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 ----- 10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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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봉두 ----- 10
호텔에 들어가 씻고 나오자 그녀도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 후 나온 그녀…. 풍만한 젖가슴을 감싼 브래지어와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는 야한 팬티…
늘씬한 몸매에 굴곡이 살아 있는 그녀의 탱탱한 육체를 바라 보는 봉두의 아랫도리가 불끈 솟았다.
가까이 다가온 그녀가 안기면서 입술을 벌리자 봉두는 그녀를 안으면서 입술을 눌렀는데
탄력 있는 몸매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 약혼자하고 몇 년간 섹스를 했어요. 그렇지만 별 느낌이 없었어요….
그러면서 평생 이렇게 느끼지 못하는 여자로 사는 게 아닌가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
[ 그…그럼 약혼자 외에는? ]
[ 네…. 장사장님이 처음이에요…. 그러니 장사장님이 잘 대해 주셔야 해요.
느끼지도 못하는 여자로 살고 싶지 않아요 ]
봉두는 그녀를 안고 침대 위로 올라 갔다.
그녀의 이마부터 천천히 만지고 쓰다듬으며 또한 입과 입술을 이용하여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느끼지 못한다고 하여 성감도 약한 줄 알았던 그녀이지만….
그의 애무에 반응하는 그녀를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은 것 같다.
풍만한 젖가슴을 입으로 빨고 핥아 줄 때에는 젖가슴이 그의 손길에 이지러지며 부풀어 오른다.
밑으로 내려와 백옥같이 늘씬한 다리를 만지고 입술로 핥으면서 올라가
수풀이 성기게 나고 도톰한 둔덕을 핥고 빨 때에는 그녀의 허리가 휘청이며 온 몸이 뜨거워져 온다.
‘ 이 여자…. 몸은 뜨거운데 아마 삽입에서 별 흥분을 못 느꼈나 보군…. ‘
봉두가 그녀의 위로 올라 가자 주경의 눈이 그의 물건으로 향했고….
그것을 본 그녀의 눈이 커지고 입을 벌리면서 그것을 잡아 보다가 신음을 토하며 허벅지를 벌리고 드러눕는다.
그의 물건이 그녀의 속살을 건드리며 침입을 시도했다.
[ 하아악~~~! ]
빡빡한 그녀의 사타구니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건드리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아파하면서… 흥분보다는 오히려 고통에 아미를 찡그리는 그녀를 부드럽게 다루며 리드 하였다.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데도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고통 뿐인듯….
그러나 제법 많이 시간이 흐르면서 봉두의 물건이 그녀의 구석 구석 건드렸고 그녀도 적응이 되는지
팔다리로 그의 몸을 감아 오기 시작했다.
또한… 지금껏 별 차이가 없던 그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는 듯 하면서 입술 사이로 뜨겁고 습한
입김이 불어 나왔다.
[ 하아 하아~~! 오빠~~~! ]
‘오빠’라는 그 말에 봉두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입술을 핥아 주면서 속삭였다.
[ 오빠면…. 주경이라 불러도 되지? ]
[ 으응~~! 하아 하아~~~! 오…오빠~! 나… 기분이 이상해져~~! ]
[ 그래? ]
마침내 반응이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은 봉두는 더욱 정성을 다해 그녀를 어루만졌고
흘러나오는 애액을 사타구니로 비비면서 물건으로 그녀 속살을 구석 구석 건드렸다.
주경의 육체는 점점 더 뜨거워져 오고 숨결은 더욱 가빠지며 그의 등을 세게 껴안는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딪혀 가는 봉두….
그의 집요하고도 끈질긴 공략에 주경은 마침내 그의 목을 세게 끌어 안고는 온 몸을 경직시켰다.
주경과의 관계로 순영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봉두는 그녀의 색다른 육체의 맛에 빠졌다.
젊고 늘씬한 여자의 육체를 안는다는 것이 이렇게나 자신에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줄줄이야…
하루를 보내면서도 주경과의 관계가 몇 번이나 떠 오르다 보니 상대적으로 혜아 엄마에 대한 관심은
줄어 들었고 더군다나 날이 더워 등산을 자주 못 가면서 더 그러하였다.
저녁에 문이와 순영의 선물을 사 가지고 들어가자 왠 일이냐는 듯 쳐다 본다.
[ 일하고 돈을 받아서 샀어! ]
선물을 받은 순영이 기쁜 표정을 나타내며 자신을 어느 때보다 살갑게 대해 준다.
[ 이제 아기도 가졌으니 학교 그만 나가지? ]
[ 피~! 누가 모를 줄 알고? 한 달 정도만 있으면 방학이고 또 가을에 배 불러 오기 전에는 다닐 수 있어! ]
[ 뭐…뭐야? 그럼 계속 나가겠단 말야? ]
[ 어머! 호호…. 당연하지~~! 나 집에만 있는 건 싫어! ]
[ 그럼 문이 급식은? ]
[ 그야 당신이 지금처럼 하면 되지~~! 호호… 아줌마들도 자기 좋아하고~ 좋으면서~~! ]
[ 조…좋은 거? 좋은 거 당신이 해! ]
[ 싫어~! 암튼 지금처럼 계속 부탁해요~~~! ]
‘ 오빠! 우리 데이트 갈래? ‘
주경의 전화를 받고 사무실을 나서자 그녀가 사무실 앞에 차에서 기다리고 있다.
조수석에 타자 그녀는 반갑게 웃으며 차를 몰았고 시원하게 달린 차가 바닷가에 다달았다.
[ 와~~! 푸른 바다를 보니 가슴이 확 트이네~! 오빠도 그렇지? ]
[ 그래….그렇지만 난 바다보다 주경이 모습에 더 가슴이 트이는데? ]
미니스커트에 나시를 입은 그녀의 모습을 아래 위로 훑어 보자 주경이 눈을 흘긴다.
[ 오빤~~! ]
바닷가를 걸으면서 더운데도 불구하고 그녀가 팔짱을 꼭 끼고 걷는다.
[ 너….약혼자 있는데 이래도 되냐? ]
[ 신경 쓰지 마! 나 오빠가 너무 좋은 거 있지? ]
[ 하하…. 너무 좋아 하면 안 되는데? 근데….주경이 막내야? ]
[ 응! 어떻게 알았어? 나 막내인 거? ]
[ 애교가 철철 흘러 넘쳐서~! 이쁜 짓만 골라서 하고! ]
[ 호호…그렇지? 위로 오빠하고 언니들이 있어.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제일 귀여움 받았다~! ]
[ 그랬을 것 같아~~! ]
돌아 다니는 것도 좋지만 더워 음식점에 들어가 식사를 하고 돌아 오자 그녀가 한 집으로 들어간다.
[ 여기 어디야? ]
[ 응! 내 집! ]
집으로 올라가자 제법 넓은 집에 여성스럽게 꾸며져 있다.
[ 여기서 혼자 사는 거야? ]
[ 응! 아빠가 사 주신 거야! ]
[ 야~~! 주경이 너 부르조와다? ]
[ 호호… ]
봉두가 그녀를 끌어 안자 목을 감고 안겨 오는 주경….
키스를 하며 젖가슴을 만지고 미니스커트 위의 엉덩이를 만지자 그녀가 의식적인지 엉덩이를 비튼다.
그의 한 손이 미니스커트 안으로 들어가 허벅지를 만지니 주경은 쓰러질 듯 그에게 안겼다.
[ 오빠~! 씻고~~! ]
먼저 씻으라고 하여 봉두는 흘린 땀을 씻어 내고 나와 쇼파에 앉아 있으니 한참 후에 나온 주경이
그의 곁으로 오는데 속옷과 팬티만이 그녀의 나체를 가려 젖가슴과 젖꼭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거웃과 함께 사타구니의 볼록한 윤곽이 뚜렷하게 그의 눈에 파고 든다.
그의 무릎에 앉은 주경….
[ 오빠~~! 오빠가 나 여자 만들어 준 거 알아? ]
[ 그래도 다행이다. 어떤 여자들은 평생 가도 재미를 못 느낀다던데….. ]
[ 호호…아마 약혼자하고만 계속 관계를 했으면 나도 그랬을 지 몰라~! ]
봉두의 손이 그녀의 속옷을 걷어 올리고 풍만하게 솟은 젖가슴을 주무르자
주경이 그의 가슴에 머리를 묻으며 그의 가슴을 쓰다듬고 그의 손에 맍져지는 젖가슴을 바라 본다.
[ 오빠…. 내 젖 이쁘지? ]
[ 응! 크기도 좋고 탄력도 너무 좋다. 이 젖꼭지도 너무 이쁘게 생겼고…. ]
[ 아~잉~~! 간지러워~~! 오빠~~! 난 오빠가 내 젖 빨아 주는 게 좋던데~~! ]
[ 하하…빨아 달라는 거야? ]
[ 응~! 오빠가 주경이 젖 빨아 줘~~! ]
봉두의 입이 젖을 물자 주경은 입을 반쯤 벌리며 그의 머리를 안는다.
탄력 있고 팽팽한 젖가슴을 빠는 맛은 또 다른 기분이라 젖가슴에 몰입하여 한참을 빨고 나서
그가 사타구니를 건드리려 하자 주경이 그의 입술을 핥으며 속삭인다.
[ 나도 오빠한테 해 주고 싶어~! ]
쇼파에 앉아 있는 그의 밑으로 내려와 팬티를 내리니 핏줄이 툭툭 불거지고 거무튀튀한 그것이 천장을
보고 솟아 껄떡거렸는데 주경의 길고 가는 손이 그것을 움켜 잡았다.
[ 하아~! 오빠 꺼 너무 멋져~! 어떤 땐 무서우면서도 너무 귀여운 거 있지? ]
손가락으로 주무르다가 흔들어 보기도 하던 주경은 붉은 입술을 벌려 귀두를 물었고 그 상태로 눈을 들어
그를 올려다 보니 봉두는 그 모습에 흥분이 되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입이 더 벌어지고 움직이면서 그녀의 따뜻한 입안에 들어간 물건에 입술과 혀의 애무가 느껴진다.
밑둥을 잡고 입으로 그의 물건을 빠는 주경….
얼마 빨지 않아 그녀가 입이 얼얼한 지 입을 떼자 봉두는 그녀를 쇼파 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팬티를
끌어 내리니 풍만한 엉덩이가 드러나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리고 입술로 엉덩이를 더듬어 가며 비비고 가끔 입술로 엉덩이를 물자 그녀의 허벅지가 꿈틀거리며
아래 도톰한 둔덕이 엉덩이 사이로 드러난다.
이미 애액이 흘러 물기가 반짝이는 둔덕….
봉두의 입이 엉덩이에서 미끄러져 내려 와 그 둔덕 사이를 혀로 핥자 주경의 몸은 뒤틀리면서
허벅지가 더욱 벌어지며 붉은 속살이 드러난다.
손가락으로 두덩을 벌리며 혀로 핥는 봉두…. 그리고 그 애무에 몸이 들썩거리는 주경….
주경이 참을 수 없는지 엉덩이를 뒤틀자 봉두는 제법 넓은 쇼파 위에 엎드린 그녀 위로 올라타서는
빳빳하게 솟은 물건을 방금 자신이 핥은 속살로 집어 넣었다.
[ 하아악~~! 오…오빠~~~! ]
봉두는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니 사타구니에는 풍만한 둔부가 닿았고
그 가운데에서는 뜨거운 질 속을 그의 커다란 물건이 드나 들었다.
[ 아~으응~~! 오…오빠~~~! ]
몇 번의 섹스를 통해 그에게 적응이 된 주경….
이제 온 몸을 흐느적거리며 반응을 해 온다.
처음 안았을 때에는 글래머 같은 육체였지만 뭔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글래머 같은 육체가 유연하게 변하고 또한 농염함이 흘러 나온다고 할까….
주경의 육체는 섬세하고 예민하게 변해져 있었다.
뜨거운 속살은 그의 물건을 압박하고 때론 물어주기도 하면서 반응한다.
뒤에서 크게 엉덩이를 움직이는 봉두…. 사타구니에 살이 부딪히는 끈적한 소리….
쭉 펴서 엎드리고 있던 그녀의 허리를 잡아 당겨 그녀가 엉덩이를 치켜 들고 엎드리는 자세가 되자
봉두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힘있게 그녀의 질 속을 파고 들었다.
파고 들 때마다 온 몸을 요동치고 흔들어 대는 주경….
주경의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정상을 향해 달려 가자 봉두는 더욱 힘있게
밀어 붙였으며 그녀가 긴 신음을 토하며 경직되자 봉두도 그녀의 깊고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냈다.
다시 한 번 그녀의 몸이 진저리치면서 떨린다.
침대에서 그의 품에 안긴 주경이 그의 물건을 만지작거리면서 속삭인다.
[ 오빠~! 이거 농담인데~~~! ]
[ 응? ]
[ 오빠…. 이혼하고 나하고 살래? ]
[ 뭐어~? ]
[ 아잉~! 정색하기는… 그냥 농담으로 이야기 했는데 너무 정색하니까 좀 그렇다?! ]
[ 하하… 농담이라도… 나 이혼하면 홀아비야. 처녀가 뭐 하러 홀아비한테 시집 오냐? ]
[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상관 없는데…. 하지만 오빤 처자식이 있으니 힘들겠지? ]
[ 그렇지….. 세상 사는 거…보기보다 쉽지 않다?! ]
[ 알어~! 오빠가 너무 좋으니까 농담 한 번 해 본 거야~~! ]
[ 그 동안 약혼자하고는 해 봤어? ]
[ 응…. ]
[ 어땠어? ]
[ 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 그런데…. 오빠가 해 주는 것 같은 기분은 안 나! ]
[ 점점 좋아지겠지~~! ]
[ 오빠~! 오빠…. 끝까지 나 애인으로 삼아 줘야 해! 알았지? ]
[ 그래….알았어! ]
한껏 피어난 젊은 주경의 육체가 그의 품으로 파고 든다.
주경과의 관계는 지속되면서 문이 여름방학이 되었고 그러다 보니 혜아 엄마와 만날 일은 더욱 드물었다.
더운 여름 날 저녁 무렵에 소나기가 퍼 부어니 날씨가 시원해지고 기분이 상쾌하다.
빗 속을 운전하여 집에 가자 오랜만에 토요일이라고 아줌마들이 집에 모여들 있다.
진이네, 윤이네, 보람이네, 혁이네, 그리고 혜아 엄마 그녀도 와 있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얇은 옷을 입어
많이 드러난 팔다리와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들이다.
특히 그의 눈은 보람 엄마한테 갔는데 저 번의 그 일이 있어서인지 더욱 그녀가 관능적으로 보이고
또 예전보다 젖가슴도 더 풍만하게 보인다.
혜아 엄마 그녀도 옷을 편하게 입었지만 다른 사람보다는 좀 긴 옷을 입었다.
아담한 몸매이지만 그래도 그녀의 드러난 몸매의 굴곡 역시 그의 눈길을 잡아 끌었고 그러다가 그녀의 눈과
마주치자 봉두는 약간 무안해 하는데 그녀는 남모르게 살짝 미소를 짓는다.
[ 오랜만에 오셨으니 대접을 잘 해야 하는데…. ]
[ 문이 아빠! 말만 하지 말고 대접을 잘해 봐요! ]
진이 엄마가 한 마디 하자 순영이 이것 저것 냉장고에 있는 것을 꺼내 왔고
봉두는 밖에 나가 통닭과 고기를 사고 또 술까지 슈퍼에서 사 가지고 왔다.
[ 진이 엄마! 여자들끼리만 이러지 말고 신랑들 불러요. 나도 술 좀 마셔 보게! ]
[ 호호….그럴까? 밥 하기도 싫은데? ]
각자 신랑한테 전화를 하니 진이 아빠와 윤이 아빠, 그리고 혁이 아빠가 온다고 하였다.
혜아 아빠는 컨퍼런스가 있어 거기 참가 하고 보람 아빠는 야근해야 한단다.
좀 있으니 곧 그들이 도착하여 여자는 여자들끼리, 남자는 남자들끼리 둘러 앉아 한 상 차렸다.
[ 근데 윤이 엄마! 뭐 좋은 일 있어? 요즘 피부가 뽀얘지고 점점 더 이뻐지는 것 같아? 신랑한테 많이
사랑 받나 봐? ]
한 쪽에 앉은 여자들 중에 진이 엄마가 하는 소리가 들리자 이쪽의 윤이 아빠가 냉큼 받는다.
[ 아….진이 엄마는 당연한 걸 왜 물어요? 윤이 엄마만큼 신랑한테 사랑 받는 여자 있음 나와 보라 그래요! ]
[ 어머! 여자들끼리 이야기 하는데 왜 윤이 아빠가 끼어 들어요? 좀 점잖게 있지 않고….! ]
[ 요즘 점잖게 있는 남자는 소박 받는 거 몰라요? 그저 여자를 떠 받들고 살아야 밥이라도 얻어 먹지~! ]
[ 호호… 그건 맞는 말이네. 진이 아빠! 윤이 아빠 말 들었죠? 당신도 좀 윤이 아빠한테 배워! ]
[ 어? 또 왜 날 걸고 넘어져? 내가 낮이고 밤이고 당신한테 잘해 주잖아? ]
[ 어머! 솔직히 말해서 낮엔 잘해 주는데 밤엔 글쎄~~~! ]
그러자 듣고 있던 사람들이 한바탕 웃음을 터트린다.
[ 진이 아빠 좀 더 분발해야겠는데요? ]
혁이 아빠가 나서자 이번에는 혁이 엄마가 한 마디 한다.
[ 남 걱정 말고 자기나 잘하지…]
[ 호호호…. 혁이 엄마도 불만이 많은가 봐~~~? 보람 엄마는 어때? ]
[ 우리도 뭐 마찬가지지…. ]
이야기가 점점 농도 짙게 진행되었고 애들은 저리 가라 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 혜아 엄마! 혜아 엄마는 어때? 예쁘고 몸매도 이뻐서 신랑한테 사랑 많이 받고 살겠어? ]
[ 아~이~! 그저 그렇죠….. ]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 하는 그녀… 명랑하던 그녀도 그런 이야기에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모양이다.
한잔씩 걸쳐 얼굴이 달아 오른 듯 하자 놀기 좋아 하는 진이 엄마가 제안을 하였다.
[ 비도 오고 이렇게 모두 모였으니 우리 나이트 갈까? 여보 어때? ]
[ 좋지~~! ]
모두들 좋다고 그러는데 혜아 엄마는 혜아를 맡고 있는 시누이가 갈 시간이 되었다며 가 봐야 한다 했고
보람 엄마는 신랑도 없는데 왜 가느냐 한다.
[ 새로 만든 애인 있잖아~! 작년에는 문이 아빠를 애인으로 삼다가 같은 반 안되니 낼름 영이 아빠를
애인으로 했으니 불러! ]
[ 어머! 윤이 엄마는…. ]
보람 엄마가 정색을 하자 윤이 엄마가 오히려 의아해 한다.
[ 아니…왜 그래? 문이 아빠를 애인으로 할 때는 얼굴색 하나 안 변하더니…? ]
[ 얼굴색은 누가 변했다고! 부르려면 불러! ]
결국 영이 아빠한테 연락을 하였다. 순영은 임신을 했기 때문에 가지 않으려 했고 봉두도 안 간다고 했다.
[ 문이 아빠가 없으면 무슨 재미로 놀아? 문이 엄마. 문이 아빠 보내! ]
[ 호호… 혼자 보내서 뭔 재미로 놀아? ]
[ 여기 애인 있잖아? 아 참…. 보람 엄마는 새 애인이 오기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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