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 다시 그해 여름 016 ------------------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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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8:45
다시 그해여름.. 016
며칠간 붕알에 고여있던 정액이라서 그런지 엄청난 양이 고모의 자궁을 채우고 넘쳐서 고모의 항문 쪽으로 주르룩 흘러내렸다.
자지를 빼고서는 고모 옆으로 굴러서 누우면서 호흡을 가다듬었다.
팔을 뻗어 고모에게 팔베게를 해주고, 옆으로 돌아누우면서 고모의 가슴을 쥐었다.
갑자기 고모는 벌떡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한참 물소리가 나고는 고모가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 발치에 서서 "이제 그만... 나가..." 하신다.
상황이 쉽지가 않았다.
이대로 나가면 내일부터 고모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일어나서 나가는 척 하다가 고모를 껴안고 침대에 눞혀 버렸다.
"안돼.. 한 번 했으면 됐자나... 이제 그만해..." 하며 고모가 발버둥을 치며 화를 내신다.
고모와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 고모를 뒤집어서 양손으로 등허리를 누르고 엉덩이 계곡에 얼굴을 파 묻었다.
항문과 보지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고모는 어떻게든 일어나보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었지만 등이 눌려서 제대로 움직이지를 못했다.
비오 듯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정말 장시간 항문과 보지를 빨았다.
어느 순간부터 고모의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 음... 아... 아.... 안돼.... 그만.... 아...."
고모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이성과 본능이 싸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고모의 등에서 손을 내려 허벅지 안쪽으로 팔을 집어넣어 고모의 허리가 들리게 했다.
항문과 보지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까지도 빨기 편해졌다.
"아... 아으.... 아응.... 아..."
고모는 고개를 침대에 파뭍고 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아흥... 아흥... 아... 그만... 그만... 못 참겠어... 아흥...."
고모는 비음을 흘리며 허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고모의 보지에서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와 내 혀를 적셨다.
축 늘어진 고모를 다시 뒤집어서 하늘을 보게 만들었다.
기운이 빠진 고모는 눈을 감고, 거칠게 호흡을 할 뿐 더이상 반항을 하지 않았다.
고모의 허벅지를 들어올려서 다시 입을 가져다 댔다.
백설같이 하얗고 부드러운 고모의 허벅지에 내 입이 닿자 온 몸이 전율에 휩싸였다.
깨물어서 씹어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살결이 고왔다.
"아... 아... 아앙... 앙...."
양쪽 허벅지를 얼마나 빨았는지 살이 빨갛게 키스마크들이 생겨났다.
고모의 허벅지를 내 등쪽으로 올리고 손을 위로 뻗어 고모의 유방을 잡아서 주물렀다.
고모의 보지를 잠깐 쳐다보다가 혀를 밑에 구멍에 가져갔다.
"헉.... 앙...."
고모가 숨을 들이켰다.
혀를 모아서 보지구멍에 최대한 집어넣어서 고인 애액을 끌어내서 마셨다.
혀로 클리토리스까지 핥기도 하고, 음순을 이빨로 씹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혀와 이빨도 희롱하면서 집요하게 애무를 했다.
"아.. 아... 제발... 그만... 이러다... 나.. 죽을.. 것 같아... 그만...."
고모는 허리를 요란하게 흔들면서 점점 쾌락에 젖어 들어갔다.
고모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서 천천히 고모 얼굴 쪽으로 기어갔다.
고모의 유방이 눈에 들어오자 일단 고모의 유방을 빨면서 잠시 쉬었다.
"아... 성진아... 그만... 이제 그만.. 괴롭혀..."
고모의 얼굴까지 기어간 후 자지를 고모의 보지에 가져대 댔다.
고모는 바로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잡고서 고모의 보지로 이끌었다.
귀두가 미끄럽고 따뜻한 곳에 닿는 순간 허리에 힘을 주고 한번에 밀어 넣었다.
"악... 아퍼.. 너무... 커... 찢어질 거 같아...."
고모는 비명을 질렀다.
고모의 보지에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은 채로 고모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모는 내 목에 손을 감아오면서 열렬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참았던 것을 폭발시키듯이 내 아랫입술을 이빨로 살짝 깨물더니 입술과 혀를 빨아댔다.
슬슬 허리를 밀어대자 고모는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는 내 박자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밀고 댕기고 할 때마다 고모의 빨래판 같은 질근육들이 내 자지에 쫀득하니 달라붙었다.
고모의 입에서 입술을 띄고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 아... 좋아.. 이거... 얼마 만이야... 아... 성진이거... 너무 ... 좋아..."
고모 입에서 신음의 방언이 터져 나왔다.
"악... 악... 여보.. 여보... 더... 더..."
사정을 위해 속도를 더 높였다.
"악.. 악... 안돼... 그만... 미칠 것.. 같아..."
고모는 고개를 마구 흔들면서 발악을 하기 시작했다.
"고모... 이제.. 나와요..."
"악... 안돼... 오늘.. 위험한 날이야... 임신할지도 몰라... 안돼..."
난 임신이라는 소리가 들리자 이 아름다운 여인이 내 애를 갖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까 했자나요...."
"악... 안돼..."
더 깊이 사정할 수 있게 고모의 엉덩이를 잡아서 내 자지 쪽으로 땡기면서 맹렬히 쑤셔댔다.
"악... 안돼... 안에는 안돼..."
그러면서도 고모는 내 목과 허리를 꽉 조이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나도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으면서 고모의 가장 깊은 곳에 대량의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 안돼...."
"으윽... 으윽... 고모...."
우리는 그렇게 껴안고서 절정의 환희를 느끼며 호흡을 골랐다.
잠시 후 고모가 날 밀치며 일어나려고 했다.
"비껴.. 화장실 가야 해..."
"싫어.. 고모.. 난 이쁜 고모한테서 내 애기 나왔으면 좋겠어.."
"얘가 미쳤어... 너랑 이러는 것도 모자라 니 애까지 낳아야겠니?"
고모가 내 애를 낳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내 자지는 슬슬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얘가 미쳤나봐... 그만해.. 고모 힘들어..."
"고모 사랑해...."
그렇게 우리는 온 밤을 불태웠고, 결국 고모도 질내사정을 더 이상 말리지 않았다.
그 후로 3일 동안 낮에 자면서 온 밤을 고모를 임신시키기 위한 강행군을 해야 했다.
밤마다 고모의 화려한 육체는 타올랐고, 이제 완전하게 여자의 쾌락에 활짝 열려버렸다.
"성진아... 사랑해... 이제.. 너 돌아가면... 이 고모는 어떻하니...?"
성애고모를 그렇게 나의 여자를 만들고, 우리는 일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나는 공부하는 시간외에는 거의 어머니가 낳은 나의 첫째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가 아이 젖을 물리는 시간외에는 한 순간도 내 손에서 아이를 놓은 적이 없었다.
그러면서 내가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아이와 안방에서 함께 자게 되었고, 가끔 들어오시는 아버지는 막내동생 방에서 주무시게 되었다.
어머니는 출산 후 두 달이 지나자 나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늙어 보이지 않아야 된다면서 내 팔을 잡고 피부관리, 몸매관리 하게 해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머든지 아끼지 말라면서 강남의 좋은 곳을 알아봐 드렸다.
어머니는 그렇게 평생 자신을 관리해서 60대가 되어서도 40대의 젊음을 유지하시며 나를 기쁘게 만들어 주셨다.
9월 어느 날...
영미아줌마가 울면서 나에게 땡강을 부리고 있었다.
"훌쩍... 성진씨... 아니... 서방님... 나도 애기 갖고 싶어요... 제발 .... 훌쩍.."
'허어... 이런 난감할데가...'
어떻게 하다가 영미아줌마가 정희아줌마와 나와의 관계, 얼마 전에 낳은 정희아줌마 막내가 내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정희아줌마한테 질 수 없다며 애기 갖게 해달라고 나한테 매일 땡강을 부렸다.
다른 여자한테서는 될 수 있으면 아이 만들지 말라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이 있어서 영미아줌마와는 배란일을 피해서 섹스를 해왔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영미아줌마가 시도 때도 없이 요구를 해온다.
정확하게 말하면 배란 일에 맞춰서 요구를 해온다.
나야 좋지만 어머니가 실망할까봐 망설이고 있는데, 이 대담한 영미아줌마는 우리 어머니한테 가서 눈물로 호소를 해버렸다.
내 아기를 갖고 싶다고....
어머니는 어의가 없어 하시면서도 나를 불러놓고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그 심정 이해가 간다면서 허락해 주셨다.
그러면서 어머니도 은근슬쩍 자신을 임신시켜달라고 나에게 눈치를 주신다.
영미아줌마는 뛸듯이 기뻐했고, 이듬해 늦여름에 잘생긴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영미아줌마와 나와의 관계를 알고 있는 정희아줌마는 영미아줌마의 임신소식을 듣고 바로 눈치를 채고는 한동안 나를 엄청 괴롭혔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던 섹스를 거의 매일 해 달라고 졸라댔기 때문이다.
그러다 임신하면 어떻하려고 그러냐고 하자 당연히 낳을거라고 당당히 얘기하는 겁 없는 정희아줌마, 다행히 내가 조절해서 임신은 하지 않았다.
11월 어느 날...
성애고모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나는 뛸 듯이 기뻐서 성애고모를 안고서 팔짝팔짝 뛰었고, 고모도 내 볼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주셨다.
어머니는 그런 우리 모습을 보고는 나한테 빨리 떨어지라고 눈으로 레이져 공격을 하셨다.
저녁을 먹는데 성애고모가 임신 4개월이라고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그래서 요즘 고모부가 집에도 잘 들어오고, 고모한테 엄청 잘한다고 행복하다고 하셨다.
그날 밤 어머니는 내 머리에 헤드락을 하시면서...
"너지..? 고모 임신... 너지? 여름에 시골 갔을 때랑 기간이 딱 맞는데... 너지? 사실대로 말해.."
잠자기 전까지 괴롭히셨다.
"하다하다 이제 고모까지 건드리냐? 니가 무슨 짐승이냐...?"
어머니는 열불이 나시는지 얼굴을 푸르락 불그락 하면서 머라고 하셨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밤을 어머니를 위해 불태워야 했다.
"아... 아... 좋아... 자기... 너무... 좋아...."
광란의 섹스가 끝나고 어머니는 내 품에 안겨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이번만 봐 준다. 또 여자 만들기만 해봐.. 가만 안 놔둘거야.." 하신다.
성애고모는 이틀을 우리 집에 있었는데 어머니의 감시의 눈길에 도저히 고모와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고모가 내려가는 날, 기차역 가기 전에 처음으로 모텔을 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서로 얼굴을 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서로 입술을 빨고, 혀를 빨고, 돌리고... 침대까지 키스만 했다.
침대 앞에서 서로 최대한 빨리 옷을 벗었고, 바로 침대에 누었다.
"고모... 보고 싶었어요.."
"나도... 성진이가 너무 보고 싶었어..."
고모의 유방에 입을 가져가 백옥 같은 피부와 부드러움을 오랜만에 느끼며 전율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고모 피부는 정말 예술이에요... 이 피부를 매일 못 느끼는 게 아쉬워요..."
고모의 유방을 빨며 손으로는 고모의 배, 허리, 허벅지 등... 온 몸을 손으로 만져댔다.
손만 갖다 댔는데도 사정을 할거 같은 기분이었다.
고모의 보지로 머리를 내려서 흘러나온 애액을 핥아 마시자 고모도 내 허벅지를 땡겨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우리는 69자세로 고모가 절정에 이를 때까지 빨아댔다.
내가 내려오자 고모는 몸을 옆으로 돌려 누우면서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고모 뒤에서 고모의 허리를 껴안으며 자지를 보지에 끼워 넣었다.
"아앙... 조금만... 조금만... 쉬었다...."
절정은 몰아가라고 있는 것이 절정이다.
고모의 유방을 쥐고 주무르면서 나는 허리를 연신 흔들었다.
"아... 아... 좋아.... 아아..."
고모의 몸이 점점 앞으로 굽혀지고 유방을 잡던 손은 고모의 골반을 잡고, 내 몸은 점점 고모의 엉덩이 밑으로 달라붙으면서 속도를 붙여 쑤시기 좋은 자세로 바뀌어 갔다.
고모의 한쪽 허벅지를 들어서 잡고 빠른 옆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 아... 갈거 같애.... 아... 그만...."
고모의 다리를 잡은채 몸을 일으켜 다리를 어깨에 걸쳐서 가위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아.. 아.. 너무 깊어... 성진이 물건이... 내 안에... 가득 찼어..."
한참을 그렇게 뒷치기, 벽치기, 앉아서 물레방아 돌기 등 자세를 바꿔가며 온 쾌락을 불태웠다.
"아... 아... 우리... 성진이... 제일... 잘해.... 최고야..."
사정이 다가오고 있다.
고모를 눞혀 한 팔로 목을 껴안고, 한 팔은 내려서 엉덩이를 잡고 자지로 땡겼다.
펌프질의 최대 속도로 고모의 보지를 찌르기 시작했다.
"아.. 악.... 악... 그만... 나... 죽어.... 악...."
"윽... 고모 나와요..."
둘이 동시에 절정을 맞으며 나는 고모의 보지 깊은 곳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고모도 내 목을 꽉 끌어안고, 다리로 내 허리를 조이고, 온몸을 떨면서 절정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두번의 섹스를 더했고, 결국 지쳐쓰러진 고모는 다음날 내려가야만 했다.
고모는 이듬해 예쁜 딸을 낳았고, 또 딸을 낳았다며 고모부는 또 집을 나가셨다.
이년 후 고모는 고모부와 이혼하고, 막내딸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와서 우리집에서 살게 되었다.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는 진학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걱정을 하셨지만 검정고시를 전국 1등으로 합격하면서 고등학교 과정을 끝내버리자 아무 말씀 안하셨다.
희경분식은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전국 체인점이 1500곳이 넘게 되었다.
나는 얼마 후에 희경분식 물류회사를 세워 떡복이 떡 같은 식자재와 가게 제반 필요 물품들을 체인점에 독점 공급하기 시작했다.
물류회사의 사장자리를 정희아줌마 남편한테 맞겼다.
나는 정희아줌마, 영미아줌마, 성애고모한테 체인점 지분을 10%씩 나눠 주었다.
어머니를 비롯해서 삶이 윤택해진 여인들은 젊음을 유지하면서, 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몸에 엄청난 투자를 하게 되었다.
1993년 김영삼정부가 들어서면서 경제가 더욱 활성화대자, 나는 비로소 다음 사업을 위해 움직였다.
나는 어머니, 정희아줌마, 영미아줌마, 숙모, 성애고모를 데리고 각자 명의로 판교에 땅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나중에 이곳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금싸라기 땅으로 변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애고모를 제외하고는 예전부터 내 말을 듣고 착실하게 돈을 모아왔기 때문에 땅 구입은 수월했다.
다들 외진 곳에 땅을 사모으는 나를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내 말에 절대복종하는 여인들이라 의심을 품지는 않았다.
또한, 나와 이 여인 5명의 명의로 작은 펀드를 구성해서 서울 각지에 연립건축분양사업을 시작했다.
나는 앞으로 어느 지역이 개발되고, 어느 지역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개발 될 곳, 앞으로 지하철이 들어 설 곳 등지에 땅을 구입해서 연립을 지었다.
어머니 명의로 건설회사를 설립한 다음에 한동에 10채씩 연립을 지어 채당 약 5천에서 1억 사이의 마진을 남기고 분양을 했다.
우리는 분식체인으로 돈을 벌어서 거의 대부분을 저금을 해 놓은 상태라 현금을 충분히 확보해 논 상태였고, 따라서 은행에 대출을 일으킬 필요가 없었다.
이것은 이자비용 없이 순수하게 수익으로 남았다.
나는 역시 정희아줌마, 영미아줌마, 숙모, 성애고모한테 골고루 건설회사 지분을 나눠주었다.
몇 년 동안 서울 각지에서 100동이 넘는 연립을 지어서 분양했는데, 지었다 하면 바로바로 분양이되던 시기라 어머니건설회사는 연립분양 불패의 신화를 만들었다.
이때 나는 연립을 지을 위치를 선정했고, 어머니는 자금투입만 했다.
대부분 실질적인 일은 아버지가 예전 공사판에서 알던 사람들을 많이 섭외해서, 모든 건설과 분양을 주관 하셨다.
물론, 아버지가 주관하셨지만 대부분 초창기에는 내가 아버지 옆에 붙어서 많은 부분을 조율했다.
나는 대외적으로 아버지를 회장으로 알렸고, 이때부터 아버지는 내 말과 어머니 말에 절대 복종하고 토를 달지 않았다.
이렇게 몇년을 연립을 지어서 분양하고, 돈이 들어오면 판교 땅 사는 일을 계속했다.
나중에는 판교에서 우리 땅 안 밟으면 못 지나다닌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가 되었다.
그 사이 우리는 평창동의 큰 저택으로 이사를 했고, 영미아줌마 식구, 성애고모와 막내딸, 우리 가족이 다같이 한집에 살았다.
정희아줌마는 차마 우리랑 살지 못하고 우리집 근처에 다른 저택에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가끔 낮에 정희아줌마네 저택에 놀러(?)가는 날 외에는, 정희아줌마는 남편이 출근하면 거의 우리집에 와서 지내다가 저녁에 돌아가곤 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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