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155~15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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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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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살짝 취했기때문에…..용기가 넘쳤다.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다.
사장이던 된장이던 불법은 안된다….
변태는 용서해도 마약은 용서가 안된다.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그건 죽어도 안되는거다.
나는 그래도 혹시 모르는 것이라서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갔던
안경을 썼다.
"제가 밤에는 눈이 좀 어두워서요…."
나는 안경을 쓰고 웃으면서 말을 했다.
그리고 존슨을 보고 조금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지금부터 내가 보는것은 모두 녹화가 될 것이다….하지만…이건 녹음은
되지 않는다.
단지 화면만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다 촬영될 뿐이었다.
조금 불안했다. 그래서 안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었다.
난 지금 존슨사장에게 대놓고 단도직입적으로 확인을 해야만했다.
"저기…사장님….제가 이런거 물어봐도 실례가 안될지 모르겠는데….
혹시…이 술에…..저기…거 뭐냐…..약물이요…..향…정신성……에이…그냥
마약성분이나 최음제나 이런거 들어있는건 아니겠지요?
제가…..이래뵈도 경찰출신이라서…그런건 죽어도 안하거든요….."
"하하하하….."
존슨이 크게 웃었다.
"견씨….정말…멋지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여기 우리 세명 모두….마약같은거…혐오하는 사람들
입니다…..어차피 술먹고 취할수 있는데……그런 약물…..저도 상당히
경멸합니다…..
저는 이날 이때까지 그 흔하다는 마리화나…그 대마초 같은것 한번 해본적
없습니다…
저희 패밀리는 마약같은건 질색을 합니다….여기 쟈니도 마찬가지고….
이이사야 두말할것도 없이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아닙니까...…."
"쟈니…..견씨 정말 술 볼줄 아신다…..이 술 좀 설명드려라….."
"편선생님…..이 술은요….스코트랜드지방의 아주 오래된 전통 술입니다….
여기 이 한 병은 싱글 몰트 위스키고….한 병은 그들의 오래된 약술같은
블렌디드 위스키 종류입니다.…….
아직도 옛날 방식을 고수하면서 증류식으로 소량만 제조한다는 술들입니다.
이게 스코트랜드지방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마취약으로 대신 쓰일 정도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술입니다…..
마약이나 최음제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들로 만든
술이니까….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부작용이 있습니다….
이 술을 많이 드시고 잠이 드시면….꿈을 최소한 열가지는 꾸실겁니다….."
"하하하하"
"하하하하"
이이사도…그리고 존슨도 모두 다 같이 웃었다……
"맞아요 맞아…."
이이사가 웃으면서 맞장구를 쳤다…
"나도 그런것 같네……"
존슨도 웃었다..
이이사가 자신의 앞에 놓인 잔을 들어 한 입을 더 마신후에 나에게 말을 했다.
"제가 기분이 딱 그랬습니다…저도 이 술을 처음 먹었을때….혹시나
마약이나 최음제가 들어간게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으니까 말이에요….
몇 잔 더 마셔보세요 편선생님….이게 사람이 술을 마시는건지….
술이 사람을 마시는건지..완전히 헷갈립니다….
그런데요…이 술은 아무리 마셔도 다음날 숙취가 없습니다…
진짜 약을 먹은것 처럼 몸이 개운해요…."
이이사가 웃으면서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저는…이 술을 마실때는 꼭 중간에 다른 위스키나 꼬냑을
안주처럼 해서 번갈아 가면서 마십니다…..
이 술만 계속 마시면…진짜 조금 몽롱한것 같기는 해요…..
그러다가 뻗어버려서 그냥 잠든적도 있구요….
이 술만 계속 마시면 진짜 술을 드시다가 잠이 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꼬냑을 중간에 마시면 오히려 다시 맨 정신이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이사가 내 앞에 상당히 고급스러운 꼬냑병을 따서 한 잔 따라 놓아 주었다.
우리는 다시 그 오묘한 술들을 한잔씩 건배를 했다.
설마 내 술에만 약을 타고 그럴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저 큰 유리병을 가지고 무작위로 술을 따르니까 말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지금 네 사람중에서 내가 제일 제정신인것 같았다.
존슨이 제일 기분좋게 술이 오른것 같았고….
이이사와 쟈니의 얼굴도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얼마나 술을 마신 것일까?
그래도 이 방에 들어와서 세팅 끝날때까지 조금 기다리다가
바로 존슨과 술을 마시게 되고….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을 먹다가
다른 두사람이 합류를 했다…
벽에 커다란 괘종시계가 있었다.
이런…시계도 진짜 무슨 중세시대의 시계같았다.
커다란 사자가 조각이 되어 있는 멋진 시계였다.
시간이 벌써 자정이었다.
째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렇게 사방이 뻥 뚫린 거대한 연회장 같은 곳에서 어떻게 짼단 말인가….
아까 여자를 부른다고 존슨이 말했는데….존슨이 핸드폰을 만지는걸 보니까
진짜 여자를 부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쟈니가 일어나더니 무슨 리모콘 같은걸 조작을 했다.
그러자 위위윙 소리를 내면서 무언가 작동하는 소리가 났다.
쟈니가 고개를 들어 위를 보았다.
나도 따라서 천장을 보았다.
5층이 이 건물의 최상층이라서 그런지 천장이 아주 높았다.
어…그런데….천장이 열리고 있었다.
아니 개새끼들 이게 무슨 천문대 건물인가…
설마 여기서 로보트가 출동하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우와……나는 순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천장이 열리자 유리로 된 천장이 나왔다.
그리고 그 위로는 겨울밤에 수많은 별들이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우…와…."
나도 모르게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다.
"별들이 너무 멋지죠….제가 이 건물을 신축할때….제일 신경썼던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한결같은건 밤하늘의 별들 뿐이에요…
자…지금부터 북두칠성찾기 내기 입니다….꼴찌는 여기 술 한 잔 가득
원샷하기 입니다…"
존슨이 갑자기 이야기를 했다…
내기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다들 천장을 보고 북두칠성을 찾기 시작했다..
국자 어디있냐..국자….이런 상놈의것 여기가 공기가 좋은 시골이라서
그런지….별들이 너무 많았다….
이이사가 제일먼저 저기 하면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켰다…
이런 쟈니는 벌써 손을 들고 있었다…
나와 존슨만 남았다.
존슨도 이이사의 손을 따라가면서 손을 들었다.
이런…..아….저기구나….
나도 이이사의 손끝을 보고 찾기는 찾았으나….손을 드는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밤하늘의 별들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건….사십삼년….아니지…
한살 더 먹었으니..사십사년동안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동이었다…
아…..정말..좋았다…..
왜…이런걸 모르고 살았을까….
내가 너무도 감동스럽고 환희에 찬 얼굴로 제일 마지막으로 손을 올렸다….
"편선생님…..별들이 너무 아름답죠…."
쟈니가 날 보고 말을 했다.
"저…정말….이런 멋진 광경은 처음입니다….우와…..정말 대단해요…."
"자자….벌주는 우리 다같이 마십시다….견씨만 마시고 먼저 잠들면
안돼요…..우리 오늘 다같이 밤새 진짜 죽어봅시다…."
존슨이 제안했다.
쟈니가 일일이 잔에 아까 블렌딩한 오묘한 술을 한잔씩 가득 따라주었다.
쟈니와 존슨이 먼저 원샷을 하고 이이사와 내가 뒤이어서 원샷을 했다.
크아…진짜…핑핑돌았다…
하지만…기분이 점점 좋아졌다…
괜히 호기를 부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술이었다.
이이사는 진짜로 상당히 비싸 보이는 꼬냑병을 앞에 두고 안주처럼
저 오묘한 술을 마신후에 한입씩 꼬냑으로 입가심을 하는 것 같았다.
나도 따라서 해 보았다.
아…..이런 느낌이구나…꼬냑의 강한 맛이 입에 퍼지자…..
몽롱한 느낌이 진짜 팍하고 깨는것 같았다….
이이사가 나에게 말했다.
"꼬냑양을 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다….
잘못하시면 꼬냑에 취하십니다….."
이이사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진짜 그러겠는데요….."
나는 진짜 천진난만하게 이이사에게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저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이…..내 긴장을 다 풀어버리게 해 준것 같았다.
그때….어디선가 똑똑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젠장 이 방은….아니다 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넓었다….
이 연회장같은 곳은 도대체 문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로처럼 엄청나게 복잡한 구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쟈니가 문 쪽으로 달려갔다.
개인적인 술자리이라서 그런지 직원들은 아까 세팅이후로는 전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쟈니는 정말로 존슨사장의 개인 비서인것처럼 술도 가져오고 따르고
안주 접시도 이리 저리 옮기고 열심히 뛰어다니는것 같았다.
볼수록 호감이 가는 젊은 녀석이었다.
나는 팔씨름에 져서 나와 서먹할줄 알았는데…내가 오히려 쟈니보다
더 생각이 어렸던것 같다.
쟈니는 정말 쿨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젊은이 같지 않게 싹싹하고 바르고 유쾌했다….
이런….유쾌하다는 생각을 하니까 자꾸만 그 섹스머신 강무준이가
유쾌하군…유쾌해를 만화대사처럼 뱉어내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생각이 났다.
쟈니가 웃으면서 우리 쪽으로 다가왔다.
"자…시작합니다…..선곡은 제가 했습니다…"
쟈니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말을 했다.
우리는 원탁테이블에서 자리를 옮겼다.
벤치같은 편안한 소파테이블이 마당놀이 장소처럼 넓은 가운데 빈 공간을
바라보는 한쪽 벽으로 길게 놓여진 곳이었다.
젠장….공간이 넓어서 옮겨다니는것도 귀찮을 정도였다.
하지만…그쪽 소파 앞 테이블에도 기본적으로 술을 먹을 세팅이 다 되어
있어서 술병과 자기 술잔들만 들고 옮기면 되는것 같았다.
내가 제일 왼쪽 끝으로 앉았고 내 옆에 쟈니가 앉았다.
쟈니가 리모콘을 들고 무언가를 조작했다….
갑자기 조명이 살짝 어두워 지면서 가벼운 색조명이 돌기 시작했다.
쟈니가 리모콘 스위치를 손에 계속 든채로 있었다.
갑자기 음악이 나왔다….
이게 무슨 노래지?
경쾌한 리듬과 비트의 노래가 우리가 있는 공간에 신나게 울려 퍼졌다…
아주 빠른 댄스가 아닌….비트가 있는 약간씩 몸이 들썩여 지는 노래였다.
그때였다….
나는 진짜로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우와….설마..진짜….가수를? 아니면 댄서를?
아까 노크를 했던 문으로 한 여인이 노래에 맞추어서 들어왔다.
대리석 바닥에 또각또각 하이힐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하이힐을 신은 여인의 늘씬한 다리가 보였다.
아….젠장….아내가 여자 들어오기전에 도망치라고 했는데….
저 여자를 보니까 도망치기가 싫어졌다.
그리고 이렇게 넓은데..어떻게 도망을 치나…
그리고 술도 내가 제일 생생한것 같은데…
일단 저 여자가 뭘 하나 보기로 했다.
여자는 음악에 맞추어서 넓은 빈공간에서 우리가 일렬로 앉아있는 소파를
보면서 춤을 추었다.
얼굴에는 은색가면을 쓰고 있었다.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여자였다.
아주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치어리더같이 옆으로 퍼지는 미니스커트인데 춤을 출때 팬티가 다 보였다.
안에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술을 먹은데다가 별을 보아서 기분도 좋은데…저런 가면을 쓰기는
했지만…잘빠진 미녀가 춤을 추면서 들어오니까….갑자기 무장해제가 되면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여자는 상의도 타이트한 블라우스같은걸 하나만 입고 있었는데…
너무 타이트했다. 블라우스 안으로 춤출때마다 가슴이 심하게 출렁거리는것
같았다.
쟈니가 내 옆에서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같이 춤을 추었다.
존슨과 이이사도 웃으면서 여인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런….나도 이제….가면 변태쇼의 일원이 되는건가?
아내가 알면 혼날텐데…..
망했다….
하지만….너무 이 분위기가 좋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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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춤을 추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 같았다.
[…...조금만 더 가까이 와봐…... 어색한 표정을 할 건 없잖아……]
[…….그냥 춤을 추자는 거야…... 별것도 아니야…... 이리 좀 와봐…….]
여자가 나를 뚫어지게 보면서 손가락을 까딱거렸다.
그녀의 눈동자가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분명히 네명중에 내 쪽을
보면서….나를 보면서 입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녀의 엄청나게 큰 가슴이 출렁출렁 대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랫도리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아주 미칠것만 같았다.
"노래 좋죠….제가 제일 아끼는 음반중 하나인 샾 2집에서 고른 노래입니다.
은밀한 유혹이라는 노래입니다."
쟈니가 내 귀에다가 대고 속삭이듯 말을 했다.
아니…이 놈은 댄스가요음반이 아끼는 음반중의 하나인가?
은밀한 유혹…..
설마 나를 유혹하겠다는 건가?
근데…진짜 나는 유혹당하고 있었다.
내 눈앞에 진짜 쭉쭉빵빵에…..저런 엄청난 가슴을 흔들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아…그러고 보니 이 노래가 한 번만 나오는게 아니라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있었다….
노래가 한 번 끝나면 다시 또 나오고….또 같은 가사가 반복이 되었다…
요상한 노래였다.
요새 노래같지는 않은데….아까 쟈니가 뭐라고 그랬지?
샾 2집이라고? 샾이라면 거 옛날에 멤버들끼리 싸우다가 다시 화해해고
그랬던….그런 일들로 인터넷을 시끄럽게 달구었던 그룹아닌가?
샾이 활동을 하던때면….상당히 오래된 노래인데….
[…….그냥 춤을 추자는 거야…... 별것도 아니야…... 이리 좀 와봐…….]
진짜 가고 싶었다.
나는 춤은 잘 못추지만 저 여인의 옆에서 같이 막춤이라도 추고 싶었다.
몸을 많이 움직여서 춤을 추는게 아니라….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가볍게
몸을 흔들면서 몸을 툭툭 쳐내는듯한 몸짓으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였다….
여자가 입으로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갑자기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허억……
여자는 노브라였다….
이런…시팔…..
저게 사람 가슴인가….
우와…..진짜….대박이었다.
일본 거유포르노에서나 가끔 볼 수 있는 정말 대박 가슴이었다.
가슴이 큰 여자를 특별히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지만…저런 날씬한….
가면을 썼지만…웬지 엄청난 미모를 가졌을것 같은 그런 얼굴형과 턱선…
그리고 분홍색 립스틱을 바른 여자가 저런 가슴을 흔들고 있으니….
완전히 미쳐버릴것 같았다……
"편선생님 나가서 춤 같이 안 추실래요?
저 이 노래…제가 고른것이거든요….16년전에 이 앨범이 발표되었을때….
이 노래는 안 유명했지만…전 이 앨범에 있던 가까이나 텔미텔미보다 이 노래가
더 좋았어요….지난 16년동안 쭈욱…."
쟈니가 나에게 설명을 하듯이….귀에다가 이야기 했다…
그리고……앞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자의 옆에서 몸을 움직이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팔다리가 길고 대가리가 작은 모델 체형이라서 그런지….춤을 추어도
웬지 우아해 보였다.
여자가 블라우스를 벗은채로 상의는 완전히 알몸으로 춤을 추었다.
진짜 뇌쇄적인 몸짓이었다.
쟈니도 진짜 나이트에서 춤을 추듯이 여자 앞에서 춤을 추었다.
쟈니는 주머니에서 리모컨을 꺼내서 조명을 조금 더 어둡게 하고
가벼운 사이키 조명까지 넣었다.
우와…..진짜….나이트에 온 것 같았다.
여자가 쟈니의 검정색 셔츠를 단추를 푸르면서 춤을 추었다.
여자는 엉덩이를 뒤로 쭉 뺀채 손을 앞으로 해서 쟈니의 셔츠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바닥에 멀리 던져버렸다….
쟈니의 손이 여자의 가슴위에 살짝 올라갔다…
그러자 여자가 살짝 미소를 짓더니 갑자기 몸을 한바퀴 휙 돌렸다….
우와…완전히….
나도…그냥…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잘록한 허리와…..거대한 가슴…..
나도 진짜로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
노래방이나 단란주점에 온거보다 더 좋았다.
여기가 단란주점이면…저 여자는 초이스 일순위 아니…영순위 일것이다…
아니…솔직히 그런 유흥주점에 저정도 수준의 여자는 없을것 같았다.
진짜 일류업소나 가야 저런 여자가 있을것 같았다.
여자가 뒤를 돌더니 엉덩이를 가볍게 실룩대면서 짧고 옆으로 넓게 퍼진
미니스커트를 벗어버렸다.
여자는 다리를 한쪽씩 들어서 스커트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쟈니의 셔츠를 던진 쪽으로 자신의 스커트를 던져 버렸다….
노래는 아까부터 그 은밀한 유혹이라는 노래만 계속 무한반복으로 나오고
있었다…
목이 탔다….내 앞에 테이블위에 있는 술잔을 들고 한잔 쭈욱 마셨다.
나도 나가고 싶었다….
존슨하고 이이사도 어깨를 들썩댈 정도였다.
하긴….그도 그럴것이 이 노래가 아까 쟈니말에 따르면 발표된지 16년이나
된 노래인데….그때는 저들도 30대나 40대 였을것이다….
이런 비트의 노래가 싫지는 않을것 같았다….
나는 언제일까….그러고 보니 연지와 결혼할때와 시기가 얼추 비슷한가?
우리가 결혼했던 전후로 발표된 노래 같기도 했다…..
자꾸 듣다보니 나도 입으로 따라부르고 있었다…나도 나가서 춤을 추고
싶었다.
대학다닐때 복싱동아리 애들하고 개떼같이 나이트에 몰려가서 미친듯이
춤을 추어대던 그때가 생각이 났다….
후아후아…호흡이 점점 빨라지는것 같았다.
쟈니가 웃통을 벗은채로 나에게 다가왔다….
"편선생님….이리 나오세요…..너무 좋아요…."
쟈니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면서 벌개진 얼굴로 나를 잡아 이끌었다….
땡큐베리마치 쟈니였다.
나도 정말 나가고 싶었다. 내 발로 나가기가 창피해서 그런거지….
나는 못 이기는 척 끌려 나갔다.
내가 나가자 갑자기 여자가 내 손을 덥썩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바로 앞에 나를 세웠다….
그리고 내 앞에서 내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여자가 내 얼굴 가까이 정말 키스라도 할 듯이 가까운 거리에서
노래를 따라했다.
[…...조금만 더 가까이 와봐…... 어색한 표정을 할 건 없잖아……]
노래가사인데…..진짜로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여자의 얼굴에서…여자의 몸에서 정말로 기분좋은 달콤한 향기가 났다…
아…키스하고 싶다…
아…시팔…아내한테 걸리면 죽는데…..
아내는 지금 온천에 있겠지…..잡아떼어야 하나…….
그때였다….
여자가 갑자기 한손으로 내 뒷목을 잡고 앞으로 당겼다…
그리고 내 입에 자신의 혀를 부드럽게 밀어넣었다….
아…..부드럽고…따뜻했다……
여자한테 너무 기분좋은 냄새가 났다….
연지야…미안해….
너는 좆도 빨았잖아….난 너말고 이쁜 여자랑 뽀뽀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
다들 못생긴 여자들하고만 해봤지…..
나는 아내 생각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아니..할 수가 없었다…
여자의 혀가 내 입안을 거침없이 누비고 있었다….
여자가 내 입안의 타액들을 자신의 입안으로 쭈욱 빨아들이는것 같았다.
뜨거운 키스가 끝났다….
내 아래는 이미 미칠듯이 팽창되어 있었다.
여자가 날 보고 씨익 웃어주었다…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한 번 더 해 주더니….다시 뒤로 물러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여자는 내 손을 올리게 해서 춤을 추자는 제스츄어를 하는것 같았다.
나는 입을 헤 벌리고 여자가 시키는대로 춤을 추고 있었다.
쟈니는 혼자서 음악에 심취한 듯이 웃통을 벗고 눈을 감은채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였다…..내가 키스를 하느라고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여자 한 명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더 들어와 있었다…..
여자는 존슨과 이동훈을 데리고 우리가 춤을 추는 공간으로 나왔다.
다들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흥겨운 모양이었다….
그 여자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팬티가 티팬티 비키니였다.
주황색 가면을 쓰고 있었는데…뭔가 좀 이상했다…..
조명때문에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는데…..머리가 금발이다….
비키니를 입은 여자는 늘씬하게 뻗은 몸매였다.
가슴도 컸지만….지금 내 앞의 여자가 가슴이 워낙 커서 비키니 여자의
가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여자는 비키니 브라를 벗어버리고 가슴을 드러낸채 존슨과 이동훈과
춤을 추었다.
여자는 춤을 잘 추었지만……존슨과 이이사는 완전히 막춤들이었다…
쟈니만이 혼자서 심취한듯 흐느적 대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내 앞의 여자가 갑자기 뒤를 돌더니…….팬티의 옆 부분을 잡았다….
티팬티는 아니었지만 엉덩이를 반쯤만 가리는 작은 팬티였다.
여자는 나한테 엉덩이를 보이면서…….팬티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허억……
여자의 엉덩이는 적당히 아담하고 보기 좋았다…..
아…진짜 늘씬하고 좋은 몸매였다…어떻게 이런 몸매에 저런 가슴이 달렸을까…
수술을 했을까? 수술을 해도 저건 너무 크게 한 것 같았다.
일상생활에 불편하면 어쩌지?
하긴…아까 블라우스를 입었을때 옷맵시는 좋았으니까..뭐……
아…..정말……안고 싶었다.
팬티를 벗어버린 여자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내 셔츠의 단추를 푸르고 내 웃통을 벗겨내었다.
나도 쟈니처럼 상체는 알몸이 되어 버렸다.
배가 많이 나와서 창피하기도 하지만….조명빨이 그런걸 다 잊게 해주는것
같았다.
여자는 내 셔츠를 한쪽으로 던지고 내 바지벨트를 푸르기 시작했다….
나는 창피했지만…가만히 있었다…
나는 바지가 벗겨져 버렸다.
그리고 나는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있었다…..
나는 조금 창피했다….
그래서 다른 쪽을 보니까 이런…저 변태새끼들…..
금발의 여자는 벌써 비키니 티팬티가 벗겨진채 존슨과 이동훈이 앞뒤에서
주무르고 있었다.
정말 땀이 흠뻑나도록 춤을 추고 논 것 같았다.
쟈니 이 징한놈 음악 좀 바꾸지….삽십분을 넘게 춤을 추고 논것 같은데….
계속 저 은밀한 유혹이라는 노래 한 곡만 반복해서 나온것 같았다.
뭐 하지만…너무 빠르지 않게…춤을 추기에는 딱 좋은것 같기도 했다.
사이키 조명과 색 조명이 꺼지고 음악도 꺼졌다…
다만 조명은 아까 처음처럼 환하게 하지는 않았다.
살짝 어두운 조명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우리는 의자로 와서 앉았다….
남자 네명은 어느새 전부 팬티만 입고 있었다.
나와 이이사 그리고 존슨은 모두 사각의 트렁크 팬티인데….
쟈니는 달랐다…..타이트한 드로즈팬티를 입고 있었다.
젊은은 좋은 것이었다.
그때였다.
쟈니가 어디론가 가서 무슨 줄같은걸 한무데기 가지고 왔다.
나는 뭘 가지고 오나 지켜보기만 했다.
쟈니가 줄 무더기 중의 일부는 존슨의 앞에 놓았다.
그리고 일부는 내 옆으로 가지고 왔다.
내 앞쪽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엄청난 크기의 가슴을 보인 여성이
등을 보이고 서 있었다.
그녀가 우리쪽으로 돌아섰다…
이런….아까는 조명 때문에 자세히 안 봐서 몰랐는데…..
그녀의 그곳에 음모가 하나도 없었다.
그냥 역삼각형의 삼각주에….가운데만 쫙 갈라져 있었다…..
허…참……사람 되게 흥분시키는 여자였다…..
제모를 한건지..아니면 원래 빽인지…..
눈앞에서 직접 보니까….진짜로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쟈니가 여자에게 손짓을 하자….
여자가 쟈니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제서야 내가 쟈니가 손에 들고 온걸 보았다…
이런……변태들…그때 존슨이 빨간가면하고 놀때…..여자들 목에 채웠던
개목걸이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그때와는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했다….
여자는 쟈니의 앞에 무릎을 꿇고 목을 길게 내밀고 있었다.
쟈니는 여자의 목에 개목걸이를 채웠다…..
여자는 내 앞에 공손히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쟈니는 존슨과 이이사 앞으로 갔다.
쟈니가 완전히 혼자 하인노릇은 다 하는 것 같았다…
검정 비키니를 다 벗고 알몸이 된 금발의 여인도 존슨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쟈니가 목을 길게 내밀고 있는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얼굴에 있는 가면을 갑자기 확 벗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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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겨버리자 그녀의 얼굴이 나왔다.
순간….옛날에 드론으로 촬영을 할때….
윤진경의 가면을 벗겨 버리자 윤진경이 얼굴을 가리고 난리가 났던
그 기억이 떠올랐다.
하지만…..지금 이곳에 가면이 벗겨진 여인은 웃고 있었다.
그녀는 우리같은 한국사람이 아니었다.
진짜 자신의 머리인가?
그녀는 외국인이었다.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짐작이 가지 않았다.
예전에 티브이에서 예쁜 다른 나라의 여러 젊은 여자들이 나온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다.
거기에서 중앙아시아의 러시아 근처에 있는 어떤 작은 나라들에서
온 그런 동양과 서양을 적당히 짬뽕 시켜놓은듯한 그런 미모의 여자들…..
지금…..저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가면이 벗겨져버린 여자가…딱 그랬다.
그런 미모의 여성이었다.
금발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
그녀도 술을 조금 마시고 온 것일까?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보였다.
예전의 윤진경같이 부끄러워 하고 그런건 없었다.
오히려 웃으면서 우리를 한 번씩 쳐다보고 있었다.
변태들 얼굴 구경이나 한번씩 하자….하는 그런 얼굴이었다.
쟈니는 그녀의 목에도 개목걸이를 채웠다.
하지만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는 눈치였다.
쟈니는 그녀의 개목걸이에 걸린 체인을 끌고 내 옆으로 왔다.
그녀는 기어다니는게 서투른지….불편하게 기어서 내 앞에 있는 여성
옆에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가까이서 보니 더 미인이었다.
"편선생님…어느쪽을 고르시겠습니까?"
쟈니가 나에게 물었다…..
"저…전…..그냥……아무나…."
아…큰일이다…가야하는데…아무나 달라고 하다니…
일은 점점 커지는것 같았다.
아내한테 걸리면 안되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이쪽은 아직 한국말이 서투르니까…..이쪽으로 하시는게
나으실것 같네요…."
쟈니가 나에게 가슴이 큰 여인을 권해주었다.
나는 솔직히 둘 다 좋았다.
하지만…외국여성은 정말 이쁘기는 하지만….조금 겁나기도 했다.
아직 백마를 타 본 경험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긴 쇼파 한쪽 끝에 내가 앉고 다른 끝에는 쟈니가 앉았다.
다섯명은 앉을수 있는 긴 고급의 가죽소파였다.
내 앞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채 거대한 가슴을 드러내놓은
은색가면의 여인이 앉아 있었다.
가면이 워낙 촘촘하고 치밀해서…도무지 얼굴을 알아먹을수가 없었다.
다만 턱선과 입의 모양새로 보아서는 상당한 미인일 것 이라고는
추측이 되지만….그건 가면을 까봐야 아는 일이 될 것 같았다.
쟈니의 앞에 있는 금발여인이 쟈니의 드로즈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쟈니의 물건 아래 음낭을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쟈니는 금발여인이 만져줄수록 점점 더 물건이 커지는것 같았다.
아…..그 새끼….완전히 망아지 새끼만했다….
쟈니는 금새 풀발기가 된 것 같았다.
같은 동양남자인데….저새끼는 키도 훤칠하고 대가리도 작고 얼굴도
잘 생긴데다가….물건까지…거대했다.
아주 옆은 아니라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인테리어 수술을
해서 만든 물건은 아닌것 같았다……
금발여인은 긴 금발의 머리를 찰랑거린채 쟈니의 허벅지를 혀로 핥고 있었다.
그때….내 앞에 있던 은색가면도 내 트렁크 팬티를 잡았다……
아…술에 취해서 창피한건 없었지만…..조금 이상하기는 했다.
예전에 존슨 일당이 그런 변태짓을 하는걸 보고 욕했던 나인데…
지금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그런짓을 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깜깜하면 용감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약간 어두우면서 주황색의 빛이나는 작은 조명들……
살짝 어두운 조명 때문에…용기가 더 나는 것 같기는 했다.
내 트렁크 팬티는 금새 벗겨져 버렸다….
그리고 은색가면은 내 양말까지 벗겨내어 버렸다….
은색가면은 내 옷을 모두 벗겨버린후에…..
나를 보고 한번 씨익 웃더니…..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했다.
무릎을 꿇은채로 말이다….
그리고는 갑자기 내 발을 한쪽 잡아서 자신의 입에 넣기 시작했다….
아….온천을 하고 왔기는 했지만…그래도……갑작스러운 애무에 당황스러웠다.
여인은 내 발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핥기 시작했다.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혀를 넣어서 마치 페인트를 칠하듯이….
자신의 타액을 빠지는 부분 없이 발가락 사이에 골고루 펴서 바르는 것 같았다.
나는……아랫도리가 미친듯이 팽창이 되는 것을 느꼈다.
이 정도로 세밀한 발 애무를 받아보는건 정말 처음인것 같았다.
술때문일까? 성욕이 더욱 불이 붙는것 같았다.
양쪽 발을 번갈아 가면서 애무를 하고 있는 여인을……엎드리게 해놓고
거칠게 뒤치기 삽입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때였다…
발 애무를 당하면서 옆쪽을 보는데…존슨이 보이지 않았다.
이이사는 혼자 테이블 위에 있는 술을 마시면서 우리쪽을 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쟈니를 애무하고 있는 금발여인을 보고 있었다.
이쁘기는 정말 이쁜것 같았다.
금발여인도 어느새 쟈니의 양말을 벗기고 쟈니의 뒷꿈치를 혀로 핥고
있는 중이었다…
금발여인은 한쪽 발을 빠는동안 다른 쪽 한 발은 자신의 가슴에 대고
올려놓게 했다.
여인의 유두가 남자의 발바닥에 닿아 있는것 같았다.
핸섬한 쟈니와 미모의 금발여인이 꽤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존슨은 어디를 간거지?
그때였다…..문이 있는지도 생각도 못했던 방향에서 존슨이 걸어나왔다.
그런데…혼자가 아니었다.
손에 반짝이는 은색 체인이 들려 있었다.
체인의 끝에는 하얀색 깃털이 달린 화려한 가면을 쓰고 있는 여인이 있었다.
여인의 몸에는 밴드스타킹과 거터벨트만 입혀져 있었다.
나머지는 싹 알몸이었다.
검정색의 아주 얇아 보이는 밴드스타킹과 그 밴드스타킹을 집게로 잡고있는
거터벨트만 몸에 걸쳐진 채였다.
존슨은 그녀를 데리고 천천히 걷고 있었다.
그녀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였다.
존슨은 그녀를 데리고 걸어서 근처의 다른 문앞에 섰다.
그리고 그 문을 열고 문앞에 하얀가면의 여인을 혼자 내버려 두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잠시후에 손에 은색체인을 하나 든채 다시 나왔다.
은색 체인의 끝에는 또 다른 여인이 개목걸이를 찬 채 끌려 나오고 있었다.
여인은 검정색 가면을 쓰고 있었다.
존슨은 한 손으로 두개의 체인을 모두 잡고 소파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존슨의 뒤에는 두명의 여성이 고개를 푹 숙인채……개목걸이를 차고
엉금엉금 기어서 존슨의 뒤를 따르고 있었다.
나중에 나온 여인이 개목걸이가 조이는지…..조금 더 빠르게 기기 시작했다.
나중에 나온 여인은 가면이 다른 여인들에 비해 조금 이상했다.
다른 여인들의 가면이 입 위를 그냥 평면으로 가리는 가면이라면….
맨 마지막에 나온 검정 가면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다.
마치 배트맨 영화에서 배트맨이 쓰고 나온 가면처럼 입체로 쓰는 가면이었다.
입 외에는 전혀 보이지가 않았다.
조명때문에 눈동자를 제대로 보기도 힘들었다.
여인은 긴 생머리를 치렁치렁 흔들면서 존슨에게 개목걸이가 잡힌채로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었다.
존슨이 두 여인의 목을 끌고서 내가 있는 소파 앞을 지나갔다.
두 여인은 고개를 푹 숙인채 우리쪽은 보지도 않았다.
이이사가 일어났다.
존슨은 이이사에게 하얀가면을 쓰고 있는 여인의 체인을 넘겨주었다.
하얀가면은 이이사에게 목줄이 끌려서 소파앞까지 기어왔다.
이이사는 쟈니가 앉은 곳에 바로 붙어 있는 또 다른 긴 소파에
앉았다.
하얀가면은 이이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가 공손하게 큰 절을 했다.
아까…내 파트너는 큰절은 안했는데…이번에 나온 하얀가면은 달랐다.
내 파트너는 새로 나온 여자들에게는 신경도 안쓰고 내 발을 애무하는데만
집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쟈니를 애무하는 금발여인은 달랐다.
금발여인은 옆의 여자들을 흘끔대고 있었다.
하긴…여기 여자들중에 얼굴을 오픈하고 있는것은 오로지 금발여인 혼자
뿐이었다.
존슨은 이이사 옆에서 하얀가면을 보고 있었다.
존슨은 검정가면의 목줄을 붙잡고 다시 쟈니와 내 앞으로 왔다.
검정가면은 긴 생머리때문에 검정가면을 쓴 얼굴조차 잘 보이지 않았다.
"견씨…어때요…..괜찮으십니까?"
존슨의 목소리가 많이 풀려있었다.
술을 제법 먹은 모양이었다.
"네…사장님…."
"그래요…..우리…오늘 밤에는 모든걸 잊고 다들 신나게 놀아봅시다…."
"그리고…..여기 이 여자들…..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들…고급창녀나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이년은요….좀 다르지만…이년은 제가 일년째 교육시키는 암캐입니다…."
존슨은 자신의 발 옆에 고개를 숙인채 무릎을 꿇고 있는 검정가면의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말을 했다…
검정가면은 목이 아픈지….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숙이는것을 반복을 했다….
"견씨 앞에…그년은……제 암캐는 아닌데….다른데서 암캐를 좀 빌려왔어요…..
여기는 외국산 훈련 안 된 암캐고….저기도…..다른 놈 암캐고…..하하하…하하……"
존슨이 혼자 이야기 하고…..기분이 좋은듯 혼자 크게 웃었다….
"견씨…여기 암캐 네마리중에….견씨가 원하는 암캐는 아무나….말씀만
하세요……파트너 바꾸어서 놀아도 상관없습니다….."
존슨이 나에게 말을 했다…
지금 내 눈 앞에 이 이쁜 언니도 어떻게 못하고 발만 빨리고 있는데
파트너 바꿀 시간이 어디있냐….이 언니나 어떻게 해보고 빨리 도망가야
겠다는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
존슨이 다시 거칠게 검정가면을 쓴 여인의 체인을 끌고 갔다…
존슨의 뒤를 검정가면의 여인이 기어서 따라가고 있었다.
하얀가면과 같이 아주 앏은 검정 밴드스타킹과 커터벨트를 차고 있었지만….
검정가면은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었다.
검정가면은 상의에 스포츠 브라같은걸 하나 차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그게 스포츠 브라가 아니라…라텍스 같이 아주
팽팽한 재질에 앞에는 구멍이 두개가 뚫려 있었다.
아까 기어올때는 잘 안보였는데…내 소파앞까지 왔다가 다시 기어가니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라텍스 스포츠 브라앞에 작은 구멍만 두개가 뚫려 있어서 그 구멍으로
원래와는 다른 모습일것 같은 마치 누가 유방을 꽉 움켜쥐고 있는 것 처럼
유방이 구멍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조명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았으나….유방에 피가 몰려서 색이 다를것
같기도 했다.
존슨은 다시 자신의 암캐라는 혼자만 이상한 검정가면을 쓴 여자를
데리고 이이사의 옆에 앉았다.
다섯명 정도가 나란히 앉을수 있는 긴 소파가 두개가 붙어 있었다.
열명이 나란히 앉을수 있는 곳에….
한쪽의 소파에는 나와 쟈니가 있었고…그 옆에는 이이사와 존슨이 앉았다.
우리는 그렇게 앉은채로 각자 자신의 앞에 앉은 여인들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
쟈니의 앞에 앉은 금발여인은 벌써 쟈니의 물건을 입에 넣고 신음소리를
내가면서 빨아대고 있었다.
내 앞의 파트너는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인듯 이제 발을 벗어나서
내 음낭아래를 혀로 구석구석 핥아대고 있었다.
각자의 파트너들이 애무 도중에 테이블에서 술잔을 집어서 남자에게 주었다.
나도 술잔을 들고 술을 마시면서 애무를 받고 있었다.
신선놀음이 딴게 아니었다….
이게 바로 신선놀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쏭두목
Mindong
도담삼봉
타르타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