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 - 16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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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봉식이 ----- 16
소연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되자 재준은 그녀에게 푹 빠져 버렸다.
다시 기회가 왔을 때 재준이 그녀에게 책상을 붙잡게 하고 엎드리게 하였다.
[ 아~잉~~! 아주버~니~임~~~! 저 번에 한 번 맞춰 봤잖아요~~~? ]
[ 오늘은 뒤로 맞춰 보고 싶어~~! ]
[ 뒤…뒤로도 확인해 봐야~해~~~~? ]
[ 응~! ]
[ 그…그런가? ]
그러면서 소연은 허벅지를 벌리고 둔부를 내밀어 주니 재준은 그녀의 하체를 샅샅이 혀로 핥고
애액이 흘러 내리는 속살에 물건을 집어 넣었다.
[ 아흑~~~! 자…잘 맞아~~? ]
[ 응~! 아…앞으로 제수씨 보지는 내 꺼야~~! ]
[ 하잉~! 싫어~~! 맞춰 보기만 하기로 한 거였잖아~~~? ]
[ 이렇게 좋은 제수씨 보지를 한 번 맞춰 보기만 하고 끝내면… 내가 못살아~! ]
[ 왜…왜… 아주버님이 못 살아~~? ]
[ 제수씨가 생각나서 내가 어떻게 참고 살아? ]
[ 흐응~~! 그…그래서 앞으로 계속 제수.. 보지에 자지 맞추며 살려고~~? ]
[ 응~~! ]
[ 못된 아주버님이야~~! 아~~~! 이…이제 움직여 줘요~~! ]
재준이 움직이자 소연은 둔부를 흔들어 대며 그를 받아 주기 시작햇다.
그렇게 시작된 관계….
그렇지만 자주 볼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 생각다 못한 재준이 학교 가까운 곳에 작은 오피스텔을
마련하여 연구실 겸 소연과 만나는 장소로 활용했다.
정애는 모르는 공간이었고 둘만의 공간이었다.
오피스텔에는 소연의 속옷부터 시작해서 마치 두 사람의 신혼 살림집 같이 꾸며져 있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의 행동에 의심을 품은 정애에게 하나 하나 드러나기 시작했으니…
다 알고 있다는 정애의 말에 봉식은 침묵했다.
말해 무엇하랴….
그 다음부터는 큰 처남댁을 보면 밝은 성격의 그녀이지만 속에 감추고 있는 분노와 속상함을 생각하면
참 안되어 보이면서 동정이 갔고 그러다 보니 전보다 더 마음을 썼다.
봉식이 서영의 위에서 깊게 넣어서 움직이자 서영이 신음을 내면서도 그에게 조심하란다.
[ 하아악~~~! 애…애기가 있기 때문에 너무 깊게 박지 마~~~! ]
[ 이제 얼마나 된다고… ]
[ 그…그래도 조심해야지~! 아흑~~~! 하…하루라도 좀 안하고 살면 안돼? ]
[ 퍽퍽퍽…퍽퍽….싫어? ]
[ 시…싫지는 않지만… 아~~흑~~~~~ 히….힘들어서~~~! ]
[ 그…그럼 이틀에 한 번만 할까? ]
[ 사…삼 일에 한 번! ]
[ 이틀로 하자~! 응? ]
[ 아…알았어~~! 하~윽~~~! 자…자긴 마치 이걸 하려고 결혼한 것 같애~~! ]
[ 나…날 뭘로 보고? ]
[ 뭘로 보긴~~? 하악~~~! 짐승으로 보지~~~~! 아~~~~~ ]
서영은 그러면서도 하체를 꿈틀대며 그를 받아 주고 깊은 신음을 질러 댄다.
봉식은 마트에서 일을 보다가 갑자기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일어난다.
서영은 이틀로 하는 것을 괜찮다고 했다지만 실제로는 3일에 한 번만 하자며 고집을 부린다.
애를 가지니 몸도 피곤하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 기운도 없단다.
회사를 그만 두라고 하니 그것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냐고 눈을 흘긴다.
서성이다가 형수님의 매장으로 가니 형수님이 반겨 주신다.
[ 어쩐 일이에요? 한창 바쁠 시간에? ]
[ 이제 오후 시작인데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요… ]
[ 근데 어쩐 일로? ]
그러자 봉식이 그녀를 한 쪽 옆으로 가 작은 목소리로 서영과의 일을 이야기 하자
형수님이 갑자기 그의 팔을 꼬집는다.
[ 도련님 못됐어~! 애기 가진 색시한테 그런 걸로 불만이라니~~! ]
형수님의 말에 봉식은 머리를 긁적이며 웃으니 그런 그를 보던 형수님이 조금 안돼 보였던지
그에게 속삭인다.
‘ 형수가 풀어 줘요? ‘
봉식이 가뭄에 단비 만난 듯 얼른 고개를 끄덕인다.
잠깐 시간을 내어 모텔에 들어 갔고 오랜만에 만난 듯 끌어 안고 애무를 하였다.
형수님이 그의 위에 걸터 앉아 자신의 손으로 꽃잎을 벌리고 그의 물건을 잡아 이끌었다.
[ 아~~~~! ]
굵고 큰 그것이 밀려 들어 오자 형수님은 입을 벌리고 신음을 흘려 낸다.
봉식이 엉덩이를 들어 깊게 넣자 형수님은 입술을 핥으며 천천히 엉덩이를 둥글게 움직였고
그럴 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음란하게 울려 퍼졌다.
형수님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봉식이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움직이자 형수님의 동작이 조금 빨라졌다.
돌리다가 앞뒤로 움직이며 그의 물건을 자극한다.
[ 혀…형수~~! 너…너무 좋다~~! ]
[ 이렇게 해 주니 좋아~? ]
[ 응~~! 너무 좋아~~! ]
봉식이 반응을 보이자 형수님은 자신감이 드는 듯 좀 더 움직임을 크게 했고
그러다가 살짝 하체를 들곤 아래를 내려다 본다.
천장을 보고 솟구친 그것이 귀두와 기둥의 일부가 들어간 채 박혀 있다.
[ 하아~~! 도…도련님 좆은 정복자 같애~~! ]
[ 혀…형수 보지는 흡반 같아~~! ]
[ 말도 안돼~~! 누…누가 형수 보지를 마음대로 박고 있는데~~? ]
[ 형수 보지가 마음대로 내 좆을 삼켜 버렸잖아요~~! ]
[ 하아~~! 이…이걸 매일 받아야 하는 동서가 힘들어 할 만 해~~!
그러면서 다시 주저 앉아 그의 물건을 삼키자 봉식은 그녀의 둔부를 붙잡고 아래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치받기 시작했다.
어느덧 휴가 기간이 되어 무더위가 쏟아졌다.
처가에서는 휴가를 가는데 같이 가자 했지만 마트를 오픈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기가 뭐해
양해를 구하고 서영이만 보내었다.
저녁 늦게 마트를 어느 정도 정리하고 있는데 큰 처남댁한테서 전화가 왔다.
‘ 뭐 하세요? ‘
‘ 이제 막 정리하는 중입니다! ‘
‘ 그래요? 그럼 우리 술 한 잔 할래요? ‘
‘ 어? 휴가 가시지 않으셨어요? ‘
‘ 내일부터 휴가인데… 아까 갈까 하다가 그냥 가기 싫어 내일 가기로 했어요 ‘
‘ 네~! 그럼 제가 그 쪽으로 가죠! 어디서 뵐까요?‘
‘ 그냥 집으로 오세요… ‘
‘ 네… ‘
마트 마무리를 하고 집에서 씻고 가까이 있는 처가로 갔다.
[ 힘든 데 부른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 아뇨… 요즘 휴가 기간이라 손님도 좀 뜸하네요…그렇다고 마트 닫고 갈 수도 없고… ]
[ 당연하겠죠~! ]
큰 처남댁이 술과 안주를 내어 오자 거실 바닥에 앉았다.
평소 활달한 성격의 큰 처남댁이 생각보다 조용한데 이렇게 보면 작은 처남댁에 비해 인물이, 몸매가
부족한 것도 아니다.
[ 고모부~! 술 한 잔 주세요~~! ]
[ 네…. ]
그가 술을 따라 주자 그녀는 같이 건배하자며 조금 입에 댄다.
[ 고모부한테 미안해요… 괜히 부끄러운 모습 보여서… ]
[ 아니에요. 오히려 큰 처남댁이 마음 고생이 심하실 건데…. ]
[ 그거… 고모부 외에는 아무도 모르니 모른 척 해 주시기에요? ]
[ 당연하죠… ]
술을 마시며 서영이 임신을 하니 어떠냐 마트 장사는 잘되냐 물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래도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는 그 일이 자연스레 흘러 나왔다.
아무래도 그 동안 혼자 삭이고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 제가 보기엔 큰 처남댁이 하나 빠지는 거 없는데…. ]
[ 후웃… 동서는 귀엽고… 예쁘고 또 여자같이 애교도 많잖아요~! ]
[ 큰 처남댁은 뭐 여성스럽지 않은가요…. ]
그의 심드렁한 말에 처남댁은 그를 보고 웃으며 술을 한잔 들이킨다.
[ 한 잔 더 주세요… ]
술을 한 잔 더 하고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얼마나 질투가 나고, 얼마나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얼마나 혼자서 많이 울었는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의 감정에 북받쳐 술을 몇 잔 더 들이킨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봉식은 어느덧 부부관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고…
[ 호호…오늘 고모부한테 별 이야기 다 하네…. ]
[ 그런 말씀 마세요… ]
봉식이 손을 내저으며 말하자 큰 처남댁은 한숨을 쉬며 이야기를 한다.
[ 휴… 고모부~! 나도 바람이라도 확 필까요? ]
[ 하하… ]
[ 왜 웃어요? 어떤 놈은 제 동생 여자를 따 먹지 않나, 또 어떤 년은 형제한테 다리를 벌려주지 않나…
뭐 그런 세상인데… ]
[ 하하…큰 처남댁도…. ]
술을 마시다가 그녀가 일어선다.
[ 고모부… 술 마셨더니 좀 덥네~! 우리… 아무도 없는데 연애나 하러 갈까요? ]
[ 연애요? ]
[ 밖은 시원한 것 같은데… 걸으면 좀 살 것 같아요… ]
밖으로 나오자 그녀 말대로 밤 바람에 조금 시원했다.
천천히 이야기를 하면서 거닐다가 술이 조금 된 그녀가 그의 팔을 붙잡았고 어느덧 작은 처남이
살고 있는 집 근처 놀이터까지 가게 되어 앉았다.
[ 여기서 처음 봤어요. 애 아빠하고 동서가 차 안에서 키스하고 있는 거…. ]
자신도 여기서 봤으니…
조금 앉아 있다가 더 걸으니 포장마차가 보이자 큰 처남댁이 그를 끌고 들어 간다.
거기서 또 술을 두 병이나 더 비웠고….
돌아 오는 길에 큰 처남댁이 아예 그의 팔에 매달리다시피 하였다.
팔에 와 닿는 물컹한 젖가슴이 느껴졌다.
‘ 큰 처남댁이 작은 처남댁에 비하면 정말 빠지는 거 하나 없는데….. ‘
처가에 도착하자 그의 팔에 의지해 왔던 큰 처남댁이 그를 끌어 안으며 주정을 한다.
[ 고…고모부… 고…고마워요…오늘… 이…이야기 상대가 되어 줘서… ]
[ 네에… 속이 좀 풀리셨어요? ]
[ 고…고모부한테 이야기 하고 나니.. 그래도 답답한 것은 좀 없어졌네…. ]
[ 다행이네요…. ]
[ 고..모…부…. ]
[ 네? ]
[ 나… 나….다음에… 바람 피어도…뭐라 하기 없기에요~? 화…홧김에 서방질한다고…. 나 그..그럴지도
몰라~! 그…그렇지만…고…고모부는… 나…날 욕하면 안~~~돼! 아…알았죠? ]
[ 하하… 큰 처남댁도! ]
[ 우…우리 고모부… 이…이렇게 보면 참 드…듬직하다니까! ]
그러면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지려는 것을 잡아 주고 안방으로 데려가니 침대에 눕는다.
집안 문단속을 해 주고 봉식은 나왔다.
다음 날 , 큰 처남댁에서 전화가 왔는데 휴가지로 가는 중이라며 어제 고마웠다고 말한다.
월세는 꼬박 꼬박 내었고 건물 주인과는 특별히 만날 일이 없는데 하루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만나니 하는 말이 자신의 시숙 되는 양반이 이번에 건물을 하나 짓게 되었는데 거기에도
지하가 제법 넓은 것이 있는데 마트를 할 수 없느냐? 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이라도 소개해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 하하… 전 돈 없습니다. 지금 하는 마트는 빚내고 해서 겨우 하게 되었는데… ]
[ 그럼 혹 다른 사람은? ]
[ 글쎄요…. 제가 아직 발이 넓지 못해서…. ]
[ 음….. ]
잠시 생각하던 그녀가 한 가지 제안을 했다.
[ 그럼 이렇게 하는 건 어떤가요? 전 장선생님을 그 동안 지켜 보면서 신뢰성이 생겼기 때문에
장선생님이 그 건물에 들어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하니 이렇게 하죠. ]
자신이 자금을 투자할 테니 운영해 줄 수 있냐고….
뜻밖의 제안이었다.
그렇게만 된다면 손해 볼 거 하나 없다.
봉식은 다시 한 번 앞에 있는 이 여자를 바라 봤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시드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