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2] 눈꽃의 후회 03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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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눈꽃의 후회 031 ----------------------------------------------
미친년 아주 지랄하고 자빠졌다는 표현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
진짜 오연지 이 년이 미친건가?
이런 미친 영상을 나에게 보여주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다섯 영상중에 벌써 세번째의 영상이다.
미친년 인증을 하려고 나에게 알려주는 것인가?
진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봉옥봉이의 말을 듣자하니 봉옥봉이 보관하고 있던 영상을 몰래
다 삭제하고 이것만 빼돌린 모양인데, 이 영상들이 과연 그런 가치가
있는 영상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아내가 나에게 적극적으로 보라고 권장한 것은 아니었다.
나에게 폐기해 달라는 식으로 대충 돌려서 말을 한거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 일단 디밀었다는 것은 나에게 보라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도대체 왜 그런 미친짓을 했단 말인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아내는 군복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냥 군복이 아니었다.
세계 어떤 나라에도 군복치마가 저렇게 짧은 나라는 없을 것이다.
엉덩이 아래가 다 보일 정도로 짧은 군복스커트였다.
카키색의 엉덩이 아래가 다 보이는 짧은 미니스커트 군복 치마에
아주 타이트 해서 가슴 골위의 단추는 제대로 잠기지도 않는 그런
군복 상의를 입고 있었다.
아내는 게다가 초록색 베레모도 쓰고 있었다.
지가 그린베레인가….
하여간에 별 지랄을 다 하고 있는것 같았다.
정식 군복이 아니라 일본애들이 코스프레 할때 입는 그런 복장
같았다.
게다가 아내는 진한 눈화장을 하고 있고 보라색 립스틱을 두껍게 칠하고
있었다.
누가봐도 천박해 보이는 창녀같은 진한 화장이었다.
아내가 왜 저런 모습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내는 군복을 입은채 상당히 높은 하이힐을 신고 침대 옆에
선채로 있었다.
잠시후에 홀랑 벗고 있는 봉옥봉이 등장을 했다.
저 새끼는 아무리 자기 집이라고 하지만 벗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았다.
개집에서 낑낑대던 봉옥봉의 모습이 화면속의 봉옥봉과 겹쳐져서 보이는것
같았다.
개자식…..흑형까지 한국으로 보낼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어리버리한 놈이라서 다행이었다.
그런 개구라에 속아서 다시 돌아갔으니 말이다.
그렇게 눈치가 잼병인 녀석이 어떻게 그 어렵다는 미국 의대에
들어갔는지…진짜 미스테리한 일이었다.
그렇게 어리버리한 짐 조바라요를 생각하고 있는데 화면에 딱
그 새끼가 등장을 했다.
군복을 근사하게 입고 있는 짐 조바라요 말이다.
개자식 장교 정복을 입고 포르노에 등장을 하다니…
마음 같아서는 미드에 나오는 NCIS에 신고를 하고 싶었다.
미군 명예를 더럽혔다고 말이다.
아…NCIS는 해군 범죄만 조사하는건가? 그럼 공군은 뭐지?
나는 화면에 등장한 짐을 보면서 쓸데없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아내와 짐이 서로 마주보고 섰다.
아내는 짐을 자세히 훑어보는 것 같았다.
그때 봉옥봉이 두 사람 사이에 서더니 아내와 키스를 했다.
아내의 보라색 립스틱이 입술 옆으로 퍼지도록 강렬한 키스였다.
봉옥봉의 물건이 앞으로 삐죽 튀어나왔다.
발기가 된 모양이었다.
키스가 끝난후에 봉옥봉이 아내의 손을 잡더니 짐의 손에 넘겨주었다.
짐은 모자를 벗고 아내와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내가 눈을 감더니 짐의 혀를 받아들였다.
봉옥봉과 키스를 하자마자 짐과 다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아내가 선채로 두 손으로 키가 큰 짐의 목을 휘어 감았다.
두 사람의 길고 긴 키스가 이어졌다.
짐의 손이 아내의 엉덩이로 갔다.
짧디 짧은 군복치마가 들추어졌다.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갔다.
아내는 군복치마 안에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아내의 새하얀 엉덩이가 다 드러났다.
그리고 앞쪽으로는 아내의 제모된 음부가 보였다.
짐은 아내의 군복 앞단추를 다 풀러버렸다.
아내의 양쪽 유방이 훤히 다 드러나 버렸다.
짐은 아내를 번쩍 안아 들었다.
아내가 살짝 놀라는 표정이었다.
짐은 아내를 안은채로 아내와 다시 키스를 하더니 아내를 조심스럽게
침대위에 눕혔다.
첫번째 두번째 영상은 흑인이 두 명씩 쌍으로 나오더니 이번 세번째
영상은 짐 혼자만 나오고 있었다.
짐은 아내의 위로 올라가더니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야 복싱을 하면서 짐의 벗은 몸을 보았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탄탄한 그의 몸이 드러났다.
짐은 흑인이었지만 아주 새까만 흑인이 아닌 진짜 혼혈같은 잘 생긴
흑인이었다.
얼굴 이목구비도 뚜렸하고, 누가 봐도 멋지다고 할 만한….
필리핀에서 온 마르코스까지 다른 잘생긴 모델을 닮았다고 칭찬할
정도의 멋진 놈이었다.
제복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놈도 드물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와 봉옥봉이는 짐의 복장에 맞추기 위해서 군복 코스프레를 한 것일까?
아내는 첫번째 동영상에서는 고통스러운 표정이었고, 두번째 동영상에서는
빨리 끝냈으면 하는 귀찮아 하는, 억지로 흥분한 척을 하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짐이 나오는 이 영상에서는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내는 상기된 표정으로 짐의 몸 여기저기를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아내는 섹스에 열중을 하고 있었다.
마치 쟈니, 존슨과 가면을 쓰고 지랄하던 떄처럼 말이다.
두 사람은 물고 빨고를 한참동안 했다.
봉옥봉이가 두 사람이 하도 부둥켜 안고 빨고 물고를 하고 있어서
자신이 끼어들 틈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았다.
짐이 침대위에 무릎을 꿇은채로 앉아 있었고 아내는 그런 짐의 몸위에
걸터 앉아서 부둥켜 안고 있었디.
백구십이 넘어보이는 키만큼이나 긴 물건이었다.
얼굴하고 물건하고야 별 상관이 없겠지만…..귀두가 다른 놈들에
비해서 더욱 또렸하고 잘 생긴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렇게 귀두가 선명하게 잘생긴 놈도 참 드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외국놈들은 흐물흐물하고 좀 이상한 느낌인데….
짐은 그렇지 않았다.
마치 자연산 송이버섯을 보듯이 귀두 부분이 아주 확실하게 버섯
대가리 모양을 하고 있고 모서리 부분의 경계가 확실하게 보이는것
같았다.
오죽하면 내가 빨리 돌리던 동영상을 다시 제 속도로 재생을 시켜서
짐의 귀두 부분만 확대를 해서 볼 정도였다.
저런 귀두는 진짜 참귀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커다란 송이버섯이 와도 대적할 정도의 정말 제대로 된 참귀두라는
생각이 들었다.
짐의 귀두를 두고 그렇게 별의 별 생각을 다 하던 나는 순간
정신이 번쩍들었다.
그래봤자 아내에게 좆질하는 놈일 뿐인데….
귀두가 참귀두이건 찌질귀두이건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나도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여간에 아내와 짐은 서로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꽉 껴안은채
키스를 하고 서로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면서 아내의 몸 안에 짐의
참귀두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것 같았다.
아내의 얼굴이 아주 술먹은 사람처럼 새빨갛게 변한것 같았다.
흑인 트라우마 극복은 개코나….
그냥 흑인이라도 혼혈 흑인 같은 놈이 졸라게 잘 생겨서 뻑간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하여간에 인종을 불문하고 잘생기고 늘씬한 놈들은 다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걸레 인증을 하려고…..아니…국제적 걸레 인증을 나에게 확인시켜주려고
동영상을 보여준 것인가?
진짜 이해할수가 없었다.
짐이 아내를 안은채로….자신의 길고 긴 물건을….그 끝에 달린 참귀두가
보이지 않도록 아내의 몸에 넣은채로 침대에서 일어났다.
침대 옆에 선 짐은 아내를 안아서 든 채로 서서 삽입을 계속했다.
아내는 짐을 마주 본 상태로 매달려서 계속 좆질을 당하고 있었다.
짐이 한손으로 아내의 엉덩이 아래를 받치고 다른 한손으로는 아내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아내의 두 손은 짐의 목을 감싸고 있었다.
두사람은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그렇게 선채로 관계를 하고 있었다.
그떄 봉옥봉이가 아내의 뒤로 오더니 짐에게 대롱대롱 매달린
아내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저런 더러운 새끼…저 각도로 잘 못 핥다보면…짐의 물건에 혀가 닿을수도
있을텐데….
짐의 물건이 계속 아내의 음부에 드나드니까 말이다….
하지만 봉옥봉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물건이 삐죽하게 솟아오른채
아내의 뒤에 쭈그린 자세로 고개를 들고 아내의 항문을 혀로 핥고 있었다.
나는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화면속의 두 남자가 모두 나를 찾아왔었기 때문이었다.
짐이 다시 아내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정자세로 누인채로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렸다.
아내는 마치 발레리나처럼 다리가 활짝 벌려졌다.
아내의 유연성이야 뭐 진즉부터 다 알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짐의 거친 삽입이 시작되었다.
아내가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일반 행위시의 그런 교성이 아니라 거의 짐승 울음소리에 가까운
격렬한 신음소리였다.
짐은 상당히 오랜시간을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가 가위질
하듯이 모았다가 폈다가를 반복하면서 삽입을 했다.
그리고 사정 전에 자신의 긴 물건을 빼더니 아내의 체액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자신의 그 잘 생긴 참귀두를 아내의 입에 밀어넣었다.
사정을 하는 모양이었다.
아내는 짐을 올려다 보고 눈을 맞추면서 입으로 짐의 정액을
받아내는 것 같았다.
아내의 입 옆으로 정액이 조금 흘러내리고 있었다.
사정양이 많아서 입안에서 넘치는 모양이었다.
아내의 목젖이 울컥거리는게 보였다.
아내가 입안에 고인것들을 모두 삼키는 것 같았다.
그렇게 입 안에 있던 짐의 물건이 빠지자….
아내는 혀를 내밀어서 짐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옥봉이는 아내의 발 아래에서 하이힐을 벗겨낸 아내의 발가락을 핥고 있었다.
다른건 몰라도 진짜 변태새끼는 맞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는 한손으로 짐의 길쭉한 물건의 뿌리부분을 잡고 참귀두 부분을
입에 넣었다가 빼었다가 혀로 핥았다가를 반복하면서 물건 주위에 묻은
자신의 체액들을 깨끗하게 빨아먹고 있었다.
아내가 참귀두의 끝에 입술을 맞추고 키스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미친년이라는 생각외에는 다른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짐이 아직도 팽팽히 발기되어 있는 자신의 긴 물건을 한 손으로 잡고서
아내의 뺨을 살짝 살짝 때렸다.
그리고 아내에게 무언가 영어로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내도 짐을 올려다보면서 웃었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더니 둘은 다시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사정을 해서 정사를 마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키스는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봉옥봉이 자신도 끼어들고 싶어서 침대위로 올라와서 계속
전전긍긍하는 것 같았다.
결국 거의 반강제로 아내를 후배위 자세로 만든 봉옥봉이 아내의 뒤에서
성급하게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봉옥봉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무척이나 흥분을 한 상태인것처럼
보였다.
아내가 젊은 시절에….
20대 초반의 그 꽃다운 나이에…
아내를 외국인들과 집단으로 관계를 시키고 그걸 보면서 흥분을 시켰을
봉옥봉을 생각을 했다.
연지가…..
스물 세살의 오연지도 그렇게 청순했었는데….
스물 한살의 오연지는 얼마나 아름답고 청순했었을까….
그런 오연지를 짓밟아서 정말 성에 미친년을 만들어 버린….
왜곡된 성관념을 가지고 평생을 살게 만든 봉옥봉이 미웠다.
물론…..오연지 잘못도 크다.
봉옥봉만을 탓할 문제는 아니었다.
하지만….봉옥봉은….정말 미친 새끼였다.
하지만….이십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오연지를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게 해놓고 저렇게 주체못할 흥분에 어쩔줄 몰라하는 봉옥봉을
보니까….
기분이 많이 이상하고 안좋았다.
시간상….봉옥봉은 지금 아내한테 푹 빠진채로 버림을 받은 상태였다.
아내가 봉옥봉의 물건을 하이힐 끝으로 툭툭 차면서 진짜 개만도
못한 취급을 하던게 생각이 났다.
머리가 복잡했다.
시간순으로 모든 사건을 보는게 아니라, 현재에서 과거로 이 모든걸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접하는게 정말 이상했다.
다시 화면에 집중을 했다.
아내를 침대위에 후배위로 엎드리게 한 봉옥봉의 거친 좆질이 계속되고
있었다.
당연히 일반 포르노라면 저 자세에서 짐은 아내의 앞에 무릎자세로 서던가
앉던가 해서 아내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물릴 것이다.
하지만 짐과 아내는 그러지 않았다.
짐은 사정후에 아내가 자신의 물건을 혀로 빨아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 준 이후로는, 아내의 입에 다시 자신의 물건을 물리지 않았다.
짐은 후배위로 엎드린채로 봉옥봉의 물건을 받고 있는 아내의 얼굴앞에
앉아서 아내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잠시 키스를 하다가 떨어져서 두 사람은 웃으면서 서로를 쳐다보았다.
둘은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었다.
뒤에서 삽입을 하는 봉옥봉이 민망할 정도였다.
두 사람을 속삭이다가 다시 키스를 하고 서로 귀를 핥아주고 있었다.
서로의 얼굴과 목을 혀로 핥아주다가 다시 키스를 하고, 서로
무언가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었다.
아내는 뒤에서 봉옥봉이 얼굴이 터질듯이 빨개진채로 좆질을 하는것은
아랑곳 하지 않는 듯한 표정이었다.
봉옥봉 혼자 좆빠지게 달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살면서 영어 못한게 후회가 된 적이 제법 있었지만…
이번처럼 답답해서 속이 터질것 같은 적도 많지 않았던것 같았다.
도대체 저 검둥이 짐하고 아내가 뭐라고 씨부리는 것인가?
검둥이 짐이 허클베리핀하고 뗏목을 타고 미시시파강으로 모험을 떠났을때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행불처리가 되었다면 오늘날….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이런…시팔…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얼토당토 않은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제일 병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몸이 거칠게 침대위로 내동댕이 쳐졌다.
아내는 짐의 귀를 혀로 핥다가 얼떨결에 내동댕이 쳐 진것 같았다.
봉옥봉이 아내의 얼굴위에 사정을 했다.
아내의 입과 코 주위에 봉옥봉이 사정한 정액들이
여기저기 튄 것 같았다.
봉옥봉은 그 정액을 손바닥으로 펴서 아내의 얼굴에 여기 저기 펴바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눈을 감고 표정을 찡그리고 있었다.
봉옥봉의 손이 자신의 얼굴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로 거칠게 비비니까
좋지 않은 모양이었다.
아내의 손을 보았다.
아내는 짐과 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봉옥봉은 자신이 정액을 펴바른 아내의 얼굴 앞에 자신의 얼굴을 대고
아내와 키스를 했다.
질투 때문일까? 아니면 짐이 했던 것을 그대로 따려하려는 것일까?
짐은 아내의 얼굴에 사정을 하지않고 아내의 입에 사정을 했었는데 말이다.
봉옥봉은 아내와 키스를 하다가 자신이 아내의 얼굴에 펴바른 자신의
정액을 천천히 혀로 핥기 시작했다.
미친 개새끼가 돼지족발의 제일 큰 통뼈를 핥듯이 혀를 길게 내밀고
아내의 얼굴을 구석구석 싹싹 핥기 시작했다.
아내는 눈을 꼬옥 감고 있었다.
그때였다.
짐은 아내의 아래에서 아내 아랫배의 수술자국위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국들을 손으로 천천히 비벼주고 있었다.
짐이 아내의 한 손을 잡은채로 아내의 아랫배위에 키스를 하고 아내의
아랫배를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아내의 음모가 제거된 아랫배도 짐은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고 그 위에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그렇게 세번째 영상도 끝이 나버렸다.
세번쨰 영상에서 조금 시간을 잡아먹었다.
중간에 빨리 돌려보다가 마지막에 제속도로 다 보았기 때문이었다.
얼른 다 보고 자고 싶었다.
이런거 질질 끌고 싶지 않았다.
예전에도 보다가 도저히 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외장하드에 처박아
두었다가 아내가 홀랑 다 날려버리지 않았던가….
봉옥봉이가 가지고 있던 영상들도 아내가 전부 날려 버린것을 보면
아내는 자료소각 전문가인것 같았다.
다른 사람의 소중한 자료를 전부 날려버리니까 말이다.
시간 지체할 틈이 없었다 바로 네번째 영상을 얼어보았다.
여긴 또 어딘가?
침대가 아니었다.
무슨 안마시술소의 안마받는 그런 침대같은데 벌거벗은 여자가
누워 있었다.
하지만 그 여자가 내 아내라는 것은 뭐 안봐도 비디오였다.
누워있는 알몸의 옆 라인만 보아도 더럽게 잘 빠진 여자였다.
봉옥봉의 집 같기는 한데….분위기가 좀 달랐다.
가구가 없이 역시 매트리스 침대가 아닌 안마 침대 같은것만 하나
덜렁 있고 그 옆에 보조 테이블만 있었다.
보조 테이블 위에 뭐가 잔뜩 있었다.
의료기기들 같았다.
무슨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도구들 같은게 보였고
스테인레스 색의 용기 같은것들도 보였다.
그때 화면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반팔로 된 의사 수술가운 같은 것을 입고 있는 남자였다.
손은 수술장갑 같은 것을 끼고 있었는데 그 위로 드러난 팔의
피부색을 보니 흑인이었다.
잠시후 카메라가 남자의 얼굴을 비추었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의사가 하는 두건같은 것을 하고 있었다.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보았던 의사들이 하는 패션 수술 두건같은것을
하고 있었다.
짐작했듯이 역시 짐 조바라요였다.
화면이 다른 처음 세개의 동영상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었다.
누가 손에 들고 촬영을 하는 것 같았다.
봉옥봉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촬영을 하는 것은 봉옥봉인
모양이었다.
테이블 위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아내는 조금은 긴장된 표정이었다.
카메라가 아내의 배꼽을 비추고 있었다.
설마 피어싱을 하는 영상을 촬영한 것인가?
그런걸 뭐하러 촬영을 하는 것이지…
이 미친 인간들…..
핀셋으로 아내의 배꼽위를 집어서 자세히 보고 있는 짐이었다.
저 곳은 아내가 전에 피어싱을 한 번 했었던 곳이었다.
그런데 피어싱 하는데 뭐하러 수술 도구 같은데 필요하고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귀 뚫는거 보면 이상한 총 같은걸로 순식간에 뚫던데 말이다.
짐이 알코올 솜 같은것으로 아내의 배꼽위를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이상한 도구를 이용해서 아내의 배꼽에 무언가를 하는 것
같았다.
아내의 얼굴이 화면에 잡혔다.
아내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하긴 생살을 뚫으니까 말이다.
몇년전에 뚫었던 곳은 계속 안하고 다녔으니 막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짐이 무언가를 계속 시술하는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아내의 배꼽하고 꽃잎에 있던 피어싱들은
순금같이 보였던 것들이다.
내가 피어싱쪽은 잘 모르지만 순금은 재질이 물러서 귀걸이 할때도
뭔가 어려움이 있다고 들은것 같았는데 말이다.
하긴….남자들도 귀에 순금 달고 다니는 사람들 있는걸로 봐서는
괜한 걱정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순식간에 아내의 배꼽위에 작은 순금링이 달렸다.
피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
짐이 핀셋으로 집어낸 알콜솜에 핏자국이 살짝 보이는 것 같았다.
다음은 아내의 다리를 산부인과 진료하듯이 활짝 벌린후에
짐이 그 아래에서 무언가 또 시술을 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다.
카메라는 아내의 얼굴을 더 자세히 보여주는 것 같았다.
시술이 되고 있는 아내의 음부는 카메라가 아내의 얼굴과 왔다갔다
하면서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아내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아얏…"
촬영을 하던 봉옥봉이 아내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것 같았다.
아내의 가슴을 만지던 봉옥봉이 아내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카메라를 테이블 옆에 놓고 아내의 유두를 빠는 봉옥봉의 면상이
보였다.
그렇게 아내의 가슴을 빠는동안 아내의 표정이 무척이나 일그러져
있었다.
아마도 아내의 음부에 피어싱을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저런걸 잘 모르기 때문에 잘 이해할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미친년이라는 생각도 지금은 들지 않았다.
그냥 이 영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화면을 빨리 돌렸다.
그리고 봉옥봉의 카메라가 활짝 벌린 아내의 음부를 다시 비추었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확대해서 보았다.
이런……
내가 아내의 음부에서 보았던 피어싱은 분명히….
꽃잎의 제일 바깥쪽에 있던 순금 링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 막 피어싱이 끝난듯한 아내의 음부에는
벌어진 양쪽 꽃잎 제일 끝으로 각각 두개씩 순금링이 피어싱 되어 있었다.
그러니까 한 쪽에 두개씩…..전부 네개의 순금 링이 아내의 음부에
피어싱이 되어 있었다.
기가 막혔다.
그럼 세개는 어디갔나?
빼서 금은방에 팔아먹었나….
짐이 아내의 엉덩이에 뭔가 주사를 놓아주는 것이 보였다.
항생제인가?
그런데….군의관이라는 놈이 저렇게 맘대로 의료행위를 해도 되는 것인가?
저건 내가 아무리 문외한이라고 해도 안되는 것 같은데….
에프비아이에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군의관이라는 놈이…장교라는 놈이 저런 포르노 영상을 찍고 저렇게
피어싱 시술을 막 하고…..
주사를 막 놓아주어도 되는 건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짐은 지금 자신의 불법행위까지도 모두 영상에 남긴것이었다.
이게 알려진다면 짐은 불명예제대가 문제가 아니라
콴타나모 수용소에 갇혀서 꺼꾸로 매달려서 전기고문을 받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말이다.
에이….시팔….생각을 말아야지…하도 영화를 많이 봐서 머리속의
상상도 전부 말도 안되는…그런 엉터리 상상들 뿐이었다.
분명히 저 영상은 과거이다.
나를 찾아왔던 짐 조바라요가 현재이고, 저 영상은 과거였다.
저 영상에 지금 나오는 세 인간은 모두 미친것만 같았다.
짐도 제정신은 아니었다.
자신의 경력에 엄청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것을 모두 영상으로
남긴 것이었다.
하긴…그만큼 봉옥봉과 아내를 믿고 있다는 것 같기도 했다.
아니…아니다…현직 군인의 신분으로 아내와 떡을 치러 온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다른걸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아내의 배꼽에 한 개…그리고 음부에 네 개의 피어싱이 순식간에
달려버렸다.
짐은 시술이 끝나자 누워있는 아내와 뜨겁게 키스를 나누고 있었고,
봉옥봉은 그런 아내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그걸 보는 내 몸에서 힘이 천천히 빠져 나가는 것 같았다.
그렇게 네번째 영상도 끝나버렸다.
나는 바로 다섯번째 영상을 열었다.
마지막 영상이었다.
얼른 보고서 이 미친 유에스비를 부숴 버리고 싶었다.
온천탕이었다.
나도 저기에 몸을 담그었으니까 저 곳을 모를수는 없을 것이다.
옥봉이의 집에 있는 온천탕이었다.
옥봉이의 집 실내정원에 있는 온천탕이 분명했다.
온천탕을 촬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도 촬영으로 먹고 사니까 저런건 잘 알고 있었다.
일반렌즈로 촬영은 되지 않을 것이다.
앞에 뜨거운 김이 서리기 때문에 렌즈 앞에 김이 고이지 않는
특별한 어태치를 장착을 해야 할텐데….
하지만 온천탕의 모습은 너무도 선명히 잘 촬영이 되고 있었다.
하긴 봉옥봉이도 일유대 나온 놈인데 그정도 생각을 못할 것 같지는
않았다.
나같은 놈도 생각을 하는데…..옥봉이의 지식이 나만 못할리가 없었다.
잠시후 아내와 봉옥봉이 온천탕으로 들어왔다.
봉옥봉은 아내를 온천탕 주변의 돌에 앉힌채 삽입을 하고 있었다.
아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린채 아내의 음부로 봉옥봉의
물건이 부지런히 들고 나는게 보였다.
삽입되는 음부 위로 반짝이는 금빛 링이 보였다.
어디선가 관계를 하다가 온천으로 나온 모양이었다.
바로 삽입부터 하는걸 보니까 말이다.
아내도 봉옥봉도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이었고, 둘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가 된 상태였다.
이미 어디선가 관계를 하는 도중에 온천탕으로 들어온 모양이었다.
봉옥봉은 아내의 체위를 여러 번 바꾸어 가면서 삽입을 하고 있었다.
아내의 체위는 언제 보아도 새로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가 아니지만, 저 여자가 과연 나와 십수년간
한 이불을 덮고 같이 살던 여자가 맞는지 헷갈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알몸의 아내는 정말 비너스의 몸매라고 해야할 정도로 몸매가 미끈하고 이뻤다.
아내가 다른 놈들하고 떡치는 장면을 보고 몸매가 미끈하다고 생각하는 나도
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화면에 짐 조바라요가 역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등장을
했다.
짐과 아내가 키스를 했다.
삽입은 봉옥봉과 하면서 키스는 짐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세사람이 뒤엉켜서 거친 난교를 벌이고 있었다.
짐슴이 따로 없었다.
진짜...이제는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내가 이런 장면을 보고 뭐라고 해야 할지.....
나는 화면을 빨리 돌려 보았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온천탕 안에서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거친 삽입의 장면들과 아내의 입에 두 남자의 물건이 번갈아가면서
들어가는 것이 빠른 화면속에서 나오고 있었다.
심지어 온천 물 속에서도 삽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봉옥봉의 사정이 끝난후에 아내가 무용을 하듯이 한쪽 다리를 번쩍 들었다.
그 다리의 발목을 짐이 받쳐주고 있었다.
벌어진 아내의 음부에서 네개의 피어싱 된 링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링들 사이로 물줄기가 쏟아졌다.
봉옥봉이 그 물줄기를 얼굴에 맞으면서 두 손으로 세수를 하고 머리에
물줄기를 맞고 있었다.
물줄기가 멈춘후에 봉옥봉은 온천탕안에 잠수를 하고 나와서
두 손으로 얼굴을 비비면서 아내의 음부에 혀를 대고 빨아대고 있었다.
아내는 짐과 계속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짐의 거친 손길이 아내의 가슴을 마치 터트리려는듯이 주무르고
있었다.
아내와 짐이 마주보고 온천탕 안에서 다시 관계를 시작했다.
봉옥봉은 상기된 얼굴로 이번에는 한쪽에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기만
했다.
두 사람의 혀가 엉키고 아내의 엉덩이가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화면을 더욱 빨리 재생시켰다.
그 모든 방아질의 과정을 제속도로 보고 싶지가 않았다.
두 사람이 부둥켜 안은채 몸을 떠는 장면이 나오는 것 같았다.
속도를 조금 늦추어 보았다.
봉옥봉이는 어느새 발기가 되어서 자신의 물건을 자신이 흔들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내와 짐을 보면서 말이다.
정말 무슨 발기관련 약이라도 먹고 있는건지….봉옥봉의 나이에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짐이 온천탕 가운데 섰다.
그리고 아내가 그 앞에 쪼그려 앉아 있는것 같았다.
쪼그려 앉은 아내의 얼굴위로 짐의 아래에서 물줄기가 쏟아졌다.
그때 봉옥봉이 아내와 같이 키스를 했다.
봉옥봉이 아내를 강하게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것 같았다.
봉옥봉과 아내는 키스를 하면서 같이 짐의 물줄기를 서로 키스하는
입과 입의 옆 얼굴로 받아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얼굴 사이로 정말 콸콸 쏟아지는 짐의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물줄기가 끝난후에 아내는 일어서서 짐과 선채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했다.
저 온천탕물은 완전히 오줌탕일것 같았다.
아내와 짐이 선채로 포옹을 하는데 봉옥봉이 그런 아내의 몸뒤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켰다.
세사람이 같이 포옹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
그렇게 세사람이 같이 포옹을 한채로 영상이 끝났다.
다섯편의 동영상을 그렇게 번개같은 속도로 보았다.
나는 일어나서 유에스비를 빼어들고 주방으로 갔다.
그리고 유에스비 케이스를 부수고 안의 회로만 꺼냈다.
그리고 주방의 집게로 그 회로를 집어서 가스불을 켜고 불에 태워버렸다.
회로가 까맣게 타버렸다.
나는 그 까맣게 탄 회로들을 다시 부수어서 가루가 된것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재만 남은것 같았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게 이틀의 시간이 지나버렸다.
이틀동안 그냥 멍하니 지냈다.
일하고, 밥먹고…..수왕보에서 멍하니 온천을 하고 있었다.
강이를 보고 아연이를 보고 그냥 그렇게 지냈다.
몸에 힘이 쭈욱 빠진것 같았다.
그냥 몸이 늘어졌다.
무기력증에 빠진것 같았다.
그렇게 이틀쯤 지나서 지나가던 야쿠후배에게 쿠퍼스 한줄을 사서
빨대를 꽂아서 혼자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빨아먹고 있었다.
그렇게 멍하니 앉아 있었다.
얼마나 혼자 앉아 있었을까? 옆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정신을 놓고 있어서 누가 옆에 오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오빠 어디 아파요?"
아내였다.
회색치마정장을 입고 있는 아내가 내 옆의 벤치에 앉았다.
나는 멍하니 아내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대답을 했다.
"아니….야쿠르트 먹을래?"
"아니요….괜찮아요."
아내가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아내가 날씨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나에게 다시 말을 했다.
"나…..좀만 있으면 두달…반이 다 되어가네요….."
나는 아내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벤치에서 일어나면서 아내에게 말을 했다.
"잠깐 따라와봐…."
"오…오빠 어디가요? 나 한시간 반 뒤에 강의 들어가야 해요…."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편셔리 앞에 서 있던 에스컬레이드 운전석에 올라탔다.
아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조수석에 올라탔다.
나는 운전을 했다.
아내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차는 오분쯤 달려서 번화가 안쪽에 있는 으슥한 무인텔로 들어갔다.
내가 촬영도 몇 번 와봤던 곳이었다.
나는 카드로 무인텔 비용을 계산하고 카드키를 받았다.
아내가 놀란 표정으로 나를 따라서 방까지 들어왔다.
나는 지갑에서 오만원짜리 두장을 꺼내어 아내를 주었다.
"여기 십만원….."
아내는 무척이나 놀란 표정이었다.
"오빠…."
나는 온몸에 힘이 빠져 있는것 같았지만 간신히 아내에게 말을 했다.
"연지야….옷 벗어….십만원 주었잖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