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3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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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5시간 전 토요일 오전 현창의 집>
오늘따라 유난희 짙은 화장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스랙스로 몸매를 강조한 차림으로 외출을 준비하는 유주희를 남편 서현창은 불안한 눈길로 바라본다.
“그래 가지고 어디가는 거예요?”
“그제 말씀드렸잖아요. 당신도 알잖아요. 친구 현정이 가정사 문제로 오늘 만나기로 했다구!”
요란한 속눈썹을 달고 그레이색 매니큐어까지 칠한 주희의 가느다란 손가락은 장미꽃 문양이 수놓아진 밴드 스타킹을 다리에 말아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모습은 이혼 위기에 빠진 친구를 만나려 가기엔 지나치게 색정적이었다.
‘저 여자가 이렇게 섹시했었나?’
엉덩이를 흔들며 집을 나서는 아내를 현창은 흔들리는 시선으로 주시한다.
사내의 정복감을 한껏 고조시킬 도발적 차림으로 그녀는 자신을 타락시키는 사내의 집을 직접 찾아 온것다.
호출한 사내는 여자의 자극적 모습에 한껏 고무된 듯 그녀를 으스러져라 껴안고 외출로 인해 차가워진 입술부터 흡입했다.
“너 같은 여자는 보통씹으로 안되지”
“내가 오늘 제대로 된 불륜씹 맛을 알려주지”
“어흥... 어흥... 으응으응으응~~~~~~”
사내의 거친 입술은 부드러운 여자의 입술과 혀를 음식을 먹듯 거칠게 탐닉한다.
“~~~으응으응으응~~~~~~”
“이년아! 눈물 젖은 좆맛을 봐야 진짜 여자가 되는거야”
거친 그의 언사가 마음에 걸리지만, 이미 애욕의 포로가 된 여자는 어쩔 수 없이 사내의 욕정에 화답해 간다.
“요렇게 미끈하게 까가지고 도대체 현창이 한테는 뭐라고 둘러대고 나온거야?”
“아항 아항 아항... 친구만나려 간다고 했어~~~요. 아항”
“햐 그래 현창이 놈 애간장 좀 타겠네! 짜식이 지 마누라 주희 너가 나랑 이렇게 침뱉는 사이가 된거 아마 꿈에도 모를거다”
“제발~ 그 사람 얘기 좀 안하시면 안되요? 그것보다 저를 어떻게 좀 ~”
“이년이!! 신랑 따돌리고 간통 불륜씹 하려 왔으면, 오늘 제대로 보지를 대봐 이것아!”
그렇게 시작된 그의 파상공격을 온몸으로 다 받아낸 그녀는 어느새 파김치가 되어 널부러지고 만 것이다.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배덕의 정복감에 요란하게 광란을 떨던 사내는, 시간이 지나자 또다시 음욕의 기운이 돌아온 듯 여자에게 추근댄다.
“또 가고 싶지? 시작해 줄까?”
“당신은 정말 최악의 남자야!”
“천국 구경을 또 시켜주지”
사내가 여자에게 올라타서 서서히 애무를 시작한다.
“그만 그만해요. 저 힘들어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 몸은 또 느끼는 거야?”
그는 그녀의 솟아오른 유방을 집요하게 주무르며 모욕의 말을 이어간다.
“아항 아항 아항”
그는 눈치없이 꼿꼿이 서 있는 그녀의 유두를 집요하게 공략한다.
“안돼 그만해” 하면서도 그녀의 몸은 흐느끼기 시작한다.
사내는 자신이 정복한 우아한 여체를 마치 가지고 놀 듯 농락해 나간다.
“그만하시면 안돼요? 당신은 최악이야”
“또 가고 싶지? 괴롭혀 줄까?”
“아니야 아니야 아앙 아앙 아앙~~”
“엉덩이 들어봐”
그는 달덩이 같은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음미하며 항문을 혀로 공략한다.
그녀의 핑크색 음부는 촉축히 젖어가며 음란한 기운을 뿜고 있었다.
“가랑이 벌리고 바로 누워”
그녀는 탈진해 늘어진 몸으로 양 무릎을 벌린 채 발간 음부의 속살을 보이며 사내를 간절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치 그 모습은 수컷의 공격 본능을 자극하듯 피학적 끈적함을 자아내고 있었다. 평소 우아함과 세련되고 정제된 몸가짐이 몸에 배인 그녀지만, 대낮부터 이어지는 남편친구와의 낭탕한 불륜섹스에 간통녀로서의 자질을 익혀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우람한 극도의 물건을 콘돔마저 벗어던진 채 그녀의 음부에 꽂아넣고 거칠게 방아질을 시작한다. 그는 조신했던 친구 부인에 대한 가학의 정복감과 배덕의 쾌감에 미친 듯이 몸부림치게 여체를 또다시 해체하며 격한 몸놀림을 이어간다.
“이봐, 또 제대로 느껴보라구”
“아항 아항 아항~ 그만 그만 그만... 아항 아항 아항”
풍만한 유방이 흔들리는 그녀의 상체는 그의 몸짓에 따라 심하게 아래위로 요동치며 그의 공격을 애절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부추기고 있었다.
‘이런 년이라면, 내가 세상이라도 걸지 암’
그녀의 관능적 입술을 벌인 채 새하얀 치아로 자신의 손가락을 깨물으며 당하는 여자의 피학적 모습을 완성해 가고 있었다. 여자의 모습에 무한한 정복감이 오른 사내는 여한없이 한풀이 좆질을 해대며 10여 년을 애태운 복수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때 늦은 잘못된 만남은 시간 가는 것을 잊은 채, 언제까지나 이어지며 꺼지지 않을 뜨거움을 새롭게 만들어 내고 있었다.
사내에게 실컷 털리고 수분이 고갈된 그녀는 밤 11시경이 되어서야 도둑고양이처럼 들어오며, 거실에 남편이 앉아 있자 순간적으로 놀라 움찔거리며 눈을 살며시 치켜 뜨고 흘끔거리며 조심히 들어온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남편은 태연한 얼굴이지만 걱정된 표정으로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 왜 그리 기운이 없어 보여요?”
오전에 그림같이 꾸미고 나갔던 그녀는 거친 사내의 기술에 절정을 곁들인 애액과 조수를 수십수백차례 뿜어버린 채 탈진한 오징어처럼 되어 있었다. 무려 열 두시간 가량을 외간 사내와 알몸으로 뒹굴다 온 여인의 입장에서 남편의 태연한 물음에도 적잖이 당황하였다.
“아니예요...... 현정이가 남편 일로 하도 힘들어 하느라 위로해 주느라 그랬나 봐요. 저는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당신......”
동령의 지나치게 집요한 섹스로 인해 그의 거친 몸짓을 다 받아 내느라 그녀의 아랫도리는 아련한 아픔이 저려왔고 음욕이 떠나버린 뒷골이 헹할 정도로 여한이 없을 정도였다.
‘아 그 사람 도대체 나를 몇 번이나 가졌는가??’
‘그렇게 그만하라고 애원해도...... 그렇게 나를 괴롭히고......! 나쁜 사람’
십여분 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마저 헤어짐이 아쉬워 또 한번 애욕의 마지막 결합이 있었지 않은가!
이렇게 배덕의 색맛을 제대로 알아버린 그녀의 마음은 야릇한 기쁨으로 충만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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