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야 웃는 아내 --- (전편)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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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취해야 웃는 아내 001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의 미안함이 담긴 인사를 받으며 이미 만취한 아내를 차에 태운 난 집이 아닌 모텔로 향했고 땀까지 흘리며 업었던 아내를 힘겹게 침대에 눕힌 후 한숨부터 내쉬었다.
심호흡하며 투피스 정장을 입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찬찬히 내려다보던 난 벌써부터 자지를 껄떡거리며 앞으로 할 일에 흥분부터 하기 시작했는데, 난 가장 먼저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 브래지어에 담긴 가슴을 노출시켰고 그다음으로 아내의 치마를 올려 살색 팬티스타킹 속에 자리 잡은 검은색 팬티를 완전히 드러냈다.
섹시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아줌마 팬티였지만 이 상황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흥분상태에 접어든 나였기에 숨을 몰아쉬며 아내의 팬티스타킹을 천천히 손으로 찢기 시작했다.
소리를 내며 찢어진 스타킹의 중심에 팬티가 드러나자 가방에서 꺼낸 작은 진동기에 젤을 묻혀 미끈거리게 만든 후 천천히 아내의 팬티 아래를 옆으로 젖혀 짓눌린 털들 사이를 헤치고 보지를 벌려 그 진동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으응~..”
아내가 미끈거리는 젤에도 작게 고통스러운 신음 짓지만, 어차피 내일이면 아무것도 모른 채 평소처럼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며 일어날 아내였기에 아무 상관 없이 손가락에 힘을 더 줘 진동기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아내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손에 묻은 젤을 아내의 털에 펴 바르자 아내의 털들이 더 떡을 지며 뭉개졌고 그 모습까지도 자극적으로 내게 보여졌다.
야동 속 변태처럼 뜨거운 입김을 내뱉으며 난 아내의 짓눌린 털들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을 세웠다. 아내가 작게 몸을 비틀며 괴로워한다.
진동기에 연결된 리모컨으로 작동을 시작하자 아내의 얼굴이 작게 일그러지며 내 손가락을 피해 엉덩이를 비튼다.
뒤척이는 아내의 몸짓에도 난 손가락을 세워 진동기가 들어있는 아내의 보지 속에 넣기 시작해 손가락 끝에 딱딱한 진동기의 감촉이 느껴질 때까지 집어넣었다.
내가 더 힘을 줘 손가락을 밀어 넣자 진동기가 자궁 끝에 닿았는지 아내가 몸을 더 뒤척거리며 엉덩이를 비튼다.
“으음..”
“여보.. 좋지?”
“음~.”
오늘도 아내는 대답 없이 몸을 뒤척거리지만, 아내의 보지에선 젤이 아닌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윙윙거리는 거슬리는 진동기의 소리를 가르며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끈적거리며 더해질 때 아내의 보지가 반응하며 젤의 미끈거림과는 다른 보짓물 특유의 질척거리는 느낌이 내 손가락을 적시며 날 더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인사불성으로 취한 아내의 몸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한다는 걸 알고 나서부터는 이 중독된 유희를 도저히 끊을 수가 없었고 오히려 난 이날만을 기다리며 아내가 회식한다는 전화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리고 난 오늘도 평소에 담을 수 없는 음담패설들과 욕설을 만취한 아내에게 해대며 아내를 희롱했다.
“좋냐고. 말 해봐!”
“......”
“걸레 같은 년이. 취해서도 좋다고 질질 싸는 거 봐라.”
내 손가락은 어느새 하나에서 둘로 변해 진동기가 요란하게 진동하고 있는 아내의 보지 속을 휘젓고 있었다. 질겅거리는 애액의 마찰음이 커질수록 내 손가락은 빨라졌고 그 애액들에 더해 아예 윤활 젤을 아내의 사타구니에 쏟아부어 번들거리게 만들고는 손가락을 하나에서 세 개로 바꿔 격렬하게 움직여 대는데..
“아으~...흑~~..아.....아응...아아..”
아내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아이들 때문에, 내 미력한 테크닉 때문에 짓더라도 작은 소리만 내던 아내가 입술을 벌리고 점점 더 소리를 높여 신음을 짓기 시작했고 난 그런 아내의 모습에 군침을 삼키며 더 심한 욕을 지껄이기 시작했다.
“하~ 물 나오는 거 봐라. 이 쌍년아 좋아 죽겠지? 그렇게 자지가 좋아!? 아주 좋다고 보지를 벌렁거리는 게 딱 걸레네..”
욕을 하며 내 손가락은 더 빠르게 아내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그런 내 움직임에 아내가 입을 더 크게 벌리며 신음을 높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뒤척이기만 했던 엉덩이까지 리듬을 타듯 흔들기 시작했다.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 지금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손가락이 내 것인지 과연 아내는 알고 있을까?
“내가 누군지 알아?”
신음을 연발하는 아내에게 궁금함을 이기지 못한 채 손을 멈추고 묻는데, 역시나 인사불성인 아내가 대답할 리가 없었다. 내 손가락이 멈추자 아내의 신음도 잦아들기 시작했다. 괜히 흥을 깨면 안 된다는 생각에 다시 빠르게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자 이내 잦아들었던 아내의 신음이 다시 커졌고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만약 지금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이 손가락이 아니고 다른 놈의 자지라면 아내가 지금처럼 신음소리를 연발하면서 반응을 할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 난 더 빠르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대는데.. 손바닥이 아내의 둔턱을 스칠 때마다 반응이 남다르게 변해갔다. 정확히는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살들을 손바닥이 누를 때마다 아내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더 크게 신음 짓는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난 윤활 젤을 더 많이 아내의 둔턱에 뿌리곤 손바닥 전체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덮고 흔들며 예전에 봤던 야동처럼 손가락으로 G스팟이라는 걸 찾아대며 질 속에서 구부리길 반복하자 아내가 흥얼거리며 신음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전에는 본 적 없는 아내의 색다른 반응에 난 꺼내든 자지를 쥐고 몇 번 흔들다 아내의 보지에 삽입도 해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아내의 스타킹에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 후에 느껴지는 권태감도 잠시 시계를 쳐다보며 아쉬움을 남겨둔 채 다음을 기약하며 우선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집으로 아내를 다시 둘러업고 모텔을 빠져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난 아내의 옷을 갈아입히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잠을 청했고 역시나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내가 깨질듯한 머리를 쥐며 일어나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내게 물어봤다. 난 평소처럼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뭘 그렇게 마셨냐는 핀잔을 주며 아내에게 꿀물을 타줬다.
아줌마들 성격 잘 알면서 그러냐고 말하는 아내의 표정을 살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난 어제의 실패(?)를 거울삼아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다음 돌아올 아내의 회식을 기다렸다.
그렇게 두 달을 기다리고서야 아내가 회식한다며 내게 데리러 오라 전화를 걸어왔다.
이번엔 자신에게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말고 혼자 너무 흥분하지 말자는 각오까지 다지며 아내를 데리러 나갔는데, 평소와 달리 아내가 혼자 비틀거리며 서 있었다. 평소엔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서 있던 아내였기에 오늘은 모든 준비가 물거품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아쉬움부터 느끼며 아내가 서 있는 도롯가에 차를 세웠다.
“여보.”
“응?..누구야.”
“누구긴 당신 남편이지.”
“아~..내 남푠이구나..큭크크~.후~~. 어라.. 너 누구야.”
“이 사람이... 생전 하지도 않던 주정을 부리네. 빨리 타!”
“어.. 너 누구냐!?”
술을 덜 마신 건지, 아니면 만취해 필름이 끊기기 직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는 건지, 아내가 뒷좌석에 누운 채 연신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운전을 방해했다. 평소와 다른 아내의 모습에 그냥 집으로 향할까 고민하던 난 그래도 새로 산 물건을 오늘이 아니면 또 2개월 넘게 기다렸다 쓸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핸들을 틀어 저번에 갔던 모텔로 차를 돌렸다.
“후~. 살이 더 찐 거 아니야. 뭐가 이렇게 무거워. 진짜 더 쪘..”
“우씨.. 더 못 마신다고.. 후~~”
아내의 대답에 깜짝 놀란 난 하던 말을 멈추고 잠시 아내를 지켜본다. 역시나 오늘도 취한 게 맞는데, 평소와는 달랐지만 역시나 평소처럼 만취해 인사불성으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중얼거리게 분명했다. 이젠 내 얼굴을 알아보는 모텔 주인아저씨의 아내를 향한 미소를 또 다른 상상 속 주제로 떠올리며 아내를 침대에 눕혔다.
오늘은 아쉽게도 바지를 입고 출근한 아내였기에 침대에 눕히자마자 아내의 바지와 양말을 벗기고 팬티를 감상한다. 저번의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는 무심한 팬티를 벗기고 난 아내에게 일명 갈라 팬티라는 밑이 트여있는 팬티를 입히곤 다시 바지를 입혔다.
시간을 확인한다.
8살 큰놈은 상관이 없었지만, 문제는 3살 늦둥이 딸이 자다가 한 번 일어나 오빠가 있건 없건 나나 엄마가 없을 때 울며 난리를 치를 시간까지 아직 2시간이나 남은 걸 확인한 난 저번과는 다르게 천천히 아내의 탐스러운 가슴을 손에 쥐고 옷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이들 때문에 집에서 할 수 없었던 상상 속의 일들로 마음껏 아내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줌마. 일어나 봐요.”
오늘 컨셉은 말 그대로 술 취한 유부녀를 따먹는 낯선 남자였다.
일어날 리 없는 아내의 어깨를 흔들며 깨우는 척 연기를 하던 난 천천히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고 드러난 브래지어를 젖혀 크고 검은 유두를 노출시켰다. 모유 수유로 항상 아이의 것이었던 아내의 젖꼭지를 잘근거리며 씹어댄다.
“오~. 이 아줌마 젖꼭지 죽이네.”
“아음~~~.”
아내가 작게 신음을 내뱉으며 상체를 비틀어 내 입을 피했지만 난 한 손을 올려 나머지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에 끼고는 빙빙 돌리며 꼬집기 시작했고 혀로 깨물고 있는 젖꼭지에 침을 묻히며 핥아댔다.
“아음...누..구야.”
머리 위에서 들린 아내의 한마디에 순간 내 몸이 돌처럼 굳어지며 모든 행동을 멈추게 했다. 이럴 리가 없는데, 아내가 일어날 리가 없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굳은 머리를 조심스럽게 올려 아내의 얼굴을 살폈다.
술 냄새를 풍기며 두 눈을 감고 있는 아내의 얼굴에 안도하며 한숨을 내쉬게 된다.
“휴~.깜짝이야. 뭐야.. 이 아줌마가 사람 진짜 놀라게 하네.”
“으음~..”
괜히 심술을 부리듯 젖꼭지를 쥐어짜던 손을 내려 아내의 바지 속에 집어넣고는 곧바로 갈라진 팬티의 중심을 가르며 손가락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바지 아래에서 볼록 솟은 내 손이 들썩거리는 모습이 묘하게 더 날 흥분시키고 있다는 걸 느끼며 더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내가 조금 더 크게 신음 소리를 입으로 뱉어냈다.
“하아~~.아음..”
아내의 간결한 신음을 들으며 손가락을 조금 더 아래로 내려 보지의 입구를 만지는데, 이미 아내의 보지가 젖어 있었다.
“허. 뭐야. 이 아줌마 곯아떨어진 거 아니야? 왜 보지가 젖어 있어?”
“....”
“하하... 나야 고맙지. 웃차.”
바지를 벗겨 팬티차림으로 만든 난 가방에서 이미 씻어온 특수콘돔을 꺼내 자지에 끼워 넣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결코 작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 평균인 13cm 정도는 거뜬히 넘어 14cm는 될 거로 생각하는데, 문제는 굵기였다. 몸만큼이나 조금 왜소하다고 할까? 그래서 야동 속에서 굵은 흑인의 자지가 여주인공 보지를 사정없이 훑고 들어가는 장면을 가장 좋아했던 나였고 이놈이 오늘 그 로망을 이루기 위해 준비한 특수콘돔이었다.
노포경에 블랙맘모스라는 이름대로 자지에 콘돔을 끼자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가 거의 1.5배는 늘어난 듯 느껴졌다.
그런데도 감촉은 부드러운 실리콘이라는 설명대로 정말 사람의 살결처럼 느껴졌고 감쪽같았다. 불을 끄고 맨정신의 아내에게 박아대도 콘인지 노콘인지 모를 정도로 살과 비슷해 보였다.
“그래. 오늘은 불을 끄고 해볼까나. 크큭큭..”
아주 흐린 작은 조명만을 남겨두고 모든 조명을 끈 난 천천히 아내에게 걸어가 들고 온 젤로 콘돔 낀 자지에 듬뿍 뿌려대고는 손에 묻은 젤로 아내의 풍성한 보지 털들부터 적시기 시작했다. 떡이 진 털들 아래로 드러난 아내의 보지 살을 손가락으로 가르며 질 안까지 윤활 젤을 쑤셔 넣는다.
“음....하지 마.”
아내가 엉덩이를 들척거리며 본능적으로 내 손가락을 피했지만, 이미 내 손가락 두 개가 아내의 보지 속을 파고들어 구석구석까지 젤로 적시기 시작했다.
“하아~~.아응...”
“아줌마. 기분 좋지?”
“아...아....”
질겅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손가락을 움직이자 아내가 엉덩이를 작게 들썩거리며 조금 더 반응하기 시작했으며 확실히 평소와는 다른 신음을 내뱉었다. 술이 덜 취한 상태라는 생각에 혹시나 도중에 깨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을 하게 되지만 오히려 긴장감은 배가 되어 날 흥분시키고 있었다.
손가락을 적당히 적신 난 아내의 두 다리를 곧게 뻗게 벌리곤 허벅지 위에 올라타 천천히 콘돔 낀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맞춰 집어넣기 시작했다. 젤과 나오기 시작한 애액으로 젖어 있는 아내의 보지였는데도 콘돔의 굵기로 인해 자지가 잘 들어가질 않았다.
“으응.. 하지 마. 흐..”
콘돔의 굵은 귀두만 살짝 보지에 들어갔는데 아내가 미간을 잔뜩 찡그리며 고통스러워한다. 내 얇은 자지엔 절대로 보여준 적 없는 반응이었고 그래서 더 흥분한 난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며 단번에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강하게 찔러넣었다.
“윽!..아..씨.... 누구야? 너 누구..흑!”
자지를 끝까지 넣자 아내가 본능적으로 날 손으로 밀어내며 중얼거리는데, 고통 때문인지 아니면 보지에 느껴진 감촉에 흥분하기 시작한 건지 내 허벅지에 눌린 다리를 더 벌리며 신음을 내뱉었다. 이미 참지 못할 정도로 흥분한 상태였기에 자궁에 닿을 정도로 깊게 찔러넣은 자지로 곧바로 피스톤 질을 시작하는데, 날 밀어대던 아내가 흔들리는 몸 중에 손을 내 어깨에 얹더니 질퍽한 신음을 연발하기 시작했다.
“하윽~..흑..아..아아..아응..흑~.흑흡~.”
“아줌마. 자지가 크니까 좋아 죽겠지?”
“하아~..아..아아.. 흡으..흑흑..흑~”
아내가 점점 더 다리를 벌리며 가랑이를 벌리기 시작했고 결국 난 체위를 바꿔 내 다리로 짓누르던 아내의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정자세로 아내의 보지에 콘돔 낀 자지를 본격적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는데, 아내가 날 껴안으며 더 큰 소리로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방금 전에 내가 누구냐고 묻던 아내였는데..
굵은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자 어떤 놈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좋아하다니..
이런 게 배덕 감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난 아내가 몸으로 느끼는 쾌감을 콘돔으로 인해 둔해진 자지가 아닌 머리로 더 큰 쾌감을 느끼며 아내의 가랑이를 더 크게 벌리고 자지를 박아대며 말을 이어갔다.
“헉헉.. 좋지!? 남편 자지 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지 이년아?!”
“하아~..아아..아윽~..흑흡흡..아.. 조.좋아요. 아~~.”
“씨발.. 그렇게 좋냐? 남편한테는 미안하지도 않냐?”
“아아..아.. 아..안 돼. 하아~..아.. 여보 미안..하윽..하아..아아아..아..”
말로는 미안하다면서 내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는 아내의 모습은 내게 또 다른 느낌의, 흡사 괴리감이라고 할 수 있는 쾌감을 선사하기 시작했고 난 결국 욕을 싸지르며 아내의 가슴을 힘껏 짓이기며 더 빨게 펌프질을 해댔다.
“걸레 같은 년아. 자지에 환장한 년. 아주 좋아 죽네.”
“하아..아아..아~~.아아아..아흑~..흐윽..아..여보..여..보.. 아아~~.”
“네 남편을 왜 여기서 찾아, 이 갈보년아! 씨발.. 하지 마?! 그만해!?”
“하윽..아악.. 싫어.. 계속..아아. 계속 해줘요. 하아아.”
날 끌어안은 아내의 팔에 힘이 실리며 내게 매달리듯 달라붙어선 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더니 굵은 콘돔의 굵기에도 느껴질 정도로 보지에 힘을 주며 내 자지를 씹어대기 시작했다.
“환장하겠네. 씨발년. 이렇게 좋아하다니... 자지에 집착하는 남자들 치고 제대로 된 남자 없다고 지나가는 말로 흘리던 게 누구였냐. 자지가 크고 굵으니까 진짜 좋냐!?”
“하..아..아아.. 조.좋아요. 아~~”
사랑엔 국경이 없다고 했지만 굵기는 있나 보다.
내 자지로 좆빠지게 쑤셔줘도 이런 반응은 단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더니 굵은 콘돔 낀 자지로 박아준 지 얼마나 지났다고 보짓물을 홍수처럼 흘려대며 이렇게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다니. 이러다가 진짜 대물이라도 만나면..
“아줌마. 남편 자지로는 단 한 번도 끝까지 간 적 없지?”
“흐윽..흡..흑..아아...아니..아니야.. 하아아.아.”
“아니긴 남편한테는 이런 모습 보여준 적 없잖아. 이거 아주 음탕한 년이네.”
“하윽~..아앙~”
계속된 펌프질에 나와 아내의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됐지만 난 허리를 멈출 수 없었다.
이미 심장이 터질 것처럼 한계를 넘은 상태였지만 아내의 표정과 몸짓에 이성보다 충동이 내 한계를 초월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아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어댈수록 아내는 더 크게 소리를 질러대며 이젠 엉덩이까지 들썩거리며 마지막 오르가슴을 위해 달려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두려움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정말 이러다가 이 여편네가 바람이라도 난다면..
초대남이라도 불러서 봤던 야동처럼 신나게 빠구리를 뜨며 엄청난 쾌감을 느꼈지만 그 쾌감이 너무 커 이 여편네가 잊지 못하고 나 몰래 그 초대남이란 남자를 만나고 다니면서 보지를 벌리는 건 아닐지, 아예 나와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고 그놈의 자지에 환장해서..
머릿속을 온통 잡생각으로 채워가며 더 흥분하기 시작한 난 격렬하게 흔들던 허리를 갑자기 멈추게 된다.
“헉헉..허억..헉.. 윽!!”
“아윽..하악~..하..악!!! 아~~~!”
잔뜩 힘을 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아내의 보지 속에 엄청 난 양의 정액들을 쏟아냈지만, 내 정액들은 굵은 콘돔에 막혀 불알 쪽으로 역류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난 몇 번이나 아내의 자궁 입구를 자지로 찔러대다 온몸을 부르르 떨게 된다.
“아..씨발....”
너무 빨리 끝났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욕을 내뱉으며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서 빼내는데, 어처구니없게 자지만 쏙 빠져나왔다. 특수콘돔은 아내의 보지 속에 그대로 남아 있었고 미끈거리는 정액들로 인해 내 자지만 빠져나온 것이다. 특수콘돔이 질겅거리며 움찔대는 아내의 보지 속에서 구겨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괴감까지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 콘돔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이 아내의 엉덩이골을 타고 시트를 적시는 모습에 다른 놈이 싸질러 놓은 정액들이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장면을 상상하고 앉았다.
야동을 너무 많이 본 후유증이 분명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정말 아내를 다른 놈에게 안겨준다면 과연 내가 견딜 수 있을까? 라는 심각한 고민하게 된다.
아직도 어깨를 들썩이며 거친 숨결을 겨우 진정하고 있는 아내의 음란한 모습을 내려다보며 정말 타락시키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한참을 아내의 보지에 꽂혀 있는 콘돔을 쳐다보다 결국 정리를 시작했다.
발기 콘돔을 사용한 후 몇 번 더 만취한 아내를 모텔로 끌고가 희롱하고 농락했다.
사들인 성인용품으로 아내를 묶기도 했고 시오후키를 흉내 내 오줌까지 지리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혼자 즐기길 반복했는데, 사람의 욕정과 성욕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더 큰 쾌감을 찾아 아내를 막 굴리던 난 정점 더 목만 마르는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상상을 망상으로 키워가며 둘만(?)의 유희에 점점 싫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여 동안 술에 취한 아내를 혼자 괴롭히던 난 서서히 실전을 준비하며 계획했고 정말로 마지막 고민에 현실성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차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면 하고 나서 후회하자!’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몇 번이나 고민과 갈등을 반복하며 밤을 지새우던 난 결국 초대남이라는 걸 한번 해보자고 결론짓게 되었다.
문제는 초대남이란 존재였다. 많은 사이트를 둘러보며 게시글들을 찾아봤지만, 눈에 띄는 건 실패와 실망이 난무하는 첫 초대에 대한 감상이 대부분이었다. 믿을만한 초대남도 고르기 쉽지 않았고 마사지 같은 조금은 가볍고 뒤탈 없는 플레이를 하기엔 만취한 아내에 환경상의 특성으로 인해 불가능에 가까웠다.
‘떡실신 만취 와이프 먹어주실 분!’이라고 광고라도 할까? 라는 고민까지 하던 난 차라리 안전하고 병 걱정 없는 지인에게 눈을 돌리게 된다. 생각지도 못한 후유증과 뒤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친구 놈 중 아직 미혼인 놈을 떠올리자 그런 고민은 단번에 모두 떨쳐버릴 수가 있었다.
이 친구는 우유부단하면서도 착한, 그래서 사회 초년생 때 사기도 많이 당해 아직도 결혼도 못한 놈이었지만 물건만은 고딩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할 정도로 대물이었다. 결정적으로 내 아내가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몇 번이나 아내에게 아내 같은 여자 좀 소개시켜 달라고 말했던 놈으로 진심이 아니었더라도 아내에 대한 호감이 나도 느껴질 정도였다.
난 더 이상의 고민을 접고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처음부터 아내 좀 먹어줘라가 아닌 오랜만에 술 한잔 하자로 시작했고 몇 번의 만남을 통해 확실히 내 아내에게 호감을 이 친구가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일부러 핸드폰을 켜놓고 화장실로 향했다.
당연히 켜둔 핸드폰에는 아내의 적나라한 나체의 사진들을 띄워 놓은 상태였다. 화장실로 가는 척을 하곤 입구에서 몰래 친구 놈의 동태를 살피는데, 술을 마시던 친구가 이게 뭔가? 라는 표정으로 내 핸드폰을 멀리서 쳐다보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조심스럽게 핸드폰을 집어 든다. 그리고 보인 표정은 딱! 내가 상상했던 그 얼굴이었다.
휘둥그레진 두 눈으로 핸드폰을 한 번 쳐다보고는 다시 주위를 두리번거렸고 다시 핸드폰을 쳐다보는, 입맛까지 다시고 마른 침까지 삼켜대며 화면을 넘기는 친구의 표정이 너무 내 예상대로였기에 나도 모르게 킥킥거리게 된다.
완전히 핸드폰에 온 정신을 뺏긴 친구 놈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어깨를 툭 치며 말을 걸었다.
“뭐 보냐?”
“헉!..아..아니..”
황급히 핸드폰을 숨기려다 들고 있는 핸드폰이 내 것이라는 걸 깨닫고는 어정쩡하게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무심한 듯 친구가 내려놓은 핸드폰을 집어 든 난 화면을 확인하는 척을 하곤 배시시 웃으며 친구에게 익살스럽게 고백하듯 말을 했다.
“봤냐? 끝내주지?”
“너..넌 그런 걸 왜 찍냐. 낯뜨겁게….”
“내 마누라 내가 찍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그거야 그렇지만.. 그러다가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냐.”
“보면 좀 어때. 내 마누라인지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보통 그냥 야한 사진인 줄 알고 넘어갈걸.”
“그래도.. 그런데, 제수씨랑 같이.. 찍은 거야?”
“뭐? 아니.”
“그럼?”
“크큭.. 너니까 말해주는데.”
심각한 비밀을 누설하듯 말을 하다 한 타임을 끊으며 주위를 두리번거리곤 의자를 바짝 잡아당겨 앉은 후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사람은 이런 사진 찍힌 줄도 몰라.”
“그..그럼?”
“이 사람이 술만 먹으면 완전히 변녀에 섹녀로 바뀌거든. 한두 달에 한 번 회식하는 자리에서 항상 과음하는데, 아주 그날이 내 제삿날이잖냐. 감당이 안 돼요.”
“벼..변녀?”
“그래. 아흐. 아주 난리라니까. 술만 먹으면 얼마나 달려드는지.. 20대,, 아니 30대 초반만 돼도 좋았는데 지금은 데리러 오라는 전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다. 한 번은 집에 와서 옷 다 벗어젖히고 달려들어 소리를 질러대는데.. 애들 때문에 얼마나 곤욕이었는지 넌 모를 거다. 그래서 지금은 데리러 가서 집이 아니라 모텔부터 들렀다가 가잖아.”
“...꿀꺽~.”
숙였던 허리를 펴 등을 뒤로 기대며 슬쩍 친구의 바지를 확인했다.
내 예상대로 이미 친구의 바지는 크게 텐트를 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생각해뒀던 다음 이야기를 푸념처럼 이어갔다.
“하~. 진짜 누가 대신 아내를 만족시켜 줄 놈 없나. 아.. 요즘 초대남이란 영화도 나왔던데 그거 한 번 알아봐?”
“미..미쳤냐!? 너 그러다가 진짜 큰일 나!”
“큰일은 어차피 그 여편네는 다음 날 기억도 못 하는구먼. 그게 더 억울해요. 허리 빠지게 흔들어줘도 다음날이면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는 듯 기억도 못 하고, 그것도 한 번에 만족이라도 하면 몰라.. 이건 뭐 비아까지 챙겨 먹고 골병들게 박아줘도 만족을 못 하니.. 에휴~.”
“제수씨가.. 그런다고?”
“그 여편네가 겉으로는 돌하르방같이 굴어도 술만 먹으면 암거미 같다니까. 남자 잡아먹는..”
“에이~ 설마..”
“하긴 넌 안 겪어 봤으니까 모르지. 아!..야.”
“...?”
“너 한 번 해볼래?”
“뭘? 뭐!!?”
“너라면 나도 믿을 수 있는데. 이상한 놈 초대해서 괜히 엿 먹는 것보다 차라리 믿는 친구가 확실하지.”
미..미친놈아. 그러고 싶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농담 아닌데.. 하하하. 생각 있으면 전화해. 아니지. 초대남부터 구해야겠다. 당장 이번 주말에 회식한다고 하던데.. 아흐~ 저번 회식 땐 내가 코피까지 쏟았잖냐. 처음엔 이게 웬 떡이냐 했는데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잖아.“
”.....“
”됐어. 그냥 헛소리했다고 생각하고 잊어라. 자자~ 마시자.“
녀석의 표정이 굳어진 건 두말할 필요도 없었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시선으로 날 쳐다보다 그 시선 속에 엄청난 갈등을 담기 시작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 정도면 내 예상대로 당장 내일 내게 전화를 걸어올 게 분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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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불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