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295~29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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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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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로 보여요?"
"그럼 의사선생님이 남자인가요? 솔직히 의사선생님 정도면 미인이잖아요
저희 와이프나 윤….."
나는 아차하고 말을 멈추었다.
윤진경의 실명이 나올뻔 했다.
어휴 큰일날번 했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말을 했다.
"제가 그동안 살면서 본 여자중에서 의사선생님은 손에 꼽을 정도로
미인이세요….여자로 안 보이면 제가 남자도 아니죠…"
임연수가 침대가 아닌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말을 했다.
"아내가 미인인가 보네요? 뭐 자기 눈에 안경이겠지만…..
아까 하려던 말은 와이프나 윤씨성을 가진 여자보다는 아니지만
그 사람들 빼놓고는 제가 제일 예쁘다고 하려던 것이었죠?"
나는 너무 놀라서 뒤로 자빠질뻔 했다.
진짜 유리겔라가 낳은 년인가?
별 걸 다 맞추는 년이었다.
나는 놀란 눈으로 입만 벌리고 있었다.
"나도 편견씨랑 남녀사이의 관계를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오늘 편견씨가 할 일은 내 앞에서 옷을 다 벗고 검사를 받는 일과
나를 애무해서 흥분시키는 일이에요.
난 솔직히 편견씨 같은 남자 보면 흥분같은거 전혀 안 되거든요….
그런데 편견씨는 자꾸만 아내와의 부부관계가 만족스러운듯이
나에게 말을 하는데, 그게 얼마나 큰 편견씨 부인의 고통을 불러오는
행동인지 내가 오늘 확실히 알려줄께요…."
"그리고, 또 하나, 오늘 나에게 삽입할 생각은 하지 말아요.
나에게 삽입을 하면 내가 편견씨 물건을 물어 뜯어버릴지도 몰라요.
편견씨 스스로 그걸 자제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내가 보려고 해요.
나는 진짜로 의사의 입장에서 편견씨를 보려고 하는거니까…..
한 번 최선을 다해봐요.
내가 정확하게 편견씨의 문제점을 뽑아내 줄테니까….
나랑 같이 개선하도록 해요.
단기간에 개선은 되지 않을꺼에요….
하지만 내가 편견씨를 매력적인 남자로 재 탄생 시켜줄께요.
난 편견씨가 재미있어졌어요."
"성적으로 진짜 매력이 바닥인 남자를 섹슈얼한 남자로 탈바꿈 시키는게
내 목적이에요…..
나를 애무해요. 단 내가 멈추라고 하면 멈추어요. 일정시간이 지나도
나를 흥분시키지 못하고 고통스럽게만 한다면 내가 바로 멈추라고 할
테니까요."
나는 고민이 되었지만 일단 삽입을 안 한다면 찬성, 대찬성이다.
아내말고 진짜로 오랫동안 관계의 호흡을 맞추어온 여자는 없었다.
솔직히 난 아내랑 하는게 제일 좋다.
안마도 재미없고 노래방도 재미없었다.
예전에 안마를 다닌건 순전히 아내가 안 해주니까 삐져서 그런거였다.
아내는 착한 여자다.
진짜로 나랑 하는게 싫어서 그 긴 세월동안 나랑 잘 안해주고 한 달에
한두번 어쩔때는 두달에 한번 그렇게 억지로 했을수도 있다.
그러다가 요새는 지가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나는 안주고 다른 놈들을
준게 걸려서 죄책감에 나랑 자주 해주는것일수도 있다.
그냥 미안한 마음에 말이다.
아내는 너무 착해서 나랑 하는게 죽기보다 싫다는 말을 못했던 것일까?
내 물건에 너무 살이 쪄서 아내가 고통스러웠던게 아닐까?
아니다 그래도 아내도 나랑 하면서 별 난리를 다 쳤었는데…
특히나 워크샵 가서 우리는 진짜로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는데…..
그게 다 아내의 연기였다는 말인가?
온천에서의 아내와 행복했던 정사를 잠시 떠올렸다.
나는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나는 겨드랑이에 털도 별로 없는 편이라서 암내같은게 전혀 없었고,
아내한테 욕먹을까봐 백수일때도 머리하고 물건 주변 사타구니는
매일같이 비누로 박박 씻었었다.
"나 시간 없어요, 오늘 저녁에 남편하고 외식해야 한단 말이에요.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거 똑바로 하지 않으면 앞으로 편견씨 인간 취급도
안할줄 알아요. 알겠어요?"
나는 착한 학생처럼 고개를 끄덕였다.
임연수가 뒤로 돌아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삽시간에 속옷까지 다 벗어버렸다.
창피하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얼마나 많은 놈들앞에서 벗고 다녔으면 저렇게 훌훌 옷을 잘 벗을까?
"편견씨도 벗으세요…"
"네…선생님.."
나도 옷을 훌훌 벗었다.
여자가 저렇게 쉽게 벗는데 내가 안벗고 버티는것도 우수웠다.
아니, 아니다.
어쩌면 내가 얼마나 남성적인 매력이 없으면 저렇게 쉽게 몸을 노출하고
나를 가지고 실험을 하려고 할까….
그 생각을 하니까 기가 죽기는 했지만 내 아랫도리는 기가 죽지 않았다.
내 아랫도리는 임연수의 벗을 몸을 보자마자 기립을 했다.
발기나이는 44세가 아니라 34세였다.
백수시절에도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자위를 했었는데….그래도 다음날 되면
또 팽팽해져 있고, 진짜 발기력 하나는 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가 담배를 안 피우셔서 어릴적부터 담배를 입에 거의 대본적도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
담배냄새만 나면 아버지 레프트가 날라왔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운동은 거의 내 생활이나 다름 없으니까 뛰는 운동은 안해도 ,
펀치연습이나 스텝밟기등은 쉬어본적 없이 거의 30년을 넘게 했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아내랑 아연이에게 양질의 최고급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항상 육류와 야채 그리고 과일이 적절히 조합된 최고의 재료로 만든
최고의 요리를 공급한다.
나는 물론 그중에서 육류를 추가로 더 섭취하지만 말이다.
게다가 아주 가끔씩 음주를 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말이다.
발기가 안 될 일이 없었다.
오히려 내 몸에 공급되는 영양과 에너지에 비해서 분출을 할 때가 없는게
사실이었다.
임연수의 도화지처럼 하얀색 피부의 몸매에 아주 반짝반짝 윤이나는
새까만 음모를 보니까 내 물건이 미친듯이 부르르 떨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키는 작지만 골반도 크고 가슴도 봉긋하니 참 예쁜 몸이다.
진짜로 한 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임연수는 내 물건을 보더니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애써 안 놀라는 척을 하는게 눈에 보였다.
"무….무슨 수술을 한 건가요?"
임연수가 내 물건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나에게 물어보았다.
"아니요, 길이는 젊을때랑 똑같은데, 결혼하고 나서 살이 찌면서요
굵기가 조금 더 굵어진것 같기는 해요.
살이쪄서 그런건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 같기는 해요.
근데 젊을때도 굵은 편이기는 했어요.
대학때 목욕탕 가서 친구들하고 꼴리게 해서 대 보면 굵기는 항상 제가
최고였어요…. "
나는 진짜 솔직하게 말을 했다.
난 오늘 저 임연수 의사선생님에게 솔직하게 나 인간 편견을
테스트 받고 싶었다.
임연수는 나를 눕게 하더니 내 몸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겨드랑이 사이부터 목덜미 그리고 사타구니 그리고 심지어 항문까지
냄새를 맡았다.
발가락 사이까지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것 같았다.
나는 점심먹고 집에가서 아연이 저녁을 차리고 몸을 깨끗하게 씻고
똥구멍도 비누칠해서 박박 닦고 나왔기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몸에 아내 향수도 뿌리고 나왔다.
남자향수 여자향수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아무렴 어떤가…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아내 향수를 훔쳐 뿌리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내 향기를 하루종일 맡을수 있으니까 말이다.
임연수는 내 몸의 냄새를 구석구석 맡더니 말을 했다.
"다행히 몸 관리를 잘 하시네요, 냄새는 이 정도면 합격…."
시팔 내가 무슨 일등급 한우인가 합격 불합격을 판단하게….
그때였다.
임연수의 따스하지만 작은 손이 내 팔을 만지고 있었다.
"옷을 입었을때와 전혀 다른데요….
팔하고 다리에 군살이 전혀 없어요.
무슨 알통이 젊은 남자들 허벅지 굵기네요...…."
임연수는 내 몸을 보고 놀랐는지 한참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자 이제 나를 애무해봐요,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문제점이 뭔지
내가 오늘 확실하게 가르쳐줄테니까요. 삽입하면 각오해요."
임연수가 내 물건을 움켜쥐었다.
임연수의 손은 따뜻했다.
"지금부터 나를 애무해봐요, 삽입하면 알아서해요,
그때부터 진짜로 인간취급 안 할테니까….
벌써부터 이렇게 딱딱하면 정말 어떻게 이따가 참으려고 그래요?
하여간에 일단 애무를 시작해봐요."
임연수는 침대위에 바른자세로 누웠다.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임연수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혀로 임연수의 유두를 건드리면서 한쪽 가슴을 만졌다.
아유 좋았다.
부드럽게 따뜻했다.
하지만 역시 아내만큼은 안된다.
몸매랑 촉감은 오연지가 갑이다.
이런 좆만한 땅강아지같은 년이 쭉쭉빵빵 오연지의 아성에 도전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윤진경이도 상대가 안되는데 임연수 따위가 상대가 될 리가 없었다.
나는 가슴을 대충 애무하고는 마땅히 애무할때가 없어서
임연수의 음부앞에 얼굴을 대었다.
샤워를 안하고 바로 누운건데 찌린내가 나면 어쩌지 하고 냄새를 맡았으나
냄새가 무슨 향수 냄새 같은게 나면서 좋았다.
하지만 역시 여자의 음부에서는 향수나 비누냄새가 나는것보다는
아내처럼 아주 부드러운 살내음과 바디워시가 섞인듯한 냄새가
나는것이 갑이다.
살 냄새가 섞여야 남자가 미칠듯이 환장하기 때문이었다.
음핵이 표피에 두껍게 가려진 형태의 음부였다.
이런 형태는 마트녀가 했던것 처럼 음핵표피제거술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환경을 탓하는건 못난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음부표피를 위로 최대한 제껴 올리고서 음핵을 애무해 주었다.
혀로 살살살 음핵을 애무해주니까 조금씩 음부가 젖는 느낌이었다.
임연수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두 손으로 침대시트를 꼭 쥐고
있었다.
나는 개의치 않고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의사선생님의 평가에
최고의 점수를 받고 싶었다.
아내한테 고통만 주는, 관계도 잘 못하는 병신같은 중년남성이
되기는 싫었다.
그냥 평소에 내가 아내한테 해주는 애무만 그대로 한 번 해보기로 했다.
나에게 진짜 중요한건 이런 테스트가 아니라 내가 그동안 아내를
얼마나 고통스럽게 했느냐를 아는 것이 중요했다.
만약에 그게 밝혀진다면 아내가 나 외에 그렇게 밖으로 돌면서 이놈저놈
섭렵한것이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그건 전적으로 고통스러운 나와의 관계를 탈피하기 위한 아내의
몸부림 이었을 것이다.
얼마나 나랑 하기싫고 고통스러웠으면 그랬을까……
나는 너무 기분이 울적해져서 임연수의 음부에 아예 코와 입을 쳐박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임연수의 아래는 물이 원래 많은건지 축축하게 젖기 시작했다.
나는 그 물들을 후르륵 후르륵 핥으면서 빨아먹기 시작했다.
임연수의 통통하면서도 귀여운 허벅지가 자꾸만 꿈틀거리는게
눈에 들어왔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임연수의
음부를 입으로 애무 해 주었다.
혀를 깊게 음부 안으로 넣어서 임연수의 음부 안쪽의 청어알처럼 우둘두둘한
천장부분을 사정없이 핥아주었다.
얼마전 음란 사이트를 보니까 여자들 음부 구멍 안쪽이 청어알처럼 우둘두둘
하면 명기라고 하던데….그건 개소리였다.
웬만한 여자들은 깊이 파보면 거의 다 우둘두둘 하다.
단지 그게 얼마나 깊이 달렸나 앞쪽에 달렸나의 차이지 말이다.
나는 워낙에 음부 애무를 오래하다보니까 그런 해부학적 지식이 있었다.
나는 임연수의 청어알 천장부분을 혀로 쪽쪽 빨아주면서 핥았다.
이제 겨우 십분이나 빨았나. 얼마 빨지도 않은것 같은데 임연수의
안에서 물이 아주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빨기 시작했다.
임연수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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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미안한 생각은 솔직히 조금도 없었다.
나는 임연수와 지금 관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서로 삽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측에서 삽입을 원하는
것도 아니었다.
임연수보다 비쥬얼에서 나았던 윤진경의 끊임없는 유혹도 다 이겨냈던
나였다.
물론 워크샵에서는 관계를 하기는 했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이었고
그건 이미 아내한테 다 고백을 하고 용서를 구한 일이었다.
맨 정신으로 있을때는 끝까지 삽입관계를 하지 않고 참았던 나였다.
임연수와 약속한 선을 지키지 못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애무를 하다보니까 임연수 이 여자도 참 귀여운 여자인것 같았다.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음부까지 아직까지도 꽤 귀여운 구석이 많이
남아있는 여자였다.
이 여자가 몇 살 이었지?
아마도 서른 아홉인가 그랬는데….
몸을 보면 정말 서른도 안 된 여자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안중에서 정말 최강 동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도 그렇고 말이다.
아직 아기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유두와 유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미스들 같은 몸을 가지고 있는 임연수였다.
나는 음부를 걸지게 애무해주다가 임연수의 다리를 붙잡고
위로 쫘악 들어올렸다.
임연수의 몸이 움찔하는게 느껴졌다.
나는 임연수의 항문을 보았다.
깨끗한 항문이었다.
비데를 사용하는지 잡스러운것 하나 없이 뽀송뽀송 깨끗하게 보였다.
나는 코를 일단 항문에 넣어서 내 코로 항문을 가볍게 스쳤다.
그리고는 항문 주위를 살살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다행히 변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다.
샤워를 안하고 바로 애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냄새가 난다면
급실망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었다.
아내라면 상관없다. 아내야 17년을 같이 살면서 방귀냄새 부터 시작해서
배탈나서 배앓이 할때 속옷에 설사 지린것까지 내가 다 손빨래로 깨끗하게
빨아준 기억이 있었다.
물론 10여년전의 기억이지만 말이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이십대에서 삼십대 초반에 장모님이 살아계실때만
해도 티팬티를 거의 입지는 않았던것 같은데….물론 없지는 않았다.
연애할때나 신혼때 입고 장난친 기억이 있으니까 말이다.
아내라면 변냄새가 나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애무해 줄수 있다.
나는 아내의 변냄새 마저 사랑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남이라면 다르다…..
아내말고 다른 여자의 변냄새는 싫다.
티팬티를 입고나서는 속옷을 그렇게 따로 손빨래를 해줄일도 없었다.
뭐가 천이 달려 있어야 빨래를 해주지….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리면 된다. 끈쪼가리 대충 빨거나 아니면 물에만
적셔도 빨래가 되는 것 같았다.
임연수의 항문주위를 공략하다가 임연수의 항문에 힘을 주어서 모은
내 혀를 팍 꽂아 주었다.
"아흣…."
임연수의 입에서 작은 탄식이 터져나왔다.
오호 이거 먹히는것 같았다.
나는 더욱 열심히 항문을 애무해 주었다.
그러다가 혼자 필 받아서 아예 혀를 길게 내밀어서 항문에서
음부까지 길게 혀로 핥아주었다.
아예 사타구니 전체를 내 타액으로 흠뻑 적셔버렸다.
임연수가 침대를 꽉 잡은 두손에 힘을 주어서 침대시트를 당기는 것
같았다.
나는 뭐 다른건 없었다.
그저 아내를 애무할때와 같은 패턴만 유지했다
물론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하지만 그건 아내에게 할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고 보면 힘들어서 나와의 관계를 피하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또
항상 만족시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최선을 다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나 스스로가 아내의 몸에 푹 빠져서 길게는 한시간
까지도 빨아대고 그랬던것 같았다.
나는 항문 애무를 마치고 다시 음부를 집중 공략하면서 음핵을
비벼주었다.
여자마다 음핵이 참 많이 차이가 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내와 윤진경이 달랐고 또 그들과 임연수가 달랐다.
그러고 보니 결혼을 하고 돈을 주고 잠깐 한 눈 파는 안마시술소 같이
술깨면 얼굴도 기억안나는 그런 여자들 말고….
노래방에서 돈주고 좆빨린 기억말고는….
임연수는 내가 애무를 해주는 세번째 여자인가?
결혼후에 아내말고 처음 성관계는 윤진경이었다.
물론 윤진경도 창녀취급을 한다면 퇴폐업소 여자들과 동급 취급을 하여야
한다.
어찌되었든 임연수는 세번째였다.
나중에 임연수의 애무가 끝난뒤에 정확한 평을 듣고 아내에게도
나중에…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야기를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뜩이나 아래가 팽팽해져있는데….
아내 생각을 하니까 터질것만 같았다.
나는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임연수의 두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음부를 핥고 음핵을 살살 비벼주고 만져주었다.
"하아…하아……."
임연수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애무했을까?
이십분도 안한것 같았다.
한시간을 넘으면 안될텐데….아내도 옛날 옛날에 하도 오래간만에
해서 내가 편한 자세로 한 시간을 빨아대니까 짜증을 낸 적이 있었다.
그때였다.
"그…..그만….."
임연수가 힘없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진짜 번개같은 속도로 얼굴을 임연수의 음부에서 떼어내었다.
임연수는 놀란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그만 두랜다고 진짜 그렇게 일사불란하게 딱 멈출줄은 몰랐었을까?
하지만 난 아내한테 충분히 훈련이 되어 있었다.
아내가 그만하라고 하면 항상 그만 해 주었으니까….
피곤한 아내 아침 먹여서 출근시켜야 했으니까 말이다.
임연수는 얼굴이 진짜로 새빨개져 있었다.
가뜩이나 하얀 여자가 얼굴이 상기되니까 마치 술에 취한 여자처럼
얼굴이 새빨개져 있었다.
임연수가 고개만 살짝 들어서 나를 보았다.
임연수는 활짝 벌린 다리를 오므리지 않고 있었다.
임연수가 입을 열었다…
"너….넣어봐요…..내 안에…."
임연수가 힘없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저기 선생님, 삽입은 안 하기로 하셨는데요….."
나는 임연수의 발 아래 무릎을 꿇은채로 말을 했다.
임연수는 상체를 살짝 들었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펴….편견씨…..내가 지금 관계를 하자는게 아니라요…..
편견씨 물건이 보통의 남성들보다 마…..많이…구…굵은 것 같아서요…..
혹시 아….아내분이 성교통이 있지 않을까 해서 그래요….
그걸….내….내가 알….알려 줄께요…."
갑자기 아가리에 사탕을 물었나? 왜 말을 더듬고 지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은 진짜로 맞는 말이었다.
혹시 내 물건이 너무 굵어서 아내가 아파서 나와의 관계를 피한거라면…..
왜 그런 생각을 그동안 안 했던거지?
아니다, 안 했던것이 아닐 것이다.
분명히 그런 생각을 했겠지만….
아내랑 관계할때 아내가 그런 불평불만은 별로 호소한 기억도 없고
아내는 나를 잘 받아주었기 때문에, 내가 그런 걱정을 안 했는지 모른다.
성적으로는 완전 지랄같이 문란한 년이지만 속마음씨가 그 누구보다도
착한 여자인것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알지 않는가…..
내가 상처받을까봐 아프면서 참았던 것일까?
임연수의 말이 진짜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선생님…그럼 삽입해서 조금만 왕복해 볼께요….아픈지만
정확하게 판단해 주세요…."
나는 임연수에게 말을 했다.
아뿔싸…..
왜 그런 생각을 못했던 거지?
이런 병신……
혹시 내가 너무 무거워서, 영점일톤이 넘는 내 체중으로 위에서 누르는게
고통스러울수도 있고 말이다.
아 그것도 모르고 아내의 항문까지 삽입을 그렇게 해대었으니….
아 그런데 아닌데….아내가 그때 내가 훈태와 재민이 이야기 하면서
관계할때는 완전히 조여주면서 좋아했었는데….
아 시팔 진짜 뭐가 뭔지……
"어….얼른 넣어요….."
임연수가 눈도 제대로 못뜨고 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확하게 판단 좀 해주세요….들어갑니다…"
내가 임연수의 아래에서 임연수에게 말을 했다,
임연수는 눈을 감고 고개만 끄덕였다.
임연수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임연수의 음부에서 애액이 아주 줄줄 쏟아지고 있었다.
물이 많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물건을 살짝 잡았다.
곡괭이 자루처럼 단단했다.
의경시절에 다른 선임들이나 동기들은 후임들을 곡괭이 자루로
신나게 팼지만 나는 후임들을 곡괭이 자루로 팬적이 거의 없었다.
한 번은 후임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가 걸려서 너무 화가나서 곡괭이 자루로
엉덩이를 한 대 때렸다가 애가 한 대 맞고 자지러지는 걸 보고 나서는
나는 절대로 몽둥이로 사람을 때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날 밤에 내가 직접 그 후임의 엉덩이에 연고도 발라준 기억이 있었다.
갑자기 왜 그 생각이 나는지….
내 물건을 내가 만질때면 아직도 곡괭이 자루 생각이 난다.
내 물건이 너무 단단한건 아닌가?
원래 포르노 보면 좀 흐물하고 그래야 여자가 좋아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곡괭이자루처럼 단단한 내 물건을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임연수의
음부에 밀어 넣었다.
애액이 많아서 그런지 살살 잘 들어갔다.
처음에는 반쯤 넣어서 살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임연수가 고개를 돌리면서 침대 시트를 잡은 두 손에 힘을 꽉 주는게
보였다.
아픈 모양이었다.
역시나….시팔….결국 원인은 나였다.
아내가 맨날 젓가락같이 늘씬한 놈들만 좋아했던 이유는 물건이
가늘어서 인가?
그렇다면 결국 다 내 책임이란 말인가….
자괴감이 들었다.
오늘 확실하게 테스트를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았다.
물건을 깊숙히 끝까지 밀어넣고 몇번 왕복을 했다.
"하아…하아…아….아흣……하흣….."
임연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다.
너무 아픈 모양이었다.
"선생님 죄송해요, 아프시죠. 그만 뺄께요….."
나는 풀죽은 목소리로 임연수에게 말을 했다.
임연수가 눈을 꼭 감은채로 바로 소리를 질렀다.
"빼지마…"
나는 움찔하고 놀라서 물건을 빼내었다.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 너무 놀랫다.
임연수가 자기도 놀랬는지 눈을 뜨고 나에게 말했다.
"다….다시 넣어요…그리고 집에서 부…..부인한테 하는거랑 똑같이 해봐요
속도나 체위나….얼른…..그래야….내…내……내가 정확한 파….판단을 하죠……"
이년이 추운가? 왜 발발 떨면서 말을 하지….
"선생님 추우시면 배에 이불 좀 덮어드리고 할까요?"
내가 임연수에게 말을 했다.
"어...얼른 넣기나 해...해요…"
임연수는 고개를 뒤로 다시 침대에 대고 눈을 감으면서 말했다.
나는 임연수의 말이 맞다고 생각을 했다.
내가 임연수 아플까봐 살살 해주면 집에서 아내가 느끼는 고통을
내가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가 없다.
내가 집에서 아내한테 하는 그대로, 그 스피드, 그 즐겨하는 체위
그대로 해야 임연수의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았다.
나는 아내한테 삽입을 할때처럼 조금은 강하게 팍 하고 삽입을 했다.
"아읏….."
임연수가 눈을 번쩍 뜨면서 두손을 들어서 내 가슴에 손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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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가 내 가슴을 만지더니 내 몸을 당겼다.
나는 임연수의 가녀린 몸에 내 체중이 전해지지 않도록 두 팔로 침대위에
강한 기둥을 세운후에 평소에 아내에게 삽입하던 속도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칙칙 폭폭 기차가 출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더 기차가 빨라지가 시작한다.
나는 허리에 가볍게 힘을 주면서 튕기듯이 삽입을 하고 있었다.
아내의 좌우 질벽을 긁어주는것처럼 좌우로 움직이면서 비벼주고
싶었지만, 그건 혹시나 임연수에게 더 아픔을 줄까봐 차마 하지는 못했다.
애무를 오래해서 그런가? 신호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다.
임연수가 내 목을 끌어 안으려고 내 목을 당기려고 했지만
나는 끌려가지 않았다.
그렇게 끌어안고 관계를 하는건 아내와 할 때나 그러는거지
나와 임연수는 그런 남자 여자의 애정관계가 아니지 않는가….
임연수는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가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난리가 났다.
많이 아픈 모양이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정확하게 아내와 하는 성관계를 구현해 낼 것이다.
임연수도 조임이 좋은 편이었지만 창녀인 윤진경에 비하면 한 수 아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윤진경은 진짜로 자기 남편 말고도 이놈 저놈을 상대하는 창녀가
아니던가…그것도 아무나 받는 싸구려 창녀가 아닌 정해진 VIP만을
받는 고급창녀이니 거기 기술이 능숙할 수밖에 없었다.
윤진경이에게 삽입을 했던 워크샵의 기억이 떠올랐다.
술이 맛탱이가 갔지만 아련하게나마 그때의 느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윤진경이고 나발이고 역시 갑은 내 아내이다.
아내만큼 조임도 좋고…..물론 매번 조임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건 순전히 아내 마음이니까….
어떤때는 내가 한강에 노를 젓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조임이 없을때도
있지만 나는 그런건 거의 상관을 하지 않았다.
내가 어느정도 굵으니까 상대방의 그런 조임에 상관없이 나는 항상
아내와 하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아내가 마음먹고 조이면 윤진경이나 지금 내 아래 있는 임연수는
비할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아내만한 여자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솔직히 아내랑 할 때 그런 조임이나 그런것 때문에 좋았던 적은
몇 번 이나 될까?
그냥 난 아내랑 하는게 좋은거지, 아내의 어떤 스킬이 좋은 것은 아니었다.
나는 삽입을 빼내었다.
임연수가 깜짝 놀라서 내 몸을 잡으려고 했지만 난 가볍게 임연수의 몸을
잡아서 돌려버렸다.
그러자 임연수가 내 뜻을 눈치채고 바로 다리를 벌리고 후배위 자세를 잡았다.
나는 후배위 자세로 아내한테 삽입할때와 마찬가지로 거칠게 삽입을
해버렸다…..
"하악…..아앗…..하흣…..아읏……하…..아아……"
임연수의 입에서 무인텔이니까 망정이지 싶을 정도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나는 진짜 졸라 빠른 토끼가 달리기 경주하듯이 빠르게 삽입을 했다.
"하아…하아…..하……"
임연수는 머리를 침대에 막 쿵쿵 내리 찧으면서 괴로워 했다.
미안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이젠 사정을 해야만 할 것 같았다.
임연수가 아내의 음부처럼 벌겋게 부어오르기라도 하면 내가 미안해서
못 견딜것만 같았다.
나는 다시 임연수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다리를 번쩍 위로 올려서 내 어깨에 걸었다.
앙증맞은 임연수의 다리가 내 어깨에 걸렸다.
그리고 나는 폭풍같은 스피드로 마지막 스퍼트를 했다.
임연수의 음부는 애액으로 넘치다 못해서 아예 하얗게 거품까지
일어날 정도로 북적대고 있는 것 같았다.
아차, 아내가 아니지….
아내야 나팔관을 묶었으니까 평생 임신의 걱정없이 안에다가
싸질렀지만….이 여자는 아니다.
안에다가 사정하면 안된다….
콘돔이라도 낄걸 그랬나?
아니다, 일반 콘돔을 착용했으면 내가 무척 아팠을 것이다.
나한테 맞는 콘돔을 팔기는 파는것 같던데…..평소에 거의 사용할 일이
없으니까, 그런건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나는 조금이라도 사정의 기미가 보이면 질외사정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얼른 사정이 하고 싶어졌다.
진짜 마지막 속도를 엄청나게 올렸다.
임연수는 이제 거의 소리를 지르다시피 했다.
어이쿠 나는 사정도 안했는데 내 물건에 무언가 뜨거운 느낌이 쫘악 퍼졌다.
그리고 북적대는 소리가 틀려졌다. 애액이 넘치는 것 같았다.
임연수가 사정을 한건가?
삽입하는 느낌이 달라지니까 나도 신호가 왔다.
나는 물건을 빼서 손으로 잡자마자 사정을 해 버렸다.
어이쿠……
첫번째 터진 정액이 임연수의 얼굴까지 튀었다.
너무 미안했다.
나를 위해서 테스트를 해주는 좋은 의사선생님인데….
내가 너무 실례를 한 건 아닌지….
맨날 아내의 질안에 사정을 하니까 내 정액이 저렇게 멀리 튀는지는
몰랐다.
중학생때 내 방 유리창 앞에는 항상 물방울 자국들이 많았다.
유리창 앞에서 서서 자위를 하면 유리창 앞으로 정액이 튀어서
유리창 제일 윗 부분까지 정액들이 달라붙었다.
나는 귀찮아서 그걸 청소를 안하고 있으면 그게 그냥 말라붙었었다.
주말에 엄마가 내 방 유리창을 청소하시다가 나한테 혹시 유리창에 침을
뱉냐고 물어보셔서 나는 아니라고 했었다.
그때 거실에서 누워서 티브이를 보시던 아버지가 들어와서 그걸 보시고
걸레로 내 엉덩이를 패시던 기억이 있다.
나는 나를 패던 그 걸레로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내었다.
아마도 아버지는 그게 무슨 자국인지 아셨던것 같았다.
아버지는 유리창 제일 윗부분까지 그게 튄걸 보고서는 약간 놀란 얼굴로
나를 한참을 쳐다보셨던 기억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니까 아버지는 자위하고 정액이 그 높은 곳까지 튀는걸
신기하게 생각하신 모양이었다.
게다가 아내가 영국 출장을 떠난뒤 벌써 며칠인가….
며칠동안 진짜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 자위도 한번 못하고 첫 사정이다.
아내가 출장을 떠난뒤의 첫 관계이자 첫 사정이니 강한 사정이
될수밖에 없었다.
임연수의 얼굴에도 정액이 묻었고 임연수의 음모위부터 가슴까지 정액이
골고루 튀어주었다.
그리고 임연수의 음모위에는 제법 많은 양이 정액이 흘러내려 있었다.
아 며칠동안 모여 있던게 꽤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잽싸게 일어나서 욕실로 달려갔다.
아직 발기가 채 풀리지도 않은 물건을 덜렁덜렁 흔들면서 욕실로 가서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셨다.
그리고 임연수에게 왔다.
힘없이 늘어져 있는 임연수 옆에 앉아서 임연수의 얼굴과 가슴
그리고 배와 음모위에 퍼져있는 정액들을 깨끗하게 닦아주기 시작했다.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주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것 같았다.
하얀거품과 애액으로 지저분해진 임연수의 음부도 따뜻한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거의 다 닦았을때 임연수가 강하게 나를 당겼다.
나는 임연수 옆에 눕혀졌다.
임연수가 내 품에 안겼다.
나는 임연수를 밀어내고 일어나려고 했으나 임연수가 내 몸을 꼭 잡으면서
말을 했다.
"잠깐만 아무말도 하지 말고 이대로 있어주세요…."
임연수는 내 품에 마치 물에 젖은 아기새처럼 포옥 안겼다.
나는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
임연수는 내 품에 안겨서 내 배를 어루만졌다.
난 눈을 감았다.
아내가 항상 나와 관계를 마치면 이렇게 내 배를 어루만지면서 잠을 자는데
말이다….
아내가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일단 온건이와 문제를 추궁…..
아니다…그것보다도 다섯놈의 교수들 정액을 모두 입으로 받아준 것을
추궁해야하나?
그 다음이 온건이와의 일을 추궁해야 하나?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헷갈렸다.
둘다 열받는 일인데 말이다.
하지만 임택봉이의 말처럼 왜 작년 가을에 지랄을 안하고 이제와서
이 지랄을 하냐고 아내가 따지면 어쩌지?
아내는 분명히 작년에 내가 다 덮어준다고 약속한걸 들먹일텐데 말이야.
나는 한숨을 쉬었다.
나는 아내를 생각하니까 아래가 또 팽팽해지는것 같았다.
아내는 나와 이혼할 생각이 없으니까 또 무릎꿇고 빌고 사바사바 하다가
침대에서 나와 관계회복을 시도하겠지…..
나는 조금 삐졌다가 또 용서하고 말이다.
휴우…….
저번에 생각을 하기를, 아연이가 크면 그때 아내한테 복수를 한다고 했는데…
아연이가 다 크고나서 아내가 더 사랑스럽고 좋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임연수가 자꾸 배를 쓰다듬으니까, 아내 생각이 났다,.
아내가 꼭 내 옆에 안겨서 배를 쓰다듬는것 같았다.
아내가 홀랑벗고 내 옆에 누워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아래가 또 다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무…무슨 생각하세요….."
임연수가 눈을 감고 생각하는 나를 보고 묻는것 같았다.
"아…아내 생각을 했어요. 아내한테 화나는 일이 있는데, 아내가 지금
해외출장을 가서 없거든요,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이게 왜 커져요?"
임연수가 조심스럽게 내 물건을 손에 쥐어보면서 말을 했다.
"아, 지금 선생님이 제 배를 만져주셔서 아내 생각이 났어요.
아내랑 하고 나서 같이 잘때면 아내가 항상 제 배를 만지면서 잠이 들거든요…"
"결혼 한지 그렇게 오래되었는데도 아직도 부인을 생각하면 흥분이 되나요?"
임연수가 나에게 물었다.
"그럼요….아내가 바뻐서 관계도 자주 못해요, 하지만 아내는 정말
섹시하고 좋은 여자에요….선생님이 제 아내 보면 깜짝 놀랄꺼에요….
제 수준에 맞는 여자가 아니에요…."
내가 임연수에게 아내 자랑을 했다.
"아차, 선생님 그러고보니까 괜찮으세요? 아프지 않으셨어요?"
내가 깜짝 놀라서 임연수를 보면서 물었다.
임연수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괜찮아요, 아픈게 아니라 많이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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