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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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19. 애욕의 재회
그녀가 법정을 뒤집어 놓자 몇 차례 그녀를 설득하던 검찰은 그녀의 태도가 완강하자 어쩔 수 없이 검찰은 공소취소를 하여, 그의 구속은 기소권 없음이 되어 일사천리로 석방절차가 진행되어 풀려나게 된다. 그는 나오자 말자 그녀에게 전화부터 넣는다.
“유주희 너 어디냐?”
“처음 며칠은 집에 있다가 남편이 저를 설득하다가 안되니까 폭력을 썼어요. 그래서 지금 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도망나와 있어요”
“쫌팽이 새끼가 여자를 때렸다고?”
“직접 때린 것은 아닌데 물건을 집어던지고 저를 죽일 듯이 말을 심하게 했어요. 지금 남편이 저 죽인다고 하며 찾고 있어요. 그래서 저 지금 밤에 몰래 나와 숨어 있어요.”
“이 새끼가! 남의 여자한테 어디!, 그래 지금 어디야?”
“OO모텔 303호예요”
“아니 왜 불편하게 모텔 같은 곳에?”
“눈에 안 띄고 숨기는 이런 곳이 좋아요”
“내 가지”
<OO모텔 오후 2시>
석 달만의 만남에 벼락같이 두 몸이 부서져라 포옹한 그들은 서로의 입을 찾으며 게걸스런 딥키스를 이어갔다.
그와의 오랜만에 만남을 기대한 그녀의 음부는 이른 준비를 벌써 하고 있었다. 이미 알고 있다는 듯 그는 그녀를 한번 으스러지게 한참을 꼭 안아준 후 머리를 쓰다듬고는 머리통을 잡고 키스를 한 후 말보다는 아랫도리 결합을 서둘렀다. 그는 그녀의 스커트만 올린 채 팬티를 내리고 바로 삽입했다. 3개월여를 생이별한 그들은 지금 서로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했다.
창틀을 짚은 그녀를 자세 한번 안 바꾸고 20여분을 용두질한 그는 이제야 마음의 엉어리가 다소 풀리는 듯 그녀를 돌려세워 마주보고 그녀의 허리를 꺽고는 진한 재회의 입맞춤을 또다시 이어갔다.
“오늘따라 보지가 뜨겁군”
“당신 자지가 정말 좋아요”
키스를 마친 그들은 서로 떨어져서 서로를 노려보다 각자의 옷을 재빨리 벗기 시작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이 나신이 된 둘은 또다시 밀착하듯이 안겨 서로를 꼭 포옹했다. 으스러지게 마치 하나인 듯 한동안 포옹을 이어가던 그들은 다시 서로를 터치하며 애욕의 갈구를 이어갔다. 그의 좆은 마주보고 안은 상태에서 묘하게 그녀의 질혈을 찾아들고 혀와 팔과 성기가 서로 한치의 빈틈도 없이 결합된 그들은 서로에게 하나가 되려는 듯 진하게 애타는 몸짓을 이어갔다.
“...... 하악 하악 아앙... 다시는 당신을 못보는 줄 알았어요”
알몸으로 마치 연체동물처럼 허느적거리며 부딪쳐 오며 그녀가 애타는 표정으로 말했다.
입위로 마주보고 성기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은 그의 성기가 워낙 길쭉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천생연분 속궁합 두 남녀는 이제 안방으로 옮겨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서로의 구석 구석을 물고 빨고 찔러주고 있었다.
선 채로 서로를 애타게 갈구하던 두 암수는 더 강한 결합을 위해 물침대로 뛰어 오르고 요란한 괴성을 질러대며 갖가지 자세로 서로의 몸을 섞고 또 섞었다. 전라의 두 남녀의 다정함은 그 끝을 모르고 이미 두 시간을 넘게 서로의 성기를 끝없이 훑어내리며 온몸의 수분을 짜내고 있었다.
드디어 마라톤 같은 섹스의 1차관문이 끝나려는 듯 그는 근육질의 상체에 땀을 비오듯 쏟으며 그녀의 하얀 나신위에서 폭발적 라스트 쟁기질을 퍼붓고 그녀는 목이 째져라 교성을 높이며 허리를 쳐올리며 사타구니를 부르르 떨며 그의 분신을 아랫도리로 씹어댔다.
“껑~”하고
그의 스퍼트가 멈추면서 자궁이 터질 듯 강하게 밀착한 후 꿀럭이며 사정을 시작했다. 한 맺힌 그의 누런 정액 엉어리가 그녀에게도 전달되었다. 그녀는 뜨거운 사골국물 덩어리가 자궁에 쏟아지는 느낌이었다.
팔베개를 하고서는 잠시의 휴식 후, 그는 자신을 곤경에 빠뜨렸던 여체를 해체하고 여심 밑바닥의 음욕을 마음껏 끄집어내고, 흡족한 마음에 담배를 한 대 피고서는, 다시 그녀를 꾸짖기 위해 올라탔다.
친구 아내를 건드렸다가 감방가고 인생나락으로 떨어질 뻔 하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속이 쌔까맣게 타들어간 ,그의 한 맺힌 사내의 정욕의 덩어리가 그녀에게 전달되며 그들은 다시 단단히 연결되고 있었다.
갑작스런 구속으로 석달여 간을 여자 맛을 못보다가 꿈같은 반전으로 천길 낭떠러지에서 구사일생 살아난 것이었다. 그는 그 애욕의 당사자 주희의 나신을 마치 나무라듯이 학대하고 또 학대했다.
첫 번째 섹스가 뜨거움을 동반한 태풍이라면 두 번째 섹스는 다정함을 가진 치정과 배덕의 섹스였다. 섹스를 무조건 세게만 하면 된다는 것은 초보들이나 범하는 오류이다. 여러 여심을 섭렵하며 후린 그는 자유자재로 다양한 방식으로 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세뇌시키고 있었다. 그에게 깔려 몸을 만개한 채 즐거움을 얻고 있는 그녀는 순한 암컷이 되어 며칠 전 법정에서의 대담한 자신의 용기를 스스로 칭찬하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 아내의 배신으로 정신이 파괴된 남편 현창은 그녀가 협박당해 그럴거라며 아내가 그럴 리가 없다며 친구를 붙들고 눈물의 하소연을 하고 친구를 보낸 후 혼자 밤을 새며 폭음을 하였다. 회사 생활은 잘리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로 엉망이 되고 그의 삶은 일주일 사이에 철저히 파괴 되어가고 있었다. 현창은 자신이 주희를 지켜주지 못해 그렇다고 자책하고 또 술이 깨면 해장술로 쓰린 속을 달래며 보내고 있었다.
두 남녀가 얽히고 있는 변두리 모텔에서 끝없는 재회를 반복하고 있는 그들이었다. 그녀는 긴머리를 그이 억센 손에 잡힌 채 무릎을 꿇고 뒤치기를 당하며 엉덩이로부터 전해지는 연속되는 쾌락의 절정에 젖혀진 고개에서 침을 통제하지 못하고 떨구며 애널을 후벼파지며 유린당하고 있었다. 그녀를 찾는 남편 현창의 전화는 며칠간 이미 수백차례를 울렸지만 그녀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었다. 다시 정상위로 올라탄 그에게 깔려 그의 가슴 근육을 쓰다듬으며 그녀는
“......여보 동령씨! 자기! 미안해요. 저 때문에 감옥살이를 다하시고... 정말 미안해요. ...... 아아아 이렇게 좋은 걸 이렇게 좋은 걸...... 저 이제 당신 안 놓칠래요. 저 모든걸 다 버리고 집 나온 거 아시죠. 현창씨와는 완전히 끝낼거예요.”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 앉아 그녀의 겨드랑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던 그는 무심한 듯 물었다.
“그 친구 요즘 어때”
“사람이 반쯤 미쳐가지고 저를 찾으려 다닌대요. 무서워 죽겠어요”
“괜찮아 이제 내가 나왔으니, 애들보고 알아듣게 교육 좀 시킬게, 현창이 겁이 좀 있잖아”
“예...... 우리 자기 너무 험하게 다루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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