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4] 끝없는 여행 0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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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여행 012 ---------------------------------------------------------
다리부터 눈에 들어왔다.
보라색 아주 얇은 밴드스타킹이었다.
허벅지까지 바짝 올려진 밴드스타킹 위로 커터벨트가 있었다.
아내의 허리에 거터벨트가 채워져 있었고, 그 거터벨트는 스타킹에
걸려져 있었다.
팬티는 없었다.
밋밋하게 영구제모된 아내의 음부가 보였다.
그 갈라짐이 말이다.
아내는 아주 얇아서 속살이 훤히 보이는 보라색 밴드스타킹에 보라색
거터벨트를 허리에 찬 하체를 내 앞에 보이고 있었다.
스타킹을 신은 아내의 보라색 스타킹 안의 발가락이 내 눈에 자세히
들어왔다.
발가락에는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보라색 스타킹 안으로 보이는 빨간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가지런한
아내의 발가락들이 나를 무척이나 떨리게 만들었다.
잘록한 아내의 허리는 어제 몸에 갈색톤의 크림을 발랐을때와는 달리
하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아내는 상반신에는 시슬루로 된 브래지어 하나만을 하고 있었다.
가슴을 잡아주는 윤곽만 끈으로 되어있고 가슴을 가려주는 부분은
마치 아내의 아래 신고 있는 보라색 밴드스타킹처럼 아주 얇은 시슬루의
재질이었다.
아내의 유두가 훤히 보이는 그런 입으나 마나한 브라였다.
아내는 다리를 약간 꼰채로 내 앞에 서 있었다.
"미안해요….여보…..진심이에요……
내 진심은 이거에요….."
아내가 쭈빗쭈빗한 자세로 나에게 말을 하더니 내 앞에 공손히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더니 내 바지를 내리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아내는 운동을 갈 시간인데, 운동도 가지 않고, 나에게로 다시 와서
내 앞에….마치 예전에 존슨의 암캐짓을 할 때와 비슷한 그런
마치 창녀와 같은 차림으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공손히 빨고 있었다.
"난 당신한테 그런말을 들어도 싸요….."
아내가 혀를 내밀어서 내 고환의 표면을 핥다가 말고 나를 올려다 보면서
말을 했다.
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대로 서 있었다.
아내가 천천히 무릎을 꿇은채 내 허벅지를 잡고 기어서 나를 움직이게 했다.
무릎이 무척이나 아플것 같았다.
무릎으로 엉금엉금 바닥을 기어서 나를 밀고 있는 아내였다.
아내는 소파에 나를 앉게 했다.
그러더니 내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다 벗겨버렸다.
나는 상의만 티셔츠를 입고 있고, 아래는 완전히 다 벗은 차림이 되어
버렸다.
아내가 내 발 밑에 밴드스타킹에 입지도 않은 듯한 시슬루 브라를
한채 무릎을 꿇더니 나에게 큰 절을 했다.
"난….당신꺼에요…..
존슨이 당신한테 애완견이라고 한거….그건….우리를 잘 몰라서 그런
망언을 한 거에요….
내가 대신 사과할께요…..
사실은….내가 당신의 애완견이에요….
제발 평생 날 버리지 말고….애완견처럼….키워주세요…..
사랑해주고…..맛있는 밥도 먹여주고….
난 당신의 애완견이 될 꺼에요….그러고 싶어요….."
아내는 나에게 큰 절을 한채로 고개를 바닥에 푹 파묻고 말을 했다.
솔직히 아내의 말이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아내의 차림새가 너무 후끈 달아 올랐기 때문이었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에스라인을 그리고 있는 아내의 육체에 저렇게
옛날에 암캐짓 할 때 같은 그런 차림을 하고 내 앞에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가만히 있어도 사정을 할 것 같이
막 흥분이 되었다.
게다가 어제 원래 하는 날인데 하지도 않고 그냥 잤고,
그 전날은 아내가 강의가 있는 날이라서 집에 오지도 않았으니
삼 일 동안 사정 한 번 안한 상태였다.
그런 상태에서 이런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니까 기분이 요상했다.
아내가 씨부리는 말은 별로 중요하게 듣지 않았다.
워낙 언어의 마술사…언어의 맥가이버 같은 년이니까
뭐라고 씨부리던간에 중요하게 곧이 곧대로 들을 필요는 없었다.
지가 개새끼인가…뭔 개새끼가 되고 싶다고 씨부리나…..
아내가 내 앞에 고개를 파묻고 거의 벗다시피한 차림으로 있는
모습을 보니 이십대때의 아내도 섹시했지만, 사십대가 되어
몸매관리가 잘 된….. 원숙미마저 생긴 아내의 몸은 이십대때보다
어떤 면에 있어서는 더욱 섹시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불 끄고 할때의 어둠속의 실루엣이 아닌 오늘은
햇살이 쨍쨍한 봄날의 오전이 아니던가…
너무 환한….. 아내의 피부에 난 잔털까지 잘 보이는 그런 밝고 환한
거실이었다.
아내가 고개를 천천히 들더니, 내 발 한쪽을 입에 넣고 쪽쪽 빨기
시작했다.
"나…청소하던…발이라서…더러울텐데….."
내가 혼잣말을 했다…
빨래를 널고 로봇청소기를 출동시키고 맨발로 베란다를 왔다갔다해서
발이 깨끗하지는 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마자 아내는 입 안에 물었던 내 발가락을 빼내더니
내 발바닥을 혀를 길게 내밀어서 싹싹 핥기 시작했다.
어이쿠…..난 모르겠다.
지가 좋다는데….
나는 상체를 소파에 편하게 기대었다.
진짜 무슨 애완견이 발을 빨듯이….나는 그냥 느끼기만 하면 될 것 같았다.
아내는 한 쪽 발은 혀를 내밀어서 내 발을 쪽쪽 빨기 시작했고
노는 다른 쪽 발을 잡더니 자신의 시슬로 브라 안으로 밀어넣었다.
내 엄지 발가락과 집게 발가락 사이에 자신의 유두를 밀어 넣었다
기분이 묘했다.
아내는 그렇게 한 쪽 발은 자신의 가슴을 비비게 하고, 다른 발은
자신의 입에 넣고, 또 혀를 내밀어 빨면서 내 다리 아래 무릎을 꿇고
정말 애완견이 주인을 대하듯이 나를 위하고 있었다.
트릭이던, 쇼를 하는 것이던…..
피가 펄펄 끓는 건강한 육체를 가진 마흔 여덟살의 편견은….
너무 좋았다.
정말 양 발이 족욕을 한 것 같이 맨들맨들 해졌다.
양 발이 작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진것 같았다.
정말 물로 씻은것 같이 깨끗해졌다.
엄청나게 많은 타액이 나왔다는 이야기인데…
아내는 깊은 산골 옹달샘 같은 여자였다.
퍼도 퍼도 끊임없이 샘이 솟는다…
타액도 그렇고….애액도 그렇고 말이다.
애액은 내가 먹어봐서 안다.
빨면 빨수록 계속 나오는 옹달샘 같은 여자가 바로 아내였다.
아주 옛날에는 애액이 조금씩 조금씩 계속 나와서 그런 의심을
해본적도 있었다.
혹시 이년이 내가 자기 그곳을 빨고 애액 빨아 먹는 걸 좋아하니까
아주 조금씩 오줌을 싸서 애액인척 하는거 아닐까 하는 그런
의심 말이다.
하지만…..결정적으로 맛과 끈적임이 다르다….
오줌과…애액은….맛과 끈적임이 같을수가 없었다.
그건…전문가만이 구별할수가 있는 것이었다.
나는 어느새 아내에 의해서 소파에 다리를 활짝 벌린채
뒤로 돌아서 엎드린 자세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내는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깊게 파묻고 두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넓게 벌려서 혀를 집어넣고 아예 관장을 하듯이
쪽쪽 그곳을 빨고 있었다.
아내의 혀끝이 내 그곳에 들락날락 하는 느낌이 들었다.
니미…..삐진것이고 나발이고 간에…..아래 물건이 이러다가 뻥 터질것
같았다.
너무 황홀한 아내의 애무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거실 바닥에는 두 대의 로봇청소기가 돌아다니면서 먼지를 빨고 있었고,
아내는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내 항문을 빨고 있었다.
"조금만….더….조금만…….하아….아…..아흐…."
아내는 평소와 달리 입 밖으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마음껏 내 뱉고
있었다.
자세는 바뀌어 있었다.
아내는 소파위에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바짝 치켜들고 있었고,
나는 그런 아내의 뒤에서 엉덩이에 살과 살이 부딪히는 철썩철썩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강하게 삽입을 하고 있었다.
참았다 사정하고 뭐하고 그런건 없었다.
느낌이 오는 그 즉시 시원하게 분출을 해 버렸다.
며칠 참았다가 하는 정사라서 그런지…
그것도 그냥 평소같이 하는 정사가 아닌, 전희 개념의 애무가 상당히
길고 자극적이었던 정사라서 그런지…..
입에서 저절로 허거덕 소리가 날 정도로 얀에 있던 것들을 시원하게
아내의 몸 속 깊은 곳에 쏟아 부었다.
그리고 바로 소파위에 널부러졌다.
아내는 그런 내 옆에 바짝 붙어서 누웠다.
아내가 천천히 내 손을 붙잡더니 자신의 아래로 가지고 갔다.
아내의 곱디 고운 손은 내 거칠고 굳은살 투성이인 손을 끌고 자신의
클릿 부분으로 이르게 했다.
내 손가락이 아내의 표피 제거된 클릿 위에 닿았다.
클릿의 독특한 감촉이 손에 느껴졌다.
아내는 내 손으로 자신의 클릿을 살살 비벼 대었다.
그리고 자신의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한 쪽 가슴을 꽉 움켜쥐고 비트는
것 같았다.
아내의 손이 부르르 떨리는 것 같았다.
아내는 조금 더 오래 느끼고 싶은 모양이었다.
내가 사정을 하고 바로 누워버리니까, 아내는 조금 더 느끼고 싶었던 것
같았다.
아내가 소파에 누운 내 품 안으로 파고 들었다.
"사랑해요…..
아니….사랑해요가 아니라….
그냥….너무 좋아요…..
어차피 내가 사랑한다고 해도 믿지도 않잖아요…."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한 손으로는 아내의 가슴을 주물주물 하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너무 시원하게 사정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몸이 나른해서 소파에 누워서
일어나기 싫었다.
아내는 가만히 있었다.
나도 그냥 가만히 아내의 가슴을 주물주물 하기만 했다.
아내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존슨에게 그동안 메일이 참 많이 왔어요…..
전…..사실…솔직히 말해서…..간단한 답장 몇 개만 보냈어요…
정 할 말이 있다면 메일로 보내라고…..
남편의 허락이 없다면, 절대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제 의견을 분명히 말을 했어요.
당신이 만나지 말라고 하면, 절대로 존슨을 만나지 않을꺼에요.
존슨 뿐만 아니라, 쟈니도 마찬가지에요.
날 제발 믿어줘요….
난….당신의 허락이 없으면, 그 누구도 만나지 않을 꺼에요…."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달변가이다.
아내의 말에 쉽게 현혹될 필요도 없고, 아내가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다 들을 필요도 없었다.
생각나는대로 나오는 대로 씨부리는 년이다.
그러다가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여보……
그래서 말 인데요……"
아내가 나에게 천천히 입을 열었다.
나는 아내의 유두를 살살 만지다가 아내에게 말을 했다.
"오늘은 운동 안 가?
조코치 앞에서 다리 벌리면서 혼자 느껴야지……
젊은 애랑 하는 거 상상하면서 축축하게 젖어서 오는거 당신 좋아하잖아….
이번에 당신 대회 나갈때, 조코치가 그거 구경하면서 아주 그냥…..
죽을 맛이겠다…
그치….
구멍이 있는데…..
골인도 못 시키고 말이다."
내가 정말 왜 이럴까….
아내는 씹 주고 뺨 맞는 격일까?
진짜 암캐짓 코스프레라도 해서 내 마음을 풀어주려고 했던 아내일지도
모르는데, 나는 그런 아내에게 또 빈정대는 말이나 하고 있었다.
아내가 입을 열었다.
"조코치의 앞에서 다리 벌리면서 느끼는게 아니라….
당신이 보는 앞에서 조코치를 바라볼때, 난 더욱 흥분을 해요……"
어이쿠….
내가 돌직구를 던지니까,
아내는 더 강한 돌펀치를 나에게 날렸다.
"나 이제 존슨이 싫어요…..
남자로써도 싫고….
그냥….별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하지만….만약에…. 하지만요….
당신이 나에게 다시 존슨의 앞에 가면을 쓰고 엎드리라고 한다면,
난 할꺼에요….
존슨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당신을 위해서지….."
아내가 조금 몸을 올려서 내 얼굴 앞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서 내 코를 빨았다.
아내는 내 코를 잠시동안 마치 내 물건을 빠는 것 처럼 쪽쪽대면서
빨았다.
충농증이 걸렸으면 걸죽한게 쪽쪽 빠져나올텐데…..
난 코가 뻥 뚫린 사람이라서 뭐 나올 건 따로 없었다.
아내가 내 눈을 바라보면서 말을 했다.
"여보…..
쟈니와 자고 싶어요…..
쟈니의 품에 너무 안기고 싶은데, 당신의 허락이 없으면 난 죽는 날까지
절대로 그러지 않을꺼에요…..
지나간 남자들….모두 이젠 지나버린 과거들이에요…..
하지만, 쟈니와는 같이 살았었잖아요….
쟈니가 그리울때가 있어요….
쟈니의 육체가 말이에요……"
어이쿠….이건 또 뭐냐….
아내가 말하는 것이 너무 수위가 올라가고 있었다.
컷을 외치고 싶었지만, 아내의 표정이 너무도 진지했다.
"내가 대회에 나가는 것은……
물론 제일 큰 이유는 건강이에요….
한 번 죽을뻔 하니까….
세상에 건강만큼 소중한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이와 단 둘이….그렇게 정신적인 피폐함속에 버려졌을때도,
살아남았었잖아요…….
난…..아연이는 내 손으로 직접 버린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강이는 단 한 번도 버리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구요….
아연이를 버릴때, 아연이 때문에 내 인생이 어그러지고 당신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원망의 심정이 없었다고는 말 못해요….
날 엄마 취급도 안하고….날 더러운 여자 취급하는…..
당신 사진만 그렇게 소중하고….내 사진은 자기 홈페이지에 단 한 장도
올리지 않는, 아연이가…..딸이 아닌 한 여자로써 너무 야속했던 것도
있구요….맞아요….
엄마 자격도 없지만….
난 그런 아연이에게 섭섭했던 것도 분명히 있었어요…..
강이는…..나와 함께 살았 남았던 아이고…..
내 미래를 위해서…..나에게 당신이라는 선물을 다시 한 번 준 아이에요…
우리 강이는 럭키보이에요….진짜로…..나에게는 말이죠….."
"쟈니와 너무 자고 싶지만….
쟈니가 나에게 다시 한 번 달아나자고 하면….
그럴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안 해 본건 아니지만….
난 말이죠….
우리 강이와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강이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당신과 아연이 그리고 강이라는 그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서에요……
이젠….나도 정말 가족이 소중해요…..나도 옛날같지 않다구요….."
"……………………….."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아내의 말이 너무 길어서 요점을 놓쳐버렸기 때문이었다.
작년에 일본에서 돌아온 뒤로 이렇게 길게 주절주절 댄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걸 어떻게 다 일일이 캐치를 한단 말인가…
난 그냥……대충 들을 뿐이었다.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이라는
민해경이 노래도 있다.
어쩌면 아내가 씨부리는 말들이 한낱 유행가 가사만도 못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때, 그 워크샵에서….
미리 계획된 것은 아니었어요….
쟈니가 원하고, 존슨도 원했었지만…
난 불안 했었어요….
그 당시에는 너무 불안 했었어요….
하지만….그때 술에 취한 당신을 가면을 쓰고 애무했을때…
인사불성으로 뻗어버린 당신을……기억도 없는 당신을 애무하고….
당신의 앞에서 그렇게 범해질때…..
그렇게 바닥을 기고….바닥을 핥고 할때….
내가 느꼈던 가장 큰 쾌감은 그들에게 받은게 아니에요…..
그 공간에 당신이 함께 있었다는 것이지….
당신이 허락한다면….
당신만 허락한다면…..
당신이 보는 앞에서….쟈니와 그때 그 워크샾에서 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하는게….
내 소망이에요….
당신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그 앞에서….
가면을 쓰고….쟈니를 내 몸 안에 받아들이고 싶어요….."
아내는 말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내 허벅지가 뜨거웠다.
나는 아래를 보았다.
아내는…..나를 마주보고 누운채로…..
아래에서 물줄기를 분출하고 있었다.
아내의 아래에서 소파위로….그리고…..내 허벅지로…뜨거운 물줄기가
솟았다.
나는 너무도 화들짝 놀래서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리고 아내의 몸을 거칠게 들어서 소파에서 내려가게 했다.
아내는 아래에서 물을 질질 흘리면서 내 거친 손아귀 힘에 이끌려서
거실바닥에 내동댕이쳐지다 시피했다.
나는 바닥에 주저 앉아서 나를 올려다 보는 아내를 보면서 말을 했다.
"에이…시팔….드러운 년…..천연가죽에 냄새 배면 어쩌려고…..소파위에서
오줌을 싸고 지랄이야…."
아내는 다시 무릎으로 기어서 자세를 잡더니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자신이 분출한 물 위에 다시 무릎을 꿇은 것이었다.
"빨리 욕실로 안 가…에이 진짜…."
내가 짜증을 내면서 마른 걸레를 가지고 왔다.
아내는 쭈빗쭈빗 거리면서 욕실로 향했다.
나는 일단 소파부터 깨끗하게 닦기 시작했다.
맥주를 만씨씨 처먹고 분출한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 찌린내가 별로
나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천연면피가죽 소파를 깨끗하게 닦아낸후에 물을 적셔서 꽉 짜낸
걸레로 다시 한 번 훔쳐내었다.
그런후에 마른 걸레로 다시 한 번 닦아내니 다행히 소파는 별 티가
안나는 것 같았다.
나는 거실을 다 정리한 후에 욕실로 가 보았다.
아내는 욕실바닥에 무릎을 꿇은채로 앉아 있었다.
지 흥분에 지가 버티지를 못하는 것일까? 이게 처음도 아니고….
저번에도 침대 위에서 시원하게 싸더니, 이번에는 소파에서 싸고….
계속 이러다가 식탁위에 기어 올라가서 싸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였다.
내가 욕실로 들어가자 아내는 다시 내 물건을 입에 물었다.
하체는 다 벗고 있는 상태라서 아내가 바로 내 물건을 잡아 물수가 있었다.
색에 미친년은 딱히 약이 없다는 말도 있는데, 그게 정말인것일까?
뭐…솔직히 모르고 있던 사실도 아니고, 새로운 이야기도 없었다.
실제로 인터넷 같은데보면 스와핑 같은것들도 많이 하고 실제 그렇게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하는 것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종족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아니었다.
짐승새끼도 아니고, 내가 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었고….
아내가 다른 놈들과 하는걸 내 자유의지로 보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었다.
정상적으로 살고 싶었다.
이제 몇 년후면 딸 시집을 보내야 할 아빠였다.
에미가 아직 철이 없어서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고 다니면, 적어도
애비라도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에미, 애비가 전부 미쳐서 날뛰면, 딸래미가 제대로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을 갈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아내는 욕실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로
내 물건을 쪽쪽 빨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에 그렇게 현란한 혀 놀림으로
내 물건을 자극시켜서 사정을 이끌어 내었다.
아내는 자신의 입 안에 내가 사정한 것을 눈을 감은채 입에 머금고 있다가
입을 벌렸다. 그러면서 천천히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입 안에 내가 사정한 것들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아내와 눈이 마주쳤다.
아내는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아내는 나와 눈을 마주친채로 입안에 든 것을 꿀꺽 삼켰다.
"마렵지 않아요?"
입안에 든 것을 삼킨 아내가 나를 올려다 보면서 말을 했다.
진짜 마렵기는 했다.
첫번째 정사전에 꽤 긴 애무를 받았다.
정사시간보다 애무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았다.
그렇게 첫번째 정사를 끝내고, 아내가 소파위에서 그 짓을 한 다음에…
나는 바로 소파와 바닥을 청소했고 다시 욕실로 와서 사까시 서비스를
받았으니까, 나는 소변을 볼 새가 없었다.
아내는 그렇게 시원하게 분출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 욕실에서 소변을 본다면, 아내가 또 뭔 짓을 할지 모를 일이었다.
인간의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예전에 인터넷에 누군가가
씨부린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변과 소변을 가지고 노는 것이 말이다.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똥은 똥이고, 오줌은 오줌일뿐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잠깐 짱구를 굴렸다.
욕실안에서 무사히 소변을 볼 아이디어를 말이다.
나는 아내의 머리채를 한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리고 팔을 쭈욱 뻗어서 내 아래로 아내를 못오게 했다.
그리고 변기에 조준을 하고 발사를 했다.
시원한 폭포소리가 들렸다.
아내는 머리를 자꾸만 내 아래로 오려고 발악을 하는 것 같았지만
내가 강하게 움켜쥐고 있는 대가리털이 다 뽑히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내는 결국,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를 했다.
아내는……
적어도 내가 아는 아내는….
빤스를 입고 있지 않을때는, 평소의 그 냉철하고 머리좋은 오연지가
아니었다.
빤스만 벗으면 색에 미친 색광녀로 변하는 제대로 미친년이기 때문에
빤스를 벗고 있을때에는, 평소같은 대우를 해 줄 필요가 없었다.
나도 소변을 다 본 뒤에 샤워기 물을 틀어서 몸을 씻었다.
그리고 아내의 몸도 씻겨주었다.
아내가 내 허벅지를 꽉 끌어안고 놓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런 아내의 온 몸에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서 입지도 않은것
같은 그런 야시시한 창녀스타일의 속옷과 스타킹들을 다 벗겨내
버렸다.
그리고 몸에 바디워시 거품을 내서 문질러 주었다.
몸을 다 씻은후에, 같이 몸을 말리고 옷을 입었다.
아내가 내 옆에 기대고 앉았다.
머리가 젖은 채로 말이다.
"가서 드라이 해라…..감기 걸린다…"
내가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존슨이 편셔리 프라자 앞으로 매일 올꺼라고 했다구요?"
아내는 뜬금없이 나에게 기대어서 물었다.
내가 존슨하고 있었던 일을 아주 소상히 다 말해주었기 때문에
아내는 생생하게 알고 있을 것이었다.
"응….매일 오겠데…..
오늘 오는거 보고나서 출근부라도 만들어놔야 하나…."
나는 웃으면서 농담을 했다.
"이젠, 내가 뭐라고 해도….당신 전혀 개의치 않는것 같아요…"
아내가 내 어깨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떼면서 말을 했다.
"뭐….하루 이틀 들어야지….
그리고 니가 쟈니랑 벌거벗고 결혼식한거까지 다 본 마당에…
내가 이제 뭘 놀라겠냐?
니가 쟈니하고 합체되어 변신괴물이 되더라도 이젠 놀라지 않는다…
우리 강이가 니가 필요없을 나이까지만….변신괴물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야…..
강이가 내 자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연이와는 다르게 니 품에서, 니 젖을 먹고 자란 애잖아….
어린시절…..그 오랜 시절들에 대한 본능들이 아직도 강이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강이는 내가 없어도 너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것 같기는 해…
예전처럼 말이야…
하지만….니가 없이 나랑만 있으면….강이는 다시 너를 그리워 할꺼야….
아직도 니 젖을 만지면서 자니까 말이다…."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나에게 말을 했다.
"오늘 존슨하고 내가 만나서 이야기를 할게요…
당신 귀찮게 하지 말라구요…
결자해지라고 했잖아요, 나 때문에 생긴 문제에요. 내가 끝을
맺을 필요가 있어요.
허락해 주세요….
솔직히 존슨은 이제 당신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니에요….."
나에게 말을 하는 아내의 얼굴을 보고 바로 되물었다.
"쟈니는?"
"쟈니는요…..
존슨하고는 다르겠지요…
하지만 난 어찌되었든 당신을 택했고….당신의 여자에요….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요.
당신의 허락이 없으면 쟈니도 보지 않을꺼에요….
쟈니가 중요하다고 하지만….나 자신 스스로 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에요…."
하긴….
쟈니야 그렇다고 쳐도….
존슨은….이젠 진짜 아웃이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간…..
"그래….그럼 이따가 존슨하고 만나서 이야기 해라…..
이젠 제발 편셔리 앞에 오지 말라고 그래…."
내가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아니…아니요…..
이젠 더 이상 당신에게 비밀은 없어요….
그러지 않을꺼에요…
내 속마음…..내 일기장….내 모든것을 당신이 다 알고 있는데
왜…..무엇 때문에…. 당신에게 숨기겠어요?"
"내가 존슨하고 대화할때 당신이 옆에 있어줘요…..
당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아직 내 남편이에요…..
법적인 신분이 어쩌고 저쩌고…그런거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요…."
나는 아내의 말에…..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질문을 했다.
"혹시 길바닥에서 무릎꿇고 빨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아내가 내 말을 듯고 가볍게 실소를 터트렸다.
"존슨이 성불구라고 나에게 이야기 해준건….당신이잖아요….."
결국 우리는 외출 준비를 했다.
점심때가 다 된 시간이었다.
아내는 오늘 운동을 아예 제껴버릴 모양인가보다 하는 생각을 했다.
아내는 화장을 하고 미니스커트에 자켓 정장을 입었다.
그리고 아까와는 다른 검정색 아주 얇은 밴드스타킹을 신었다.
나는 안 보는 척 하면서 안방에서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 아내를 슬쩍슬쩍
훔쳐보고 있었다.
아내는 끝까지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그러더니 핸드백을 들고 나에게 말을 했다.
"다 했어요….우리 나가요…."
나는 아내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빤스 안 입었잖아…..진짜 왜 그래…..존슨 앞에서 노팬티로 있으면서
흥분을 하는게 아니라….존슨 만날때 노팬티로 나가면서 그 옆에
나를 앉혀 놓는것으로 흥분을 하겠다 이거야?"
나는 아까 아내가 말 했던것을 다시 이야기 했다.
아내는 너무도 당당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네….맞아요…."
아내는 너무도 태연하게 또박또박 대답을 했다.
"얼른 빤스 입어…..니가 아무리 냉이 잘 안낀다고 해도…
여자가 기본 분비물이라는게 있는데….자꾸 그렇게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다니다 보면…..갑자기 냉이 많이 끼기 시작해서…
두부 으깬것 같이 뭉태기로 왕창 낄수가 있다….
여자 건강 한 방에 훅가는거…..시간문제야….."
나는 옛날에 백수시절 은행에 볼일 보러 다닐때 대기 하면서
여성잡지의 내용들을 아주 꼼꼼히 읽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은 정말 잘 알고 있었다.
책 읽는건 정말 싫어했지만…이상하게도 여성잡지의 자극적인 내용들은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다.
아내는 내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자 대회출전용 비키니 하의를
미니스커트 안에 입는것 같았다.
그냥 일반 팬티를 입어도 될 텐데 말이다.
내가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내를 태우고 편셔리로 향했다.
아내의 손이 운전을 하는 내 허벅지 위에 올라왔다.
"손 치워….안전운전에 방해되는 짓은 절대로 하지말어….
교통사고로 죽으면 두개골이 으깨져서 죽는단 말이야….
죽어도 곱게 죽어야지….두개골이 빠개져서 머리뼈 안에 들어있는
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눈깔 튀어나오고….그렇게 죽고 싶냐?
시체 확인 해야하는 아연이나 우리 부모님 생각은 안하냐?
과속도 하지 말고….음주운전은 인간 말종들이나 하는 짓이고…
운전할때 절대로 운전에 방해가 되는 짓을 하면 안되는거야…."
나는 아내에게 주절주절 계속 잔소리를 했다.
"알았어요….미안해요…."
아내는 내 잔소리가 너무 길어지니까, 지겨운 모양이었다.
재빨리 사과를 하고 창 밖을 보는 것 같았다.
우리 차가 편셔리 앞 대로에 섰다.
아내가 먼저 내리고 나도 내리고 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잠시뒤에 존슨의 리무진이 우리차 뒤로 서는 것 같았다.
무슨 짜고 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시간차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는 리무진을 보고 있었다.
리무진에서 존슨이 내리더니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오…오이사……"
아내가 존슨을 보고 고개를 숙였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오래간만이에요…."
니미 결국 이렇게 만날걸…..뭔 생쇼를 한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무진에서 따라 내린 만두귀와 거인은 나에게 인사를 했다.
아내의 뜻에 따라서 존슨만 우리를 따라서 편셔리 3층으로 올라왔다.
나는 옥상문을 잠그어 버렸다.
휠체어를 타고 있던 놈이 계단은 따박따박 잘 밟고 올라가는 것 같았다.
이게 진짜 아픈건지 쇼를 한 건지…알수가 없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옥상에는 이제 아무도 올라올수가 없었다.
두꺼운 철로 만든 방화문을 잠그어 버렸으니까 말이다.
아이언맨이나 헐크가 문을 부스고 올라오기전에는 진짜 아무도 들어올수가
없는 은밀한 공간이 만들어지고 그곳에 나와 아내, 그리고 존슨 피
단 세사람만이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수왕보 앞의 테이블에 존슨이 앉았고, 맞은편에 나와 아내가 앉았다.
아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여요, 몸은 좀 어떠세요?"
아내가 존슨을 보고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을 했다.
아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존슨은 마치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는 듯한
표정으로 아내를 보면서 말을 했다.
"오이사…..나….많이 아파요…..
나…이제 얼마 못 살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피광득이 이 개새끼….
나한테 이야기 할때는 완전 조롱하듯이 쌩쌩하던 놈이
아내를 보니까 완전 뒈져가는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왜 아내와 연관되었던 놈들은 결국 최후에는 저렇게 비참하고
마치 떼를 쓰는 듯한 표정으로 아내에게 매달리듯이 이야기 하는 것일까?
옥봉이도 한국으로 다시 아내를 찾아왔을때 저 표정이었다.
택봉이도 결국 마지막에는 저런 비슷한 표정이었고 말이다.
다들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마법을 부리나?
반면에 아내가 저 표정을 할때도 있기는 있다.
바로 나에게 말이다.
가정? 아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자신의 성욕때문에?
진짜 보통 짱구로는 이해하기 힘든 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혹시 진짜 마법사가 아닐까 하는 미친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존슨의 이야기를 들은 아내가 입을 열었다.
"인명은 재천이에요.
사장님의 명은 아무도 알지 못해요. 단지 하늘만이 알 뿐이에요.
저도 죽을뻔 했었어요.
남편이 아니었으면, 전 아마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요.
아직 인생의 절반도 살지 못한 것 같은데 말이에요."
욕심많은 년, 백세인생을 살 생각인 것 같았다.
백세에 저승사자가 아내를 데리러 오면,
아내는 좋은날 좋은시에 저승사자의 좆을 빨아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빨간가면을 쓰고 나를 팔푼이 복장을 하게 해서 그 앞에 앉혀놓고
말이다.
아내는 꽤 빠르게 말을 하고 있었다.
아내가 바로 말을 이어서 했다.
"일단 본론을 말하기 전에 사장님이 여기 제 남편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사장님이 제 남편에게 애완견이라고 그러셨다면서요.
남편에게 다 들었어요.
제 남편을 조롱하는건 세상 그 누구라도 용서 못 해요….."
아내의 말을 듣고 있으니 입이 쩍 벌어질 정도였다.
나를 제일 조롱한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것을 아내는 모르는건지
알면서 인정을 안 하는건지…..놀랠 노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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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