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능 - 제 3 화

주인공 소개
1. 이름 : 박슬기
2. 나이 : 27세
3. 직업 : 취업 준비 및 편의점 아르바이트
4. 체형 : 키 164cm, 몸무게 52kg, 꽉찬 C컵, 허리 26인치, 볼록하고 탄탄한 엉덩이
5. 특징 : 대학 시절 비키니 모델 경험, 현재까지 연애 경험 6회, 다정다감 하지만 거친 남자들에게 약함
주의 : '나의 본능' 시리즈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상으로 펼쳐진 내용을 글로 담았으며, 내용 중에 느껴지는 반신반의한 것들은 그냥 묻어버리고 주인공이 범해지는 자체에 집중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쯔걱 쯔걱 쯔걱 쯔걱…
“하… 드디어 이 입보지를 먹는구나. 어때, 남자 자지 많이 빨아봤어?“
크억, 후릅, 쯔걱 쯔걱 쯔걱
“읍, 으읍, 읍..”
“뭐라는 거야. 알아듣게 얘기해.”
자신의 거대한 자지로 내 입을 틀어막아놓고 말을 하라니, 아저씨는 억지스러운 모습으로 계속해서 내 목구멍에 피스톤질을 해댄다.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슬기 너 말야, 한두 번 빨아본 솜씨가 아닌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놈들의 자지를 빨아댄거야 미치겠네 이거”
“으읍, 므슨, 읍..”
쯔걱 쯔걱 쯔걱 쯔걱 쩌걱
”맛있지?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시발 존나 좋다“
쯔걱 쯔걱 쯔걱 쯔걱 쯔걱 쯔걱
아저씨는 내 대답 따위는 상관없이 자신의 탄력적인 허리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박아댄다.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시발 좋아… 그럼 첫발은 가볍게 입에다 싸보자고“
20분이 넘도록 피스톤질을 하던 아저씨는 한손으로 내 두 손을 위로 향하게 잡아채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내가 일어서지 못하도록 내 머리채를 강하게 부여잡고 짓누른다.
”읍, 으즈씁, 으읍..!!“
쯔걱 쯔걱 쯔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너도 보다시피 나는 여태 내 자지의 반밖에 안넣고 있었어. 사정할 땐 최대한 깊이 넣어줄게 흐흐”
”읍….!!!“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아 시발 싼다!!! 다 먹어!!!
저항할 수 없도록 나를 강한 힘으로 부여잡은 아저씨는 방금 전 경고한대로 자신의 그 거대한 자지의 나머지를 내 목구멍에 격하게 밀어넣으며 첫번째 사정을 시작한다.
“읍, 읍!!!! 크읍!!!!!”
질식할 것 같은 두려움에 몸부림쳐 보지만 아저씨의 힘을 이겨낼 수 없는 나는 그의 굵은 귀두로 인해 억지로 목구멍이 벌려지며 삽입된 채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진득한 정액을 단 한 방울도 뱉어내지 못하며 그대로 식도로 넘겨져 버린다.
꿀륵 꿀륵 꿀륵 꿀륵
”아!!!!!! 시발….“
잠깐의 탄성을 지른 아저씨는 이윽고 사정을 마무리 하며 단단히 박아놨던 자지를 빼낸다.
”윽… 쿨럭 쿨럭…하아 하아……“
아무리 헛구역질을 해봐도 아저씨의 정액은 역류할 생각을 안한다. 이미 온전히 삼켜져 버렸기 때문. 잔인한 집주인 아저씨는 자신의 긴 자지로 내 입을 틀어 막아놓고 정액이 다 삼켜질 때 까지 날 내려다 보며 음흉하게 웃고 있었던 걸 나는 몰랐다.
”하아, 하아… 우웩…“
목구멍에서 역한 정액의 향이 올라올 때 마다 구역질이 났다. 살면서 단 한 번도 남자의 정액을 먹을거라곤 생각치 않았다. 남자친구의 것을 입으로 해준 적은 있지만 입에 사정이라니, 머리속엔 충격과 역함만 가득했다. 그렇게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순간, 아저씨가 다시금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든다.
”야, 언제까지 정신 놓고 있을거야? 이거 안 보여?“
아저씨는 금새 다시 하늘 높이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흔들며 내 앞에 갖다 댄다.
“니 입에 박아대느라 침이랑 좆물로 흥건해진 내 좆 좀 봐. 더럽지? 얼른 깨끗히 해주고 계속 하자고”
“하아 하아… 네…? 뭐를 계속…??”
“뭐긴 뭐야 너 따먹는거지. 너도 따먹히는거 동의 했잖아“
”아, 아니 제가 언제 그런식으로…으읍..!”
반항을 하려는 찰나의 순간에 재빨리 자신의 자지를 내 입에 박으며 닦아 댄다.
“좋아, 이제야 좀 깨끗해졌네”
격하게 당한 후 다시 본 아저씨의 자지는 더 거대해 보였다.
수많은 여자의 보지를 박아댔을 것 같은 검붉은 색의 크고 굵은 귀두, 강력한 용수철 처럼 하늘로 빳빳이 튀어 오르는 기다란 자지 기둥, 몇번을 싸도 모자를거 같은 거대한 고환 까지. 나는 고통스럽게 허덕이면서도 내 몸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그 자지가 무서웠다.
“보다시피 꽤 멋진 자지야. 내가 봐도.”
“그 그런거 아니에요…”
“이제 와서 무슨 그런 소릴해. 입보지로 실컷 즐겨 놓고”
“말도 안돼요 아저씨가 일방적으로…!”
“시끄럽고, 이제 침대로 가자고”
아저씨는 명령조로 말하며 어느새 내 몸을 자신의 왼쪽 어깨에 걸쳐 얹는다. 곧이어 한 손으로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안방으로 데려가는 아저씨에게 내려달라 소리치지만 역시나 역부족이다. 침대에 나를 던져놓고 내 전신을 자신의 거대한 몸으로 덮어 버린다. 꼼짝도 할 수 없이 얼굴만 좌우로 돌릴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자 아저씨는 자신의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고정 시킨채 불결한 혀를 내밀며 자연스레 흘러 내리는 자신의 더러운 침을 내 입에 주입한다.
”흐읍…“
”맛있지? 넌 뭐랄까, 좀 더럽히고 싶은 욕구가 들게 하네 흐흐…“
음흉하게 웃음짓는 아저씨는 격하게 키스하며 내 가슴을 짓무른다.
제 3 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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