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 - 0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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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봉식이 ----- 09
오피스텔로 이사를 하자 마자 다음날 서영과 제주도 가는 비행기를 탔다.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하던 서영을 봉식이 고집을 부려 데리고 가는 것인데…
망설이던 그녀였지만 공항에 온 그녀 모습은 화사했다.
편한 바지를 입고 블라우스에 자켓을 걸쳤지만 보통 때보다 더 화사하고 예쁜 모습이었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렌트를 해선 제주 바닷가를 돌아 다녔다.
[ 아~~! 좋아라~~! ]
[ 외국에도 자주 다녔다면서? ]
[ 외국보다 제주도가 더 좋아요… 그리고 바다라는 게 한 번 보고 나면 뭐 질리는 건가? ]
[ 하하…그건 그렇지…. ]
정말 한가하게….여행을 해 본 것이 언제적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형수님이 예약해 놓은 호텔로 들어 가자 서영이 쑥스러워 한다.
[ 우리 방 하나 더 얻어요! ]
[ 방을 왜 하나 더 얻어? 쓸데 없이 돈 낭비하게? ]
[ 피~~! ]
입을 삐죽이 내 미는 그녀와 조금 있다가 밖으로 다시 나와 밤바다를 구경하였다.
회를 주문하여 먹고 술도 마시면서 2월 겨울 바다의 정취를 한껏 느끼다가 호텔로 돌아 오니
서영은 둘만이 있는 것에 대해 쑥스러워 한다.
봉식이 씻고 나오자 서영은 뭘 이것 저것 들고 욕실로 들어 갔다가 한참만에야 나왔는데
말과는 달리 꽃무늬가 예쁜 잠옷을 입고 나왔다.
잠옷으로 드러난 젖가슴과 둔부의 모습을 보면서 봉식이 한 마디 한다.
[ 잠옷이… 서영씨 공주야? ]
[ 어머~! 내가 공주인 거…아직도 몰랐어요? ]
[ 뭐어~? 하하…. ]
하기야 외동딸에 늦둥이였으니 오죽이나 사랑 받고 크며 살았겠냐 싶다.
[ 이리 와~~! ]
분위기가 좀 익어 가자 서영을 데리고 침대로 가니 빼면서도 그의 옆으로 온다.
이미 페팅으로 인해 서로에게 익숙했기 때문에 그렇게 빼고 말고 할 것은 없었고 봉식이 그녀를 품에
안자 서영은 이불을 올리면서 그의 품에 안긴다.
봉식의 손이 그녀의 몸을 더듬다가 봉긋한 젖가슴을 쥐자 서영은 몸을 한 번 비틀더니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고 그의 입술이 키스를 하자 서영은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려 준다.
봉식의 손이 잠옷 안으로 들어가 맨 젖가슴을 쥐자 서영은 도리질을 하면서 그의 품으로 더 파고 들었고
그의 이끌림에 의해 그의 발기된 물건을 만지면서 둘은 서로의 몸을 만져 주었다.
제법 많은 시간 동안 이불 안에서 손 장난을 하였다.
[ 아~잉~! 부끄럽게~~! ]
[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 ]
기어코 봉식이 그녀의 잠옷을 벗기고 오직 팬티만을 남기자 서영은 부끄러워 하였는데 봉식은 이미
발가벗고 있었으며 그의 물건은 서영이 잡고 있었다.
봉식이 젖가슴을 입에 물고 빨자 서영은 물건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가하면서 입을 벌린다.
형수님보다 약간 작은 젖가슴이지만 탄력은 그만이었고 좀 작은 젖꼭지는 빨기에 딱 맞았다.
그의 손이 슬금슬금 팬티 위로 올라가 둔덕을 만지니 서영은 그의 손을 잡았다.
이미 그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가 애무를 한 적이 있기에 처음은 아니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었다. 서영에게 설득을 하며 봉식이 손을 움직이자 그 때서야 서영의 손이 떨어졌고
봉식의 손은 서영의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가지런한 털과 도드라진 둔덕… 여린 꽃잎이 손에 느껴졌다.
손 등으로 팬티를 끌어 내리니… 소담한 그녀의 둔덕이 보였고 자세히 보려는데 그녀가 얼른 이불을
덮는다.
봉식의 손이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움직였다.
손가락 하나가 질 안으로 들어가자 서영은 신음을 내며 얼굴을 그의 가슴에 묻었고
그가 손가락을 움직이며 손등으로 허벅지를 벌리라는 듯이 하자 서영은 살며시 허벅지를 벌려 준다.
[ 하고 싶은데…. ]
[ 아…안하면 안돼? ]
[ 하고 싶어~~! ]
[ 아~이~! 나 몰라~~~! ]
봉식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주변부부터 터치를 하며 다시 접근하였고
그녀의 위에 올라타자 서영은 그의 등을 껴 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숨긴다.
그의 커다란 물건이 서영의 허벅지를 쿡쿡 찌르다가 질 입구에 닿자 허벅지를 오므렸고
봉식이 손으로 물건을 잡아 계곡을 건드리며 터치하자 한참만에 서영의 허벅지가 열린다.
흘러나온 애액에 귀두를 마찰하고 나서 좀 더 다리를 벌리게 하곤 진입을 시작했다.
형수님과는 많이 달랐다.
빡빡한 질을 파고 들어 몇 번이고 뺐다가 다시 시도하며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갔고
마침내 무식한 몽둥이 같은 그것을 깊게 집어 넣자 서영은 오만상을 찌푸리며 아파한다.
[ 아~~~! 조…좀 사….살 해 줘요….. ]
그녀…. 사랑스러운 그녀를 내려다 보며 뺨을 쓰다듬어 주고 키스를 해 주면서 봉식은 아주 천천히
자극을 주며 그녀가 적응하도록 이끌어 나갔다.
서영은 몸이 작살 맞은 것처럼 펄쩍 뛴다.
봉식이 그런 서영의 몸을 누르며 악기를 연주하듯 인도해 나갔다.
그의 물건이 좀 더 빨리 드나들기 시작하자 서영은 헐떡이며 그의 등을 세게 끌어 안았고
그의 등에는 손톱자국마저 났다.
그렇게… 그들의 첫날 밤은 깊어만 갔다.
아침에 일어난 서영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그에게 미소를 보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표정을 보여 준다.
낮에 관광을 다닐 때에는 서영이 어제와 달리 그에게 찰싹 달라 붙어 팔짱을 끼고
언제나 그에게 눈이 향해 있다.
마트를 오픈하였다. 이 일대에서는 제법 큰 마트인지라 사람들도 오픈이라고 많이 찾아 왔고
다니는 회사에서 사장님과 직원들이 축하를 해 주었으며 형제들이나 작은 댁 가족들, 그리고 서영의
가족들도 찾아 오셨다.
또한 건물주도 찾아 와 축하를 해 주었다.
서영은 하루 휴가를 내고는 마트에 와서 손님을 맞고 또 바쁜 일들을 도와 주었다.
하루 종일 정신 없이 움직였다… 그렇게 봉식의 새 인생의 첫 날은 시작되었다.
서영은 예전보다 훨씬 자주 봉식에게 들렀고 또 가끔 오피스텔에도 들렀다.
그러면서 은근히 결혼했으면 하는 내색을 비치기도 하고…
결혼하기는 해야겠지…
형수님이 있더라도 서영은 또 다른 존재였고 앞으로 일생을 같이 살아가고자 하는 여자였다.
단지 마트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것에 정신을 쏟느라 보니 다른 것은 생각할 틈이 없었다.
봉식은 오랜만에, 오피스텔에 들른 서영과 육체의 향연에 흠뻑 빠져 들었다.
서영의 육체는 탄력이 있었다.
봉식은 서영의 위에서 허리를 움직여 부딪혀 갔고 서영은 헐떡이면서 그를 받아 주고 있었다.
[ 아~~~! 하~악~~~~! 보…봉식씨~~! 아~~~! 자…자기야~~~~! ]
봉식이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자 활짝 개방된 서영의 하체에 그의 물건이 적나라하게 드나드는
것이 보였고 누워 있던 서영은 상체를 약간 들어 그것을 보곤 더욱 헐떡인다.
[ 자…자기야~~! 아~~~! 자…자꾸 자기 큰 자지로 내 보지를 쑤시면… 내…보…보지 넓어져서 어떡해?]
[ 뭐…뭐가 걱정이야~? 평생 내가 데리고 살 건데! ]
[ 하악~~! 저…정말 나… 평생 데리고 살 거야? ]
[ 그럼~~! 그러니까 걱정 말어~~! ]
[ 아흑~~~! 자…자기 나 버리면 안돼~! 이…이제 자기한테 길들여져서 나…다른 데 시집 못 가! ]
[ 누가 보내 주기나 한대? 서영인 평생 내 꺼야~~! ]
[ 마…맞아~~! 아~하~~악~~~! ]
[ 서…서영아~! 더…더 깊이 쑤셔도 돼? ]
[ 마…맘대로~! 나…자기 꺼라며? 자기 꺼….자기 맘대로 해~~~! ]
봉식이 어깨에 걸친 다리를 더 당겨 더욱 깊이 박자 서영의 신음은 더욱 커져 간다.
서영과 관계 하면서도 간간이 형수님을 안았다. 형수님을 안는 것은 봉식에게 언제나 가슴 떨리고
흥분 되는 일이었다.
봉식은 형수님에게 의논을 하였다.
묘한 표정을 짓던 형수님이 이왕 마음의 결정을 했으니 되도록 빨리 하면 좋겠다고 한다.
마음의 결정을 하고 나니 홀가분하면서 형님과 누나들에게 서영을 인사 시키고 작은 댁에도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도록 했다.
서영의 집에도 찾아가 청혼을 하자 이미 서영과 봉식의 깊은 관계를 짐작한 서영의 집에서도 찬성하였다.
마트 일 하랴, 결혼 준비 하랴 바쁘다.
일단 들어갈 집이 문제인데… 형제들이 어느 정도 돈을 모아 빌려 주었고 서영도 좀 보태었다.
마트 장사도 생각보다 잘 되니 현금이 도니까 먼저 당겨 쓴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결혼 준비는 봉식이 쪽에서는 형수님이 했고 서영 쪽에서는 큰 처남댁 될 여자가 했는데 두 사람이
나이도 비슷한 지라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큰 처남댁 될 여자의 성격이 밝고 또 증권사에 있어 일찍 퇴근하고 형수님도 간간이 시간을 내니
일사천리로 일이 흘러 간다.
전세 들어갈 빌라가 구해졌는데 서영이 고집을 부려 자기 집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구했다.
비어 있는 집이라 도배를 어떤 것으로 할까, 가구는 어떤 것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빌라에서 보기로 했다.
먼저 형수님과 봉식이 빌라에 갔고 서영은 한 20 여분 더 있어야 도착한다고 한다.
빈 집에 형수님과 둘만이 있으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더군다나 봄이라 화사한 옷을 입고 있는 형수님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어 끌어 안자 형수님이
몸을 뺀다. 곧 서영이 오는데…
그렇지만 봉식이 매달리니 형수님도 할 수 없다는 듯 그에게 매달려 뜨거운 페팅을 나누었다.
그러자 달아 오른 형수님이 그의 귀에 속삭인다.
[ 도련님~! 형수 보지 따 먹어 줘~~~! ]
[ 여…여기서요? 서영이 곧 오는데? ]
[ 그 전에 얼른 따 먹어 주면 되잖아요? ]
그리곤 형수님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서는 핸드백에 넣자 그 모습에 봉식이 참을 수가
없어 형수님을 벽에 기대게 하곤 치마를 올려 한 쪽 다리를 드니 형수님의 적나라한 둔덕이
드러났다.
봉식이 형수님의 귀를 핥으면서 말했다.
[ 우리 형수…. 치마 안에 이런 음란한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는 건 아무나 상상 못했겠죠? ]
[ 흐응~~! 형수 보지를 넓혀 놓고 벌렁거리게 만든 게 누군데? ]
형수님의 말에 봉식은 흥분하면서 바지 쟈크를 내리고 물건을 형수님의 가운데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다리를 들고는 앞뒤로 흔들어 대니 형수님은 신음을 내면서 그의 목을 끌어 안았다.
서영이 언제 올 지 모른다.
급한 마음에, 또 빈 빌라에서 형수님과 하니 더욱 흥분이 치솟아 올라 얼마 있지 않아
절정에 도달할 것 같아 참느라 힘이 드는데…
[ 아….아…..빠…빨리~~! ]
형수님의 말에 봉식은 참았던 봇물을 터트렸다. 꾸역 꾸역 형수님의 하체로 정액이 밀려 들었다.
뒤로 거친 숨을 쉬고 있던 형수님이다.
잠시 후 봉식이 형수님의 질에서 물건을 빼어 휴지가 없는 지 두리번거리자 그것을 본 형수님이
쪼그려 앉더니 입으로 그의 물건을 물었다.
그리고… 정액이 묻어 있는 그의 물건을 샅샅이 핥아 주었고 곧 봉식의 물건은 깨끗해졌다.
일어서는 형수님의 눈에 열기가 아직도 남아 있다.
형수님이 곧 핸드백에서 팬티를 꺼내 입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봉식이 문을 열어 주자 서영이 들어 왔고 잠시 뒤 형수님이 화장실에서 나온다.
[ 동서 왔어? ]
[ 네~! 형님~~! ]
두 사람은 이제 한 가족처럼 동서, 형님으로 친하게 불렀고 곧 집안을 돌며 상의를 한다.
형수님을 보면서…. 여자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방금 자신이 싼 정액을 하체에 담고서 태연하게 서영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 이것으로 해요… 이 정도는 되야지… ]
[ 비싼 거 할 필요가 뭐 있어요? 이걸로 해 주세요… ]
[ 어머! 그건 아주 싼 것인데…. ]
[ 차고 다니기엔 이게 더 좋은 것 같은데요? ]
서영이 불러내어 가니 처남댁 될 사람과 서영이 함께 귀금속 집에 갔다가 비싼 시계를 사 주려는 것을
굳이 싼 것으로 고집 부렸다.
할 수 없이 봉식이 하자는 대로 하고…
[ 고모부. 너무 한다? 그래도 아가씨 기분이 있는데… ]
[ 서영이….기분 안 좋아? ]
그러자 서영이 배시시 웃는다.
[ 아~니~~! 난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할 거야~~! ]
[ 어머머~! 아가씨! 아깐 나한테… ]
[ 언니. 배 고프죠? 우리 밥 먹으로 가요! ]
서영이 말을 가로막자 기가 찬다는 듯이 따라 온다.
성격이 정말 밝고 명랑해서 대하기가 편했다.
이름이 김윤정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형수님과 비슷한 나이이면서 또 다른 면이 많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민지삼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