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가 나에게 준 선물
( 이 여자와 결혼할 수 있다면 확 마누라랑 헤어 지고 싶다...... 정말......이렇게 뜨거운 여자도 있구나...... )
아내의 보지를 빨아 보려고 맘 먹으면 지저분한 생각이 들었었다.
샤워를 졸라 오래 하고 와도 난 지저분 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씻지도 않은 이 여자의 보지물을 난 지금 다 마셔버리고 있었다.
이래서 남자들을 열 여자를 마다 하지 않는 다고들 하는가?
그녀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 자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으려 애쓰고 있었다.
그저 평범한 그녀의 유방이 었지만 그 순간 만큼은 유명 연예인의 유방이었다.
정말 보고싶고 만져 보고 싶었던 그런 유방이었다.
"자기야....... 자기 정말 죽인다......."
끝내 내 입에서도 그녀에게 자기라 부르는 소리가 나왔다.
그녀가 먼저 나를 자기라 불러 주었지만 나역시 자연스럽게 그렇게 변해 버렸다.
그녀는 정상체위 보다는 후미 자세를 좋아 하는 것 같았다.
처음 자기 스스로 그런 자세를 취하고 나에게 공격해 오라고 했었으니까.........
뜨근한 그녀의 보지 속.........
펌프질을 몇번 하지 않았는데 그 웅덩이 속에서 나는 소리는 파도를 치고 있었다.
콧소리로 내는 그녀의 신음 소리 또한 내 귀와 뇌 그리고 자지를 충분히 자극해 주었다. ( 넌 이대로 내 것이 되어야 한다...... )
난 어제 밤에도 내 아내와 무리를 했었다.
그래서 지금 후배 마누라랑 놀아 나면서 좀 길게 버틸 수 있게 되었다.
아마 그 마누라가 힘 좋은 나를 더 남편보다 좋아 하게 될 것 같았다.
내 등줄기에서 땀이 주르르 흘러 내리는 것이 뼈속으로 전해왔다.
고개를 들어 내 가슴을 내려 보았다. 넓적한 내 가슴에 그리고 내 팔뚝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것이 보였다.
마누라랑 이렇게 땀나도록 해 본적이 한 번도 없었다.
정말 개운했다. 마치 사우나를 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녀 엉덩이에도 내 땀방울이 튀어서 물을 묻혀 있었다.
내 살과 닿는 모든 그녀의 살들이 땀으로 젖어가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등줄기와 이마에 땀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녀의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그녀의 이마 땀방울에 달라 붙어 그녀의 섹시한 얼굴을 더 프로급으로 만들어서 내게 보여 주었다.
"아아아아아........"
이럴수는 없었다. 그녀와 내가 동시에 절정을 맞이 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녀의 목덜미를 물어 뜯듯이 자국을 만들어 버렸고 그녀는 내 등에 길게 손톱으로 활주로를 만들어 주었다.
그녀는 절정을 맛보고 한참동안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얼마나 힘 들었으면 엉덩이 까지 들썩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나도 옆으로 떨어졌다. 내 땀방울에 그들의 침대를 버린 것 같아서 미안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그녀는 더 섹시함을 보이며 내 위로 올라 왔다.
내 땀으로 인한 미끄러운 살결에 미끄러져 그녀가 떨어졌다.
그녀가 배시시 웃자 나도 껄껄거리며 웃다가 우린 함께 커다란 소리로 허허허허허 웃어 버렸다.
그녀가 나에게 고맙다는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자기야. 그 놈 그짓 잘 못해.병신 같은 게 아마 자기 와이프 한테 한소리 들을 걸?"
우린 다시 킬킬거리며 웃었다.
하느님 아버지......
마누라로 인해 난 또 다른 내 짝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난 그렇게 기도를 하고 집에 돌아가서 마누라에게 ?해주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다시만난 그녀와 난 또다른 내 인생을 설계해 가겠노라고 굳게 맹세했다.
괜찮다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그녀는 앨리베이터를 다 내려 올때까지 나를 마중했고 짧은 순간에도 내 입술과 내 몸에 매달려 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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