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3부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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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20:29
3부 세 번째 강요된 만남
두 번째 주희와의 정사는 여체를 후리는데 이골이 난 동령의 입장에서도 흔치 않을 만큼 제대로 힘을 썼다. 도도한 주희의 아랫도리가 풀리고 입에서 단내가 나고 온몸이 풀어진 연체동물처럼 될 때까지 박고 또 박았다. 한마디로 허리랑 자지가 남아나지 않을때까지 박아댔으니 동령의 좆맛이 제대로 주희의 몸에 각인되고도 남음이 있었다.
일주일 뒤 그는 짐짓 태연한 척 그녀에게 전화를 넣었다. 의외로 전화는 받았으나 주희의 굽힘 없는 태도는 여전했다. 이건 또다시 예상 못한 일이다. 여자는 강제든 뭐든 제대로 진하게 품어주면 유순해 지기 마련인데 주희는 그런 게 전혀 없어 보였다.
“강간마 아저씨! 왜 또 전화하셨어요. 이번에도 강제로 하실려구요?”
“이 여자가 걱정돼서 전화 했구마”
“뭐예요?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뭘하시는 거죠? 더 이상 수작부리지 마세요. 그렇게는 안될걸요”
두 번을 관계해도 그녀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전화를 하면 받기는 하나, 만남은 결코 허락하지 않았다. 저번의 허리가 풀릴 정도의 한풀이 좆질과 그녀의 여러차례 허리떨림이 있었음에도 아직 넘어오지 않는 것이다. 동령은 상당히 불쾌했다. 자신의 물건 맛을 그렇게 보고서도 넘어오지 않는 여자가 있다는 것은 친구 부인이든 뭐든 안될 일이었다. 그는 결심한다. 저 고집 세고 성질 더러운 년을 꺽고 자기 좆을 물고 앵앵거리는 년으로 만들고 싶었다. 여자의 입에서 단내가 뿜어나오고 보지가 자신의 좆 모양대로 길이나고 남편의 자지를 까먹을 때까지 졸라게 따먹어 주마는 각오를 다지고 또 다진다.
결코 쉽게 넘어오지 않는 그녀에게 또 한번 비열한 수를 쓰기로 했다. 여성 특유의 남탓 할 핑계를 주기 위해 저번 두 번째 섹스를 녹음한 음성파일이 있다고 하며 협박을 하였다. 그말은 사실이었다. 혹시 몰라 상상 이상으로 깐깐한 그녀가 또 말을 듣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한 것이었다.
“이제 저를 불러낼려고 아무 말이나 하시는군요. 흥... 그따위 협박에 속을 줄 알아요?”
깐깐한 유주희는 이제 동령의 말은 처음부터 아예 믿지를 않는다. 할 수 없이 동령은 녹음파일 일부를 들려준다. 동령의 둔탁한 목소리와 실랑이 치면서 반항하는 주희의 앙칼진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강제로 관계를 갖으며 아랫도리를 맞추는 리얼한 소리와 주희의 힘겹게 앵앵거리는 적나라한 음성들이 실제로 제대로 녹음되어 있었다.
“뭐라구요 그날 우리집에서의 일을 녹음을 했다구요. 정말 최악의 저질이군요. 실망이예요. 동령씨 그런 사람이었어요”
“정말 치가 떨리는군요.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괴롭히는 이유가 뭐예요? 도대체 원하는게 뭐예요?”
“앞으로 한번이야, 나도 더 이상 이러긴 싫다구, 한번만 제대로 만남을 가져주라구, 그러면 다시는 귀찮게 안하지”
“그걸 어떻게 믿어요. 강제로 그러는 사람을...?”
“나도 사나이야, 그런 찌질한 놈 아니니까 너무 그러지 마라구”
“어디로 나가죠? 파일은 꼭 제 앞에서 지우셔야 해요”
“L 백화점으로 11시까지 나와”
“백화점은 왜요”
“아줌마가 말이 많네! 일단 나와”
“만약 안 나간다면요”
“그래 나 원래 그런놈이야, 나오지 않으면 이 녹음파일 세상에 퍼뜨리고 현창이 한테도 들려주고 다 털어놓지 뭐, 그리고 둘사이 깨고 너는 내가 데리고 산다 알아서 해. 나오던지 말던지 알아야 해”
뭣한 놈이 오히려 깽판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있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강하게 지껄여 됐음에도 주희도 여자인지라 어느 정도 기세가 꺽이는 느낌이었다. 저렇게 깐깐떨고 우아한 척 하는 년일수록 강한 사내가 자기를 리드해 주기를 바라며, 본바탕은 더 정복해 주기를 바라는 음란한 메조 성향이 있다는 것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믿고 있었다.
한참을 어려운 고민을 하던 주희는 드디어 이리저리 거울 앞에서 몇 가지 외출복을 입어보다가 백화점이라 대충 입을 수도 없고 허리 라인을 감싸는 투피스를 입고 그를 만나려 나간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백화점의 1층 명품 화장품 코너에서 만난 주희는 대뜸 쏘아붙였다.
“파일 빨리 지우세요”
“이 여자가 정말... 용무를 봐야 지우지, 오늘은 뭐든 빼지 말고 내 시키는 대로 해 그럼 깜끔이 지워주고 다시는 안 괴롭이지”
“그말 정말이죠”
“허허 속고만 살았나, 나도 친구 부인한테 이러기 싫다구”
그는 백화점 1층 명품관에서 호기롭게 여자들이 누구나 선호하는 고급 외제 화장품을 한가득 그녀에게 안긴다. 그는 자기 여자로 만들고 싶은 여자에게는 명품 선물을 한가득 안겨 마음까지 얻고자하는 수법을 항상 써왔다.
‘내 저년을 꼭 개목걸이차고 눈물흘리며 내좆을 빨며 앵앵거리는 암캐로 만들어주마’
그는 친구부인 주희를 상대로 오늘 극악의 즐거움을 누릴려고 하는 것이다. 약점도 잡았으니 무슨 요구든 하리라 하며 마음을 다진다.
1층에서 실컷 명품을 안긴 그는 별관에 따로 마련된 명품 4층 여성복 코너에서 옷을 명품 정장을 선물하고 주희에게 자신이 사준 옷으로 코디를 하기를 바란다.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완벽히 만들어서 오늘 하루 즐기고 깔끔히 잊어 준다는 약속이었다.
주희는 그의 말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휘둘리며 그와 백화점에서 고가의 실크 스커트와 주름잡힌 달라붙은 셔링 셔츠를 사고, 속옷도 그의 취양대로 요란한 색상의 야한 스타일로 구입했다.
“갱의실가서 입고와”
그에게 무리한 협박을 당하고 따질 듯이 나온 그녀는 그의 말도 안되는 부탁에 대해 판단을 못 내리고 따르고 만다.
속옷부터 스타킹, 원피스, 하이힐까지 새로 코디한 그녀는 모델계의 여신처럼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그의 동공을 마비시켰다. 그는 매우 흡족한 듯이 박수를 치며 미소를 띄었다. 황금색 명품 스커트와 가슴이 돌출되어 보이는 셔츠를 걸친 그녀는 세련되고 고급스런 자태에 보는 사내의 마음을 아리게 했다. 평소 흠모하던 친구부인이라 욕망의 대상이 몸 자체로 어필되는 자태와 몸매 라인이 강조되는 아찔한 옷차림은 보는 사내에게 흡족한 만족을 선사하고 있었다.
이미 두 번을 품었지만, 오늘의 새로운 모습에 회가 동한 동령은 참지 못하고 백화점 비상구로 그녀를 데리고 나가 계단에서 그녀 새하얀 치아와 잇몸이 보이는 입술을 미친 듯이 거칠게 빨며 길고 긴 호흡이 끊어질 듯한 딥키스를 퍼붓는다. 그녀도 어차피 오늘 하루는 거쳐야 할 홍역이라는 듯 별의별 괴상한 짓거리를 짐짓 받아준다.
“흐흐 오늘만 내말 잘 들어라구, 연인처럼 말이야. 그럼 녹음파일도 주고 당신을 풀어주지”
“... 당신 그말 정말이죠. 오늘 뿐이예요”
그녀도 살을 섞은 사내 앞에서 그가 사주는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니 생숭한 마음이 솟아난다. 호텔로 이동하면서 무릎을 비비며 걷다보니 익숙치 않은 티팬티가 가랑이 사이를 자극하며 그녀의 몸은 눈치없이 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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