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남편의 소원 010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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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남편의 소원 010 --------------------------------------------------------------------------
주차장으로 가 그의 차를 탔다.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
[여보. 자? 지금 뭐해?]
잠시 후 남편의 문자가 왔다.
[아니, 잠이 안와. 그래서 당신 생각하고 있어...당신은 뭐해? 모텔 들어갔어?]
[아니 차 안....지금 모텔 가는 중인거 같아...사진 봤어?]
[응 봤어....이쁘네...우리 마누라..괜찮아? 힘들진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남편에게 힘들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괜찮아. 자기야 아무래도 나 자고 들어갈 거 같애...얼른 자...알았지? 사랑해...]
[그래...나도 사랑해..내일 보자...사랑해...]
문자를 하는 그 순간에도 내 보지에서는 남편 아닌 남자의 정액이 흘러 나와 내 스커트와 카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팬티는 어두운 공원 어디간에 버려진 채 굴러 다니고 있을것이다. 어쩌면 아까 그 사람이
주워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후.
한숨 쉬는 나를 그가 바라봤다.
"누나 힘들면 집에 데려다줄까요?"
난 고개를 저었다.
그건 남편이 원하는 일이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남편은 오늘 그와 자고 들어오라고 했었다.
여기까지 왔는데 중간에 멈추고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만약 남편이 이제 그만 들어오라면 얼른 집으로 향할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그 말을 내게 하지 않았다.
이 밤을 보내고 남편에게 돌아갈 때까지 나는 남편의 원대로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아니. 괜찮아요...인규씨 나 힘든데..어디 들어가요. 쉬고 싶어..."
과연 쉴 수 있을까?
우리의 뜨거운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이제 시작일 뿐인데...
자기야! 내일 다시 만날 때까지...안녕!!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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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문자가 울릴 때마다 가슴이 덜컹하고 내려 앉는 듯 했다. 그가 처음 보낸 사진은 정말 아름다운 한쌍의 연인의 모습이었다. 아내가 그와 얼굴을 부비며 활짝 웃고 있었다. 긴장하고 떨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아내가 웃으니 기뻐야 하는데 왠지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건 왜일까? 그가 볼에 뽀뽀할 때 아내는 너무도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전혀 야하지 않은 그 모습을 보면서도 내 자지는 점점 부풀어 올랐다.
그 후로 그가 보내는 사진들은 점점 더 농도가 진해져 갔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 때, 떡볶이를 먹을 때, 그리고 극장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그 외에도 여러번 그는 몰래 몰래 아내의 뒷모습이나 미니스커트 아래 팬티를 찍어 나에게 보내 주었다. 다른 남자가 찍어서 보내 주는 아내의 업스커트 사진이 꽤나 자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데이트를 즐길 뿐이었다. 이미 내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터질 지경이 되어 버렸다.
띵동. 또 한통의 문자가 왔다. [공원 도착 이제 제대로 시작해 볼게요. 기대하세요 형님] 그는 수시로 그렇게 나에게 상황을 보고 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도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지난 후 그가 보낸 사진 속 아내는 벤치에 다리를 걸치고 활짝 벌린 상태였다. 물론 노팬티였다. 얼굴을 이미 닳아 올라 있었고 보지는 플래시 빛에 환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이미 충분한 자극을 받은 듯 아내의 보지는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문제의 사진이 도착했다..헉...아내는 부끄러운 얼굴로 울상이 된 채 알몸으로 공원 한 가운데 서 있었다. 아내는 초대남을 보며 무언가 사정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어쩔 줄 몰라하는 아내의 심정이 느껴지는 듯 했다. 무슨 방법으로 아내를 이렇게 만들 수 있었을까? 난 발기된 자지를 부여잡고 그가 보내 온 아내의 사진들을 보고 또 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 사진...흔들려서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아내는 무엇인가 붙잡고 엎드려 있는 듯 했고 그는 뒤에서 박고 있었다. 그것이 마지막 사진이었다. 사진과 온 메시지. [누군가 훔쳐 보는 사람이 있네요. 처음엔 형님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공원에서 발가벗겨진 채 남편 아닌 남자에게 따먹히는 아내, 그리고 훔쳐 보는 또 다른 사람. 너무도 흥분이 되어 미칠 지경이었다.
나는 자지를 붙잡고 사정하기 직전까지 자위를 했다. 하지만 사정할 순 없었다. 내일을 위해서 아껴둬야 했다.
욕정이 더 쌓이도록, 그래서 아내가 오면 아내에게 그 욕정을 다 풀어 버릴 작정이었다. 참고 또 참았다.
한참 후 도착한 아내의 문자. [여보. 자? 지금 뭐해?] 순간 아내에게 그만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었다. 아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위선자. 가증스러운 놈. 변태 주제에 아내를 배려하는 척 하는 내 자신이 증오스러웠다. 아내가 돌아오고 싶다고 하면 얼른 그러라고 하려고 했다. 하지만 아내는 끝내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모텔에 가는 중이라고 했다. 그 밤은 너무도 길고 길고 긴 밤이었다.
- 남편의 독백 -
그가 내 어깨를 끌어 안고 나를 모텔로 이끌고 들어갈 때 나는 또 한번 묘한 흥분감을 느껴야만 했다.
조금 전 공원에서의 일도 그렇고, 미니스커트에 노팬티인 점도 나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지만
무엇보다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단 둘이 모텔에 들어가는 상황이 은근히 나를 자극했다.
모텔에 들어와서 그는 나의 옷을 모두 벗겨 내고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이젠 어느 새 그 앞에서 발가 벗겨지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었다.
그는 정말 부드럽고 세심하게 내 몸을 씻어 주었다. 땀과 타액, 그리고 그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몸이
그의 손에 의해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졌다. 심지어 그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질 안쪽깥이 닦아 주었는데
성적인 느낌이 아니라 마치 아이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다. 수건으로 내 몸의 물기를 닦아 내고 침대에 눕히고 아로마 오일을 따라 내 몸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주었다.
하루의 피로가 완전히 다 풀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온 몸의 긴장이 다 풀리는데 금방이라도 잠이 들 것만 같았다.
흠칫. 이런 정말 잠이 들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어느 새 그의 마사지는 끝나 있었고 그는 내 옆에
팔을 기대고 누워서는 웃으며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역시 너무 귀여워. 누나는 선천적으로 귀여움을 타고 태어난 것 같아."
그가 내 볼을 살짝 꼬집듯 잡고 흔들어 주었다.
"아함...나 깜빡 졸았나봐. 얼마나 잤어요?"
"한 시간 정도."
"어머. 그렇게 오래? 깨우지..."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요."
그가 내 볼과 입술에 살짝 뽀뽀 했다.
"그런데 누나 이게 뭐예요."
"뭐? 어머"
난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그는 내 목과 가슴의 키스 마크를 보고 있었다.
"이거 어제 형님이 만들어 놓은 거구나. 맞죠?"
"아이. 몰라. 아직도 안 지워졌네."
"형님이 이 여자는 내꺼다 하고 도장 찍어 놓으셨나 보네. 이거 질투 나네...나도 뭔가 복수를 해줘야 할텐데?"
그는 내 가슴 위의 키스 마크를 손으로 돌리 듯 만지며 무언가 궁리 하는 듯 했다.
그리곤 내 알몸을 훑어 보았다.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던 그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아랫배를 쓰다듬고 그리고 음모에까지 이르렀다.
"누나. 이거 깎으면 안 될까요?"
"네? 어머...어떻게..."
난 음모를 깎는 상상을 해 본적도 없었다. 남편이 몇번 보여줬던 서양 포르노 속 여자들의 음모가 없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는 나에게 그녀들처럼 음모를 깎자고 제안을 하고 있었다.
"누나. 해 봐요. 꽤 재미있어요. 느낌도 좋고. 털 깎고 나면 빨때도 착착 붙고 얼마나 좋은데요. 하하."
"그래도 창피하게 어떻게...그리고 우리 그이가 싫어 할텐데..."
"허허. 오늘은 누나는 내꺼라니깐요. 내꺼라는 표시를 하나 쯤은 해 둬야죠."
"목욕탕도 다녀야 하고..."
"아...몰라..몰라 나 할거예요. 나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두말 하지 마요. 형님 걱정 되면 내가 허락 받을게요. 쫌만 기다려요."
그가 핸드폰을 들고 전화 번호를 눌렀다.
"형님. 안 주무셨어요?"
"네..하하. 지금 모텔입니다. 쉬고 있어요."
"그럼요. 아주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 형님 덕분입니다."
"네네...네 그럼요. 그런데요 형님. 저 형수님 보지털요..네..그거 깎고 싶은데 그러면 안될까요?"
"아니요. 누나가 형님이 싫어할까봐 걱정된다고 해서...예 잠시만요 바꿔 줄게요."
그가 나에게 핸드폰을 넘겨 주었다.
"여보세요. 나야 자기야."
다른 남자와 모텔에서 알몸인채 듣는 남편의 목소리도 새로웠다. 모든 것들이 다 새로운 것들 투성이이다.
"응 여보. 괜찮아? 힘들지 않아?"
"응. 자기야. 자기는 괜찮은거지? 왜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잠이 안 와서. 하하.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서 말야."
헉...그가 내 아래로 내려가 내 보지에 입김을 불어 넣고 있었다. 내가 바라 보자 그가 속삭이듯 말했다. "복수"
그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내 보지에 입술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음..흠...
"흡..."
"왜 그래?"
"아니예요."
"뭘 아니야. 그 사람이 뭐 하고 있구만? 솔직히 얘기 해줘...뭐 해?"
"후....아이..몰라..창피해. 그 사람이 내 거기 빨고 있어요. 복수래요."
"아..하하...복수? 하하..."
"근데 어떻게 해요."
"뭐. 털? 난 몰라. 당신 마음대로 해."
"아이. 창피하단 말이예요. 근데 인규씨가 자꾸만..."
"나 상관 말고 그냥 당신 마음대로 해."
남편의 대답을 듣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상실감 같은 것이 생겨났다. 지금 이 순간에는 내가 남편의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조금은 화가 났다. 어떻게 날 이렇게 다른 남자의 손에 맡겨 놓고도 아무렇지도 않을 수가 있지? 왜 좀 더 강하게 나를 이끌어 주지 못하는 거지?
"알았어요. 그럼 나 이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할게요. 아흠..앙...살살 너무 쎄요."
난 일부러 더 신음소리를 크게 냈다. 남편을 화나게 하고 싶었다. 더 자극 시키고 싶었다.
"아항..아...좋아....아...."
"후우...~~ 흠...~~"
수화기 너머 남편의 거친 호흡이 들려왔다. 화난 걸까? 아님 흥분하고 있는걸까? 변태새끼. 나쁜 넘.
난 충동적으로 더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아 미쳐...나 어떻게..항....인규씨 너무 좋아...앙...."
잠시 후 남편이 가라 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여보. 이제 나 전화 끊을게. 좋은 시간 보내."
"아앙...아...음..."
난 남편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보지를 빠는 입술에 집중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신음 소리를 잠시 듣던 남편의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다. 그리고 잠시 후...뚝..전화가 끊겼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느낌이었다. 남편과 단절되어 버린 느낌. 혹 나때문에 그가 상처 입은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심했나? 어쩌지? 어쩌면 좋지? 나도 모르게 그만 눈에 눈물이 맺혔다.
요즘들어 너무 눈물이 많아진듯 하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걸핏하면 감성적이 되어 버리곤 했다.
신음하던 내가 신음을 멈추고 반응하지 않자 그가 나를 바라봤다.
난 내 눈에 맺힌 눈물을 들키기 싫어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그는 내 얼굴을 붙잡고 기어이 내 눈물을 확인하고야 말았다.
그는 아무 말 없이 나를 꼭 안아 주었다. 그리고 내 눈의 눈물에 입맞추며 혀로 눈물을 닦아 주었다.
감긴 내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누나. 지금은 아무 생각 마요. 형님도 다 이해하실 거예요. 지금은 그냥 즐겁게 놀아요 우리.."
난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어차피 남편이 시작한 일이고 나도 거기에 동의한 거니까
누구 책임을 물을 일도 아니지. 상처를 받는 것 정도는 우리가 이런 선택을 한 이상 당연히 감내해야 할 부분이리라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누나. 나 누나 보지털 깎을 거예요."
그가 내 귀에 대고 아주 은밀한 목소리로, 그러나 장난끼 다분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난 그의 그런 행동에 그만 풋 하고 웃고 말았다.
"하하. 누나 웃었네. 허락한 거죠? 그렇죠? 얼른 해야지.."
가만 그런데 뭘로 털을 깎는 다는 거지? 내 의문은 금방 풀렸다. 그는 자신의 작은 가방을 열어 면도칼, 면도크림등등 털을 깎을 수 있는 도구들을 꺼내고 있었다. 미리 맘 먹고 준비한 티가 역력히 드러났다.
"뭐야. 미리 다 준비한거야?"
"네. 하하. 전 털 없는 여자가 좋거든요.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려면 먼저 털부터...큭큭."
그는 마치 무슨 의식을 준비하듯 진지한 표정으로 도구들을 나열하고는 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누나 잠깐만요."
잠시 후, 작은 그릇에 따뜻한 물과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젖은 수건을 내 음모 위에 덮었다.
"흠...조금 뜨겁다..."
"이렇게 해야 안 아프고 깨끗하게 잘 깎여요."
"음........"
"누나는 보지가 이뻐서 털을 깎으면 정말 더 이뻐 보일 거 같애요."
"그게 이뻐? 에이. 다 똑같은 거 아냐?"
"아녜요. 누나. 다 틀려요. 그리고 누나 보지는 내가 보기엔 A급이야..하하. 자부심을 가져도 좋아요..."
"그런게 어딨어."
그의 칭찬이 과히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정말일까? 내 보지가 이쁘긴 한걸까?
다른 여자들의 것을 자세히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자, 이제 시간 됐다."
그가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아 털을 깎기 시작했다. 먼저 가위로 긴 털들을 싹둑 싹둑 잘라냈다.
본래 털이 많지 않아서인지 그의 손길 몇번에 금방 휑해지는 느낌이었다.
긴털들을 다 잘라낸 그가 이젠 면도 크림을 음모 위에 듬뿍 뿌리고는 골고루 발랐다.
"아..흠...이상해."
"가만히 있어요. 누나 움직이면 상처 나요. 보지에 상처나면 저 형님한테 죽어요...하하..."
사각, 사각, 사각...
조금씩 조금씩 털이 밀려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이미 보여줄 모든 것을 다 보여준 사람인데 털을 깎아내기 위해 내 그곳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시선이 왠지 낯설고 부끄러웠다. 다시 스물스물 수치심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올라왔다.
'아, 이 사람이 도대체 뭔데 내 보지털을 깎고 있는 거지? 부끄러워. 너무 창피해.'
그는 망설임이 없었다. 이미 여러번 음모 면도를 해 본듯 아주 능숙하게 털들을 밀어내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이 사람의 손에 의해 털을 깎였을까?
그 많은 여자들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알수없는 감정에 사로잡혔다.
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도대체 나는 이 사람에게 어떤 존재일까?
아랫배 쪽 넓은 부분의 털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깎아내더니 크리토리스와 음순 부분의 털을 깎을 때는
그의 움직임이 신중해 졌다. 상처 입지 않도록 한 손으로 크리토리스 부분을 눌러 구석 구석 세심하게
면도날을 움직였다. 사각...사각....
"으흠..."
그의 손에 만져진 부분이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사춘기 때 음모가 나서 자란 이후로 처음 맨살을 드러내는
보지가 왠지 부끄럽게 느껴졌다. 수치심이 상승하면 쾌감도 같이 상승하는지 털이 깎여 나갈 수록 내 숨소리는
더 거칠어졌다. 단지 털을 깎는 행위 만으로도 내 보지는 애액을 내 뿜고 있었다.
역시 나는 변태가 확실한가봐. 남편이 아니라 내가 변태였던거야. 하아....~~
"누나 움직이지마..쫌만 참아요..."
"으음..앙..이상해..."
"으이구 이 색녀...이런 여자가 어떻게 그동안 참고 살았을까? 조금만 참아요. 내 좀있다 실컷 박아 줄게.."
그의 음란한 말이 또 나를 자극했다. 사각, 사각, 사각. 면도날이 지나간 자리는 서늘한 찬바람이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무슨 예술 작품 만들듯이 집중하던 그가 드디어 모든 것을 끝냈는지 손바닥으로 내 보지위를 때렸다.
철썩...... "다 끝났어요 누나...."
털이 없는 맨살이어서인지 철썩하는 소리가 매우 찰지게 들렸다. "아이...아프잖아..아항..뭐야..."
"누나 한번 만져 봐요. 어떤지..."
난 손을 들어 내 음모가 있던 자리를 만져 보았다. 매끈하게 만져지는 것이 너무도 낯설었다.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정말로 이상했다. 그는 깨끗한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서 정성껏 닦아 주었다.
"이제 털을 깎았으니 여긴 내꺼야..누나..알았지요?"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 내 보지에 쪽 하고 입을 맞추었다. 무어라 항변하려던 나는 그의 입맞춤에 그만 할 말을 잃어버렸다. 몇번을 그렇게 보지에 뽀뽀하던 그가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역시 보지털을 깎아야 빠는 맛이 난다니까....으흠..쩝...첩...춥..."
"아항....아...."
빨리는 느낌도 다른 것 같았다. 더 밀착되는 느낌. 그의 입술과 그의 혀가 더 깊숙히 느껴졌다.
춥...춥....훕....츄룹...쩝.쩝...
"아앙...아...좋아...항.."
두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그를 받아 들이기 위해 가랭이 사이로 밀어 붙였다.
"흠..츕...츕..쩝...쩝..."
보지물이 흘러 나와 그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는 마치 부황을 뜨듯이 보지 살을 물고 입으로 빨아 들였다.
보지살이 안쪽까지 다 딸려나와 그의 입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아..항...아...우 미치겠어...자기야..앙....어떻게..아"
난 남편을 부르는 건지 그를 부르는 건지 모를 말로 그렇게 소리치며 신음했다.
"츕...츕...아 누나..츄릅..좋아? 보지 좋아?"
"응 좋아..자기야..좋아..아앙..좋아."
난 나도 모르게 그를 자기라고 부르고 있었다. 남편을 부르는 호칭. 오직 그만 부르는데 사용했던 그 다정한 말로
나는 그를 부르고 있었다.
"자기? 누나...나보고 자기라고 한거야? 츕..아아..좋다..음..츄룹..."
"응..자기야..앙...좋아..아..."
"그래..음..지연아....나도 좋아..항...지연아....."
호칭의 묘한 변화는 분위기를 급가열시키며 새로운 국면으로 우리를 몰고 갔다.
그는 나를 지연이라고 불렀고 나는 그를 자기라고 불렀다. 우리 관계에 무언가 변화가 시작된 듯한 느낌이었다.
"지연아...츕..춥...이제 나 자기라고 불러..알았지? 츄..츕..응?"
"알았어..자기야..자기야..아항..."
"사랑해..츕..츕..아..지연아 사랑해 너무 사랑스러워..합...보지 너무 좋아...츕..츕..너무 맛있어...."
"나두..자기 사랑해...헉..앙...."
그의 입과 함께 그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손가락을 밀어 넣고 피스톤질을 하며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찌걱...찌걱...츕..춥....혀와 손의 동시 공략은 나를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아...학...나 좀 어떻게 해줘..항..자기야....."
"어떻게..어떻게 해줄까? 말해봐.."
"아...몰라...박아줘..자기야..빨리..나 해 줘..앙..."
"뭐를 박아..줘..."
"자지..자지..아항...아...자기 자지 박아줘..."
"어디에 박아 줄까..츄룹...츕"
"지연이 보지에 박아 줘..자기 자지..헉헉..지연이..보지에..아앙."
"츄룹..춥...쩝...."
어느 순간 그가 움직임을 멈췄다. 하지만 내 몸은 멈추지를 않았다.
난 그의 머리를 잡고 내 위로 끌어 올리려 애썼다.
그는 내 힘에 끌려 오듯 내 위로 올라 왔다.
그리고 나를 그윽히 바라보며...자지를 내 보지의 입구에 대고 살살 문질렀다.
난 그새를 못참고 허리를 움직여 빨리 그의 것을 받아 들이길 원했지만 그는 쉽게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아이...빨리...자기야..."
혼미한 정신으로 나는 더 그에게 매달렸다.
그가 허리를 살살 움직여 내 가슴을 조리게 하며 내게 물었다.
"지연아...."
"응"
나를 지연이라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 나는 어리광 부리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었다...
"지연아..."
"으..응..."
"지연이 보지 누구꺼야?"
"아흥,,,인규씨..꺼.."
"아니 인규씨 말구..다르게 부르라고 했잖아..누구꺼?"
"자기..자기꺼..."
"한상수씨꺼?"
그가 남편의 이름을 이야기 했다.
난 열에 들떠 그의 자지를 간절히 기다리는데 그는 내 애만 태우고 있었다.
난 그가 요구하는 대답을 알고 있었다.
그 대답을 해야 그가 내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잠깐 죄책감이 들었지만 내 욕망은 그 죄책감을 너무도 쉽게 눌러 버렸다.
"아니..자기꺼..인규씨..자기꺼야..지연이 보지는 자기꺼야..항..빨리 해줘.."
그 말과 함께 그의 자지가 내 안으로 파고 들었다.
쑤욱...퍽....
"아..지연아...헉...내꺼야..내 보지야.."
그의 자지가 한순간에 깊숙이 내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막혔던 것이 뻥 뚫리는 느낌....
너무도 시원하고 통쾌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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