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에게 아내를 맡기다 ----- 0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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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해결사에게 아내를 맡기다 ----- 08
잠시 후, 길상의 후배라는 한명의 건장한 청년이 들어왔다.
후배라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려보였다. 이제 갓 스무살을 넘었을까.
수경에게도 한참 어린 동생뻘이었던 그였지만, 그런 애매한 상황을 잘 리드해갔다.
"누나 참 예쁘네요. 나랑 같이 마셔요. 헤헤"
수경의 옆자리에 앉아 넉살좋게 누나 누나 해 가면서 그녀의 비위를 맞추고 베실베실 웃는 그의 모습에
그녀도 경계가 조금씩 풀렸다. 이미 길상과 약간의 술을 마셨던 그녀였던지라, 어린 남자가 건네주는 술에 점점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누나 우리 러브샷해요. 자 쭈욱. 원샷!"
어린 남자는 느슨해진 수경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왔다. 그녀도 이젠 그가 어떤 목적으로 그 방에 들어왔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해 거부감을 보일 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런 표현을 하는 것 자체가 생뚱맞고 계면쩍은 행동으로 보일것 같았다. 그런 그녀의 고민은 쌓여가는 술잔에 점점 희석되어 갔다.
"읍읍...읍....쪽쪽...추룹...춥...춥..."
이름도 모르는 젊은 남자와의 진한 키스. 그의 혀가 거침없이 수경의 입으로 파고들었고, 술맛의 달콤함이 깃든 그의 혀는 수경의 모든것을 빨아댈 기세로 전진해왔다.
"읍..아흡..아..안돼..아흡...흡..."
마지막 방어였을까. 수경의 힘없는 말은 탁한 방안에 의미없이 흩어졌다.
남자는 수경의 입을 놓아주지 않으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손을 맞잡아 그녀가 어떤 방어도 할수 없게 만들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단단히 움켜쥐고 천천히 주물렀다.
수경의 옆에 앉은 남자의 한쪽 다리가 치마를 입은 수경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더니 그의 무릎이 그녀의 음부까지 깊이 파고들었다.
"아흑!"
그와의 몽롱한 키스에 방심하던 수경이 놀라 눈을 크게 뜨자, 남자는 그녀가 다른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계속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이면서도 한쪽속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거침없이 집어넣었다.
"어흑..어...아흡...흡...아..아흡...흡...으응...흡..."
"흐흐흐 내가 아까 이미 벗겨놨다. 어때 보지가 이미 뜨끈뜨근하지?"
맞은편에서 지켜보던 길상이 수경의 앙증맞은 연두색 팬티를 흔들며 그녀를 쳐다봤다.
아까 그가 술을마시며 그녀의 팬티를 벗겼던 이유가 이거였을까. 어찌됐든 그녀는 이미 생전 처음 보는 남자에게 그녀의 가장 은밀하고 부끄러운 곳을 무방비로 침탈당하고 있었다.
"추룹...춥...흡..흡..누나...누나 보지 아주 죽이는데요. 나 한번 넣고싶어. 여기서 누나 한번 따먹어도 되요?"
"아응..아..안...안........아흑...아.....안....아흑....돼..."
이미 수경의 허락따위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 남자에 눌려 소파에 눕혀진 수경은 이미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로 그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었고 걸레처럼 널려진 치마는 그녀의 허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을 뿐이었다.
그 상황을 즐기듯 바라보고 있는 길상은 흥미진진한 게임을 보는 듯 남자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야. 이년 보지가 아주 예술이다. 한번 넣어보면 알꺼야. 그리고 가슴도 좀 벗겨봐. 젖통 출렁이는것좀 보게. 흐흐흐"
길상의 앞에서 다른 남자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수경은 꿈틀대는 쾌락속에서도 아까 그가 말한 '즐겨'보란 말의 의미로 이 상황을 합리화 시켜보고자 애썼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즐거움....아직 자신은 그런걸 느낄준비는 되어있지 않았지만, 분명 길상과 이 남자는 자신으로 인해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것은 분명해보였다.
"후훅..."
"아흑..아...아..앙....아아....아..."
"우후....누나 보지 짱인데요. 내 또래년들 보지들 보다 더 쪼이는것 같은데. 후우....으흡..으..으...이래서 삼십대가 가장 맛있다고 하나보네...으으...으...죽인다..씨발..."
매케한 술집의 공기. 남녀의 가장 은밀한 부위가 마찰되며 내는 민망하고도 흥분되는 소리. 길상은 수경의 반쯤 넋나간 얼굴을 경멸하듯 바라보며 담배를 빼어물었다.
그때 종업원이 추가음식을 물어보기 위해 방문을 열었다가 믿지못할 광경을 목격하고 황급히 문을 닫았다. 방에 있던 세명 모두 종업원의 등장을 인식했지만, 전혀 동요하지도 동요할수도 없었다.
그의 삽입이 계속 될때마다 아래에 놓인 수경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씨발...존다 맛있다. 추룹..추룹....쭙쭙..."
흔들리는 젖가슴을 바라보던 젊은 남자가 허리를 숙여 그녀의 한쪽 유방을 삼킬듯이 빨아댔고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오르가즘과 한쪽 가슴을 내어준 상황에서 전해지는 미묘한 수치심과 흥분또한 그녀를 덮쳐왔다.
"아흑..아...아...아응...아....나..어떻게...오...오빠....아흑..."
"씨발....내가.....나이도 많은 년이.....오빠는 무슨...아흑.....씨발.....아주 보지가 여물어 터질라그러는구나...우훅...싼다...아아....아....앗!"
남자는 사정이 끝나고도 한참동안 수경의 배 위에 엎드려 심호흡흘 하더니, 그녀의 몸에서 나와 물수건으로 뒷처리를 하고 바지를 추스려입었다. 수경은 온몸의 힘이 다 빠져나간듯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고, 그런 그녀를 비웃듯 상대 남자는 자신의 남근을 닦은 수건으로 수경의 음부를 스윽 문질러주더니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존나 맛있었어요. 누나. 더 나이먹기전에 창녀로 한번 취직해봐도 쓸만할거 같은데요. 크크크크"
남자는 섹스가 목적이었고 그녀는 그의 목적에 충실하게 따라준 수단이었다.
수경도 사랑은 바라지 않았다.
그러기에 상대가 무슨 말을 하건 담아둘 필요도 없었다.
다만 길상의 의도가 점점 먹혀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했다.
그렇게 그녀는 길상과의 관계에, 그리고 섹스에 중독되어 가고 있었다.
아내는 늘 똑같았다.
집안일은 여전히 깔끔했고 시댁과 친정에도 늘 상냥하고 착하고 귀염성있게 대했다.
"오빠, 다음주가 아가씨 생일이라 오늘 백화점가서 화장품좀 사왔어."
"뭘...그런걸 다 챙겨. 이미 다 결혼했서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면되지..."
심드렁하게 말했지만 이럴때마다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다.
그날 밤..
아내가 변했다.
낮의 일이 고맙기도 했고 아직 젊은 남자의 넘치는 성욕을 해소할 곳도 없어 늘 밤마다 아쉬워하던 차에 이불 사이로 드러난 아내의 뽀얀 다리가 이뻐보여 나도 모르게 손을 가져다 댔다.
불빛에 반사되는 우윳빛 투명한 아내의 얇고 여린 다리의 곡선이 괜시리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나이트에서의 일을 내가 직접 보지않았더라면 길상이 준 동영상 만으로는 아마도 고도의 합성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만큼...그녀는 지금 너무나 순결한 모습으로 쌔근거리며 잠을 자고 있었다.
잠든 아내의 매끈한 다리를 손의감촉으로 느끼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녀의 허벅지 안쪽까지 손이 올라갔다.
그순간
'스르륵....'
아내의 다리가 벌어졌다.
'........!...'
아내를 모르는 남자라면 그저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지만 연애와 결혼까지 십년에 가까운 시간을 그녀와 보낸 나는 그녀의 이런 행동의 변화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다.
평소, 조금의 접촉만 있으며 눈을 뜨기도 전에 몸을 움츠리던 아내였다. 그것때문에도 몇번 빈정이상한적이 있을정도로 그녀는 외부의 접촉에 대해 민감했고 보수적으로 반응했다. 그랬던 아내가 낮선 손길이 그녀의 은밀한 곳에 느껴지자 움츠리기는 커녕 스스로 다리를 벌려 더 자유로운 접근을 허락한 것이다.
잠시 멍한 머리를 추스리고 넓게 벌려진 그녀의 안쪽 은밀한 공간으로 손을 옮겼다.
말려올라간 슬립원피스덕에 바깥 조명에 비친 그녀의 크림처럼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으로 작고 앙증맞은 팬티조각이 훤히 드러났다.
여성의 속옷은 남성을 자극하는것이 본연의 목적인듯, 은밀한곳을 가리기보다 시각적으로 유인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세밀한 망사로 되어있는 음부의 위쪽 천 사이로 아내의 농밀한 음모들이 거뭇거뭇하게 비쳤다.
그리고 그 아내에 살짝 주름잡힌 그녀의 회음부의 윤곽이 보였다.
아라비아의 알라딘이 램프를 문지르며 소원을 빌듯, 나도 옛날에 아내의 지금 이곳을 열심히 문지르며 그녀가 숙녀에서 요부로 변하길 간절히 빈 적이 있었다. 물론 그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었지만......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손가락이 팬티에 전달되고 수십번의 마찰이 느껴지는 순간, 그녀는 마법에 걸렸다.
"아응......응......아으.....응......."
작은 신음소리가 들리며 그녀의 팬티가 축축해지는것이 느껴졌다.
너무도 신기한 변화에 나는 조금 더 아내의 그곳을 자극하기 위해 팬티 속으로 과감히 손을 넣고 그녀의 구멍 깊숙히 손가락을 넣고 살살 움직여 보았다.
"아학..아....아응..응.....아흡.....아..아.......아응..아응..응...."
나의 손가락을 삼킨 그녀의 음부는 연신 맑은 물을 토해내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도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 그녀의 팬티를 잡아 끌었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주었다.
항상 소극적이었던 그녀에게서 이런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내게는 흥붕이었다.
나는 이왕 이런 상황에서 조금 더 과감해지기로 했다.
나도 팬티를 벗고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에 당당히 나의 남근을 가져다 댔다.
예전 같으면 '뭐야 더럽게...'라거나 마지못해 '씻고와' 라고 할 상황이었지만, 오늘의 그녀는 나의 페니스가 입근저에 오자마자 입을 활짝 벌려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춥..추룹..춥춥...쩝쩝....쪽쪽ㅈ...춥...춥..."
"아아...어.....아으......으으...."
그저 쪽쪽 몇번 하다 떨어지려나 했더니 너무나 열정적으로 빨고 핥는 그녀덕분에 난 잘못하면 사정할 뻔했지만, 애써 참고 참으며 그녀의 서비스를 누렸다.
그녀의 오랄서비스는 귀두를 넣고 빠는것부터 시작해서 남근을 정성스럽게 핥더니 털이 수북한 불알과 땀이 찼을 사타구니까지 깨끗하게 입으로 청소했다.
심지어 그것이 그녀의 사명인 것 처럼 나의 엉덩이와 항문까지 혓바닥으로 충실하게 닦아내며 내게 헌신했다.
처음으로 십분이 넘는 그녀의 오랄 서비스를 받고나니 만감이 교차했다.
아랫도리는 흥분에 미쳐 빳빳하게 팽창되어 있었지만, 한편으로 그녀를 손만대면 다리를 벌리는 이런 여자로 굴종시키고 교육시키기 까지 그녀가 얼마나 많은 남자를 상대하고 경험했을까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했다.
"찔꺽찔꺽..찔꺽찔꺽..."
"아흑..아.아....아흑....응..응...아응....아아...아......너무좋아...아응..."
"아후..후..으윽...으..으..."
침실의 공기는 두 남녀가 내뿜는 질펀하고 축축한 숨으로 가득찼다.
아내의 젖가슴은 전과 다르게 많이 부풀어 올라있었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두 다리는 허공에서 힘없이 맴돌았고 가슴은 출렁대며 춤을췄다.
"엎드려."
나의 한마디에 아내는 바로 몸을 웅크리더니 베게에 얼굴을 묻고 고양이처럼 엎드렸다.
얼른 구멍에 넣어달라는 충성스런 종 처럼 그녀는 내게 자신의 은밀한 음부를 내밀고 나의 처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네가 넣어봐."
젖어있는 페니스를 만지기도 극도로 꺼려하던 그녀였지만, 오늘은 스스로 못참겠다는 듯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손으로 직접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춘다.
나는 그저 그녀 앞으로 몸만 내밀면 다시 그녀와 교합할수 있었다.
"아흑....아..아...아....아응...아..아...."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큰 정복감을 느끼는 자세..
여자는 남자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당하고 점령당하는 체위....
길상도...그리고 그가 주선한 수십명의 남자도 다 내 아내를 이렇게 정복했겠지...
나는 그녀의 뒤에서 볼록한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서 그녀의 자궁속 깊이 배설을 시작한다.
엎드려진채 출렁대는 그녀의 젖가슴이 화장대 위에서 더욱 흔들리다가 푸욱 하고 베게에 파묻힌다.
"으으으윽....으.....아...."
"아흥...아.....아응..아....아...아응...아.."
"휴...."
사정을 끝낸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떨쳐내고 바로 침대에 쓰러졌다.
전같으면 씻고 오라고 발로 밀어내던 그녀였겠지만 오늘은 화장대로 총총히 내려가더니 손수 물티슈를 가지고 와서 자신을 닦기전에 먼저 내것부터 정성으레 닦아낸다.
기특함에 물티슈를 한장 더 뽑아 건네줬더니 그제서야 씩 웃으며 자신의 몸에서 꿀럭꿀럭 뱉아나오는 하얀 정액덩어리들을 담아내더니 내 옆에 조용히 눕는다.
나는 아무 말 없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녀도 내 옆에서 숨소리를 가다듬으며 가만히 누워있었다.
"오빠...."
"응."
"...저기....여보..."
"응 왜."
"음....아니야...피곤하면 자.."
"아냐 왜? 말해봐."
"..응..저기...음...아까 나 좀 너무...그랬지?.....미안.."
"뭐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거 아냐? 난 좋은데?"
"아..그래? 다행이네... 난또 내가 너무 그래서 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아냐 난 너무 좋았어. 이제 나이도 먹고 하니까 좀 더 진하고 재밌게 하면 좋지. 안그래?"
"응...으응..그래 맞아. 다행이다. 난 또 혹시 당신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서.."
자꾸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라는 말을 반복하는 아내의 마음이 어떤건지는 충분히 짐작이 갔다.
스스로도 변했다고 느낄만큼 확연히 달라진 섹스에 대한 반응이나 행동이 그녀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을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느낌을 나도 눈치채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으로 나를 살피고 있었을 것이다.
이젠 우리 부부 사이에서의 섹스리스는 없어졌다.
나는 원하는 날 원하는 만큼 원하는 방식대로 그녀을 안았고 그녀는 충직한 배설의 대상이 되어 나의 모든 정액을 온몸으로 아낌없이 받아냈다.
하지만..
선을 넘은것은 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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