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 ----- 1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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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봉두 ----- 11
결국 순영도 같이 따라 가서 봉두와 같이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구경을 하고 봉두는 술을 마셨다.
[ 자기야! 저 사람들 정말 잘 논다! ]
[ 그러니까 저런 여자들하고 급식을 하는 내가 얼마나 힘이 들겠어? 가을엔…. 알았지? ]
[ 알긴 뭘 알어? ]
순영이 입을 삐죽이며 다시 구경을 한다. 나중에 온 영이 아빠와 보람 엄마가 춤추는 모습이 보인다.
음악이 끝나 들어 와 한 잔씩 하자 진이 엄마가 봉두를 걸고 넘어진다.
[ 문이 아빠는 이런데 와서 춤도 못 추고 어떡해요? ]
[ 어떡하긴요. 구경하는 게 더 재미있는데…. ]
[ 그러지 말고 나하고 한 번 출래요? ]
[ 싫어요. 내가 왜 진이 엄마하고 춤을 춰요? ]
[ 어머머! 인심 한 번 쓰려 했더니 문이 아빠 너무 하다~~~~! 자기야! 내가 그렇게 매력 없어? ]
[ 아니~~! 우리 마누라 같이 매력 있는 여자가 어디 있다고! ]
[ 하하…부부끼리 놀면 되지…. 신경 쓰지 말고 마음껏 놀아요~! ]
다시 음악이 나와 나갔고 나이트 안은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그 중에 들어 가 있는 영이 아빠와 보람 엄마….
다른 사람들처럼 안고 있는 모습이지만 보이지 않는 아래에서는 영이 아빠의 물건이 보람 엄마의
사타구니를 쿡쿡 찔렀고 보람 엄마는 사타구니를 그의 물건에 문지르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그의 물건을 잡고 주물렀다.
비가 많이 와서인지 계곡의 물이 많이 불어 있었다.
봉두는 문이를 붙잡고 순영에게 같이 가자고 조른다.
[ 운동도 되고 좋잖아? 계곡물이 시원할 건데…. ]
[ 갔다 와. 난 집에서 편하게 있는 게 좋아! ]
조금 걸어가자 깨끗한 계곡의 물이 흘러 내리는 모습이 보였고
문이는 그것을 보자 마자 뛰어가 물속에 발을 담그며 물장난을 친다.
[ 조심해~! 바닥에 유리 조각 같은 거 있으니까 잘 보고 놀아~~! ]
[ 아빠! ]
문이가 물을 뿌린다.
[ 아차차거워~~! 이 놈 문이~! 너 한 번 보자~! ]
봉두가 물을 손바닥에 가둬 문이에게 뿌리자 문이는 다시 두 손으로 물을 담아 그에게 뿌렸고
봉두와 문이가 옥신각신 하며 물을 뿌리니 두 사람의 옷은 흠뻑 젖게 되었다.
그러다 문이가 물속에 있다가 넘어지면서 봉두를 잡았고 봉두는 문이를 잡느라 손을 뻗으니
곧 봉두와 문이는 물 속에 빠져 버렸다.
[ 문이 너 때문에 빠져 버렸잖아! ]
[ 왜 나 때문이야? 아빠 때문에 미끄러져서 그런 거잖아요! ]
[ 그…그런가? 하여튼… 문이 너 시원하지? ]
[ 히히….아빠도? ]
[ 하하하…. ]
[ 히히히….. ]
부자가 물 속에서 웃으며 다시 물을 상대방에게 뿌리며 놀고 있는데 가까이 세 사람이 다가 온다.
[ 어? 혜아야! ]
문이가 먼저 보고 혜아한테 아는 체를 하자 혜아가 달려 왔고 곧 혜아 엄마와 아빠가 다가 왔다.
처음 보는데 그리 크지 않은 키에 안경을 쓴 남자였다.
[ 안녕하세요? ]
[ 네. 안녕하세요? 남편이에요! ]
인사를 하고 나서 봉두는 문득 자신의 처지가 좀 어린애 같이 보였던지 물 밖으로 나오자
문이도 물 밖으로 나오면서 얼굴이 정색된다.
[ 왜그래? ]
[ 아빠! 우리 이렇게 옷이 젖어 집에 가면 엄마한테 맞아 죽겠다! ]
[ 어? 저….정말…! ]
[ 햇볕에 가서 말려야 되지 않을까? ]
[ 그…그럴까? ]
봉두와 문이는 그들 가족에게 인사를 하고 얼른 햇볕이 잘 드는 바위 위로 올라 간다.
[ 쯧쯧…. 나이도 나보다 많아 보이는데 저렇게 철딱서니 없어 보여서야…. ]
남편의 그 말에 혜아 엄마 정란은 힐끗 그를 돌아 봤다.
[ 보기 좋기만 한데…. 아빠하고 애하고 저렇게 노는 게 얼마나 보기 좋아요? ]
[ 저게 보기 좋은 거야? 철이 없는 거지….! 쯧쯧…. 덩치는 커 가지고….저 사람 부인되는 사람은
골치 깨나 썩이고 살겠어….! ]
정란은 혜아의 손을 잡고 걷는 남편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 또 다시 답답한 마음이 가슴을 짓누른다.
8월도 막바지에 접어 드니 아침 저녁으로 더위도 한 풀 꺾이고 간간이 시원한 바람이 불었고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다.
주경을 만나면서부터 거울도 자주 보고 외모에도 신경 쓰는 봉두…
봉두는 낮에 멍하니 있다가 주경이더러 나오라 하자 조퇴를 하고 나온 주경과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벽에 기대고 있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봉두의 큰 물건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드나들고 있었다.
[ 오…오빠! 오늘 갑자기 왜 그래? 아~~! 아~~~~~! 아~~~~~~~~! ]
[ 네…네가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퍽퍽….퍽퍽퍽…..! ]
[ 아흐윽~~~! 오…오빠~~~! 아~흐으응~~~! 나 몰라~~~! ]
그의 목을 두 팔로 감고 거의 매달리시피 하며 허벅지를 벌리고 그를 받아 주는 주경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이 흘러 나왔고 한참동안 그 자세로 치받던 봉두는 그녀를 뒤로 돌게 하여 뒤에서 박기 시작하니
주경은 엉덩이를 내밀고 허벅지를 벌려 주면서 그가 부딪혀 갈 때마다 신음을 쏟아 냈고
밖의 빗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육체를 공략하던 봉두는 그녀와 함께 절정을 맞으며 멈추었다.
[ 오빠~! 정말 내가 보고 싶어서 그런 거야? ]
이불 안에서 그의 몸에 팔다리를 감으며 안겨 오는 주경….
[ 왜 안돼? ]
[ 안되긴…. 오빠가 날 보고 싶었다니까 좋아서 그런 거지~~~! ]
주경이 만지고 있던 물건이 다시 빳빳하게 일어서자 주경은 그의 귀두를 문질렀다.
[ 오빠 정말 끝내 준다! 약혼자는 한 번 하고 나면 다시 힘든데…. ]
[ 예쁜 네가 건드니까 그런 거야! ]
[ 오빠~~! ]
[ 응? ]
[ 오빤….내가 결혼해도 나 버릴 거 아니지? ]
[ 주경아. 결혼해? ]
[ 아…아니! 아직은….그렇지만 언젠가 하긴 할텐데…. 나…. 잊으면 안돼? 이제 나 오빠 없으면 못살아! ]
[ 알았어! 나도 너 없으면 안된다! ]
[ 호호….그럼 만약 나 시집가더라도 꼭 날짜 챙겨 나 안아 줘야 해? ]
[ 하하… 그건 또 무슨 소리야? 날짜를 챙기다니…. ]
[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러니까 한 달에 한 두번이라도 꼭 주경이 챙겨 줘야 해~! 알았지? ]
[ 하하….그래 그러자! ]
그의 말을 들은 주경이 그의 위에 엎드려서는 키스를 하고 그의 건포도 같은 젖꼭지를 핥다가
걸터 앉으니 그의 눈에 벌어진 그녀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 주경아~! ]
[ 응? ]
[ 허벅지를 좀 더 벌리고 손으로 한 번 벌려 봐~~! ]
[ 아~잉~! 오빠는 별 걸 다 시키고 있어~~! ]
얼굴을 붉게 물들면서도 자신의 입술을 핥는 주경이 허벅지를 더 벌리고 두 손으로 두덩을 벌리자
도톰한 둔덕이 벌어지면서 붉은 속살을 드러내고 아래 깊은 질은 오므려졌다 닫혔다 하며 씰룩였다.
그 적나라하면서 음란한 모습에 봉두는 손을 뻗어 드러난 붉은 속살을 건드리면서 속삭였다.
[ 정말 주경이 끝내 준다~~! 너무 예뻐~~! ]
[ 하아~! 정말? 오빠 부인보다 더 예뻐? ]
[ 응~~! 색깔도 곱고 보지가 벌렁거리는 게 장난이 아니야~~! 남자들 보면 환장하겠다! ]
[ 오…오빠~! 오빠…. 그…그렇게 예쁘면 오빠 전용으로 만들면 될텐데…. ]
주경이 말끝을 흘리면서 하는 이야기…..그러다 곧 부정한다.
[ 아…아니야~! 하아~! 오빠~~~! ]
주경은 벌어진 자신의 속살을 내려다 보다가 바로 앞에서 껄떡거리는 그의 귀두에 질을 맞추었고
그의 물건이 자신의 속살에 삽입되는 것을 보면서 천천히 내려 앉았다.
[ 하아아~~~! ]
그 큰 물건이 어느 정도 들어가자 주경은 고개를 들고 흥분에 들뜨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고
봉두도 그녀의 등을 안고는 허리를 움직였다.
‘ 찔꺽 찔꺽 찔꺽~~~~~~~ ‘
음란한 소리가 맞닿아 있는 사타구니에서 들리기 시작하자 주경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데
탄력 있는 팽팽한 젖가슴이 출렁거린다.
[ 아~아~~아~~~! 오…오빤 내 꺼야~~! 다른 여자한테 못 줘~~! ]
[ 그….그래! 난 주경이 꺼다! ]
[ 나….나 시집가도 오빤 내 꺼야~! 알았지? ]
[ 알았어~! ]
오늘 시집간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는 주경….
그렇지만 곧 방안은 뜨거워져 오고 주경도, 봉두도 피어 나는 쾌락에 두 육체는 뜨겁게 어우러졌다.
9월로 넘어가 가을의 초입에 접어 들자 주경의 건물도 거의 완성이 되었고 또 다른 일을 맡게 되면서
바쁘게 지냈지만 주경과의 관계는 끈끈이 이어졌다.
개학을 하면서 시작한 급식….
봉두는 다시 학교로 가서 다른 아줌마들과 같이 급식을 했다.
[ 문이 아빠 여름 동안 더위 먹었어요? 왜 그렇게 밥 퍼는 팔에 힘이 없어 보였어요? ]
[ 아따… 누가 할 소리를! 진이 엄마야말로 살이 더 빠져서 국 펄 기운도 없어 보이던데! ]
[ 호호…. 그 동안 다이어트 좀 했거든요~! 날 보고 문이 아빠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거 아냐? ]
[ 내가 왜 진이 엄마 보고 싱숭생숭해져요? ]
[ 호호…. 에이~! 남자들은 날씬하고 이쁜 여자만 보면 괜히 몇 번이고 훔쳐 보면서~~~! ]
[ 허~~! 거 참! 다른 여자 다 쳐다 보아도 진이 엄마 안 쳐다 볼 테니 걱정 붙들어 매슈!
그나 저나 혁이 엄마는 그 동안 얼굴이 더 좋아지셨어요? 더 젊어 보이고 피부도 좋아진 것 같은데? ]
[ 정말! 혁이 엄마! 어디 애인 생겼어? ]
[ 아~이~! 애인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 누가 들을까 겁난다! ]
[ 호호…정색하는 거 보니까 뭐가 있긴 있나 보네?! ]
[ 있긴 뭐가 있어! 근데 혜아 엄마는 무슨 걱정 있어? 얼굴이 어두워 보여? ]
[ 아니에요! 별 일 없어요! ]
그렇게 대답한 혜아 엄마와 혁이 엄마의 말에 그녀를 돌아 보던 봉두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와 날을 잡아 등산을 하였는데 뒷산이 아니라 좀 떨어진 다른 산을 탔다.
전에 몇 번 와 봤기 때문에 봉두는 별 어려움 없이 그녀를 안내하여 산을 올랐고 그녀는 말없이
그의 뒤를 따른다.
[ 힘드세요? ]
[ 아녜요…. 올라갈 만 해요…. ]
비탈길을 천천히 올라 가다 뒤돌아 보니 그녀가 땀을 흘리고 있어 기다리다가 수건을 꺼내어 닦아 주니
그녀가 그를 한 번 쳐다 보고는 고맙단 이야기를 한다.
정상에 올라 가서 시원한 바람을 쐬고 내려 오는 길….
7부 능선쯤에 있는 작은 개울가에 앉아 뜨거운 햇빛을 피하며 손을 씻고 앉았다.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곳….
[ 저…. 문이 아빠! ]
[ 네? ]
[ 한 가지 물어 볼 게 있는데…..]
[ 네….물어 보세요 ]
[ 혹시…. 문이 아빠….. 여자 사귀세요? ]
‘쿵!’ 봉두는 내심 깜짝 놀라면서도 표정을 변하지 않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 여…여자라뇨? 무슨 여자? ]
[ 저…. 저번 주 토요일에 명동에 나갔다가 문이 아빠와 다른 여자가 함께 걸어 가는 것을 봐서…. ]
저 번 주 토요일이라면…. 주경과 함께 영화 보러 간 날이다.
[ 잘못 봤나 싶어 다시 보았는데도 문이 아빠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는 미인이면서 날씬하고…또 키도 크고….]
[ 그…그게 말이죠…. ]
[ 애인….아니세요? ]
[ 아…아뇨! 애인이라뇨! 큰 일 날 말씀을! 잘 아는 친구의 동생이고 또 예전에 날 잘 따랐어요.
그런데 곧 결혼을 한다고 하여 선물 해 주느라…. ]
[ 동생 친구인데….손을 잡고 가세요? ]
그녀가 미심쩍은 듯이 그를 바라보며 묻는다.
[ 하하… 걔가 원래 그래요. 싹싹하기도 하고 붙임성도 좋죠. 그래서 아무나 손을 막 잡아요! ]
[ 그랬구나….. ]
봉두는 그녀에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 제가 뭐 문이 아빠가 여자 사귄다고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그냥 궁금해서…. ]
[ 하하….네! 그렇지만 아니에요. 다음 달에 결혼하는 동생 친구하고 사귀다니 말이 되겠어요? ]
[ 하긴….. ]
대답을 하던 그녀가 갑자기 봉두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 문이 아빠는….간혹 가다 다른 사람들처럼 애인 사귀고 싶단 생각 안 드세요? 요즘 남자들 많이 그렇다던데…]
[ 글쎄요… 아주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렇지만 그럴 생각도, 딱히 능력도 없어요! ]
[ 호호… 그런 사람이 더하다고 하더라~~! ]
[ 하하…요즘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그렇다던데요? 애인 둔 미시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 그래요? ]
[ 하하… 혜아 엄마도 모른 척 하긴~~! 솔직히 말해 보세요. 그런 생각 가진 적 있죠? ]
[ 어머! 왜 저를 물고 늘어지세요? 전 관심 없어요! ]
[ 나도 마찬가지에요! ]
일어나서 톡 튀어 나온 돌을 건넌 그가 그녀의 손을 붙잡아 주며 건너라 하니
혜아 엄마는 몇 번 앞뒤로 몸을 흔들더니 뛰었다.
[ 어머머! ]
그녀의 몸이 반동에 의해 앞으로 쏠렸고 잡아 준다는 봉두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고
봉두는 그녀를 품 안에 안아 등을 껴안는 모습이 되었다.
아담한 그녀의 몸이 안기면서 물컹한 젖가슴이 닿았고 허벅지마저 밀착되었다.
급히 떨어져 그녀의 어깨를 잡은 봉두….
[ 괜찮으세요? ]
그의 물음에 정란이 얼굴을 조금 붉게 하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 혜아 엄마…. 자꾸 나한테 안기면 나… 애인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들지 모르는데
그러면 그건 혜아 엄마 책임이에요! ]
[ 어머! 그게 왜 제 책임이에요? ]
[ 아….그렇잖아요! 자꾸 혜아 엄마같이 예쁘고 날씬한 여자가 안기면 남자인 내가 마음이 뒤숭숭하잖아요! ]
[ 어머 어머! 무슨 그런 궤변을~~! 호호… 그럼 정말 애인 사귀는지 더 두고 볼까요? ]
그러면서 혜아 엄마가 옆에 있던 그의 팔짱을 끼니 부드러운 그녀의 감촉이 느껴졌다.
[ 호호… 이러면 문이 아빠 더 그런 마음 들겠네요? ]
[ 하하…일단 그건 나중 문제이고…. 혜아 엄마가 팔짱 껴 주니 기분 좋은데요? ]
[ 그러세요? 그럼 문이 아빠 좋은 일 시킬 수야 없죠! ]
정란이 그를 놀리듯 팔을 빼려고 하자 봉두는 기어코 그녀 팔을 잡는다.
[ 그러면 안되죠. 이제 내려갈 때까지 팔짱 끼는 거에요?! ]
[ 그런 게 어딨어요! ]
하지만 봉두의 고집에 그녀는 결국 팔짱을 끼고 내려 가는데 발을 옮길 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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