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375~37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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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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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분위기 였다.
긴장하고 있는게 얼굴에 역력하게 나타나고 있는 마회장이었다.
마회장이 실제로 아내와 마주하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갑자기 들이닥친 아내 때문에 마회장은 분명히 지금 많이 긴장을 하고 있다.
남자들을 대할때나 업무적인 상황에서야, 칼을 든 놈한테도 달려들
정도로 베짱이 두둑한 마회장이지만, 상대를 여자로 보면 당황하고
긴장을 하는게 마회장의 특징이었다.
마회장은 내가 나타나자 조금은 안도하는 눈빛이었다.
아내는 진짜 환한 표정으로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아니 당신 여기는 어떻게……"
아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나에게로 다가왔다.
"응, 이 근처 지나갈일 있다가 당신 명함보고 생각이 나서 한 번
찾아와 본거에요….내가 당신 바쁜데 괜한짓을 한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나도 가볍게 웃으면서 말을 했다.
"응, 잘왔어….미리 문자라도 하나 주지….사무실에서 갑자기
당신을 마주치니까 진짜 깜짝 놀랐어."
사실 지피에스를 보고 부리나케 달려온 것 이기는 했지만
이랬거나 저랬거나 놀란것은 매 한가지였다.
"그냥, 당신이 어떤 곳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한 번 보고 싶었어요…."
"아….당신 우리 회장님 처음 뵙지?
내가 정식으로 인사시켜드릴께…..
우리 마대민 회장님…."
"다시 한 번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오연지라고 합니다."
아내가 웃으면서 마회장에게 고개를 숙였다.
마회장도 인사를 하면서 말을 했다.
"네…마대민 입니다. 진작에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인사가 늦었습니다."
두 사람이 웬지 인사가 바뀐것 같았다.
아내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사를 했고, 마회장이 마치 부하직원같은
조금은 굽신대는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사무실에 화분과 분재들이 참 많네요…..분위기도 좋고……"
아내가 사무실을 둘러보면서 말을 했다.
우리는 차를 앞에 두고서 마시면서 테이블에 앉았다.
아내가 입을 열었다.
"우리 이이가 너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는것 같아서 솔직히
궁금했어요,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길래 이러나…..
그래서 직접 한 번 지나가는 길에 실례를 무릎쓰고 찾아왔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아내가 가져온듯한 홍삼선물세트가 있었다.
아내가 저걸 준비할 정도라면 갑자기 들른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 여기 두분이서만 근무하시는 거에요?"
아내가 나를 보면서 말을 했다.
요새 집에서도 이런 분위기는 아닌데 아내는 일부러 살가운 표정과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응, 회장님하고 나하고 둘이서 다 하는거야….."
아내가 일어서서 사무실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회장님, 여기가 그냥 일반 흥신소는 아닌것 같은데…..그렇죠?"
아내가 마회장을 보면서 말을 했다.
"네…여기는 그냥 흥신소는 아니구요, 정보와 관련된 모든것을 다 취급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종합 정보 서비스 업체라고 할수 있죠….."
아내가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아내의 행동은 무례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가지
않는 행동이었다.
"회장님 이거 혹시 드론 아닌가요?"
아내가 칸막이 안에 있던 드론 1호기를 보면서 말을 했다.
마회장이 대답을 했다.
"맞습니다. 드론에 대해서 아시나 봐요…."
"아…잡지에서 많이 읽었거든요…..
이거 회장님이 직접 개조하신건가보죠?"
마회장은 놀라는 눈빛으로 아내에게 물었다.
"아니, 그걸 어떻게…….."
아내가 웃으면서 마회장을 보고 말을 했다.
"파나소닉하고 제네럴아토믹스가 합병을 한 적이 없는데, 두 회사의
부품들이 한 드론에 조립이 되어 있어서요…..
제네럴아토믹스 제품은 군수용이라서 구하기가 힘든거 아닌가요?"
아내의 질문에 마회장은 상당히 놀라는 눈치로 나를 잠깐 쳐다보더니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파샬로 구매할수 있는 단위가 있습니다. 물론 암시장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지만요….저희가 필요한 수준의 완제품 상태 구매는 여러가지로
제약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가 내 옆으로 오더니 마회장에게 물었다.
"우리 이이도 저 드론을 다룰수 있나요?"
아내가 웃으면서 마회장에게 물었다.
"무…물론입니다. 요새는 편이사가 거의 다 합니다."
"저 정도 수준의 기계를 다루려면, 지피에스와 오퍼레이팅 시스템
프로그램까지 전부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건데….당신 저런건 언제 배웠어요?"
아내가 가벼운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으…응….여기 다니면서 배운거야….."
"아..그렇구나….."
아내는 내 대답을 듣고 한참을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잠시후에 우리를 보면서 말을 했다.
"어머 내 정신 좀 봐…..회장님하고 당신 바쁘실텐데 제가 그냥 잠깐
사무실 구경만 하고 간다는게….너무 시간을 빼앗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내가 웃으면서 갈 채비를 하는 것 같았다.
"아닙니다. 그래도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영광입니다."
마회장이 웃으면서 말을 했다.
"회장님, 오늘 사무실 구경 잘 했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내가 마회장을 보면서 인사를 했다.
"아휴, 아닙니다. 홍삼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는 마회장에게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나는 아내를 배웅하기 위해서 아내와 같이 밖으로 나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앞으로 나왔다.
"당신 정말 어쩐일이야?"
내가 아내를 보고 물었다.
"그냥요…..어떤 퍼즐을 풀고 있었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어려운 퍼즐 하나 때문에 모든게 다 막혀 있었어요…
그래서 머리도 식힐겸 드라이브를 하다가 문득 당신이 생각나서
이렇게 무례하게 불쑥 찾아오게 되었네요…..
근데 여보….나 오늘 용기내어 여기 잠깐 들르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아내가 환하게 웃으면서 내 손을 꼭 잡고 말을 했다.
"왜?...."
내가 아내에게 물었다.
"그냥, 작은 퍼즐 하나 때문에 내가 도저히 납득도 할수없고 이해도
할 수 없는 모든것들에 대한 의문이 다 풀려버렸어요…..
역시 바람을 쐬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어려운 퍼즐이 풀렸으니 얼른 회사로 가서 다시 일을 해야 겠어요…."
아내는 뜻 모를 이상한 이야기만 하면서 환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여보, 이따 밤에 봐요…."
아내는 나에게 가볍게 한 번 포옹을 한 후에 차에 타고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나는 많이 어리둥절했다.
아내가 왜 갑자기 나를 찾아왔는지 말이다.
사무실로 올라갔다.
마회장이 홍삼세트를 뜯어보고 있었다.
"이야…이거 되게 비싼것 같은데…..잘먹을께 편이사…"
마회장이 싱글벙글 대면서 말을 했다.
"회장님 저 오기전에 무슨 대화들 나누셨어요?"
마회장이 나를 보고 말을 했다.
"별 이야기 안했어, 니 와이프가 자기 소개하고서 딸 이야기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편이사가 평소에 딸 이야기 많이 한다고 그렇게
맞장구 쳤지…뭐…."
"근데, 편이사 내가 진짜로 다시 한 번만 물어보는데, 결혼할때 무슨
니가 돈 빌려주고 협박하거나 아니면 나체사진 같은거 찍어서 협박해서
결혼한거 아니지?"
나는 한숨을 쉬면서 마회장에 말을 했다.
"한번만 더 변명하면 백번이에요….아니라구요….우리 아연이를
덜컥 임신해서 그런거라니까요…."
"니 와이프 진짜 이쁘더라…..사진이나 영상하고 실물이 엄청나게
차이나더라…
3D미인이야 진짜로….실물로 봐야 진짜 빛이 나는 얼굴…
사진으로는 즉 2D나 평면 영상으로는 미모나 몸매가 실감이 훨씬 덜 나는
외모다….
편이사 진짜 대단하다.
이젠 결혼을 한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여자를 17년이나 데리고 산 니가
진짜 대단하게 느껴진다.
웬만큼 기 센놈이 아니면 일년이면 나가 자빠질것 같은데 말이다…."
마회장이 내 아래를 보면서 말을 추가했다.
"하긴….너는 비장의 무기가 있기는 하지…..사우나에서 노인네들이
전부 니 아래만 보러라….."
마회장이 혼자 낄낄대었다.
"그나저나 회장님, 아내가 왜 갑자기 쳐들어 왔을까요?"
마회장이 홍삼세트를 뜯어서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나를 보고 말했다.
"아니 그걸 진짜로 몰라서 묻는거냐?"
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마회장에게 말을 했다.
"네…진짜 모르겠는데요…."
"너 니 와이프차나 아니면 다른데 지피에스를 달았거나 해킹을 했거나
그런적 없냐?"
"지피에스야 지금도 달려있죠….제가 사무실에서 하나 가지고 갔잖아요
그때….."
마회장이 웃으면서 말을 했다.
"당장 떼어내…걸리는거 시간문제다. 니 와이프 무슨 투자회사 다닌다고 해서
만만하게 볼 사람이 아니네….얼마나 아는게 많으면 제네럴아토믹스사를
알겠냐….거긴 웬만한 사람이 아는 회사가 아니야….
부품에 상표만 보고 딱 알잖아.
그리고 그것만 보고도 저 드론이 요즘 시중에 파는 장난감 드론이 아닌걸
딱 아는거야….
저런거 쓰는 사람이 없거든…..
그냥 조이스틱으로 조종만 하는 드론하고 우리처럼 시스템으로 다루는 드론은
모양만 쪼금 비슷하지 아예 다른 기계거든….."
"그것도 그렇고……내가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겠지만,
와이프 수준이 저 정도면 그냥 웬만한건 눈감고 살아야 겠다.
잘나도 정말 너무 잘났다….
너 니 와이프 향수 뭐 쓰는지 아냐?"
"아니요…."
"이런…."
마회장이 혀를 끌끌 찼다.
"너 조향이라고 아냐….."
"그게 뭐에요?"
"향수를 하나만 쓰는게 아니라 두가지 이상의 향수의 향기를 조합해서
사용하는거야….니 와이프는 향수를 조향해서 사용하는구나….
진짜, 뭐랄까…..여지껏 보고 살았던 여자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
웬만한 놈들은 니 와이프 앞에서 꼼짝도 못하겠다.
나도 솔직히 그랬지만 말이다….
일단 향기에서 압도 당하잖아…남자들 같으면 니 와이프 외모에 한번 취하고
향기에 또 한 번 취해서 다들 정신줄을 놓겠다…."
마회장이 실실 대면서 말을 했다.
"지피에스나 빨리 떼어내라, 걸리는 건 시간 문제겠다…."
마회장이 나를 보고 다시 한 번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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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해서 늦은 저녁이 되었다.
아연이는 벌써 잠에 들었고, 나만 홀로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열시 반이 되었다.
아내의 차가 움직이는 알람이 울렸다.
다행히 아내는 아직 지피에스의 정체를 알지는 못하는 모양이었다.
아내의 차가 집을 향해서 오고 있었다.
아내를 보면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까?
착잡했다.
아내를 감시하고 아내를 속이고……난 솔직히 아직도 아내를 너무
좋아하는데…..
아내의 곁에 다른 남자가 있는게 너무 싫었다.
늙은이가 있는것도 싫고….젊은 꽃미남이 있는건 더더욱 싫었다.
아내의 곁에는 오로지 나만 있어야 한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고 있었다.
아내의 차가 아파트 단지내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아내의 차가 지하주차장에 멈추는 것 같았다.
나는 스마트 폰 화면을 닫으려다가 깜짝 놀랐다.
지피에스의 빨간 점이 지하주차장에서 다시 움직이고 있었다.
뭔가 이상했다.
지하주차장에서 계속 미세하게 움직였다.
그러더니 분명 이동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세부지도까지 실행시켜서 지피에스를 최대한 세밀한 범위로
지도의 범위를 확대해서 보았다.
기계에 에러가 발생을 했나?
나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뭔가 이상했다.
잠시후에 아내가 들어왔다.
여름이라서 그런시 시원한 소매없는 나시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풋풋해 보이는 차림이었다.
낮에는 저 위에 반팔자켓을 걸치고 사무실에 찾아왔었는데, 지금은
자켓을 벗고 들어오고 있었다.
"안 자고 기다렸네요?"
아내가 방긋 웃으면서 나를 보았다.
"응…..오늘 하는 날이잖아."
내가 뻘쭘한 표정으로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아내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벗었다.
나도 참 징한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벗은 뒷모습을 보니 아래가 불끈불끈 솟아올랐다.
아내를 이십년 가까이 보고 살지만 항상 새롭다.
기분이 좋다….
아내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다 말고
나를 쳐다보고 말을 했다.
"아차….내가 당신한테 선물 하나 줄게 있는데….."
아내가 웃으면서 말을 하더니 자신의 핸드백에서 작은 종이상자같은걸
하나 꺼냈다.
"여보 얼른 열어봐요, 내가 당신 줄려고….."
뭘까? 선물포장같지는 않은 그냥 평범한 작은 종이상자였다.
나는 종이상자를 열어보았다.
헉 소리를 지를뻔 했지만 꾹 참았다.
상자안에는 내가 아내의 차에 몰래 달아놓은 지피에스 송신기가 들어
있었다.
"나 얼른 샤워하고 나올께요…."
아내는 멍하니 지피에스를 보고 있는 나를 보면서 한번 방긋 읏어주고는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아내의 차가 지하주차장에 멈춘후에도 조금씩 계속 움직인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았다.
아내는 이걸 언제 떼어냈을까? 아내가 직접 떼지는 못했을텐데…..
차 아래에 정말 귀신같이 붙여놓은건데….이걸 어떻게 발견했을까…
하긴…..마회장이나 내가 쓰는 전자파 탐지기 같은것만 사용하면
바로 찾아낼수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내는 이걸 차에 그대로 실은채 집까지 차를 몰고 온 모양이었다.
아까 마회장이 말하기를, 최대한 빨리 떼어내라고 했는데 나는 그럴 틈도
없이 걸려 버린것 같았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로션을 바르면서 말을 했다.
"당신은 씻었어요?"
"으…응….."
나는 불을 끄고 누웠다.
미등만 켠채로 아내가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아내의 몸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아내한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하나…..머리속으로 짱구를 굴리기에
바빴지만 마땅한 대응책도 없었다.
눈앞이 캄캄했다.
아내가 지피에스를 떼어내어서 직접 나에게 줄것이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했었다.
아내는 내 쪽으로 돌아눕더니 잠옷을 벗어버렸다.
나도 옷을 다 벗었다.
아내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한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까?
일주일에 두번씩 관계를 가질때면 뻗어버린 개구리처럼 누워서 다리만
넓게 벌리고 있던 아내의 모습이 아니었다.
아내는 내 몸 구석구석을 혀로 천천히 애무를 해 주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향기가 너무 익숙해서 이 향기가 무슨 향기들을 섞은것인지
그런건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
항상 아내에게서 좋은 냄새가 난다는것만 알고 있었지, 그런건 솔직히
전혀 신경도 안쓰고 있었다.
마회장에게 조향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 내 몸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아내의 향기를 맡아보니 정말 향기만 맡아도 흥분이 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고 온몸에 힘이 솟는것 같았다.
아내는 팽팽하게 발기가 된 내 물건을 옆으로 밀고서는 내 다리와 물건사이의
사타구니 사이에 혀를 넣고서는 싹싹 핥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내 물건을 입에 넣지는 않고 그 주변만 싹싹 핥아주고 있었다.
아내의 혀에서 따뜻한 타액에 계속 솟아오르는 느낌이었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내 사타구니와 볼들에 아내의 혀의 느낌이 전달이 되었다.
아내는 내 볼들의 껍질부분들을 혀로 싹싹 빈틈없이 핥아주고 있었다.
최근에 이런 애무는 처음이었다.
아내는 왜 나에게 이런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 주는 것일까?
아내는 알들을 애무한후에 내 다리를 밀어서 들어 올리고 내 항문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나는 아내가 힘들지 않도록 다리를 뒤로 바짝 재껴서 넓게 벌렸다.
아내는 내 물건만 빼놓고는 내 사타구니의 거의 전 부분을 혀로 다 애무를
해주는 것 같았다.
나는 이제 아내가 내 물건을 입에 물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는 내 항문을 애무한후에 천천히 허벅지를 핥으면서 내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아내는 내 허벅지를 가볍게 혀로 핥으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내 무릎에
입을 맞추고 내 종아리를 혀로 부드럽게 핥아서 내려갔다.
아내의 입에 침이 마를만도 한데 아내는 계속해서 입에 타액이
쏟아지는 모양이었다.
아내의 혀가 내 복숭아뼈를 핥은후에 내 발바닥으로 내려갔다.
아내는 아예 내 아래로 내려가서 내 발밑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고개를 들어서 아내를 보았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아내가 내 발밑에 무릎을 꿇고서 내 발을 애무하고
있었다.
아까 발을 조금 더 깨끗하게 씻을것을 그랬다는 후회를 했다.
아내는 혀로 내 발뒤꿈치와 발바닥까지 구석구석 핥고 있었다.
아내가 이렇게 정성껏 내 발을 애무해주는것이 얼마만인가?
거의 몇 번 없었던것 같은데 말이다.
아내는 내 발가락들을 입에 넣고 하나하나 쪽쪽 빨아가면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양쪽의 발을 모아서 양쪽 엄지발가락을 한입에 넣고 우물우물 대가면서
혀로 타액을 듬쁙 묻혀서 빨아주고 있었다.
아내의 혀가 내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아주 빈틈없이 핥아주고 있었다.
아내가 내 양쪽 발들이 아주 타액이 범벅이 될 정도로 애무를 마친후에
무릎을 꿇고 있던 자세에서 일어나서 내 몸위로 타고 올라왔다.
아내는 빳빳하게 솟아서 터져버리기 직전인 내 물건을 한 손으로 잡더니
귀두 끝 부분에 자신의 입을 맞춘후에 내 물건과 키스를 했다.
그러더니 내 물건을 자신의 입에 넣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귀두만 입에 넣고 우물거리듯이 빨아대다가 점점 입 안 깊숙히
내 물건을 넣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이 우수꽝스러울 정도로 넓게 벌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는 내 물건을 입안 가득히 그리고 깊숙히 넣고 있었다.
나중에는 거의 아내의 목부분까지 닿을정도로 아내는 내 물건을 깊숙히
넣었다가 빼었다가 애무를 하고 있었다.
아내의 얼굴이 진짜 새빨갛게 상기가 되어 있었다.
아내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나를 애무해주는 것 같았다.
그렇게 애무를 하던 아내가 내 옆에 후배위 자세로 엎드렸다.
그리고 나에게 말을 했다.
"이제, 들어오세요….."
내가 아내를 애무하려하자 아내가 말을 했다.
"그냥….들어와주세요…."
아는 후배위 자세로 무릎을 세우고 엎드려 있는 아내의 뒤에 내 물건을
살살 넣기 시작했다.
아내의 음부는 진짜 애액으로 흠뻑 젖어 흘러넘치기 직전이었다.
나는 아내의 헌신적인 애무가 너무 고마워서 천천히 내 물건을 뿌리 끝까지
천천히 넣었다가 빼내었다가를 반복하면서 아내의 음핵을 손으로 비벼주고
있었다.
한 손으로 아내의 음핵을 비벼주면서 깊숙한 삽입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간헐적인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몸에 바짝 붙어서 엎드린채 아내의 두 가슴을 내 두 손으로
움켜쥐고서는 아내의 뒤에 점점 더 세게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
........
거의 폭발직전이었다.
아내가 아무리 피임약을 먹고 있다고는 해도, 아내의 안에 사정을
할 수는 없었다.
거의 사정직전에 이르러서 물건을 빼어내고 아내의 등에 마치 폭발하듯이
거칠게 사정을 했다.
아내의 뒷머리카락까지 정액이 튄것 같았다.
쿠퍼액에 의한 임신사례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이제 아내의 나이
40살이다. 아연이가 16살이니까 초산을 하고 무려 16년이나 지났다.
16년이나 지나서 임신을….그것도 질내사정도 아닌 쿠퍼액에 의해서
임신이 된 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내사정을 하거나 쿠퍼액이 막 흘러들어가도록
대충 관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아내의 몸은 소중하니까 말이다.
티슈를 뽑아서 아내의 등과 뒷머리에 사정한 정액들을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그리고 아내의 옆에 벌러덩 누웠다.
아내는 아직도 후배위 자세로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아내는 내가 아내의 옆에 벌러덩 드러눕자 나에게로 다가왔다.
평소 같으면 아내도 내 옆에 벌러덩 누워서 내 팔베게를 하고서 편하게
나에게 안길텐데 오늘 아내는 그러지 않았다.
아내는 누워있는 내 다리를 넓게 벌리게 했다.
진짜 큰 대자로 나를 눕게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서는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상체를 마치 큰절하듯이
바짝 숙이고서는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 정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더럽혀진 내 물건과 체모들을 입으로 낱낱이
핥아주고 있었다.
아내는 그렇게 한참을 내 물건을 애무하더니 내 옆에 누웠다.
그리고 손으로 압에 낀 것같은 내 체모들을 빼내는 것 같았다.
체모까지 혀로 애무를 해주다 보니 내 체모가 아내의 입에 들어간 모양이었다.
아내가 내 옆에 바짝 붙어서 누웠다.
나는 아내에게 이불을 덮어준후에 이불 안에서 포근히 안아주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내에게 말을 했다.
"자기야, 정말 미안해……"
"………….."
아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당신이 무슨 벌을 주던지 내가 달게 받을께….."
아내는 나를 보고 돌아누웠다.
그리고는 내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아내가 천천히 나에게 말을 했다.
"당신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벌을 받아야 해요?
잘못한건 당신이 아니라 나인것 같은데 말이에요…."
아내는 정색을 하고 말을 했다.
"미안해, 자기야….."
나는 아내를 안으려고 했다.
하지만 아내는 나를 가볍게 밀어냈었다.
"사과는 내가 해야되죠…..
내가 그동안 했던 행동들을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아연이한테는 더러운 엄마가 되었고, 당신한테는 더러운 배우자가
되어버렸네요….
지피에스 아니라 나한테 전자발찌를 채워서 감시를 해도 나는 할말이
없는 상황인데…
내가 당신한테 무슨 말을 하겠어요….
당신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한 것 같아요…."
"당신이 무슨 벌을 내리던간에 내가 달게 받아야 할 상황인것
같은데 말이에요…."
아내는 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나는 아내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끌어 안기만 하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었다.
아내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내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 역시 나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었다.
이제 길어야 한달하고 조금 더 남았다.
7월이 다 지나고 나면, 8월이 될 것이고, 8월중순이면 아내는 홍콩으로
떠난다. 그리고 8월말에 귀국을 하면 아내는 당분간 휴식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게 다 끝날것 같았다.
아내는 그 다음날부터 정말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생활을 했다.
나는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아내에게 지피에스를 들킨후에 나의 모든 행동들은 어색해졌다.
마회장이 지피에스를 다시 들고 출근한 나를 보고서는 말을 했다.
"기가막히게 회수해왔구나…"
"아니요, 아내가 떼어서 저에게 준거에요…."
내 대답에 마회장은 기겁을 하는 표정이었다.
"그냥, 아내한테 꽉 잡혀서 사는게 더 행복할 것 같은데…..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여왕개미한테 충성을 맹새하는 일개미가 될 생각은 없냐?"
마회장이 가볍게 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했다.
내가 대답을 했다.
"지난 세월을 그렇게 살아왔었어요…..그러다가 마대정보진흥에 입사를
하고 나서 이 사단이 난거라구요….회장님이 책임지세요…."
마회장이 웃으면서 말을 했다.
"그러게 두가지 속담이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잖아.
아는게 힘이다와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속담 말이야….
너한테는 아는게 힘이 아니라 모르는게 약이다가 더 필요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긴…그런데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 어디있겠냐….
언젠가는 다 밝혀지지…..
근데 편이사, 니 와이프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예쁘더라….
무슨 탤런트 보다 더 이쁜것 같아….."
마회장은 아내를 직접 한 번 본뒤로는 계속해서 아내편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영식이도 그렇고, 심지어 우리 부모님도 그렇고…..다들 내가 참고 살아야만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마회장까지 그 멤버에 합류가 된 것 같으니까 진짜로 기분이 이상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또 아내와 하는 날이 되었다.
아내는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내 몸을 구석구석 핥아서 애무를 했다.
발을 애무할때는 진짜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까지 세밀하게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상위로 아내에게 삽입을 했다.
애무를 너무 오래 받아서 중간에 체위를 바꾸지도 못했다.
삽입의 시간이 그만큼 짧아지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이번에는 사정을 하기전에 입을 벌렸다.
입에다가 사정을 하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내의 입에 대고 사정을 했다.
하지만 첫사정에서 조금 정액이 튀어서 아내의 얼굴에도
정액이 지저분하게 튀었다.
아내는 입안에 사정된 정액을 삼키고서는 손으로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어서는 자신의 손을 빨아서 내 정액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입으로 내 물건을 깨끗하게 해 주기 시작했다.
지난번에 이어서 연속으로 그러니까 내가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와 꼭 끌어안고 물었다.
"자기야,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왜 자기만 애무를 그렇게 해…
나는 애무도 못하게 하고…."
아내가 내 얼굴을 다시 어루만지면서 말을 했다.
"내가 너무 더러운 여자라서 미안해서 그래요. 당신한테 미안해서
이렇게라도 그냥 하고 싶어서요….."
"자기야, 그런말이 어디있어, 우리 지난일들은 다시 이야기 안하기로
했잖아….."
"그리고 더럽다는 표현은 쓰지말어, 나한테는 그러지 말아줘 제발…..."
내가 아내를 보고 정색을 하면서 말을 했다.
그러자 아내가 내 입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서 말을 했다.
"나 더러운 여자 맞아요…….
다른 상대들은 정성껏 애무를 해 주었으면서 정작 자기 남편한테는
소흘했잖아요….
내가 지금 당신한테 한 애무는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해준 애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그냥 평범한 수준이에요…..
내가 얼마나 더러운 짓을 많이 하고 다녔는데요….
당신은, 그냥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주세요…..
내가 너무 미안해서 그러는 것이니까요…."
아내가 그런 말을 하자 나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무슨 말이 그러냐……
당신 그러지 말어…..
우린 부부야…..누가 더럽고, 누가 미안하고 그러지 말어….
여보…..지피에스는 내가 진짜 잘못했어……"
아내가 한참을 가만히 내 눈을 바라보았다.
미등만 켜놓은 상태지만 아내의 큰 눈동자가 너무도 자세히 보였다.
아내도 나도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마주보고 누워있는
상태였다.
아내가 천천히 나를 쳐다보면서 입을 열었다.
"여보, 당신 훈태와 재민이 만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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