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기죽이기 005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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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전
와이프 기죽이기 005 ----------------------------------
"유, 윤호야."
"네. 장인어른."
"우리 같이 술이나 한 잔 하자."
난 아내를 장모님께 맡기고 장인어른을 따라 부엌으로 갔다.
장인어른은 웬만하면 절대 따지 않는 고급 양주 한 병을 따셔서 나와 술을 마시면서 무겁게 말씀하셨다.
"윤호야."
"네. 장인어른."
"난 처음에 널 봤을 때 굉장히 마음에 안들었다. 내 딸을 건드리고 내 회사 꿀꺽하려는 속이 시커먼 놈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1년 동안 두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회사에서도 노력하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사심없이 나하고 네 장모한테 잘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지금은 난 널 내 아들처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장인어른."
"네가 일전에 그랬지? 나하고 네 장모를 친부모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물론입니다."
"그럼 장인이 아닌 네 아비로서 부탁하자. 우리 딸, 네 마누라. 한 번만 용서해라."
"장인어른, 그건...."
"안다, 알아. 네 마음을 내가 어찌 모르겠냐. 하지만 아이들 생각도 해야지."
내가 아이들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인어른은 나를 계속해서 설득했다.
그리고 난 적당한 선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애초에 난 이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알겠습니다...... 장인어른께서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일단 참겠습니다."
"그래! 그래! 잘 생각했다! 그래야지! 장차 내 회사 물려받을 녀석이 여자 허물 하나 덮어줄 정도의 배포는 있어야지!"
'어? 이야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네? 난 장인어른 회사를 물려받을 생각은 없었는데.'
"아니, 장인어른. 전 회사를 물려받을 생각은 전혀.... 아내하고 결혼한 것도 그저 아내를 가지고 싶다고만 생각해서...."
"아니! 내가 아들이 있냐 뭐가 있냐? 있는 거라고는 딸내미 하나 뿐인데. 그럼 당연히 사위인 네가 내 회사를 물려받아야지."
"전 그럴 만한 그릇이.... 게다가 이건 마치 아내와 이혼하지 않는 조건인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어허! 잔말 말고 그런 줄 알고 있어라. 일단 그 자리에서 경험을 더 쌓는 게 중요하다. 잘 하면 3년 내로 이사 자리에 앉혀 줄 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푸훕! 이, 이사?! 다른 집으로 가는 이사 말고 그 이사란 말인가?!'
내가 너무 놀라 정신이 팔린 사이 장인어른이 아내를 불렀다.
아내는 울상이 된 얼굴로 다가왔다. 울상이어도 이쁜 건 역시 본판이 좋아서 인가?
"너! 윤호가 이번 한 번만 용서한다고 했으니 이제부터 윤호 떠받들고 살아라! 그 성질머리 고치지 않으면 넌 내 손에 죽는 거다? 알았냐?"
아내는 장인어른의 말을 듣고 크게 놀라더니 이내 내 품에 안겨왔다.
"흐흑! 여보, 여보."
누가 보면 내가 죽은 줄 알겠다. 난 아내와 함께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인사를 드린 후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은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당분간 데리고 있겠다고 하셨다.
아마 나와 아내 단 둘이 시간을 보내게 하려는 속셈이실 것이다.
난 아내에게 내 뜻을 강조를 했다.
"일단 이혼은 안한다는 거지 아직 당신을 용서 하는 건 아니야."
"으응....."
안방으로 들어가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던 중 난 문득 아내가 옷을 갈아입으면서 드러난 속옷 차림을 보고 급격하게 자지가 팽창했다. 내 아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몸매 하나는 끝내준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정말 아이 둘을 낳은 유부녀라는 걸 믿지 않을 것이다.
하긴 호랑이 같은 성질만 아니었다면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어디 빠지지 않는 아내다.
난 아내에게 잠시 나갔다가 오겠다고 한 뒤 집을 나서서 우진이에게 연락을 했다.
[형. 어때요? 잘 됐어요?]
"물론이지, 임마. 아주 제대로 됐다. 이게 다 네 덕분이다."
[하하하! 잘 됐네요. 전 혹시 형이 형수님이랑 이혼이나 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야, 내가 아내하고 이혼할 생각이었다면 그런 계획을 왜 세우냐? 아무튼 네 덕분에 일이 잘 마무리 됐으니 이 보답은 꼭 하마."
[에이~ 이미 별장 리모델링 건으로 받을 만큼 받았어요.]
사실 제수씨 일로 우진이에 대한 빚은 아직 남아있었다.
"마!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내가 장인어른에게 잘 말해서 건수 있으면 일단 널 추천하마. 이번 일로 장인어른에게 점수 제대로 땄거든."
[하하! 그래주시면 저야 고맙죠.]
"그래, 이만 들어가라."
난 전화를 끊고 조금 길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내 차로 가 문을 열었다. 차 안에 아내에게 쐐기를 박을 결정적인 물건이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운전석 시트 옆에 놓여진 작은 USB를 집어들었다.
사실 나는 별장 리모델링이 거의 완공됐을 때쯤 공사를 쉬는 날 우진이와 아내 몰래 별장으로 가 CCTV를 설치했다. 이 USB에는 바로 그 CCTV가 녹화한 동영상 파일이 들어있다.
난 USB를 들고 씨익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조용하게 시간이 흐르고 대략 밤 9시가 되자 아내가 내게 말했다.
"여보, 안 자? 내일 출근해야 하잖아."
"회사에 미리 얘기해뒀어. 이혼 문제로 당분간 쉬겠다고. 뭐 이혼은 안하기로 했으니 그 핑계로 며칠 쉴 생각이야."
"그, 그래? 잘 됐다. 그런데 당신 지금 뭐해?"
난 지금 내 노트북을 TV에 연결하는 중이다. 난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어제 왜 별장에 갔는지 알고 싶어?"
"으응?"
"요즘 그 근방에 도둑이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걱정이 됐지. 해서 리모델링이 거의 끝날 쯤에 별장으로 가서 CCTV를 설치했어."
"C, CCTV!?"
아내는 CCTV라는 말에 크게 당황했다.
"CCTV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가보았더니 불이 켜져 있어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지. 뭐 갔더니 도둑이 든 것보다 더 놀란 만한 광경을 보게 되었지만."
"여, 여보."
"이 USB에 CCTV가 녹화한 내용이 담겨있지. 지금부터 그걸 볼 생각이야."
아내는 재빨리 USB를 들고 있는 내 손을 붙잡고는 애절한 표정으로 애원한다.
"제, 제발 보지마. 응? 여보,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 그것만은....."
하긴 이 안에 그동안 별장에서 우진이와의 행각이 들어있으니 다급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이렇게 빌께. 응? 제발....."
난 아내의 간절한 애원에 못이기는 척 했다.
"좋아. 대신 이건 내가 계속 보관하겠어. 그리고 당신이 당신 죄를 망각하고 또 날 업신여기거나 배신하는 행위를 한다면 난 이걸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보여드리고 이혼을 요구하겠어. 체면을 중시하는 장인어른이라도 이걸 보신다면 체면이고 뭐고 당신을 정말 쫒아낼 지도 모르지."
"내, 내가 언제 당신을 업신여겼다고....."
"예전에 나보고 무능한 주제에라고 말한 거 기억 안나?"
"그, 그건 당신이 그날 내 생일이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술먹고 들어오는 바람에 홧김에.... 절대 진심으로 한 말이 아니야!"
어...................? 잠깐? 생일?
순간 나는 달력으로 눈이 갔다.
난 아내가 내게 했던 그 말을 언제 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XX월 XX일. 그리고 아내의 생일도 XX월 XX일.... 똑같은 날짜다.
'그, 그럼 모든 원인이 바로 내 탓이었단........ 말이잖아.....'
남편이라는 놈이 아내의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생일날을 잊어버리고 술까지 마시고 들어왔으니 아내가 빡칠 만 했다.
게다가 결국 아내가 먼저 무언의 사과를 하게 만들고.......
이, 이런 바보 같은 자식이 있나!
"흐흑! 당신이 집보다 회사에 더 오래 있으니 혼자 애들 키우면서 너무 힘들고 외로웠어. 하지만 당신이 회사 사람들한테 어떻게 보이는지 다 아는데 거기서 내가 무슨 말을 해. 흐으윽!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당신이 내 생일도 잊어버리고 술먹고 들어오니까. 너무 서럽고 섭섭해서 홧김에 한 말이었어...."
"하, 하지만 그렇다고 바람을 핀 건......"
"훌쩍! 훌쩍! 당신 자존심 상할까봐 당신 없을 때 회사 찾아가서 회사 사람들한테 당신 잘 좀 부탁한다고.... 흑! 흑! 그 사람들 집까지 찾아가 부탁하고 다니느라 지치는데 집에 와서는 아이들 키우느라 점점 스트레스는 쌓이지, 내 스트레스 받아 줄 만한 사람은 당신 밖에 없잖아. 흑흑! 그런데 당신이 내 생일까지 잊어버리고..... 외롭고 쓸쓸한데 갑자기 우진씨가 친절하게 다가오니까 나도 모르게...... 흐흑!"
호랑이 같던 아내가 사실은 내조의 여왕이었다.
허탈하다, 한심하다. 모든 것이 내 잘못에서 비롯된 것인데 난 그런 아내의 진실된 모습도 모르고 그런 계획까지 세워 아내를 괴롭히려고 했다니..
게다가 미라, 제수씨와 바람까지 피고 장인어른에게 매질까지 당하게 만들었다.
엄청나게 충격을 받은 나는 혼자 자겠다고 말하고는 아내를 방으로 들여보냈다.
냉장고에 남아있던 소주를 꺼내 마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차라리 모든 사실을 아내에게 털어놓고 용서를 빌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아, 안 돼. 말할 수 없어. 사실대로 말했다가는 아내와 이혼하게 될 지도 몰라.'
절대 아내에게 진실을 고백할 수 없다. 철저하게 숨겨야 한다.
그리고 이제와서 아내의 진실된 모습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내의 성질머리가 장인어른도 질릴 정도라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난 스스로 내 자신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애써 위안을 하다가 문득 USB로 눈길이 갔다. 아내와 우진이의 행각이 녹화된 동영상 파일이 들어있는 USB..
마치 최면에 걸린 듯 그걸 노트북에 연결하고 동영상을 재생을 하니 아내와 우진이가 그동안 별장에서 어떤 행각을 벌이고 있었는지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고화질의 동영상과 노트북에 연결된 헤드폰으로 아내와 우진이의 목소리가 함께 들려왔다.
[호호호! 정말이에요?]
[아아~ 우진씨. 그러지 마요~ 하응~]
[쭈웁~ 쭙~ 우진씨 정액 맛있어요....]
[아아아~ 우진씨 거긴~ 하으응~]
[하악! 우, 우진씨. 거, 거길 좀 더.... 으응! 그, 그래요~ 거길 좀 더 깊숙하게.... 하앗~]
동영상을 통해 아내와 우진이의 행각을 보자 나는 아내에게 분노와 질투를 느끼며 내 자신을 정당화 시키려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
원인이 내게 있다고 하더라도 동영상에서 나오는 아내의 모습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았다. 동영상에서 아내는 지금까지 남편인 내게 해주던 것보다 더 정성껏 그리고 더 야릇하게 우진이와의 음란한 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그 모습까지 내 책임은 아니었다.
남편인 나보다 우진이와 함께 있을 때 더 창녀같이 행동한 건 아내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까.
노트북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니 아내는 침대 위에 앉아 다리를 끌어안고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여, 여보...."
불안감에 떠는 아내의 옆에 다가선 나는 노트북을 침대 위에 놓고 말했다.
"벗어."
"여, 여보. 가, 갑자기 왜...."
"벗으라고."
아내는 내 말에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벗었다.
정말 아이 둘을 낳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몸매가 아닐 수 없다.
난 알몸이 된 아내에게 말했다.
"내 옷도 벗겨."
동영상에서 우진이의 옷을 정성스럽게 벗져주던 아내의 모습이 생각나서 시켰는데 내 옷을 벗기는 아내의 모습은 정성스럽다기 보다 불안에 떨어 마지못해 하는 것 같았다.
난 아내의 그런 모습에 짜증이 나서 노트북을 열어 아내가 우진이의 옷을 정성스럽게 벗겨주는 부분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렇게 우진이 놈에게 해주듯 정성스럽게 벗기란 말이야!"
"여, 여보....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 제발 꺼줘, 제발.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할게."
아내의 간절한 부탁을 나는 무시했다.
"그럼 당신이 나하고 우진이를 대할 때하고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없잖아. 좋아, 그럼 소리라도 죽여주지."
그나마 소리라도 들리지 않는 것이 위안이 되었는지 아내는 천천히 내 옷을 벗겨간다.
난 아내와 노트북을 번갈아가면 지켜보았다. 불안에 떨기는 했지만 방금 전보다는 내 옷을 벗기는 손길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그래. 잘 하고 있잖아."
너무 몰아세우면 안 될 것 같아 칭찬도 곁들이자 아내의 손길에서 망설임이 조금이나마 사라진 느낌이 들었다. 옷이 모두 벗겨지자 난 노트북으로 다시 시선을 주었다.
노트북에서는 우진이의 옷을 다 벗긴 아내가 녀석의 부풀어오른 자지를 손으로 스윽 문질러주다가 혀로 귀두를 핥아주는 걸 시작으로 자지 기둥 전체를 혀로 핥아간다.
"자, 이렇게 우진이에게 해주는 것처럼, 아니 더 정성스럽게 해봐."
내가 침대에 걸터 앉자 아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손과 입, 혀를 이용해 펠라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아내의 정성스럽고 음란한 펠라를 감상하면서 나는 우월감을 느꼈다.
'우진이 녀석도 이런 기분이었군.'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을 내려다 보니 당시 우진이의 기분이 어땠을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갔다.
그리고 내 자지를 빨 때와 우진이 자지를 빨 때를 비교하고자 노트북의 음량을 높여보았다.
[쭈웁~ 쭙~ 쭈웁~]
"쭈우웁~! 쭙~! 쭙! 쭈루룹!"
노트북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은 아내는 마치 그 소리를 눌러버리려는 듯 더욱 힘차게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아내에게 물었다.
"말해봐. 내 자지하고 우진이 자지하고 어떤게 더 좋아?"
"쭈웁! 쭙! 푸후~ 다, 당신 자지가 더 좋아...."
"정말이야?"
"다, 당연하지. 난 당신 아내고 당신은 내 남편이잖아. 당연히 남편 자지가 더 좋지."
아내의 말에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 그때, 아내의 말에 반하기라도 하듯 노트북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쭈웁~ 쭙~ 쭙~ 우웅~ 우진씨 자지 맛있어.... 하아~ 왜 이러지? 이상해. 우진씨 자지가.... 그이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 좀 더 먹고 싶어.... 하~음... 쭈붑~ 쭙~ 쭙~]
노트북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목소리에 아내가 흠칫 놀랜다.
마치 거짓말을 하다 들킨 사람처럼 말이다. 그리고 변명한다.
"저, 저거 그냥 해본 말이야! 나, 남자들 저런 말 해주면 좋아하니까. 정말이야!"
"그래? 우진이 기분 좋으라고 저런 말을 하는군. 지금까지 나한테는 내 자지 맛있다고 해준 적도 없으면서 그것도 나처럼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우진이한테는 알아서 말해주었군."
기껏 변명을 했더니 오히려 아내는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 되었다.
"여, 여보. 그, 그건..."
"듣기 싫으니까 계속 하기나 해."
눈가가 촉촉하게 젖은 아내는 다시 고개를 흔들며 내 자지를 빨아갔다.
울든지 펠라를 하던지 하나만 했으면 하는데 계속 훌쩍이며 자지를 빠는 아내의 행동이 짜증이 났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마! 나도 짜증나니까."
내가 아내의 머리를 잡아 밀어내자 아내가 당황하며 소리쳤다.
"아, 아니야! 할게! 할게!"
아내는 울음을 멈추고 눈물을 닦아낸 후 다시 입에 자지를 담아 빨았다.
그제 서야 기분이 다시 좋아진 나는 아내의 펠라를 받다가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동영상에서 우진이는 아직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아 뭔가 남자로서 열등감을 느끼고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때 펠라를 하면서 내 눈치를 보던 아내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았는지 내게 말했다.
"솔직히 우진씨는 너무 안싸서 턱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좀 힘들었어. 난 당신이 딱 좋아."
"그렇게 힘들었다면서 끝까지 잘만 해주는군."
"어, 어쩔 수 없잖아. 저 때 상황에서는..... 섹스는 당신 생각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았고..."
"그래도 싸게는 해주고 싶었다는 거지?"
"............."
"화내지 않을 테니 정말 사실대로 말해봐. 진짜 내가 더 좋아?"
내 질문에 아내가 고개를 크게 흔들며 말했다.
"응! 진짜 당신이 더 좋아. 당신은 내가 아, 이 정도에서 싸주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할 때 딱 맞게 싸니까."
내가 아내와 살을 맞대고 산 지 몇 년인데 아내가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가.
게다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는 건 눈치 뿐이니. 난 아내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걸 알고 바보같이 기분이 좋아져 웃어 버렸다.
"그래? 그럼 계속 하자. 나 이제 곧 쌀 것 같으니까."
"응. 알았어."
아내는 입과 혀, 손까지 사용하며 동영상에서 우진이에게 해줄 때보다 더 격렬하게 펠라를 해주기 시작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펠라를 해주는 아내는 정말 오랜 만인 것 같다. 아니 처음인가?
동영상 시간대를 좀 더 앞으로 뒤로 하자 우진이가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 아내의 입에 조준을 하여 흔들고 있었다. 아내는 입을 벌린 채 혀를 내밀어 우진이가 사정을 할 떄까지 기다리다가 이내 우진이의 정액을 모두 입으로 받아낸다.
그리고 그걸 모조리 삼킨 뒤 귀두를 입에 담아 쪽쪽 빨아주었다.
그걸 따라 해보고 싶었던 내가 사정감에 맞추어 자지를 입에서 뽑아내자 힐끗 동영상을 보고 있었던 아내도 내가 무얼 하고 싶어하는지 알고는 잔뜩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내 정액을 받아낼 준비를 마쳤다.
"크윽!"
내가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아내는 두 눈을 감으며 내 정액을 입에 담아갔다.
정액을 모조리 마신 아내는 다시 고개를 살짝 앞으로 움직여 혀로 내 귀두를 몇 번 핥더니 입에 담고 쪽쪽 빨아준다.
"거참, 우진이 자식. 많이도 싸네."
동영상을 보면 나와 우진이의 사정량이 판이하게 달랐다.
우진이는 나보다 약 3배는 더 많이 싸는 것 같다. 저 자식 일본에 가서 AV배우하면 딱 좋겠군.
내 귀두를 빨며 정액을 뽑아내던 아내가 입에서 귀두를 빼내고 말했다.
"우진씨 너무 많이 싸. 하지만 진하기로는 당신이 더 진해."
나는 피식 웃으며 물었다.
"뭐가 더 진한데? 말해봐."
"저, 정액...."
"우진이한테는 좆물이라고 잘만 말하더니."
"으응? 당신이 그걸 어떻게...."
순간 나는 아차 싶었다. 아내가 그 말을 했을 때는 내가 별장에 들어가기 전이었으니.
난 재빨리 진정하고 담담하게 말했다.
"좀 전에 당신이 방에 있을 때 나 혼자 대충 동영상에서 살펴봤거든. 내가 별장에 들어가기 전에 당신이 우진이에게 펠라를 해주던 부분.에서 들었지."
"그, 그랬구나. 하, 하지만 그런 말을 한 건 그때가 처음이야."
"이제 나하고 할때는 무조건 그렇게 말해. 알았어?"
아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자지가 발기하자 난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해주었다. 동영상을 번갈아보며 우진이가 어떻게 아내를 애무해주었는지 보면서 나름대로 응용까지 해보았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었다.
지금까지 난 아내와 섹스를 할때도 내 예쁜 아내의 몸이 망가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조심스러운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동영상에서 우진이는 아내의 몸을 거칠게 애무했고 아내는 처음에는 아파하는 것 같다가도 나중에는 굉장히 흥분하고 있었다.
난 아내가 부드럽게 하는 것보다 조금은 거칠게 해주면 더 흥분한다는 걸 알고 아내의 유방을 세게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그리고 보지를 핥아줄 때도 마치 걸신 들린 마냥 힘차게 빨고 핥아주었다.
역시나 아내는 지금까지 나와 섹스를 하면서 보였던 반응보다 더 격렬하고 뜨겁게 반응하였다.
"아아~ 여보. 나... 나...."
아내가 보채자 자지를 보지에 대고 삽입을 하자 이미 아내의 보지는 홍수가 난 것처럼 젖어있어 삽입하기 수월했다. 내가 보지를 쑤시자 아내는 곧 크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어때? 좋아?"
"하악! 하악! 조, 좋아! 아아! 거의 두 달만에 당신 자지! 아아앙~! 좋아! 좋아!"
계획을 진행하는 동안 아내와 단 한 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으니 거의 두 달이 되는 셈이다.
하긴 뜨거운 여자인 아내가 두 달이나 참았으니 얼마나 달아올라있었겠는가..
난 아내의 몸에서 우진이의 잔재를 없애버리려고 거칠고 힘차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갔다.
그러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내의 색다른 반응이 내 눈에 들어왔다.
땀이 잔뜩 흘러내리는 아내의 육체는 쾌감에 부들부들 떨렸으며 마치 미친 년처럼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가식적이 아닌 진실된 쾌락의 교성을 마음껏 내질렀다.
보지는 내 자지를 찌부러뜨릴 것처럼 수축하였다. 더 놀라운 점은 내가 보지를 쑤실 때마다 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에 아내가 내 손을 잡아 직접 대어주더니 주무르는 걸 도와주는 것이었다.
마치 터뜨려버리라는 듯 유방을 주무르는 내 손 위에 얹어진 아내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하악! 하악! 하으윽! 아아아~ 여보! 나 너무 좋아! 당신 자지 너무 좋아! 여보! 나 미쳐! 미쳐버릴 것만 같아! 아악! 아으읏! 하아앙~!!"
"나도 좋아! 여보! 당신 보지! 너무 뜨겁고 쫄깃해서 좋아! 크윽! 이왕 여기까지 온 거 사실대로 말해봐! 우진이한테 보지 몇 번이나 대줬어?"
이미 알고 있음에도 난 아내의 입으로 직접 듣고자 물었다.
"아아! 대준 적 없어! 정말이야! 그때 당신이 왔을 때.... 흐윽! 처음으로 대주려고 했던 거야!"
"정말이지? 만약 앞으로 내 허락없이 함부로 몸을 굴리면 그땐 정말 국물도 없어!"
"아응! 알았어! 알았어!"
나와 아내는 인사불성이 되어 섹스를 했다.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를 하려고 하자 아내는 평소보다 더 높이 엉덩이를 들어 내가 보지를 쑤시기 수월하게 만들었다.
아내도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 내 보조를 맞추었는데 그 움직임이 평소보다 훨씬 음란했다.
"크큭! 당신 이제보니 창녀 기질이 있는데."
"아앙! 그런 말 하지마! 하으읏! 하악! 하악!"
"아니, 원래 아내는 남편과 섹스할 때 창녀처럼 굴어야 좋은 거라고. 남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난 그래."
"하읏! 아으응~! 그, 그랬구나. 난 그동안 당신한테 천박한 여자로 보일까봐 일부러 조심했는데.... 아악! 하아앙!"
"나하고 할때는 앞으로 그런 거 신경 쓰지마. 평소라면 몰라도 난 당신이 나하고 섹스할 때는 음탕한 창녀가 됐으면 좋겠어."
"아앗! 아, 알았어! 흐으읏! 그럴게! 아아아~! 너무 좋아! 당신 자지 너무 좋아! 하응~!"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를 쑤시자 허리가 아파왔다. 난 침대에 누워 아내를 위로 올렸다.
"여, 여보. 나 이 자세는....."
지금까지 아내는 천박해보인다면서 여성상위 자세는 꺼려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적어도 섹스할 때는 상관하지 않기로 했지?"
"....알았어."
이내 아내는 뜨거운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이었는지 내 위에서 거칠게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난 제수씨와 섹스할 때 제수씨가 했던 움직임을 떠올리고는 아내를 도와주며 좀 더 음탕하게 허리를 돌리며 엉덩이를 흔들게 만들었다.
아내도 기분이 더 좋아졌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가르쳐준 대로 알아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였다. 아내의 요분질과 음란하고 음탕한 모습에 난 극도의 쾌감을 느껴갔다.
난 좀 더 아내의 그런 모습을 끌어내고 싶었다. 요분질을 하면서 유방을 잡아 스스로 주무르며 엉덩이를 흔들게 만들기도 했고 스스로 유방 젖꼭지를 입에 가져가 빨게도 했다.
아내 정도의 유방 크기가 되니까 자기 입에 넣고 빠는게 가능했다.
문득 아내의 엉덩이가 움직이는 걸 직접 보고 싶어 몸을 돌리게 하자 내 눈으로 음탕한 움직임을 보이는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애널이 보였다. 문득 제수씨와의 애널섹스를 기억하고 검지에 침을 묻혀 살짝 가져가 넣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져 순간 깜짝 놀랐다.
내가 손가락을 애널로 가져가 살짝 집어넣자 아내의 애널에 손가락이 쑤욱 들어가는 것도 놀라운데 본능적으로 아내가 애널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수축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제수씨와의 경험상 처음이라면 손가락을 받아들이는 것도 저항이 있어야 하는데 아내는 오히려 손가락을 넣을 때는 애널에 힘을 빼었고 넣고나니 애널을 조이는 힘에 강약을 주며 조여준다.
이건 아내의 애널이 이미 개발 당했다는 걸 의미했다.
"당신. 애널로 해본 거야?"
"응?"
갑자기 음탕하게 위아래로 흔들리던 아내의 움직임이 뻣뻣하게 멈추었다.
내가 상체를 일으키고 동영상을 살펴보자 아내가 살짝 긴장한 눈치로 날 불렀다.
"여, 여보. 우리 그냥 계속 해."
"기다려봐."
불안해 하는 아내를 무시하고 동영상을 살펴보던 중 마음에 걸리는 구간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 참! 우진씨. 그거 꼭 해야겠어요?]
[굉장히 기분 좋을 거에요. 장담할 게요.]
[으음... 우진씨가 그렇게 말한다면.... 알았어요. 하고 올게요.]
[이리 와봐요. 내가 넣어줄 테니.]
그리고는 그 뒤로부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부끄러운 듯 저항하던 아내가 이내 포기를 하는지 치마와 팬티를 벗어 상체를 숙여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주어 우진이에게 내밀자 녀석이 아내의 애널에 무언가를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는 곧장 화장실로 가서 소식이 없었다.
동영상을 좀 더 뒤로 해보니 들어갔을 때와는 다르게 아예 샤워까지 하고 나왔는지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리고 그 뒤로 동영상에서는 아내가 우진이에게 애널을 개발당하는 장면들이 펼쳐졌다. 동영상에 표시된 날짜로 보아 결전 일로부터 일주일 전, 즉 내가 제수씨와 처음으로 애널섹스를 경험하기 이전부터 이미 아내는 우진이에게 애널을 개발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정애. 너 정말.... 휴우~ 아니, 그만 하자. 이미 여기까지 와서 무슨...."
하긴 일전에 우진이가 진도를 어디까지 빼도 좋냐는 말에 보지에 자지만 쑤시지만 않으면 뭐든 좋다고 했으니. 이정도는 예상을 했어야 했다.
"설마 보지 대신 뒤쪽 대준 건 아니지?"
"아, 아니야. 절대."
"진짜야? 나중에 다 확인한다?"
"정말이야. 확인해도 좋아."
자신있게 대답하는 아내를 보니 정말 아내는 그동안 우진이의 자지를 몸속에 받아들인 적이 없었던 모양이다. 나는 제수씨 보지와 애널을 다 따먹어버렸는데 아내는 우진이에게 대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진다.
이기적이기는 하지만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다시 열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아내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자 아내는 유방을 주무르는 내 손 위에 자기 손을 가져와 주무르는 걸 도와주면서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열기를 끌어 올려 침대에 눕자 아내는 내 위에서 엉덩이를 맷돌을 돌리듯 원을 그리며 엉덩이를 돌려댄다.
그리고 내가 손가락을 애널에 넣고 휘젓자 크게 몸을 떨며 힘차게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며 요분질을 해댔다.
"아앗! 아읏! 아아앙~! 여보! 여보! 나, 나 갈 것 같아! 너무 좋아서 갈 것 같아! 아아앙! 더, 더 이상 못참겠어! 하아악! 아으응!!"
솔직히 나도 한계가 와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렇게 나와 아내는 동시에 정절을 느꼈고 나는 아내의 보지 안에 가득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그 후 나와 아내는 두 번을 더 섹스했다.
휴식도 없이 연속으로 세 번이나 섹스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아! 하아!...... 아아, 여보. 나 너무 좋았어."
내 품에 안겨 섹스의 여운에 홍조를 띄며 미소를 짓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예뻤다.
"그렇게 좋았어?"
"응. 솔직히 지금까지 당신과 섹스한 것 중에 제일 자극적이고 좋았어."
"나도 마찬가지야. 앞으로도 이렇게 하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본능에 모든 걸 다 맡기면서."
"응. 그동안 우리가 너무 형식적으로 했던 것 같아."
난 아내의 품에서 벗어나 노트북을 들고 일어섰다.
"여보, 어디가?"
당근을 주었으니 이번에는 채찍이다. 아내의 조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당신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으, 응?"
"한 번 했다고 해서 내가 용서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아, 아니야. 그런 거....."
"아니까 다행이네. 섹스는 했지만 아직 당신에 대한 화가 풀린 건 아니야. 난 오늘 소파에서 잘 거니까 그런 줄 알아."
"여, 여보. 그냥 같이 자. 응? 당신이 바로 용서해 줄 거라고는 생각안해. 하지만 지금은 당신하고 같이 자고 싶어."
이 정도쯤에서 조금 뒤로 물러나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내를 너무 몰아붙이는 것은 위험하고 사실 나도 지금은 아내와 같이 자고 싶었다.
마지못해 지는 척하고 침대에 눕자 곧바로 아내가 내게 안겨왔다. 왜인지 모르게 잠이 잘 오는 날이다.
그 날 이후 아내는 내게 용서를 받기 위해 정말 순종적으로 나를 대했다.
호랑이 같던 아내는 이제 사라지고 나긋나긋한 아내의 모습에 정말 살 맛이 나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게 되었다. 내가 집에 일찍 들어오고 스킨쉽도 자주 해주며 섹스에도 적극적으로 나오자 아내도 기분이 좋았는지 이제는 내게 용서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 받기 위해서 움직였다.
그리고 난 아내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아내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정력에는 약보다는 운동이 최고라는 말에 시작을 했는데 자기 관리가 철저한 아내도 내가 함께 운동을 하겠다고 하니 그동안 혼자만 해서 심심했는데 잘 됐다면서 좋아했다. 그렇게 대략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흘러갔다.
오늘 밤도 아내와 나는 아이들을 먼저 재우고 섹스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헉! 헉! 헉!"
"하악! 아응!"
나는 별장에서 아내와 우진이의 행각이 담긴 동영상을 틀어놓고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있다.
아내도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묘하게 더 흥분하는 것 같다.
그 동안 많은 점이 달라졌는데 그 중 하나는 섹스를 할 때 음탕한 말을 자주 한다는 점이었다.
"흐읏! 좋아?"
"아응! 아아~ 좋아! 자기 자지 정말 좋아! 좀 더 쑤셔줘! 아아앙~"
"크크! 얼마든지 쑤셔줄게. 후욱!"
문득 나는 동영상을 보다가 우진이에게 애무를 받으며 황홀한 표정을 짓는 아내의 얼굴을 보고 물었다.
"당신 우진이한테 애무 받을 때 정말 좋아하던데.... 솔직히 말해봐. 우진이한테 실컷 보지 대주고 싶었지? 우진이 자지가 당신 보지를 마구 쑤셔줬으면 싶었지?"
"하악! 하악! 그래! 아아아~ 우진씨 자지가 내 보지를 마구 쑤셔줬으면 했어! 하윽! 잠 잘 때도 아아앙~! 우진씨한테 보지 대주는 상상을 하면서... 흐윽! 당신 몰래 자위도 해봤어! 하악! 아으응~!"
"그랬어? 이 음탕한 마누라 같으니. 그래, 남편 몰래 딴 남자가 보지 쑤셔주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 하니까 기분 좋았어?"
"아응! 아앙! 으응! 너무 좋았어! 당신하고 섹스할 때보다... 하읏! 아으윽! 우진씨하고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 하는 게 더 좋았어! 아으응!"
아내는 인사불성이 되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았다.
그동안 섹스를 하면서 내가 음탕한 말을 하는 걸 좋아하는 걸 알고 본능적으로 아무렇게나 내뱉는 것이다. 해서 나는 아내의 보지를 더욱 힘차게 쑤시면서 물어보았다.
"그래? 그럼 날 우진이라고 생각해봐."
"아으읏! 모, 못해! 못할 것 같아~!"
"어째서?"
"하아앙! 하응! 우진씨 자지보다 작은 당신 자지로는 상상하는 것도 무리야! 아아앗! 우진씨한테 실례야! 아응! 하으읏!"
그 말에 나는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하으으응!!!!!!!!!!"
아내는 내가 사정을 하자 보지 가득 채우는 내 정액을 느끼고 절정에 도달했다.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여보. 오늘도 너무 좋았어. 쪽!"
"쪽! 나도."
아내와 나는 여운을 즐긴 후 샤워실로 가서 함께 몸을 씻었다.
"휴우~ 요즘 당신 너무 센거 같아. 한 번 하고 나면 허리가 아파."
"그러는 당신은 점점 더 몸이 뜨거워지고 있고."
"아이 참~!"
문득 난 조금 전 아내가 교성을 지르며 한 말이 떠올라 물었다.
"여보, 그런데 당신."
"으응? 왜?"
"혹시 지금도 우진이하고 섹스하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어?"
아내가 화를 내며 내 옆구리를 꼬집더니 갑자기 우울해진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런 말 하지마. 나 그 날 이후로 많이 반성했고 후회하고 있어. 만약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나 정말 버티지 못할 지도 몰라. 지금 당신하고 이렇게 지내는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데."
"오해하지마. 화내는 것도 짜증내는 것도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 당신 진심을 듣고 싶은 것뿐이었어. 당신이 아직도 그 별장에서 우진이와 있었던 일을 잊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고."
"피이~ 그런 말 하기 전에 그 동영상이나 지워줘."
"왜? 이제 당신도 그냥 즐기잖아."
"그래도..... 아직도 그 동영상 보면 당신한테 미안하고 양심에 찔려. 그러니까 그냥 지우자, 응?"
"안 돼."
"왜? 아직도 나 용서안 한 거야? 그래서 이혼할 때 증거로 가지고 있으려고?"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아직 거기서 보고 배워야 할 게 많아서."
"배울 거라니?"
난 슬며시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우진이의 테크닉을 말이지. 그걸 다 배워야 당신을 지금보다 더 기분 좋게 해주지."
내 말에 아내는 피식 웃어버린다.
"지금보다 기분 좋으면 나 죽어요~ 서방님~"
"그게 내 목표거든~ 당신을 침대 위에서 죽이는 거!"
"꺄르르! 그게 뭐야~"
"자, 사실대로 말해봐. 지금도 우진이하고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
아내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나에게 말했다.
"비밀~"
그 미소에 순간 내 자지가 다시 발기하면서 아내의 몸을 돌렸다. 아내는 내 뜻을 알고 못 말리겠다는 듯 빙긋 웃더니 슬쩍 다리를 벌려준다.
"여보. 우리 애 하나 더 낳을까?"
내 말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해온다.
"당신 애라면 얼마든지 낳아줄게. 쪽..."
"농담이야. 솔직히 두 명도 벅차."
"사실 나도 그래. 푸훗!"
"나 정관수술 해버릴까?"
"그건 왜?"
"그래야 마음 놓고 당신 보지 안에 싸지. 사실 당신 콘돔 쓰는 거 별로 안좋아하고 밖에 싸는 것보다 안에 싸는 걸 더 좋아하잖아.. 크크!"
농담삼아 한 말이었는데 아내가 너무 진지한 표정을 짓자 내심 당황했다.
"여, 여보?"
"그거 좋네. 하자, 정관수술. 마침 아빠 친구 분 중에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 한 분이 계시거든. 말이 나온 김에 내일 바로 알아볼게. 뭐 셋째 생각나면 언제든지 풀면 된다고 하니까."
"아, 아니 난 농담으로."
결국 나는 이틀 후 아내에게 끌려가 정관수술을 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걸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자, 잠깐!? 음경확대수술은 또 뭐야?!"
수술실로 들어가는 내가 놀라 묻자 아내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다 당신 좋으라고 하는 거니까 그냥 얌전히 받아."
'거짓말!!'
아무리 성질이 많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아내는 역시 호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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