오늘 만남에 응한건요……그때는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그래서 실수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에요….."
여자가 모텔방의 테이블 의자에 앉은채 말을 했다….
남자는 모텔의 창문앞에 서서 창밖을 내다보다가 뒤를 돌았다…
식겁했다….
저 시키가 창문을 열고 위를 보았으면 잘못했으면 호스가 보일뻔 했다….
"난…그쪽이 너무 많이 보고 싶었는데……"
남자가 약간 거친 음성으로 대답을 했다.
"미안하지만…..우리 아이아빠한테 너무 큰 죄를 짓는 것 같아서 그래요…..
죄송하지만….비밀을 꼭 지켜주시고 다음번부터 연락을 안주셨으면 해요….."
여자가 핸드백에서 하얀 봉투 하나를 꺼내더니 남자에게 내밀었다….
남자는 무표정한 얼굴로 여자에게 다가가더니….핸드백을 낚아채서
그 봉투를 다시 핸드백 안에…넣었다…..
"돈?.......그까짓 돈이 무슨 상관이라고.."
나는 피식하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지랄 옆차기를 하고 있네…병신 삽자루같은 새끼…..
딱 보아하니까 개뿔딱지도 없어 보이는데…..병신새끼….졸라게
개폼 허세 작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밀은 철저하게 지킬꺼야…걱정마……
유정이라고 했던가? 최유정?"
"네….."
"유정……아무런 걱정하지마……유정과 나의 만남은….지구상에
우리 둘밖에 모르니까 말이야……."
남자가 말을 마치고 나서….셔츠를 벗었다….
"우와…."
나와 마회장이 동시에 입에서 탄성을 질렀다….
진짜 구릿빛 피부에 등근육이 장난이 아니었다…...
젊었을때 보디빌딩 선수였다고 아까 마회장이 말을 했는데….
진짜 등근육이 어떻게 저렇게 조각 같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저게 40대 후반에 가능한 몸매인가…..
남자는 웃옷을 다 벗더니 양말에 바지에 팬티까지 순식간에 다 벗어버렸다…..
"무…무슨짓이에요…….이러지 마세요….선생님……"
"난 선생님이 아니야……내가 그때 말해주었잖아…..내 이름은
무준이야…..강무준….."
"무준씨…..제발…..그냥 오늘은 이야기만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이 돈은 그냥 가지세요….제가 괜히 혼란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해서 그래요……"
"유정…알았어……걱정하지마…..하지만…..일단……대화는 나중에 하자고…."
무준이라는 남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의자에 앉은
유정이라는 변호사의 부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가까이 섰다….
남자가 방향을 틀자 남자의 물건이 화면에 잡혔다….
"허억…."
나와 마회장이 다시 동시에…..괴성을 질렀다….
"저….저새끼 뭐야……"
마회장이 말을 했다….
"인테리어 한거 아닐까요 회장님….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굵고 탐스러울수가있죠?"
내가 놀란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젠장…내가 몸이 저 놈 같았으면 전처가 바람을 피웠을까?"
마회장이 혼자 넋두리하듯 말을 했다….
시팔 큰일났다….마회장은 전처가 입에 나오면 그 다음부터 흥분을
해서 막 나갈텐데….
아니나 다를까….욕부터 나왔다…
"저런 시팔 바람피는 것들은 바주카포로 갈겨 버려야 해……"
니미 사람한테 바주카포를 쏜다고 눈이 시뻘개 져서 말을 했다…..
마회장이 슬슬 열이 받는 모양이었다….
"아차차……이런 젠장…고객이 기다릴텐데……..고객한테 영상 쏴주는걸
깜박했다….."
마회장은 컴퓨터를 부지런히 조작을 하더니…..어디론가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잠시후에 답장이 왔다…
"영상이 잘 나온다는군…다행이야…."
마회장이 문자를 보면서 말을 했다….
우리는 다시 영상에 집중을 했다…
"유정…..일어나봐……"
사십대 후반의 남자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변호사의 부인을
의자에서 일으켰다…..
변호사의 부인은 단정한 회색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
치마도 무릎까지 오는 단정하고 정숙해보이는 차림이었다….
아무리 봐도 바람을 피울 여자로 보이지는 않았다….
"유정…..그때는…..그냥….맛만 보여준거야……난…아직도 그때 유정의
그 몸짓을 못잊어……
우리 오늘 새로운 몸짓을 나누자….."
남자의 엄청나게 큰 빳빳하게 발기된 물건의 여자의 몸에 가까이 갔다…
여자는 옷을 다 입은 채였다….
"저….저기 무준씨…이러지…..이러지….마……"
남자의 입술이 여자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여자는 남자를 밀어내지 못했다…..
남자의 팔뚝은 로마시대 검투사들처럼 단단해 보였다….
0102 / 0837 ----------------------------------------------
나는 망원렌즈를 다시 들어서 벤츠에 있는 변호사를 보았다.
변호사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뚫어지게 화면을 보고 있는것 같았다…
불쌍했다….
진짜 다시봐도 많아야 내 나이거나…어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니터를 다시 보았다…여자가 정말 얌전하고 천상…..무슨 양갓집 규수같이
생겼다….
동글동글 통통한 얼굴에 하얀 피부…..선량한 눈매….
정말…어른들이 보면 호감을 느낄만한 그런 여자였다….
아연엄마같이 눈에 띄는 미인형은 아니었지만….나름대로 귀여운 여자였다….
또 아연엄마같은 섹시하고 그런 맛은 좀 부족했지만….
그냥 너무 착하고 얌전해 보이는 여자였다…
하긴 아연엄마는 카멜레온 같은 여자라서 아연엄마를 저렇게 꾸며놓으면
아연엄마도 꽤 조신해 보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회장은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었다….
오늘은 고객이 직접 라이브로 시청을 하고 계시니 따로 캡쳐를 할 필요도
없었고…..따로 뭔 짓을 할 필요가 없었다….
우리도 그냥……보기만 하면 되었다…….
무준이라는 남자는 부인에게 한참을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마친 남자는 여자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자가 입을 떼고 말을 했다…..
"제발요…….이제….그만…….무준씨 부탁드려요….우리 그냥 좋은 친구하면
안되나요?.......나 있잖아요…….이러면 안되요……그때….술에 너무
취해서 그런게…….태어나서 처음으로 남편외에 다른 남자와 잔거에요…..
부탁이에요….."
부인이 무준이라는 남자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러자 무준이라는 남자가 부인을 침대위로 눕히면서 말을 했다…
"유정……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지금은 누구의 부인….누구의 엄마가
아닌…..한 여자라는 존재의 유정만 생각해요……유정…….당신의
몸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요……"
아이 유치해…..
온 몸에 닭살이 돋을 지경이었다….
말빨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직업인 변호사랑 살다가….
저런 신파극조의 유치한 대사를 들으면…..속으로 되게 웃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남자는 여자의 스커트를 위로 들어올리고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 번에 내려 버렸다….
그리고는……부인의 그곳에 얼굴을 묻어버렸다……
자신의 입을 부인의 그곳에 대고 애무를 하는것 같았다…..
부인의 다리가 하늘로 올려져 있었다….
부인은 고개를 가로 저으면서 두 손으로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고 있었다…..
나는 다시 망원렌즈로 벤츠에 있는 변호사를 보았다….
영상을 보다가 야마돌아서 모텔로 뛰어들어갈까봐 조마조마했다…
이미 선금을 받아서 상관은 없지만…..
유사시에는 드론1호기의 안전을 위해서 바로 드론을 철수시켜야 하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마대정보진흥이 잘나가는 이유중의 하나는 마회장의 스마트한
두뇌도 있지만……
일등공신은 드론들이었다….
아직까지 영세한 흥신소들 입장에서 마대정보진흥같이 이렇게 첨단기기로
무장한곳은 많지 않았다….
또 드론들중에서도 최고의 일등공신은 드론 1호기였다…..
가장 비싸기도 하고 유지하는데도 돈이 많이 들었다….
드론 1호기가 없는 마대정보진흥은 정말 앙꼬없는 찐빵이 될 우려가
많았다…..
따라서 드론1호기의 안전은 우리 회사의 사활이 걸린 문제였다…
나는 망원렌즈로 벤츠의 변호사를 살피면서 모니터안의 남녀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다….
변호사 부인의 아래를 한참을 입으로 애무하던 남자는 변호사 부인의
허벅지를 혀로 문지르면서 애무를 했다….
부인이 아주 자지러지는것 같았다…..
남자는 부인의 스커트를 다 벗겨 버렸다….
부인은 작은 저항을 계속 해보는 것 같지만……
힘없는 연약한 부인위에 글래디에이터에 나오는 러셀 크로우가
타고 앉아 있는것 같았다.
남자는 이제 부인의 옷을 다 벗겨버렸다…..
부인의 살결은 뽀얀 우유같았다…..
살집이 오동통하게 있는 귀여운 몸매였다……
불륜이나 저지를 천박한 몸이 아닌것 같았다…..
부인은 자신의 몸위에 있는 남자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강한 거부는 아닌것 같았다.
남자의 말을 들어보면 둘은 벌써 관계를 나눈 경험이 있는 것 같은데……
남자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신감에 넘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유정……이제….들어갑니다……"
남자가 여자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자신의 그 거대한 흉기같은 물건을
여자의 몸안으로 집어 넣었다….
여자가 침대시트를 잡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것 같았다….
여자의 입에서 천천히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에 대한 애무나 오럴같은게 전혀 없었다…..
대화를 들어보면 아이까지 낳은 아이 엄마인것 같은데……
제일 평범한 정상위의 관계만 가지던 여자일까?
아니면…남편외의 외간 남자니까…..수동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일까….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일단 모니터에 집중하기로 했다….
정말 남자는 파워풀 했다…..
가위치기라고 하나……저….자세를 말이다….
여자의 다리를 엇갈리게 벌려서 몸을 약간 기울여서 삽입을 하는데…..
부인의 표정이 완전히 맛이 간것 같았다….
아….정말….힘이 넘치는 삽입이다….
나도 당장 아연엄마를 데려다가 저 자세로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뭐 저런놈이 다있지…..
남자는 여자의 몸에서 떨어져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여자를 엎드리게
했다……
여자는 거부를 했다….
"이런….자세는……싫어요……"
"가만히있어…."
남자가 거친 목소리로 여자를 엎드리게 만들더니 여자의 허리를 잡아서
무릎을 세우게 했다….
여자는 후배위 자세가 되어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이제 여자의 입에서는 절규하는 듯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남자는 후배위 자세에서도 다리를 넓게 벌리게 했다가 다시 다리를
좁게 벌리게 하고…..또 허리를 더 들어서 무릎을 세우게 하고…..
계속해서 조금씩 삽입을 하고 또 자세를 바꾸어서 삽입을 하고
여러각도로 부인의 몸에 삽입을 했다…..
아…정말…..극강의 체력이다….저렇게 부지런한 섹스는 처음 보는것
같았다…..
남자들은…..20대가 아니라면……어느정도의 나이가 되면….일단 두어번
정도 체위 바꾸고 흥분해서 찍 하는게 보통인데……
저 남자는 아니었다….
같은 후배위의 자세도 계속 변화를 주면서 강약약 중강약약을 조절하면서
삽입을 하는 것 같았다………
남자는 다시 여자를 바로 눕게 해서 여자의 다리를 개구리처럼 접어서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 삽입을 시작했다……
남자의 허리가 무척이나 빠르게 움직였다….
허리에 군살이 하나도 없었다……
그동안 중년남들의 불륜을 정말 많이 찍었지만…..
체질적으로 빼빼마른 놈들도 약간의 뱃살은 다 있었다….
하지만….중년남이 저렇게 뱃살이 하나도 없는 저런 완벽한 몸매는
처음 보는것 같았다…..
여자는 마침내….두손으로 남자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처음이었다….
여자는 참고 참다가 남자의 몸에 손을 대는 것 같았다…..
"그만….그만요…..제발…..제발….."
여자의 입에서 절규가 터져나왔다….
하지만…지금 여자가 보이는 몸의 반응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여자는 지금 엄청나게 흥분을 한 것 같았다……
남자가 여자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감싸안고 키스를 하면서 삽입을 했다….
야….정말 너무 격동적인 정사였다….
남편 완전히 뒈지겠구만….하는 생각으로 망원렌즈로 벤츠를 보다가
헉하고 놀랐다…..
남자가 한 손에는 핸드폰을 든채…..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아래에서
바쁘게 움직이는것 같았다….
남자의 가슴까지만 보이고 아래가 보이지 않았지만…..
남자라면 저 상체의 움직임만 봐도 저 새끼가 뭘 하는지 알수가 있었다…..
나는 저 장면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회장님……저 새끼 딸딸이 치는데요……."
"뭐?"
마회장이 믿을수 없다는 듯이 나에게 카메라를 넘겨 받았다…
그리고는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망원렌즈로 벤츠를 보았다….
"아…이…시팔…..저 새끼 뭐하냐……..이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저 새끼…..지 마누라가 바람피는걸 보고 자위를 하는거야?
아이….정말….시팔….고객이라고 저런 거지같은 새끼들만 걸리냐….."
마회장이 짜증난다는 말투로 이야기 했다…..
"회장님 선금 받으셨다면서요….."
"그러니까 말이다…….저 새끼 미친새끼 아니야….지 마누라가 딴 놈한테
먹히고 있는데….그걸 보고 자위를 하다니….."
나도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화면에 집중을 했다……
남자는 절정에 이르렀는지……삽입을 빼서 그 거대한 물건을
여자의 배위에 대고 흔들어서 사정을 시작했다…..
나는 줌을 당겼다……..
"아….참…..그새끼….많이도 싼다….당나귀 새끼인가……"
마회장이 화면을 보면서 말을 했다……
마회장은 망원렌즈로 벤츠를 다시 보더니 말을 했다….
"저 새끼도 쌌나보다 핸드폰 던졌다……에이….지저분한 새끼……"
마회장은 찝찝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말을 했다….
============================ 작품 후기 ============================
추천이 부담스러우신분들은...추천을 안 하셔도...괜찮은게....아닌게...아니라...
아닌것이....
0103 / 0837 ----------------------------------------------
1+1
남자라는 동물은 원래 싸고나면 극도의 쾌감을 느낀후에 너무 갑자기
나른해져서 옆으로 자빠지고 싶은게 본능인데…..
저….구리빛의 러셀 크로우 같은 놈은 번들번들대는 다듬이 방망이를
앞에 척하니 달고서 욕실로 달려갔다….
그리고 수건에 물을 묻혀서 오더니…..
변호사 부인의 배에 사정한 자신의 정액들을 깨끗하게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변호사 부인의 허벅지와 은밀한 그곳까지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준후에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그 수건을 터프하게 던진후에
부인의 옆에 누워서 그 우람한 팔로 부인을 감싸 안았다…
크아…..
터프가이라는건……억지로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었다….
남자의 행동이 의식된 행동이던 아니던간에….일단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터프함이 철철 넘쳐 흘렀다….
나도 아연엄마한테 저렇게 한 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남자는 행동이 너무 자연스럽게 터프했다……
내가 마회장에게 망원렌즈를 받아서 벤츠안을 보았다…..
인적이 없는 곳이라서 그런지….남자는 행동에 전혀 제약이 없는것
같았고….누가 자기를 훔쳐볼것이라는 생각도 못해서 그런지……
완전히 자유로운 자세로 있는것 같았다…
아래를 닦았는지 바지를 벗고 있는지 입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까 던졌던 핸드폰을 다시 손에 들고 영상을 보고 있었다….
나도 다시 모니터를 주시했다….
"유정…..난….너무 좋았다……"
남자가 여자를 정말 꼭 끌어안더니 키스를 했다…
여자는 이제 아무런 거리낌 없이 키스를 받아들이고 눈을 감았다…..
여자의 얼굴이 정말 새빨갛게 상기가 되어 있었고…
여자의 이마에 흐른 땀으로 머리카락이 젖어 있는게 보였다….
"앞으로…..두 번만 더 만나자……그 다음은….유정의 뜻에 맡길께……"
"……………."
여자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남자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더니 여자를 옆에 끌어안은채로 침대에
기대어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콜록 콜록….."
부인이 기침을 했다….
"남편이 담배를 안피우나 보지?"
"아니요….피우긴…피우는데….집에서는 안피워요……"
무준이라는 남자는 담배를 아주 깊이 빨아들이더니…..
부인에게 키스를 하면서 연기를 뱉어내었다…
"콜록…콜록……"
여자가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 괴로워했다……
"나랑 만나려면……담배 연기에…..익숙해 져야 할꺼야…..
난 관계후…..이 한개피의 담배에서…살아있음을 느끼니까……"
저…저…..무슨 3류 에로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대사를….
나는 담배를 안 피우니까…..뭐 할말은 없었지만…..
담배를 피우는 마회장은 그 장면을 보고 입맛만 쩝쩝 다셨다…..
남자는 담배를 피우면서 일부러 연기를 여자의 얼굴 쪽으로 내뿜었으나….
여자는 괴로워 하면서도 남자에게 한 마디도 못했다….
남자는 담배를 한 손에 들고서 한 입 피우다가 여자의 유두를 강하게
질겅질겅 씹듯이 애무를 했다….
그리고 담배를 또 한 입 피우고………
재를 머리맡에 휴지를 놓고 털었다…..
남자는 담배 한 개피를 그렇게 부인이 콜록대는동안 다 피우더니……
다시 부인의 가슴을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저……빨리….들어가 봐야 해요…..오늘 점심때…..그 이를 만나기로 했어요….."
"응….알았어…."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개걸스럽게 애무하면서 온몸을 쓰다듬었다….
사정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남자의 물건은 다시 거대한 크기가
되어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더니 다시 여자의 안에 삽입을 하려 했다….
"제발요….저….일찍….가봐야….."
여자가 남자의 가슴을 가볍게 밀면서 거부를 하려 하자…..
남자가 갑자기 여자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떼어내어 옆으로 비켜났다….
여자는 놀란 얼굴로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있었다.
"유정…..옷 입어….그래…오늘은 이쯤에서 끝내지……"
"저…저런….."
나와 거의 동시에 마회장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무슨 처녀 따 먹는것도 아니도 출산까지 한 유부녀가 저렇게 흥분을
하고 있는데….
그냥 옷 입으라고 하면….여자가 입을까?
"………………"
여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린채로
그대로 있었다….
"유정…..왜 그래? 지금…..날 원하나….."
크아…..시팔….편견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한 걸음에 달려 올라가서
저 니글니글거리는 오키나와 원주민같은 피부를 가진 새끼를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었다…..
여자는 얼굴이 붉어진채….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떨구고 있었다….
"그럼….최대한 빨리 끝내줄께…..유정……기대해……."
남자는 다시 여자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더니…..
정말 빛의 속도로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세…..섹스머신이다……"
마회장이 입을 벌리고 이야기를 했다….
정말 허리에 모터를 단 것처럼 삽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놈은 단순한 놈이 아니었다….
그런 폭발적인 스피드에도 좌로 쑤셨다가….우로 쑤셨다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안을 한번 훑어주다가…..
완전히 자유자재로 여자의 깊은 안쪽을 후비고 있는것 같았다….
여자는 이제 마음껏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남자는 정말로 빨리 사정을 하려는듯 속도를 더욱 올리기 시작했다….
"유정….안에다가 해줄까? 그래도 될까?"
여자는 눈을 꼭 감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안에다가 해주마…….안에다가……."
남자가 마지막 강한 몇번을 퉁퉁 튕기는 순간 여자의 팔과 다리가
남자의 온 몸을 마치 문어가 먹이감을 휘감듯이
휘어감았다….
순간 남자와 여자의 육체는 완전한 하나가 된 것 같았다.
사정을 마친것 같았다…..
하지만….여자는 숨을 가쁘게 쉬면서 남자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심지어….나와 마회장까지….숨을 가쁘게 따라 쉴 정도였다….
저런 새끼는 여지껏 마대정보진흥의 케이스안에 없었다……
어디서 저런 미친 섹스머신같은 새끼가……
중년의 부인들이 20대 호스트 같은 새끼들과 관계를 하는걸 촬영한적도
많았다….
하지만…20대의 체격좋은 놈들도 저 러셀크로우 같은 놈을 능가하지는
못했다…..
아…..나도….우리 사랑하는 연지를….저렇게 반 죽여주고 싶었다……
나는 내가 하기 바빠서….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병신이었다……
이….비디오는 오늘부터 나의 섹스교과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오랄? 애무? 아니다…..역시 메인메뉴가 부실하면 그 어떤 오랄서비스도….
애무서비스도…..곁다리를 긁는것에 불과했다….
결론은……삽입이다….
삽입을 제대로 못하고 여자에게 만족을 못 주는데…..
음부만 한 시간 빨아준다고 뭐가 되겠는가….
오늘 정말로 살아있는 공부를 한 것 같았다……
나는 정말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쳤다…..
나도 모르게 말이다….
"뭐하냐…편부장….미쳤냐……"
내가 박수를 멈추고 마회장을 보면서 말을 했다.
"회장님…..제가 오늘 정말 중요한걸 하나 깨달았어요……"
내가 마회장에게 말을 했다…
"뭔데?"
"지금 저 놈이 씨부리는 유치한 말들과 행동들을 저 놈이 하니까
어울리지….다른 놈이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하긴….그건 그렇다….."
마회장이 가만히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근데…뭘 깨달았다는 거냐…..
짜증난다 얼른 저새끼들 꺼지면 점심으로 장어나 먹으러 가자……"
나이스….오늘 점심은 장어구이다……
마회장이 제대로 열 받은 모양이었다.
"아니요….중요한건 삽입인데…..구멍을 꽉꽉 채워줘야 하는데…
자꾸 다른것에만 집중을 했다구요…..
구멍만 꽉꽉 채우면……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아유…몰라…..이거 우리 괜히 똥밟은건 아닌가 모르겠다….
저 변호사 새끼 변태인가봐…..
저 부인은 이제 저 놈한테 완전히 맛탱이 간 것 같은데 말이다….."
무준이라는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욕실로 데리고 가면서
말했다…
"이리와 유정….내가 씻겨줄께….."
"…….."
여자는 아무런 대답 한마디 못하고 마치 순한 양처럼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남자에게 손을 잡혀서 욕실로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흐른 후에…
둘 남녀가 옷을 다 입고 모텔방을 나서는게 보였다…..
드론의 촬영을 중지했다….
마회장도 남자에게 영상 송출을 중지하고 문자를 보냈다…
마회장은 남자에게 끝났으니까 이제 가셔도 좋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벤츠는 움직이지 않았다…..
드론을 날려서 차로 다시 돌아오게했다….
흰색 재규어가 늘씬한 모습을 뽐내면서 모텔 주차장에서 나왔다….
그리고 잠시후에…….진짜 오래되어 덜덜거리는 SUV한대가 경운기 소리를
내면서 모텔주차장에 나오더니….길 한편에 멈추었다….
남자가 내리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통화를 하는데……갑자기 저만치 벤츠에서 변호사가 내리더니
무준이라는 남자에게 손짓을 했다…..
무준이라는 남자는 뛰어서 벤츠 있는데로 가고 있었다….
나는 마회장과 그 장면을 보고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변호사는 다시 운전석에 타고 강무준이라는 저 로마 검투사 같은 남자는
조수석에 탔다….
"야…야….시팔…편부장…드론 날려봐….저 개새끼들 뭐야……"
마회장이 다급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
..........
나는 드론을 다시 날릴 준비를 하고 마회장은 자신이 키보드를 잡고
벤츠를 세워놓은곳 전봇대의 좌표를 입력하고 있었다….
드론이 아주 높이 날아 올랐다…
벤츠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직으로 높이 날아서 벤츠가 주차해있는
전봇대에 다리를 뻗어서 고정을 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도청기능이 되는 투명호스만 내렸다…
최대한 전봇대에 붙여서 내렸다….
사람들이 봐도 이상해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벤츠에 탄 변호사는 아무리 선루프가 있다고 해도 볼수 없는 각도였다…
자동차의 뒷유리 끝부분에 도청장치가 설치되었다…
"수리수리…..들려라 얍…."
마회장이 혼잣말을 했다….
"하하하하"
남자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성공이다…..
영상이야 어차피 망원렌즈로 잡히니까 드론영상을 쓸 필요는 없었다…
망원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고정을 시켜서 모니터 잭을 연결했다….
차 앞유리로 보이는 남자들을 클로즈업한 영상이 모니터에 나오고….
드론에서 도청하는 음성이 스피커로 나왔다….
즉석에서 이렇게 빨리 설치하는것도 정말…..이제는 마회장과 손발이
착착 맞았다….
"이야…편부장….우리 호흡 너무 잘 맞는것 같지 않냐?"
"제 말이요….회장님…."
우리는 웃으면서 다시 모니터 화면과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성에 집중했다…
"월남전스키부대님 이제….어느 정도 넘어왔을까요?"
"네….이제 칠부능선은 넘었다고 봅니다…..지금부터 사막의해삼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서…..결과가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솔직히 많이 떨리고 걱정이 됩니다…..월남전스키부대님….."
변호사가 무준이라는 남자에게 말했다….
아니 저 미친놈들이 무슨 간첩 접선을 하는 것도 아니고
월남전스키부대는 뭐고….사막의해삼은 또 뭐란 말인가…..
별 병신같은 새끼들 다 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막의해삼님….아내분이 정말….좋은분 같아요……
그리고 정말 뜨거운 분인데……왜 이제서야…..이런 생각을 하시게 되셨나요….."
"정말 감사합니다….월남전스키부대님…..
월남전스키부대님이 보내주신 쪽지가 아니셨으면…..전…평생…..이런
제 마음을 숨기고 살았을지도 모릅니다……오늘 카페에 글 올려주시는거죠…….
아까…여기 모텔 앞에서 기다리면서 별의 별 상상을 다 했습니다….
과연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말이죠……"
"사막의해삼님…..전 항상 상대여성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사진촬영같은걸
안하고 모든걸 카페에 글로만 남기니까요……그걸….또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막의 해삼님 마음을 압니다…..저와 관계하는거 사진이나….동영상
얼마나 보고 싶어하는지 저도 그 마음 아는데…….
그냥…..일단은 글로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나중에…..이 관계가 더
무르익으면….그때 라이브로 직접 보시지요……"
이건 또 뭔소리인가….
변호사가 마회장에게 의뢰해서 지 와이프 떡치는거 라이브로 다 보았는데….
저 변호사는 마치 아무것도 못 보고 모텔앞에서 기다린듯 말을 하는것
같았다…..
마회장도 같은 생각을 했는지 혼잣말을 했다…
"이야….저 변호사새끼 무서운 새끼다….머리가 아주 좋은데…….."
"근데 월남전스키부대님…..제가 와이프한테 나중에 이런 성향을 다 공개하고
그럴수 있을까요?"
"해삼님도…참 마음이 급하시네요…..일단 우리가 약속한 세번의 기회를
다 채운후에……사모님이 몸이 달아올라서 주체를 못하시면…..그때…
그 다음을 논의하시자구요…..아직은 시기상조 이십니다…."
"아…..정말 빨리 월남전 스키부대님이 올리시는 오늘 있었던 내용들을
쓰신 글을 보고 싶습니다……..
근데 스키부대님…..제 닉네임은 빼주시는것….잊지 않으셨죠….."
"아…물론 입니다….사막의 해삼님 와이프라는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그건 익명으로 처리할께요…….."
변호사가 무준이라는 남자의 손을 꼬옥 잡았다….
"너무 감사합니다…….아….정말 얼마나 떨리는지…..
제 아내에 대한 사랑이 열배는 더 깊어지는것 같아요….
좀 이따 아내를 만나서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는데…..
아내는 아무일도 없었던 듯 정숙하고 조신한 척을 하면서 밥을 먹겠죠…..
전….그 모습만 봐도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변호사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봉투를 하나 꺼내더니……무준이라는 남자에게
내밀었다….
"월남전스키부대님 이거 받으세요……"
그러자 무준이라는 남자가 조금 화난듯이 이야기 했다…
"어허….사막의해삼님 이게 뭡니까…..금전이 오가는걸 서로 원한게
아니잖아요……..저희 카페를 무시하는 행동이십니다…….."
"아니요….월남전스키부대님….그렇게 오해하지 마시구요……앞으로
와이프를 두번이나 더 만나실건데…….활동비로 쓰시라구요…모텔비도
하시고……제 진심을 이상하게 보지 말아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변호사가 고개를 조아리자 무준이라는 남자가 못이기는척 받아서
안주머니에 넣었다…
"저런 개새끼…어차피 받을것……."
마회장이 한마디했다….
나는 지금 저 놈들이 말하는 대화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저 미친놈들이 도대체 무슨 대화를 하는 것인가…
카페? 무슨 카페 신해철의 재즈카페? 아니면 이글즈의 새드카페?
도대체 무슨 카페를 말하는 것인가…..
"회장님….월남전에 우리나라 스키부대도 참전을 했나요?"
내가 마회장에게 물었다….
"니미 월남은 푹푹찌는 나라인데…눈이 있어야 스키를 타지……"
마회장이 웃으면서 말했다…..
마회장이 다시 말을 했다…
"그러면…..사막에 해삼이 사냐? 해삼은 바다에만 살지……"
저런 또라이 같은 새끼들…….왜 저렇게 서로 부르는 걸까….
부르기가 더 힘이들 것 같은데 말이다….
"저 새끼들 카페에서 닉네임인가 보다……카페에서 서로 부르는 별명 말이다…
저새끼들 무슨 인터넷 변태까페 회원들인가 보다……."
마회장이 모니터를 보면서 이야기 했다….
아….인터넷 카페를 이야기 한 것인가……
내가 자주가는 음란사이트에도 카페같은게 있기는 하지만 한번도
들어가본적은 없었다….
남자들이 다시 대화를 나누었다…..
"사막의해삼님…..일단 오늘 저녁 아내분과 나눈 대화는 저에게 내일 쪽지로
자세히 보내주세요……제가 아내분하고 나눈 문자 대화내용은 제가
계속해서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담배는 아까 하긴 했는데…아직은 많이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그건 제가 다음번에 확실히 교육을 시켜놓을께요….."
"저기….월남전스키부대님…죄송하지만 오럴은?........."
변호사가 조금 머뭇거리면서 말을 했다…..
"하하 사막의 해삼님 급하시네요….다음번 만남에서 오럴은 제가
확실히 교육시켜놓을께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조금 더 대화를 나누다가 인사를 나누고 무준이라는
남자가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차를 세워놓은 곳으로 걸어왔다….
그 사이에 벤츠가 전봇대 아래에서 출발을 하려 했다…
일단 벤츠에 붙은 호스를 떼어내고 드론은 가만히 두었다….
벤츠가 출발을 하고…..
무준이라는 남자의 덜덜거리는 SUV도 출발을 했다.
마회장과 나는 두 사람의 대화내용을 다 듣고……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런 미친새끼는 정말….처음보는것 같았다….
자기 와이프를 딴 놈에게 먹어달라고 던지다니……
드론을 다시 불러들이고…….
마회장과 장어를 먹으러 출발을 했다….
기분이 아주 기묘했다…..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는 이상한 기분이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쏭두목
불가마
오너라아
리얼라이프
도담삼봉
타르타로스
꿍따리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