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6] 불꽃 011
네코네코
0
43
0
05.23 20:27
불꽃 011 ------------------------------------------------------------------------------------
강하영이 자기 아파트 침실 침대에 벌거벗고 반듯이 누워
있는 젊은 여자 가슴을 깔고 비스듬히 엎드려 있다.
엎드린 강하영의 입에는 여자의 젖가슴 꼭지가 물려져
있다.
뻘거벗고 누운 여자의 모습에서 어딘가 이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신장 171의 몸매는 군살 하나 없이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다.
반듯이 누워 있는 데도 두 유방은 가슴 위에 솟은 작은
동산을 연상할 만치 거대하다.
여자의 연한 갈색 피부 빛이 건강미와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더욱 강하게 풍겨 준다.
피부 빛이 연한 갈색인 것은 여자의 현관에 흐르는 핏속에
아프리카 계열의 피가 썩여 있기 때문이다.
여자의 이름은 리사다. 정식 이름은 아니다.
정식으로 성은 주고 이름은 리사다.
정식으로는 마리사지만 에메랄드 백화점에서는 정식
이름으로 부르는 일은 없다.
모두가 성은 빼고 이름만 따 리사라 부른다.
마리사 자신이 그렇게 불러 주기를 원했고 명찰에도
리사라는 두 자로만 표기해 놓았다.
리사는 아버지가 아프리카 계열 피가 사분지일이 썩인 흑백
혼혈이다.
아프리카 피가 사분지일이 섞인 미국 남자와 한국 여자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리사다.
계산상으로 보면 리사의 몸 속에 아프리카 계열의 피가
팔분지일이 흐른다.
이 팔분지일의 아프리카 계열 피가 리사를 갈색 피부의
여자로 만들어 놓았고 건강하고 섹시한 여자로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주었다.
리사는 아버지를 한번도 본 일이 없다.
리사가 철이 들었을 때 어머니는 기지촌에서 외국인을
상대하는 작은 카페를 경영하고 있었다.
어머니에게도 정식 이름이 있었지만 모두가 로즈라 불렀다.
어머니인 로즈가 경영하는 카페에는 규모에 비해 여자가
많았다.
일곱 살이 되면서 어머니가 경영하는 카페에 그렇게 여자가
많아야 하는 이유를 으슴푸레 알 것 같았다.
어머니의 방에도 가끔 외국인이 가고 간다.
리사가 철이 들었을 때 어머니와 자기는 방이 따로 따로
였다.
리사에게는 어머니 침실 옆에 따로 방이 주어져 있었다.
리사가 철이 들어 친구를 사귀면서 어머니와 같은 방에서
자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리사는 어머니와 같이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일이
없었다.
처음부터 리사는 그렇게 버릇 들여져 있었다.
외국인이 자고 가는 날은 어머니 방에서 흘러오는 이상한
소리가 리사 방에까지 들렸다.
처음에는 그게 무슨 소린지 몰랐다.
일곱 살에 되면서 그 소리의 의미도 으슴푸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리사가 그 나이에 이미 남자와 여자 사이에 벌리는
일들을 알게 되었다는 뜻이다.
외국인과 함께 자는 어머니 방을 처음 엿본 것도 그때였던
것 같은 기억이 남아 있다.
소리가 날 때마다 어머니 방을 엿보던 리사는 어느 날 자기
손이 팬티 속에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의식하게
되지만 그 의미는 몰랐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거기 들어가 있었다.
자기 손이 팬티 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주변을 살폈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왜 그런지 겁이
났고 가슴이 뛰었다.
그때 이후 리사는 어머니 방을 엿보지 않을 때도 가끔 팬티
속에 손을 넣는 버릇이 생겨났다.
열 한 살이 되면서 매일 밤마다 자위를 하지 않고는 잠들
수 없을 만치 성적으로 조숙해 있었다.
그러면서 자기가 습관처럼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모르고 있었다.
그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전신이 나련해지면서 꿈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같은 그 기분이 좋았을 뿐이다.
그런 리사지만 남자 경험은 그 나이의 아이에 비해 매우
늦은 편이었다.
남자를 처음 경험한 것은 전문대학에 입학하고 에메랄드
백화점에 아르바이트에서 판매원을 시작한 3개월 후의
일이다.
그게 2년전이고 그때 리사의 열 아홉 살이다.
2년전 리사에게 처음 남자를 경험 시켜 준 사람이
강하영이다.
강하영은 몸매로 보아 리사가 남자 경험이 없는 여자라는
건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호텔에서 벗은 몸을 보고 페팅을 할 때까지도 강하영은
리사가 숫처녀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리사의 벗은 몸은 어디로 보아도 열 아홉 살 여자의
육체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치 완전히 성숙된 여자의
몸이었다.
옷을 벗기고 페팅을 하는 사이 강하영은 리사가 성적으로
상당한 커리어를 쌓은 아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강하영이 그런 확신을 하게 된 것은 리사의 민감한 반응도
반응이지만 적극성이었다.
강하영의 손길을 받은 리사는 놀랄 만치 민감하고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혀로 가슴 꼭지를 쓸어 가는 사이 리사의 배에서는 계속
파고가 일어났다.
유방 애무에 배가 파도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성적인
경험이 풍부하고 절정감이 무엇인지 아는 여자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다.
리사의 배가 파도치면서 손을 에로스의 계곡에 넣어 상태를
점검해 보았다.
강하영의 손끝으로 느껴지는 리사의 계곡을 여자의 문에서
뜨거운 액체를 마구 토해 내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할 만치
쉬지 않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강하영은 리사가 너무나 많은 액체를 토하는 게 신기해
여자의 문 주변을 점검해 보았다.
에로스의 문 입구 위의 돌출해 있는 습속의 진주는 충혈
되어 빳빳이 서 있었고 큰 메주콩을 연상시킬 만치 크고
감촉도 단단했다.
리사는 강하영에게 자기 몸을 맡겨 놓고 가만있지만은
않았다.
강하영이 자신의 가슴 정상 꼭지를 머금으면서 바로 손이
아래로 내려와 남자의 상징을 더듬어 쥐었다.
남자의 상징을 쥔 손을 움직이는 손길도 오래도록 숙달된
중년 여인처럼 매우 능숙하면서도 기교 또한 절묘하다고
해야 좋을 만치 숙달되어 있는 인상이었다.
남자의 급소가 어딘지 알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프로의 손길이었다.
가슴 꼭지를 덮고 있던 강하영의 입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리사의 입도 아주 자연스럽게 위치를 바꾸어 갔다.
강하영의 혀가 리사의 계곡에 닿으면서 리사도 혀를 바로
강하영의 상징 끝에 올려놓았다.
강하영의 남자를 쓸어 가는 리사의 혀도 놀림은 매우
적극적이었고 기교 또한 프로 급이었다.
이런 절묘한 손과 혀의 움직임에서 리사가 남자 경험이
없는 여자일 것이라는 상상을 한다면 그게 도리어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리사는 남자 경험이 없는 순정품 숫처녀였다.
강하영은 놀랐다기 보다는 리사가 숫처녀라는 자체가
믿어지지 않았다.
믿어지지 않았지만 리사는 숫처녀였다.
첫 삽입 때 고통을 호소하는 리사의 비명 소리는 당장 숨이
넘어가는 직전처럼 처절하고도 날카로웠다.
출혈도 또한 엄청났다.
어떤 의미에서 리사가 숫처녀였다는 그 자체가
강하영에게는 하나의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리사는 그토록 겉으로 볼 때와 내면의 실태가 다른
불가사의 한 아이였다.
리사가 그 나이까지 숫처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던 것은
자라 온 환경과 관계가 있다.
리사는 기지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기지촌 여자들에게는 섹스 그 자체가 생활의 일부다.
성이 개방되어 있는 사회다.
성 개방의 개념을 넘어 섹스 그 자체가 일상적인 것으로
노출되어 있는 곳이 기지촌이다.
리사의 어머니 로즈가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돈을 받고 몸을 제공하는 여자는 아니다.
그러나 상대가 단골이나 친한 외국인이면 부담없이 몸을
섞는다.
리사의 어머니는 주말이면 어김없이 남자를 자기 침실로
끌어들인다.
어린 리사는 이런 광경을 일반 사회인이 주말이면 쉬는
날로 여기듯이 자기 집의 주말은 어머니 방에 남자가 자고
가는 날이라는 식의 고정관념이 생겨났다.
철이 들어 남자와 여자 사이에 일어나는 일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도 주말에 어머니 방에 남자가 자고 가는 자체를
일상적인 것으로 여기게 된다.
리사는 어머니 방을 엿보는 것을 통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의미조차 모르면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버릇이 생기고 그것이 자위행위로 발전해 갔다.
자라면서 자위가 주는 짜릿한 맛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밤마다 자위를 하는 아이로 발전해 간다.
리사에게 자위행위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당연히 세수를
하는 것 같은 생활 속의 일상적인 일로 정착되어 가고
있었다.
자위의 테크닉도 성인 여자 수준으로도 상상조차 못할 만큼
높은 수준으로 개발되어 갔다.
리사가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한 시기가 이르고 일찍부터
테크닉도 성인수준으로 발전해 있던 것도 자란 주위환경에
원인이 있었다.
기지촌이면 어디 건 그렇듯이 리사 주변에도 팔만 뻗으면
손에 잡힐 만치 무방비 상태로 굴러다니는 것이 프로노
비디오다.
리사는 자기가 처음 포르노 비디오를 본 것이 몇 살 때인지
기억하지 못한다.
어떤 경로로 그것을 보게 되었는지도 기억에 없다.
리사의 머리에 남아 있는 기억을 더듬어 보면 처음 포르노
비디오를 본 것은 카페에서 일하는 한 언니 방에 놀러 갔던
때다.
리사는 어머니 카페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언니라 불렀다.
언니들에게는 방이 하나씩 주어져 있었지만 어린 시절만
해도 일하는 여자들이 독방을 사용해야 하는 의미를 모르고
있었다.
처음 리사에게 포르노 비디오를 보여준 언니는 라모나라는
이름이었다.
본명은 무엇이지 모르지만 모두가 라모나라 불렀고 리사는
그것이 그 언니의 이름이라 생각했다.
라모나가 그런 비디오를 보고 있을 때 자기가 우연히
들어갔는지 아니면 그 여자가 리사에게 다른 의도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그런 비디오를 보여 주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리사의 머리에 남아 있는 그 비디오를 처음 보았을 때의
기억은 어느 날 밤 어머니 방에서 흘러나오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엿보았을 때 목격한 것과 꼭 같은 광경이
라모나 언니의 방 비디오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후 리사는 그 라모나 방을 자주 찾았고 라모나 방을 찾을
때마다 그 비디오를 보았다.
자기가 보여 달라고 한 일도 있고 때로는 라모나가 눈치를
알고 먼저 보여 주기도 했다.
라모나가 외출 중일 때는 자기가 테이프를 찾아보기도
했다.
철이 들지 않은 나이의 리사는 그런 비디오를 어린아이가
보아서는 안된다는 의식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런 어느 날.
같이 비디오를 보고 있는 라모나가 갑자기 리사를
끌어안았다.
리사를 끌어안은 라모나의 손이 치마 밑으로 들어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긴 라모나가 리사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가져
왔다.
그때 리사가 한 말은
"라모나 언니! 우리도 저 비디오처럼 하는 거야?"
였다.
그때 리사와 라모나가 보고 있던 화면에는 숲으로 산책
나갔던 어린 소녀가 숲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남녀의 정사
장면을 숨어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리사의 물음에 라모나는 살짝 웃기만 할 뿐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답 대신 라모나는 리사의 성기 주변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리사는 자기의 소변이 나오는 주변은 만지는 라모나의 손
움직임이 비디오 화면에서 보고 있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라모나의 손 움직임이 비디오에서 보고 있는 장면과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도 라모나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모나에게 무엇을 해 주여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던
리사가 화면을 보았다.
그때 화면은 숲 속의 성인들이 벌리고 장면으로 바뀌어
있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상대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는
장면이다.
숲 속의 두 남녀가 벌리고 있는 장면은 주말마다 엿보던
어머니 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광경이다.
외국 남자의 혀가 사타구니에서 움직일 때마다 어머니는
엄청나게 높은 비명을 질렀다.
어머니의 비명을 처음 들었을 때 리사는 놀랐다.
놀라움을 넘어 어머니가 당장 죽는 게 아닌가 하는
공포심까지 밀려 왔다.
외국인이 어머니를 물어 죽일지 모른다는 공포심에서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문틈으로 계속 바라만 보고 있었다.
겁에 질려 바라보고 있는 사이 리사로서는 놀란 만한
광경이 벌어졌다.
당장 숨이 넘어 갈 것 같은 비명을 지르던 어머니가 몸을
일으킨다.
몸을 일으킨 어머니가 외국인이 자기에게 하던 것처럼 아래
배에 머리를 묻었다.
그때부터 어머니와 외국인은 서로가 서로의 아래 배에
머리를 묻은 채 심하게 움직여 갔다.
그때야 리사는 어머니의 비명이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리사가 보고 있는 사이 어머니의 비명은 흐느낌으로 변해
갔다.
그때의 일이 머리에 떠오른 리사가
"라모나! 나도 저 언니처럼 해 주어?"
하고 물었다.
리사의 물음에 라모나는 대답 대신 생긋 웃으며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린 라모나는 두 팔을 뒤로 짚고 두 다리 사이를
활짝 넓힌 모습으로 반쯤 눕는 자세를 취하며 리사를
바라보았다.
리사는 라모나의 모습이 지난 주말 자기가 엿볼 때의
어머니 자세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머니 자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 외국인
남자의 모습이 떠올랐다.
리사는 그때 본 외국인 남자처럼 두 팔을 뒤로 짚고
비스듬히 누워 있는 활짝 벌린 라모나의 두 두리 사이에
머리를 넣었다.
라모나의 두 다리 속살에 혀가 닿는 순간 리사가 느낀 것은
"'아! 짜!'
그것이었다.
그날은 기억은 그것으로 끝난다.
그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리사의 기억에는 남자 있지 않다.
그 라모나와 자기 사이에 남아 있는 두 번 째 기억은 두
사람 사이에 그런 일이 자주 벌어졌다는 사실이다.
때로는 라모나가 자기 그곳을 혀로 쓸어 주기도 했고
때로는 서로가 서로의 그곳에 머리를 묻고 혀를 움직이기도
했다.
리사가 열 살이 되었을 때 그 라모나는 돈을 착실히 저축해
어머니처럼 카페의 주인이 되어 있었다.
리사는 학교에 돌아오면 책가방을 던지기가 무섭게 그
라모나 카페로 달려갔다.
리사가 찾아갈 때마다 라모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리사를
끌어안고 옷을 벗겼다.
어린 리사는 모르고 있었지만 라모나는 기지촌에 나오기
전부터 레즈비언 버릇이 있는 여자였다.
리사는 라모나의 그런 식의 이상한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
레즈비언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리사가 중학에 입학하면서 라모나와 자기 관계를 정확히
이해했다.
라모나의 관계는 리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문대학에
입학해 서울로 올라올 때까지 계속되고 그때는 완전한
레즈비언으로 변해 있었다.
리사가 라모나와 레즈비언 관계를 가지면서도 남자에 대한
호기심은 매우 강했다.
리사가 남자와 관계를 가져 보고 싶다는 기분이 든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그후에도 리사의 그런 호기심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리사에게는 그런 용기가 없었다.
호기심을 가지면서도 기회를 만들지 않았던 것은 라모나의
영향이다.
라모나는 리사에게 남자와는 절대로 접촉해서 안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다.
만일 남자와 접촉을 하면 우리 관계는 끝이고 어머니에게
알리고 학교에도 알리겠다고 했다.
말로만 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리사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수시로 검사를 했다.
리사는 라모나의 감시가 두려워 남자를 의식적으로 피했다.
이것이 리사가 열 아홉 살까지 처녀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던 이유다.
강하영은 첫 결합에서 리사가 그 나이까지 처녀를 간직하고
있었다는 데 놀랐다.
그러나 강하영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첫 경험 후의 빠른
적응이다.
첫 경험하고 두 번 째 연결에서 리사는 이미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후 리사는 사흘이 멀다고 하고 강하영에게 먼저 요구하는
여자로 변해 갔다.
숫처녀인 리사가 강하영과 호텔에 들어간 첫 날부터 입으로
상징을 물었던 건 라모나와 철이 들기 전부터 보아 온
포르노 비디오의 영향이다.
철이 들기 전부터 비디오와 라모나와의 레즈비언 플레이를
해 온 리사는 입을 상대의 성기로 가져가는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
서로가 좋아하는 사람끼리라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리사는 강하영이 자기
젖가슴에 입을 가져오면서 자기도 입으로 남자의 상징을
애무해 주는 것이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행동에 옮길
뿐이다.
강하영을 통해 남자를 알게 된 리사는 2년이 지나면서
완벽한 여인으로 변해 있었다.
강하영은 그런 리사를 보며 가끔은 리사라는 아이가 마치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인형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리사의 젖가슴 정상에 얼굴을 묻고 있던 강하영의 몸을
일으킨다.
강하영이 몸을 일으키면서 리사가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치켜든다.
강하영이 치켜들고 벌린 리사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넣는다.
번쩍 치켜 들려진 리사의 두 다리가 강하영의 허리를 감아
당긴다.
강하영의 언덕이 리사의 언덕에 닿는다.
두 언덕이 마주 닿기 직전에 강하영의 상징 끝은 이미
리사의 동굴 문 입구에 닿아 있다.
"뜨거워!"
리사가 관능적인 자극으로 빨갛게 상기된 눈으로 강하영의
올려다보며 젖은 목소리로 속삭이며 성숙한 창녀처럼
선정적인 미소를 지어 보인다.
강하영이 그런 리사를 내려다보고 마주 미소 지으며 자신의
상징 끝을 물기로 젖은 에로스의 문 입구에 밀착시키고만
있을 뿐 허리를 내리지 않는다.
리사가 '얄미워 죽겠어' 하는 눈으로 강하영을 올려다보며
허리를 감은 두 다리에 힘을 주어 끌어당긴다.
리사의 두 다리가 끌어당기는 힘에 끌려 강하영의 허리가
앞으로 끌려간다.
허리가 끌려가면서 강하영의 상징이 리사의 문을 밀치고
서서히 진입한다.
"아아! 크기도 해라!"
리사가 노래처럼 흥얼거리며 뜨거운 눈길로 강하영의 눈을
곱게 흘겨본다.
강하영을 향해 흘기는 리사의 눈 속에는 완전히 성숙한
여인의 교태가 듬뿍 느껴진다.
리사와 강하영의 나이 차이는 아홉 살이다.
아홉 살의 차에서도 둘이 있을 때만은 리사는 강하영에게
반말을 한다.
강하영은 리사가 19년 동안 간직하고 있던 처녀성을
자기에게 주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귀여운 애인처럼
대했다.
그때부터 리사는 강하영에게 어리광을 하기 시작했고
어리광의 발전이 반말이다.
엉덩이를 치켜든 채 강하영의 허리를 강하게 감고 있는
리사의 두 다리에 계속 힘이 들어간다.
거대하고 뜨거운 덩어리가 밀치고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압박감에
"아아! 뻐근해!"
하고 리사가 뜨겁게 속삭인다.
강하영의 두 손이 반듯이 누워 있는 리사의 가슴 위에
거대한 동산처럼 솟아 있는 두 개의 풍요로운 젖무덤을
움켜 쥐듯 덮는다.
리사의 두 팔이 강하영의 허리를 감는다.
두 팔이 허리를 감으면서 리사의 두 다리가 아래로 내려가
강하영의 엉덩이를 감는다.
엉덩이를 감은 두 다리와 허리를 감은 두 팔에 동시에 힘을
넣어 끌어당긴다.
강하영의 언덕이 리사의 언덕에 완전히 밀착된다.
두 언덕이 밀착되면서 반쯤 남아 있던 강하영의 뿌리가
리사 속으로 밀치고 들어간다.
강하영의 뿌리가 에로스의 동굴 깊숙이로 밀치고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열기와 압박감이 밀려 본다.
언제 느껴도 기분 좋은 열기고 압박감이다.
열기와 압박감은 더욱 깊숙이 들어온다.
"아아! 좋아!"
열기와 열기에 리사 뜨겁게 울먹인다.
이제 강하영의 상징은 한치도 남기지 않고 리사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리사도 강하영의 상징이 더 이상 들어 올 수 없는
한계에까지 왔다는 것을 동굴 아주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열기로 알고 있다.
뿌리 끝까지 들어온 강하영의 상징은 일단 움직임을
멈춘다.
일단 움직임을 멈추었던 뿌리가 불룩불룩 숨을 쉬듯
수축운동을 시작한다.
자기 속에 들어와 잠시 정지되어 있는 강하영의 상징이
수축운동을 시작했다는 것을 주머니 피부가 주는 감촉으로
확인하면서
"오오! 너무 길어!. 누구를 죽이려고 이렇게 화를 낸 거지?"
하고 리사가 뜨겁게 흘겨본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리사의 얼굴이나 말투에서
고통스럽다는 표정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강하영은 리사의 동굴 속에 자기를 묻은 채 움직이지
않는다.
리사도 아무런 움직임 없이 뜨거운 미소가 번진 눈으로
강하영을 올려다보고만 있다.
강하영이 허리는 그대로 둔 채 동산처럼 불룩 솟아 있는
리사의 두 젖가슴을 덮은 손을 움직여 탄탄한 탄력을
즐기듯 주무르기 시작한다.
리사가 기분 좋다는 눈으로 강하영을 놀려다 보며 살짝
미소 짓는다.
강하영이 그런 리사를 내려다보며 계속 손만 움직인다.
"화진이 어땠어?"
리사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빙그레 웃으며 묻는다.
"화진이?.그게 무슨 소리야?"
강하영이 놀라는 눈을 지어 리사를 내려다본다.
"거짓말해도 소용없어!"
리사가 곱게 노려본다.
강하영이 더 이상 변명하지 않고 웃기만 한다.
"며칠 전 화진이 걸음걸이가 이상해 내가 넘겨짚었더니
고백하더라구!"
리사가 여전히 곱게 노려보는 눈으로 말한다.
노려보는 눈에 질투 같은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
"걸음걸이?"
강하영이 무슨 소리냐는 눈으로 리사를 내려본다.
"나 한참 동안까지는 하영 씨하고 잔 다음 날이면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려고 해 애먹었단 말이야!"
리사가 수줍은 눈으로 올려다본다.
"리사에게 남자는 나 하나 뿐이지만 화진이는 남자가
많을걸?"
강하영이 웃으며 말한다.
"우리 백화점 남자 가운데 실력으로나 사이즈로나 여자
걸음걸이 이상하게 만들어 놓을 사람은 하영 씨 한 사람
밖에 없어!"
리사가 단정하는 투로 말한다.
"리사 말투 들어보니 우리 백화점 남자 모두 테스트해 본
것 같잖아?"
강하영이 놀린다.
"테스트해 보고 싶지만 해 봤자 하영 씨 보다 못할 게
뻔하다는 걸 알고 그만 두기로 했어!"
리사도 농담 투로 답한다.
"그걸 어떻게 단정하지?"
"지난 2년 사이 우리 백화점 아가씨 가운데 걸음걸이가
이상한 여자는 한 사람도 발견하지 못했거든!"
리사가 웃는다.
"관찰력이 대단한 건가 아니면 성적이 호기심이 대단하다는
건가?"
"하영 씨에게 칭찬 받고 싶어 여자들 동태 감시했을
뿐이야!"
리사가 정이 듬뿍 담긴 눈으로 강하영의 눈을 올려다본다.
"요즘 특별히 변한 아이 없지?"
강하영이 손으로는 여전히 젖가슴 탄력을 주무르면서
묻는다.
"있어!"
리사가 정색을 하고 강하영을 올려다본다.
"그래?"
강하영도 약간 정색을 하고 리사의 눈을 내려다본다.
"두 여자야!"
"두 여자?"
"그래!"
"어떤 변화야?"
"지난번 휴일 다음 날 오전까지 걸음걸이가 이상해 진
여자가 둘 있었어!"
리사가 애써 웃음을 참는 눈으로 강하영을 올려다보며
말한다.
"무슨 소리야?"
강하영이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는 눈으로 리사를
내려다보며 묻는다.
"그 두 여자는 지하 식품 매장 중앙계산대 책이자 윤미숙과
영업 3과 지연주야!"
리사가 의미 있는 눈으로 강하영을 올려다보며 생기리
웃는다..
"식품매장 윤미숙과 영업3과 지연주가 어쨌다는 거지?"
강하영이 여전히 약간 정색을 하고 묻는다.
"지난 휴일에 두 여자가 빅 사이즈의 남자를 경험했다는
얘기야!"
강하영은 마음속으로 리사의 예리하고 정확한 관찰력에
감탄한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태연을 가장하고 말한다.
"두 여자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긴 거군. 우연히도 두
여자의 새 애인은 빅 사이즈라는 거고!"
"그 주인공이 윤미숙과 지연주가 아니라면 그렇게 넘어 갈
수도 있어!"
"그건 또 무슨 소리야?"
강하영이 여전히 자기는 무슨 말이지 모르겠다는 말투로
되묻는다.
"윤미숙과 지연주는 레즈비언 관계야!"
강하영은 또 한번 마음속으로 놀란다.
두 여자가 레즈비언 관계라는 사실은 지난 휴일 윤미숙의
침실에 있는 사진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
자기도 어제서야 알게 된 사실을 리사가 이미 알고 있다는
대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레즈비언 사이의 두 여자가 같은 날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는 경험을 했다면 그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이야."
리사가 처음으로 빙그레 웃는다.
"두 여자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라면 남자는 한
사람이라는 아니야?"
강하영이 놀라는 척 한다.
"나 지난 휴일에 하영씨 아파트에 일곱 번 전화했어!.
마지막에 한 건 새벽 네시였어"
리사가 이래도 '고백하지 않을 거야?' 하는 눈으로 강하영을
노려본다.
강하영이 말이 없다.
그런 강하영을 향해 리사가
"그건 밖에서 자고 왔다는 증거고 우리 백화점에서 두
여자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거기다 게걸음까지 걷게
만들어 놓을 빅 사이즈는 이것 뿐이거든!"
하도는 남자의 상징을 싸고 있는 자신의 근육을 수축시키며
살짝 윙크를 한다.
"차라리 귀신을 속이는 게 빠르겠구나!"
강하영이 웃는다.
"두 여자를 동시에 그러는 하영 씨도 보통이 아니지만
레즈비언끼리 같은 침대에서 벗고 누어 동시에 한 남자를
나누어 가지는 윤미숙과 지연주의 대담성에도 기가 질릴
지경이야!"
리사가 픽하고 웃으며 강하영을 올려다본다.
"그건 정말 우연이 일어난 일이야."
"그 말은 인정해! 하영 씨에게 바람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룹 섹스를 즐길 만치 대담한 남자가 아니라는 건
내가 알고 있으니까!"
리사는 자기가 처녀를 바치고 2년이나 정을 나누어 온
강하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나 그때까지만 해도 윤미숙과 지연주가 레즈비언 사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어!"
"윤미숙에게 접근한데는 이유가 있었어!"
"나에게 한 것처럼 레즈비언 증세 치료해 주자는
목적이었다는 거야?"
리사가 자기 과거를 떠올리듯 얼굴을 살짝 붉히며 강하영을
올려다본다.
"백화점 아가씨 사이에 이상한 풍조가 확산되면 관리
차원에서 어려워지거든?"
강하영이 농담을 한다.
"그건 그래! 에메랄드 백화점의 모든 아가씨가 레즈비언이
되면 하영 씨 계획에 지장이 생길 테니까?"
리사도 농담으로 받는다.
"이해해 주어 고마워!"
강하영이 싱긋 웃는다.
"말하지 않아도 하영 씨가 나를 두고 재미로 여자에게
접근하는 남자 아니라는 건 알어!"
리사가 자신에 찬 투로 말한다.
"그래! 리사는 나에게 두 번째로 소중한 사람이야!"
"그리고 하영 씨가 결혼을 할 결심이 서면 그 첫 번째
대상은 나라고 한 말도 믿고 있어!.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하지 말어."
리사가 믿음이 가득 담긴 눈으로 강하영을 올려다보며
뜨겁게 미소짓는다.
강하영이 말하는 첫 번째 소중한 사람은 박지현이다.
리사에게 박지현의 이름까지는 말하지는 않았지만 강하영은
자기에게 가장 소중한 여자는 따로 있다는 말을 했다.
그 여자는 자기가 결혼을 바랄 수 없는 높은 곳에 핀
꽃이라는 얘기도 했다.
그 여자를 위해 일생 결혼하지 않을 혼자 살며 자기를
숨기고 뒤에서 보살필 생각이지만 만일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 첫 번째 대상은 리사라는 말도 했다.
결과적으로 강하영의 그런 솔직한 태도가 리사에게 강한
믿음을 주는 효과를 가져다주었다.
"요즘 진 대리가 접근해 오고 있어. 짜증스러울 정도로
노골적이야!"
리사가 강하영을 올려다보며 현장에 없는 상대를 비웃는
듯한 투로 말한다.
"진 대리도 여자 보는 눈이 보통이 아니군."
강하영이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리사는 그런 강하영의 말투가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목적이 있는 접근 같애!"
"리사가 그렇게 보았다면 틀림없겠지!"
"우리 매장 미스 김이 진 대리 여자야!"
"미스 김?"
강하영이 누구더라 하는 눈으로 리사를 내려다본다.
"김윤경 알잖아!"
"김윤경?"
강하영이 머리 속에서 입력되어 있는 김윤경의 모습을
떠올린다.
한 성숙한 여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리사가 판매원으로 근무하는 골프 용품매장의 주임 격인
판매직 여사원의 얼굴이다.
"진 대리가 나에게 접근하는 이유 알 것 같애!"
"그래?"
강하영이 약간 정색을 한다.
"처음에는 우연으로 생각했어!"
"리사는 남자라면 차지하고 싶을 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강하영이 리사의 매력을 확인시켜 주듯 젖가슴 주변을 쓸어
간다.
"그 수법에 내가 포로가 된 거야!"
리사가 뜨겁게 흘긴다.
"진 대리가 리사에게 접근하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해?"
"며칠전 이상할 걸 발견했어!"
"어떤?"
"220만원 짜리 골프채를 하나 팔았어. 그 손님은 백만원권
두 장과 십만원권 두 장으로 결제를 했어!"
"그게 왜?"
"그날 마감 후에 김윤경이 계산하는 걸 우연히 보았는데
백만원권 수표 두 장이 사라진 거야!"
"무슨 소리야?. 현금 이백만원이 비면 금세 밝혀지는데
어떻게 사라질 수 있어?"
강하영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눈으로 리사를 내려다본다.
"백만원권 수표 두 장은 사리지고 대신 십만원권 상품권
20장!"
"뭐?"
강하영이 놀라 소리친다.
"수표와 상품을 바꾸어 친 거야!. 바꾸어 치기가 가능한 건
직접 금전등록기를 만지고 마감 후 입금하는 매장 수석인
미스 김 뿐이야!"
리사의 설명을 듣는 강하영의 표정에 서서히 긴장이
흐른다.
"내가 발견한 건 어제가 처음이지만 그 동안 그런 일이
계속되어 왔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어?"
강하영이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 엄청난 일은 매장 주임인 미스 김 혼자서는
불가능해!"
"조직적이라는 건가?"
강하영이 혼자 말처럼 중얼거린다.
"조직적이고 백화점 매장 전체에 그런 일이 저질러지고
있다면 부정의 액수는 엄청난 것 아니겠어?!"
말을 한 리사가 강하영을 올려다보고 있다.
강하영을 올려다보는 리사에 눈에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
강하영은 자기를 올려다보고 있는 리사의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읽고 있다.
그것을 읽은 강하영이 리사의 눈길을 내려다보고 있다.
리사는 강하영이 쉽게 결심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강하영이 쉽게 결심하지 못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가 자기
존재라는 것도 알고 있는 리사가.
"상대가 같은 매장에서 일하는 언니라는 건 싫기는 하지만
일을 위해 윤경이 안아 봐! 안기기만 하영 씨 편으로 돌아
설 거야!"
하고 눈으로 살짝 웃는다.
"리사가 이해해 주겠어?"
강하영이 웃는 눈으로 묻는다.
"미스 김이 나보다 더 좋으면 어떡하지.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네!"
리사가 웃으며 말한다.
강하영도 따라 웃는다.
두 사람 사이에 한동안 말이 없다.
이제 일 얘기는 끝났다는 무언의 의사가 서로의 눈빛이
말해 주고 있다.
리사가 뜨거운 눈으로 강하영을 올려다보며 무엇인가
의미가 담긴 미소를 보낸다.
강하영은 자신의 상징을 싸고 있는 리사의 동굴 근육이
서서히 수축하기 시작하는 감각을 느낀다.
리사의 동굴 근육이 수축하기 시작했다는 걸 느끼면서 미소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차린다.
의미를 알아차린 강하영도 리사를 내려다보며 같은 빛깔의
미소로 답한다.
리사는 어린 시절부터 성에 눈을 떴고 육체는 성에 눈을
뜨기 전부터 라모나라는 기지촌 여자의 손으로 성적으로
개발되어 왔다.
레즈비언 플레이로 성적으로 민감해져 있는 리사의 육체는
지난 2년 사이 강하영의 손으로 더욱 완벽하게 개발되어
왔다.
최근 들어 리사는 자신의 주머니 근육을 자유자제로
수축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되어 있다.
리사가 웃는 눈으로 강하영을 올려다보면서 에로스의 통로
근육을 계속 수축시킨다.
리사의 동굴 근육 수축지수는 매우 강렬하면서도
자극적이다.
강하영이 피곤할 때는 리사가 자신의 동굴근육 수축만으로
폭발시켜 주기도 한다.
"리사! 그럼 나 폭발하고 만다!"
리사의 동굴 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상징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자극에 강하영이 비명을 지른다.
강하영의 말은 과장이 아니다.
강하영은 에로스의 통로 속에 들어가 있는 상징이 리사의
수축작용이 가져다주는 자극에 당장 폭발할 것 같은
기분이다.
"싫어! 혼자 폭발시키는 것!"
리사가 눈을 흘긴다.
눈을 흘기며 강하영의 엉덩이를 감고 있는 두 다리에 힘을
넣는다.
두 다리 힘에 끌려 강하영의 하체의 언덕이 리사의 언덕과
충돌한다.
리사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강하영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아! 좋아!"
리사가 노래하듯 속삭이며 다리와 함께 허리를 감고 있는
팔에도 힘을 넣어 자신의 언덕을 강하영의 언덕에 강하게
밀착해 마찰시키기 시작한다.
강하영의 허리에도 점차 속도가 붙어 간다.
"아아! 둥둥 떠가는 기분이야!"
리사가 눈을 감는다.
그때부터 자신의 허리를 강하영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간다.
겹쳐진 두 개의 허리가 파도 친다.
파도의 물결은 시간이 가면서 점차 높아 간다.
"더 세게!"
리사가 허리를 강하게 밀치며 호소하듯 하는 소리로 뜨겁게
울먹인다.
강하영의 허리가 움직이는 폭이 높아 간다.
"아아! 아아!"
리사가 뜨거우면서도 높은 신음을 토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강하영의 허리가 움직이는 폭은 더욱 높아지고 또
속도가 붙어 간다.
"아악! 아악!"
강하영의 허리 움직임이 격렬해 가면서 리사의 신음이
뜨거운 비명으로 변해 간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Highcoo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