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2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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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나는 세상에서 흰색 끈묶는 비키니가 제일 야하더라. 너 내가 골라주는 수영복을 두말 안하고 입었대?”
“모르겠어요. 저도 평소 흰색 끈 묶는 비키니가 한번 입고 싶었는데! 그래두 입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백화점에 쇼핑 갔을 때 하필 당신이 그걸 고르고 입으보라 했을 때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이너 속옷도 없는데 아슬아슬한 그걸 입고 나오는데 당신이 너무 손뼉까지 치며 좋아하니까 저도 기분 좋았어요”
“그때 끈을 제대로 묶는 법을 몰라 그냥 그냥 쉽게 대충 묶었어요...풀어질지도 몰라 약간 불안했죠. 당신하고 물놀이 하면서... 제가 왜 그랬을까요? 왜 그런지 저두 몰라요. 호호호... 남편은 애가 타 죽을건데 엉덩이도 다 못가리는 야한 끈묶는 비키니를 부실하게 묶고 나왔는지”
“너 그때 진짜 예뻐더라... 내 맘에 들었지”
“근데 당신이 물놀이 그만하고 매너있게 동해안 풍물과 시장을 구경하려 가는데 당신이 멋져보였어요”
“그래서 인파속에서도 나를 자꾸 터치하며 앵겼어?”
“저도 사람들 때문에 당신한테 못 안기는게 못내 아쉽고 미안해서 자기가 발기된 채 제몸에 비벼대도 가만 있어죠 뭐?“
”그때 현창이 뒤늦게 와서 우리 붙어 다니는 거 보고 질투 폭풍하며 장난 아니더리“
”당신이 풍물패 공연보면서 심벌을 세워서 제 옆구리와 엉덩이에 비비는데 그 뜨거움이 전해 지면서 사람 많은데서 사타구니가 저려 왔어요“
”솔직히 뒤늦게 등장한 남편 때문에 좀 짜증났어요... 저는 당신과 함께 있고 당신이 원하는 야한 끈 묵는 수영복 입는 것 만으로도 온몸으로 꼴림이 왔어요. 그래서 당신과 바다에 다시 들어가서 심하게 장난치다가 벗겨지면 그 핑계 대고 한번 끝까지 가 볼려고 했는데... 구경하면서 당신과 밀착되어 있고 제 엉덩이 뒤에서 당신이 비비니 일단 좋았는데 남편이 등장해서 산통을 깨니... 정말.. 짜증이야..“
”하하 우리 애기가 그날 많이 꼴렸구나‘
“풋.. 어떤 여자든지 당신보면 풀어질 거예요. 거기다 그날은 당신 답지 않게 집착하지 않고 매너까지 갖추며 들이대는데... 여자가 안 넘어 갈까요?”
“솔직히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다니는 남편만 아니었으면 몸이 서로 원하고 있는 우리가 물장난이나 치고 남들보는데서 구경이나 그리고 있었겠어요.”
“그럼 어떻게 했을 것 같은데...정숙한 유주희님?”
“이것 보세요. 뭘 그런걸 하나하나 다 물으세요. 여자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길 바래요 크”
“치... 뻔한거 아니예요? 솔직히 말이야 바른말이지 당신때문에 나 음욕이 보통이 아니잖아요. 그 놈의 체면만 아니고 남편만 아니었으면 벌써 둘이 바다든 야외든 차안이든 어디가서 아랫도리를 맞추고 붙어먹어도 붙어먹었겠죠”
“붙어 먹다니 이년 참... 생긴거는 고상한게 말 한번 찰지게 한다”
“야 그날 오후에 현창이 밥에다가 강력 수면제를 탔잖아... 큰 그릇에다가 약을 타고 작은 그릇은 당신 먹으라고 안탔지, 혹시 바뀌면 어쩌나 싶었는데 짜식이 한그릇 뚝딱 다 해치우고 바로 골아 떨어지던데”
“참! 꾀도 많아요, 도저히 서슬퍼렇게 눈을 치켜뜨고 지키는 남편 때문에 우리가 사랑 나눌 방법이 없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하셨어요 글쎄?”
“내가 현창이 잘 때 방에 들어가서 슬슬 히롱하니 의외로 협조적으로 나오던데”
“너도 몸이 달아 있었던 거지?”
“아니예요. 무슨 소리예요. 남편 곁에 있으니까 차마 그럴 수는 없다 싶어 정신이 다시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저는 당신하고 그런 관계까지 원치 않았어요”
“그래...? 그랬다구? 그런데 내가 손도 잡고 슬슬 만지고 포옹을 해도 별 반항도 안했잖아”
“아니 .. 그거야 싫긴 하지만, 남편이 바로 옆에 자고 있어서 깰까 봐 그랬죠”
“무슨 소리 ... 마음 안내키면 그때 남편을 깨워야 되는거 아냐?”
“아이 참... 사람을 이상하게 몰고 가시네요... 남편이 깨면 괜히 또 예민하게 굴까봐 그랬죠”
“그럼 내가 나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니까 좀 기다리라면서 30분만에 새각시처럼 해가지고 들뜬 듯이 나왔는데?”
“......외출을 하려면 화장을 해야죠?”
설마 설마 했는데 자신과 함께 있는 곳에서 그날 아내와 조동령이 오후에 따로 만났다니 기도 안 찼다. 마치 자신의 귀로 년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렇게 자신을 약먹여서 재우고 둘이서 무슨 짓을 했다는 거지? 그 사실 자체가 도저히 현실감 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자신은 그래도 아내를 철썩같이 믿엇는데 지금 알고 보니 자신만 거추장스럽게 걸리적 거리지 않았다면 더 쉽게 붙어 먹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더 영상을 보기로 했다.
“저는 솔직히 당신이 저를 바로 어떻게 할까 싶었는데, 그날 오후 구룡포 일본인 거리로 저를 데리고 가서 신나게 데이트하고 여기저기 포항시내 쇼핑도 하고 저한테 목걸이 선물도 하고, 맛있는 해산물 정식에 연포탕에 술 한잔까지 너무 좋았어요”
“이 여자가? 내가 뭐 발정난 개새끼인가? 나도 한 매너 하는 사람이라구, 신랑이라는 놈이 저렇게 불쌍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쳐박혀 자고 있는데 여자 마음이 안 좋을 것 같아서 구경 좀 시켜 준거지 뭐”
“그때 당신 매너 지켜주고 저한테 점수 많이 땄어요. 솔직히 바로 모텔가자하구 들이 대었으면 또 그렇구나 했을텐데, 그리 점잖게 나오니 오히려 제가 의아하면서 정말 당신이 듬직해 보이고 설레었어요”
“그날은 왠일인지 당신이 차문도 열어주고 음식점에서 자리도 빼주고 저를 하나하나 공주처럼 대우해 주는데 정말 감동먹을 뻔 했다니까요? 무직막지하고 흉포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리 나오니 제가 좀 얼떨떨 했나봐요?”
“너 나한테 뻑간거 아니었어? 횟집에서 사케 몇잔하고 나니까 당신 눈이 촉촉해 지는게 몸이 스스르 풀리는게 보이던데 뭐”
“사실 당신이 워낙 박력이 있으니까 바로 저를 품을려고 했어도 솔직히 제가 당하긴 당했을 거예요. 아마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매너있게 데이트하듯이 저를 대우해 주니 오히려 제가 안달이 조금 났나봐요. 당신 탄탄한 가슴팍하며 든든한 허벅지를 힐끗보며 제 몸에서 달뜬 반응이 올라왔어요. 남자 몸 보고 제가 먼저 반응하기는 아마 처음인 것 같았어요. 뒤에서 당신을 와락 안고 싶었어요”
“너가 안달이 났었구나! 크크... 그래서 내가 바로 당신 펜션에 현창이 자는 옆방에서 당신 품어 버렸잖아? 크크”
동령이 저놈이 수완이 보통이 아니다. 이미 자기 것이 된 여자를 바로 덮치듯이 섹스를 한게 아니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내를 야룻고 데이트랍시고 데리고 다니며 남자답게 신사답게 굴어서 여심을 애태우고 스스로 여자가 마음을 내려놓게 해가지고 철저히 자기걸로 만들어 버리는 선수의 기술을 부리고 있는 게 보였다.
“외출갔다와서 바로 옆방으로 가서 바로 우리 애기 옷벗기고 또 강간 하듯이 해 버렸잖아. 그날 너 입으로는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 결국 오후 남은 시간을 풀타임으로 즐겼잖아... 크크”
“너가 매일 당하는 여자인줄만 알았는데, 그때는 보통 야한 여자 몸짓이 아니더라! 한풀이 섹스 하듯이 물고 빨고 방바닥을 구석 구석 기면서 몇시간 동안 씹만 했잖아?”
“자기 나빠요! 남편이 그렇게 애처롭게 자고 있는데... 옆방에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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