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 30
한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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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7:42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는 은영의 다리춤으로 내려간 영길은 은영의 허벅지를 두손
가득 꼭 쥐었다. 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던 은영이, 이번엔 자신의 다리쪽에서 영길의
느낌이 전해지자, 눈을 슬쩍 떴다. 짧게 쉼호흡을 한 영길이 벌어져 있는 은영의 다리를
잡고 조금 더 잡아당겼다. 은영이 한손으로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가려보려 했지만, 영
길이 신경질적으로 은영의 손을 치워버렸다.
"그게 그러니까 흐흐 처남댁. 뭘 그리 부끄러워 해요 흐흐흐흐. 아까는 그렇게 신나서 요
로코롬 다리를 벌리고 궁둥짝을 위아래로 흔들던 분이 흐흐흐흐. 어차피 어두워서 아무
것도 안보여요. 흐흐. 아쉽구먼."
은영은, 영길에 의해 손이 치워진채로 영길의 조롱을 가만히 듣고 있었다. 은영은 이번
에도 그저 한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저항하기를 포기해 버렸다. 그런 은영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영길이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은영의 허벅지를 벌려, 천천히 자신의 고개를
파묻기 시작했다.
"우리 처남댁 보지는 그러니까 흐흐 무슨 보진지 구경좀 해볼까? 윗보지? 아랫보지? 아
님 앵두보지? 흐흐흐흐. 후우. 어둑어둑해서 잘 안보이네. 흐흐"
연신 희죽대던 영길이 은영의 은밀한 곳에 고개를 밀어넣었다. 땀냄새와 함께 버무려진
알싸한 향기가 코끝 가득 전해져왔다. 잠시 머뭇거리다 은영의 구멍쪽으로 자신의 입술
을 가져다 댔다.
“아윽. 앙.. 하아”
‘추. 축축해. 흐흐. 겁나 젖었네? 이게 오줌이야, 뭐야? 흐흐 약빨이 쎄긴 쎄네. 흐흐’
.
은영의 입술을 빨아 당길 때처럼, 영길은 연신 은영의 ‘또다른 입’을 과격하게 빨아 버렸
다. 생전처음 다른남자에게 자신의 여성을 허락한것도 모자라, 남편 재준은 한번도 해
주지 않았던 짓을 영길에 의해 당해버리자, 은영의 몸이 심하게 뒤틀렸다. 그러면서도
얄궂은 신음소리를 연거푸 토해냈다. 영길이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은영의 깨끗한 길을
핥아내자 은영의 허리가 여러번 꺾이고 또 꺾였다.
‘흐흐. 어. 엄청난다. 그게 그러니까, 냄새도 좋고 물도 많고 흐흐. 아. 더. 더 이상.’
몸을 흔들어대며 신음을 토해내던 은영을 바라보다가, 영길이 자신의 입술을 떼어냈다.
한참을 은영의 아랫입을 빨던 영길이, 상기된 표정으로 고개를 젖히고 누워있는 은영을
바라보며 입을 낼름거렸다.
"흐흐 그러니까. 처남댁처럼 예쁜 년들은 보지도 맛나네 흐흐 그게 그러니까 흐흐흐"
영길의 입에서 듣기 거북한 말들이 쏟아졌지만, 은영은 그냥 잠자코 듣고만 있었다. 사
실 우습게도 영길의 그런말 한마디 한마디가 은영의 흥분을 배가시키고 있었다.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길이 일부러 더욱더 거친 단어를 사용해 은영을 자극했다.
영길은 돌연 은영의 허리춤에 다시 올라갔다. 은영은 저항을 하지 못한채 눈을 꼭 감아
버렸다.
은영의 모습을 연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며, 영길은 천천히 얇게 압축된 콘돔
하나를 자신의 물건 위로 가져다 댔다.
"에이 그게 그러니까. 이거 뭐야. 흐흐흐흐. 에이 콘돔 크기가 안 맞네."
영길이 은영의 허리춤 위에서 한참을 끙끙대다 콘돔하나를 자신의 물건에 밀어넣자니,
두께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콘돔이 영길의 물건에 -절반을 겨우 넘기
고서는- 더이상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영길이 연신 씨팔 씨팔을 외치자, 은영이
눈을 뜨고 그 모습을 묵묵히 지켜봤다. 남편과 항상 저 콘돔으로 관계를 가질때면, 남편
의 성기에 딱맞게끔 -혹은 겨우 맞게끔- 들어앉는 콘돔이었다. 그런데 눈앞의 남자는
그 콘돔이 작다고 투정이라니. 그 상황을 보고 싶었지만, 어둠 때문에 보이질 않았다.
영길이 천천히 은영의 다리를 벌렸다. 본능적으로 이제부터 무슨일이 벌어질지를 알게
된 은영이 갑작스레 잦아든 두려움과 기대감에 쿵쾅쿵쾅 뛰는 심장을 겨우 억누르고
질끈 눈을 감아버렸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영길이, 은영의 벌어진 틈에 자신의 커다란
물건을 천천히 끼워맞추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드디어. 드디어?.."
말 못할 쾌감에 사로잡힌 영길이 콘돔으로 감싸인 자신의 물건을 천천히 은영의 구멍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잔득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왠일인지,
귀두끝부분이 들어가고 나서는 좀체 은영의 구멍 안으로 영길의 물건이 들어가질 않았
다. 조바심이 난 영길이 낑낑대며 거의 억지로 콘돔의 마지막이 내려앉은 자신의 물건
중간부분을 겨우겨우 은영의 구멍안에 밀어넣자, 은영이 한가득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은영의 허벅지와 젖가슴을 차례대로 주무르던 영길은 은영의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떨
리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하고 -영길에게 맞지않는 콘돔이 미쳐 감싸지 않은- 자신의 물
건의 나머지 부분을 은영의 구멍 깊은 곳까지 쑤시듯 밀어넣었다.
"흐흐. 그. 그러니까 그게 흐흐. 다 들어갔다. 처남댁!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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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민지삼춘
태평양ssss
리얼라이프
키다리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