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07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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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남편의 소원 007 --------------------------------------------------------------------------
정말 폭풍우가 몰아친 것 같았다.
온몸과 마음이 헝클어지고 폐허처럼 되었다.
그동안 지켜왔던 가치관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세상에서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의 남자.
그에게만 내 몸과 마음을 허락하며 사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상황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남편이 자꾸 왜 우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뭐라고 대답할 말이 없었다.
슬펐나? 아님 화가 났었나?
솔직히 쫌 슬프기도 했던 것 같긴 하다.
하지만 화가 난 것은 아니었다.
별로 좋지 않았었나? 아니, 솔직히 말하면 좋았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마사지도, 섹스도 황홀했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왠지 흘러 내리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집으로 돌아 오는 차 안..
남편은 굳은 얼굴로 앞만 보며 운전했다.
한참 그렇게 말 없이 운전하던 그에게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자기 왜 그래? 화났어?"
"아니."
"그럼 왜 그렇게 골난 사람 같아. 내가 다른 남자랑 하고 나니까 기분이 나빠졌어?"
"아니야. 그런거."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속상하게 왜 그래. 자기 나한테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너 때문이 아니라니까...그냥 나한테 화가 나서 그래."
"무슨 말이야."
"미안해. 내 욕심때문에 너한테 상처를 준거 같아 마음이 좀 아프네."
"...."
"너 울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나 좋자고 너한테 왜 이런 몹쓸 짓을 시켰나. 후우...~~"
남편이 감정이 격해지는지 차를 갓길에 세웠다.
그리고 운전대에 머리를 묻고 괴로워 했다.
아, 내가 운것 때문에 상처 받은 거구나.
예전에 엄마가 한 말이 생각났다. 나이가 들면 괜히 남편이 불쌍해지는 순간이 있다고
마음이 짠해지고 불쌍하게 여겨지는 것, 그것이 사랑인것 같다고.
정말 그런 모양이었다. 괜히 마음이 짠해지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강한 척 해도 이렇게 약한 사람인걸...
나는 안전벨트를 풀고 남편에게 다가가 남편의 머리를 내 품에 안았다.
"자기야. 괜찮아. 나 아무렇지도 않아."
토닥토닥 두드리는 나의 손길에 그의 등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자기 울어? 바보같이. 나 아까 운거...슬퍼서 운거 아냐. 정말이야. 자기 나 오늘 좋았어. 재미있었어...울지마 응? 상처 받지 마."
고개를 들고 내 얼굴을 보는 남편의 눈시울이 빨개져 있었다.
내가 다쳤을까봐, 상처입었을까봐 걱정하는 남편의 마음이 느껴져서 왠지 마음이 따뜻해졌다.
"자기야. 사랑해. 너무 걱정하지 마. 난 자기꺼잖아. 자기가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데.. 다 괜찮아. 괜찮아..."
"나도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풋....웃음이 나왔다. 다큰 남자가 울긴...남편도 따라 웃었다.
우리는 서로 그렇게 눈물진 얼굴로 끌어 안고 웃었다.
사랑해...사랑해...우리의 사랑이 다시 한번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자기야 나 고백할 거 있어."
"응? 뭔데?"
"히힛. 이거 비밀로 해야 하는 건데..."
"뭔데 말해봐."
"실은~~~ 그 사람이 나 유혹했어."
"뭐?"
"그 사람이 나한테 명함 주고 나중에 몰래 만나자구 그랬어....그냥 자기 몰래 만날 걸 그랬나?...큭큭.."
"하하...하하..."
"왜 웃어?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뿔나는데...."
남편이 그냥 웃기만 했다.
"왜 웃냐고..왜..빨리 말 안해?"
"여보. 역시 너답다. 이래서 널 사랑할수밖에 없다니까?"
"무슨 말이야?"
"나도 고백할게. 그거 사실은 내가 시킨거야."
난 처음 그게 무슨 말인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뭐야 그럼 나를 시험한건가?
"왜? 내가 어떻게 하나 시험하려고? 나 못 믿어서?"
"아니...그런건 아니구. 그냥 네가 나 몰래 연애하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애서....그냥 그것도 흥분될 거 같애서.
에휴. 이로써 내 첫번째 계획은 게임 오버네."
"뭐야. 이것들이 날 갖고 논거야? 야...뭐야 너..."
좀 세게 남편의 등을 때렸다.
"억..야 아퍼...아퍼..미안..미안..."
"씨...진짜 그냥 몰래 확 만나버릴까보다."
"히히..그러시던지..."
남편이 다시 차를 출발 시켰다.
잠시 침묵이 흐른 후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야. 자기는 솔직히 이번 한번으로 끝낼 거 아니었지."
대답이 없다.
"솔직히 얘기 해줘. 처음부터 한번만 하고 끝내고 싶지 않았던 거지."
"응...후우~~...하지만 분명한 건 네 마음이 제일 우선이라는 거야. 네가 싫다면 절대로 안할거야."
"자기는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음...글쎄. 뭐라고 말하기는 힘든데....그냥 네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
"이 남자 저 남자랑 막 섹스하고, 걸레 같은 여자 되는거? 그게 자기가 말하는 자유야?"
"그게 자유라고 하긴 좀 그렇지? 하지만 뭐 그런 거 비슷한 거..하지만 마음만은 나를 사랑해주는..."
"치잇..그게 말이 돼? 바람 피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
"그럼 사랑해. 하지만 나보다 더 사랑하지만 마."
"에휴. 모르겠다. 자기 다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모르겠다. 몰라 나 잘거야. 집에 도착하면 깨워."
난 의자에 머리를 기대고 눈을 감았다.
잠시 후.. 난 눈을 감은 채 남편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자기는 내가 그 사람 만나는 게 좋은거지?"
"그렇긴 하지만 무리하지는 마...억지로 그럴 필욘 없어."
"뭐 겁나긴 하지만 싫지만은 않아. 사람도 괜찮은 거 같구."
여기서 솔직한 내 심정을 잠시 말하자면...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절제하며 사는 것이 미덕인줄 알고 살았던 나에게
그날의 일은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다.
멈추자면 멈출 수도 있었다. 아직은 그만 두자면 미련없이 그만 둘 수 있는 상태.
좋긴 하지만 부담도 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 하는 생각도 드는 그런 어중간한 상태였다.
하지만 남편이 허락한다면 까짓 모험을 즐겨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못 이기는 척, 한번 해봐? 물론 이런 나의 마음을 남편에겐 말하지 않았다.
아직은 그런 마음을 들키는 것이 부끄럽고 죄스러웠다.
"자기가 그렇게 원하면 한 번 전화나 해볼까?."
"그럴래? 근데 정말 무리하지는 마. 네가 멈추고 싶을 때 언제든 멈춰. 네가 스톱하면 언제든지 멈출게."
"알았어. 자기가 그만 하자고 해도 바로 멈추기로 하자. 둘 중 하나가 스톱하면 끝..."
"그래."
"그리고 나중에 우리 아기 생기면 정말 모든 거 그만 두기..."
"오케이...그러자."
둘의 목소리가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남편은 나를 어디까지 끌고 가고 싶은 걸까?
에이 모르겠다. 둘 중 하나가 브레이크를 걸때까지 한번 가보지 뭐.
평소였다면 할 수 없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그 날의 뜨거운 경험 때문이었을까?
다음 날 아침 일어나 그날의 약속들에 대해 후회하는 마음이 생겼지만...
어쨌든 우리는 그렇게 새로운 모험을 향해 한발 더 걸음을 내딛었다.
그 후로 한 동안 우리는 신혼때보다 더 뜨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또 사진을 보며 다시 뜨거워지고 둘이 엉켜 섹스하고
세상이 온통 섹스만 있는 것처럼 살았다.
남편이 가입한 사이트에 올려진 그날의 사진들은 이슈가 되었다.
그들의 댓글을 읽는 재미도 제법 쏠쏠했다.
부끄럽기만 했던 일을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드리게 된 것을 보면 정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 모양이다.
그로부터 얼마 후..
거실에서 베게를 등에 대고 편한 자세로 벽에 기댄 채 tv를 보는 남편.
그 무릎을 베고 누워 함께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낄낄거리다가(아, 우리집엔 소파가 없다. 거실이 조금 좁은 관계로...빨리 돈 벌어서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 하는데..하하.)
무심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나 그 사람하고 통화 했어."
움찔. 남편의 몸이 순간 굳는 것이 느껴졌다.
"언제?"
"오늘 낮에."
정말 큰 맘 먹고 수화기를 들어 명함을 보고 그의 번호를 눌렀었다.
박인규. 00스포츠센터 강사.
그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릴 때 순간 수화기를 내려놓을 뻔 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네.. 저예요."
"누구? 아아..누님."
모텔에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목소리였다. 부드럽고 예의바른 목소리.
그리고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그런 목소리여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그런데 나인줄 어떻게 알았지? 내 전화 기다리고 있었던 건가?
남편이 물었다.
"어떻게 전화할 마음이 생겼어?"
"자기가 한번 해보라며. 자기가 원할 거 같아서..."
난 남편 핑계를 댔지만 낮시간에 그에게 전화를 걸었던 건 나의 갑작스러운 변덕 때문이었다.
사람이 갑자기 뜨거워 질 때가 있지 않은가. 왠지 성욕이 들끓어오르는 순간.
난 그 순간에 그날의 일들이 생각났고 그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지금이라면 그와 만날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었다.
전화 하고서 왜 그랬을까 얼마나 후회했던지...내가 잠시 미쳤던 모양이다.
"그래서 무슨 얘기 했어?"
"응 이런 저런 얘기. 별 얘기 없었어."
"말해봐."
"응 잘 지내느냐, 밥은 먹었느냐, 그런 싱거운 얘기. 그 사람 직장 얘기도 했고..."
"그리고?"
"내 이름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괜찮지?"
"그럼..그 사람 신원도 확실하고 믿을만 한거 같던데...그리고 또 무슨 얘기 했어?"
"무슨 얘기가 듣고 싶은거야. 우리 변태아저씨? 무슨 야한 얘기라도 했을까봐?"
난 그의 꼬추를 바지 위로 잡고 살짝 눌렀다.
"아...아파...서서 아프단 말야."
"으이구. 전화했다는 말이 뭐가 야하다구 이게 서구 그래..."
"다른 얘기는 없었어?"
"응 나 보고 싶대. 만나자구."
"그래서 뭐라고 그랬어?"
"자기한테 물어본다구 그랬어."
"너는 어떤데 보고 싶어?"
"아니 뭐..그냥 자기가 그러자구 하면..."
나는 남편의 츄리닝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발기된 자지를 쥐었다.
그리고 살살 위 아래로 움직였다.
"잠깐. 아파...옷 내릴께."
바지를 내리자 힘껏 솟아 있는 그의 자지가 밖으로 튕겨 오르듯 나왔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노력해도 서지 않던 놈이 이렇게 잘 서다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 끝부분 균열에 이슬이 맺혀 있었다.
나는 낼름 그것을 핥았다. 그리고 조금씩 입 안으로 그의 것을 밀어 넣었다.
"음..쪽..."
"아...음...어때 만날거야?"
남편이 다시 묻는다.
"자기가 만자자구 하면 만난다구....츕...훕"
"네 맘이 어떠냐구. 난 그게 궁금해."
"아 몰라 싫음 말지 뭘 그렇게 말이 많아...씨...이.."
토라진듯 내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고개를 돌리자 그가 얼른 다시 나를 끌어 당긴다.
"난 네 솔직한 마음을 알고 싶어. 네 입으로 그 말을 듣고 싶어. 그 사람 보고 싶어? 만나볼래?"
"아잉...창피하게. 아..그래 그냥 조금 궁금하고 그래."
"그러니까 보고 싶다는 거지?"
"그래..그래 보고 싶다..어쩔래...아이 뭐야...쪽팔리게...꼭 그말을 들어야 해?"
부끄러웠다. 마음을 들킨 것만 같아 얼굴이 붉어졌다.
내 입으로 시인하고 나자 뭔가 큰 일을 저지른 것처럼 가슴이 콩닥 거렸다.
내가 왜 전화했을까? 어쩌다가 나 스스로 전화를 할 정도로 적극적이 되었을까?
몸을 섞은 사람이라서일까?
왠지 정이 가고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남편 이외의 첫 남자. 내 안에 깊숙히 들어왔던 사람. 묘한 감정이 느껴졌다.
오랫만에 느껴지는 설레는 감정....이거 위험한 건가?
"그럼 둘이서만 만나봐."
"뭐? 둘이서? 같이 안만나고?"
"응..둘이서만....내가 만나는 장소까진 데려다 줄게 둘이 데이트하고 놀다 들어와."
"아잉...그건 좀 그렇잖아..그냥 자기도 같이 만나..지난번처럼.."
남편의 손이 내 바짓춤을 파고 들었다.
그리고 팬티를 들추고 나의 뜨거워진 곳에 이르렀다.
"나보고 섰다고 뭐라 하더니 너두 흠뻑 젖었네..."
"잉...몰라..자기가 나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어 놓고..."
"왜 그 사람 생각하니까 하고 싶어서 그래? 지금 그 사람이랑 하고 싶지"
"몰라..아흥...자꾸 물어보지 마.."
"가만히 있어 봐.."
남편이 내 바지를 벗겨 냈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았다.
남편이 내 보지를 유심히 살피는 듯 했다.
"뭘 그렇게 쳐다 봐..."
"다른 놈 자지 들어갔던 보지 어떻게 생겼나 구경한다...큭큭..."
"이씨..비켜...뭐야"
다리를 오무리려는데 그가 막았다. 그리고 바로 그의 입술이 느껴졌다.
"자기야 더러워 샤워 안했단 말야..."
"괜찮아. 춥...춥...이게 더 맛있어...쩝쩝...여보"
"앙...응?"
"둘이서 만나 봐. 만나는 장소까진 내가 태워다 줄게...춥춥...."
둘이서만 만난다? 조금 느낌이 이상했다.
지난 번엔 남편이 같이 있어서 그래도 의지가 됐었는데, 아무리 한번 만난 사람이라지만 남편 없이 만나는 건 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정말 무슨 바람피우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남편은 내 보지를 빨면서 나에게 말했다.
"쩝..춥....지금...추..룹..춥....전화 해 봐."
"응? 지금?"
"만나자고 해봐...알았지? 춥춥...남편이 허락 했다구..."
"아응..그냥 나중에 "
"아니 지금...여기 나 있는데서..추...춥..쪽."
"아우 못말려...자기야 그럼 비켜 봐...앙..."
"그냥 이대로 해..춥..추룹..."
"아..잉..어떻게..하..악..."
남편의 입술이 보지의 내 구슬에 닿았다.
구슬을 핥아 먹든 입 안에 물고 굴리다 벌떡 일어났다.
말릴 새도 없이 내 핸드폰을 들어 번호를 누르고 내 손에 들려 주었다.
그리고 다시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앙...나 몰라...아후...이러구 어떻게 통화하라구..학..."
신호가 간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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