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4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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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흥분도가 올라온 사내는 상황에 개의치 않고 마음껏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야속하지만, 사랑하는 이의 몸짓을 힘겹게 받아내면서 시어머니와 통화를 이어갔다.
“며늘 아기야, 여러 말 않으마 당장 돌아와라, 그놈이 글쎄 지금 변호사까지 벌써 보냈더라! 현창이 지금 무고당할 지경이고 폐인 되어가고 있다. 이혼을 할 때 하더라도 일단 집으로 들어와라, 너도 지금 본심이겠니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누가 공갈을 칠 수도 있고”
“아아앙... 아아앙... 아흑 앙앙 ...... 어머니 누가 협박... 하는 거 없어요. 저도 이제 제 삶 살래요. 현창씨한테 미안하지만, 이제 저 없는 여자라 치고 잊어달라 하세요... 아항아항아항... 끊을게요.. 아아악..... 아아앙”
“너 어디 아프냐? 소리가 왜 그래, 죽는 소리를 내고....”
전화는 뚝하고 끊어지고 애가 탄 시어머니는 빈 전화기에 대고 한참을 소리친다.
.............................
사내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가랑이를 찢을 듯이 박아대며 빠른 속도로 즐거운 엉덩이질을 계속한다.
그는 그녀를 싸구려 모텔에서 데리고 나와 서울 시내 모처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거처를 옮긴다. 호텔로 옮긴 그 다음날 아침 출근 무렵에 알몸으로 온 호텔방을 진탕하며 광란의 몸부림으로 밤을 하얗게 지샌 그녀는 진동벨 전화소리에 눈이 반쯤 풀린채 전화를 받았다. 벌써 아침에만 출근하면서 남편 심현창이 건 세 번째 전화였다.
이틀째 애인에게 유린당해 기력이 녹초가 되고 기분좋은 피로감에 나른해져서 생각지도 못하고 남편의 전화를 알몸으로 그에게 안긴 채로 받고 말았다.
“아항...... 여보세요. 누구세요”
“여보! 여보~~~~~! 당신이야... 당신 괜찮아......? 누구없어? 협박당하지 않아, 여보 여보 어디야”
그의 급박하게 숨 넘어가는 소리와 상관없이 그녀는 심드렁하게 받았다.
“예 저예요. 늦잠 좀 잤어요. 당신 왜 그러세요. 무슨일이예요. 전화 많이 하셨네요. 아항”
“여보 지금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이 법정에서 강요된 진술을 하고 행방불명이 되었잖아요? 내가 밤을 새며 찾고 있었어요. 경찰에 실종신고도 하고, 그렇게 전화를 했는데도 안 받고, 지금 도대체 어디예요. 서울 맞아요. 안전한 곳에 있어요? 제발 말 좀 해줘요. 걱정돼 미치겠어요”
“아앙...” 그녀는 가느다란 한쪽 팔을 들어 기지개를 캐면서 대꾸했다.
“서울 맞구요. 저 안전해요. 걱정 마세요. 이제 당신 출근이나 잘하세요. 제 걱정일랑 마시구요. 저는 위험한 일 당하지 않아요. 이만 끊을게요. 꼭 필요한 일 아니면 전화 자주하지 마세요.”
“여보 여보 여보 제발 끊지 말아요. 지금 어디예요. 내가 지금 그리 갈게요”
“됐구요. 출근이나 하세요. 제 걱정일랑 마시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아니 여보 여보 정말 괜찮은거요. 지금 혼자있어요. 누구 있어요?”
“제 걱정 마시라니까요. 믿을 만한 분하고 같이 있으니까 진짜 걱정 마세요. 당신이나 잘 챙기세요”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지, 설마 동령이 그 깡패새끼야”
“아니 당신은 왜 친구분을 감옥보낼려다가 그렇게 나쁘게만 보세요. 당신답지 않게 욕까지 하시구요”
“뭐라구, 당신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요. 당신이 협박당해서 위증하고 그놈이 풀려났잖아요. 그놈이 찾아간 거 아니야? 당신 왜이래요. 정신차려요. 지금이라도 다시 경찰에 나와 협박당한 것 털어 놓고 그놈 다시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부부 인생에서 그놈 지우고 다시 행복할 수 있어요”
“현창씨! 미안하지만 위증 아니구요. 동령씨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예요. 그러니 당신도 포기하세요. 그리고 당신 인생 사세요”
“아니 여보 여보 끊지마요! 아아악~~~~~~~~~~~”
“아항......헉헉헉~~~”
“당신 어디 아파요? 무슨 소리예요”
“헉헉헉..... 아앙~아앙~아앙~아아아앙아앙~~~ 아..니...예...요! 제가 배가 좀 아파요~ 밤에 뭘좀 많이 먹어서, 걱정말구 전화 끊으세요”
동령이 전화 통화하고 있는 그녀를 귀여운 듯이 안아 무릎에 앉히고는 삽입을 해버린 것이다. 동령은 끊임없이 좆질을 꿈틀대며 둘의 대화를 재미난 듯 듣고 있었다.
또다시 그가 그녀의 작음 몸에 피스톤질을 거세게 하자 그녀는 또다시 “아항~”하고 교음을 토하고 만다. 현창은 전화를 끊지 않고 동령은 음부를 파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그녀는 참지 못한 교성을 흘리며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다.
“으응... 으응...아...아하...아...아하...으으....음...아항항...으흐...으흐......”
“혹시 그 친구랑 같이 있소? 정말 당신이란 여자! 정말 어쩌려고 그러요?”
“저를 잊어 주세요.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 아니예요. 나쁜여자예요. 강요당한 게 아니고 제가 선택한거니까 이제 당신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여보 그게 무슨소리예요. 그 자식 나쁜 놈이예요. 당신을 망칠거요. 빨리 벗어나야 되요. 믿으면 안되요. 우리부부 인생에서 그놈을 제거해야 돼요”
현창은 그리움과 애탐으로 아내를 찾으며 그녀의 선의와 진실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참혹했다. 간부놈과 몸으로 연결하여 희희낙락거리면서 지옥에 있는 남편을 또 한번 능멸하고 있었다.
동령의 계속된 짖궂은 좆질에 “아아아아 아앙 아항 아항......꺅”하며 숨 넘어가는 색음을 토하고 만다.
동령은 마치 신이라도 난듯 요란한 허리질을 멈추지 않으며 말했다.
“너가 요 예쁜 입으로 소리를 질러대니, 이거라도 물고 있어”
하며 그녀가 벗어놓은 얇은 팬티를 입에 쑤셔 넣는다.
“흐으으으응 아응으응...... 음음음... 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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