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마 1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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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14:57
나까마 013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송비서는 68억을 송금했다
5억은 그냥 띠고 2억은 이틀동안의 사채이자였다
그들은 100억이 넘는땅을 지훈의계략에 77억에 넘긴셈이다
아니 68억이아니라 50억이래도 그들은 수용했을것이다
어차피 며칠후 진짜로 수사결과가 나오면 살인용의자 신분이되어 전국수배가 될것이기에
도피자금이 필요할것이다
입금확인을 마치자마자 도장을 던져주곤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간다
그들은 바로 은행에가서 현금을 찾아 밀항이라도 시도할것이다
<오빠 대단... 인정>
호텔에온 두사람은 기분좋은 웃음을 짓고있다
지훈은 맥주를마시며 자신의발가락을 빨고있는 은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전부 얼마야 그래서>
은지가 발가락에서 입을뗀후 머릿속으로 계산하듯 허공을 쳐다보며 말한다
<원래소개비 3억... 공여사님 소개비 5억... 여기까지는 그렇다치고....
말도안되는 뭐? 분양지연금? 킥킥킥 3억에....
5억사채쟁이 흉내내서 삥뜯고.... 2억 이자받고 깔깔깔 18억이네>
<그러네.... 계산도 안해봤다 킥킥킥>
<소개비보다 삥뜯은게 더많아요.... 어째그래 우리오빤?>
<직업의식이 너무 투철한거야....흠흠...>
<경찰한테 연락받았다는거 뻥이지?>
<당연하지>
<깔깔깔>
<킥킥킥>
두사람은 호텔이 떠나갈듯 웃어제낀다
지훈의 몇마디에 소개비보다 많은돈을 뺏을수있었다
일반적인 사람상대였다면 절대 그런일이 없었겠지만 이들은 처음부터 나쁜의도였다
돈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돈은 얼마든지 빼먹어도 욕할사람 없었다
<은지야.... 10억은 너가져>
<진짜 오빠?>
<당연하지.... 결혼선물도 못했는데...>
<너무많아 오빠.... 돈욕심없어...>
<은지야... 돈이란.. 많아도 사고가생기지만 너무없어도 궁상떨게 되는거야...
신랑한텐 숨기고 주식같은곳에 넣어둬바....>
<오빠..............>
<넌 충분히 그럴자격있어..... 그동안 못난오빠 좋아해줘서 고마웠다>
<왜그래..... 다신 안볼사람처럼....>
<안봐야지... 그때도 말했듯이 너도 가정을 지킬 의무가있잖아...... 그남자한테 잘해주고...>
<..............>
<불같이 사랑해서 결혼하는것보다 너희처럼 별로 아는거없다가
천천히 상대를 알아가며 사는것도 오래오래 같이늙을수있는 방법이야...>
<..............알았어요...>
<그래....고맙다...... 죽어도 넌 잊지않을꺼야>
<오빠.... 나두 그래요...>
<유부녀되더니 더 이뻐졌네?>
<그럼 오늘밤이라도 같이있자 오빠>
<그럴까? 유부녀된 은지보지좀 보자>
<열번만 해줘>
<날 죽여라>
<보지에 세번... 똥꼬에 세번... 입에 네번>
<차라리 오줌을 넣어줄께>
<먹으라면 먹을께>
<음탕한 유부녈세>
<음탕한보지 찢어버려 오빠....>
왠만한 여배우보다 이쁜 얼굴에 운동으로 단련된 탄력있는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젖가슴, 엉덩이,
뭐하나 빼놓을수없이 훌륭한 그녀였지만 지훈앞에서는 한마리 암캐로 돌변한다
자신먼저 음란스러운 말하기를 좋아하고 먼저 자지를빨며 그동안마신 지훈의정액이
큰 생수병으로도 모자랄만큼 셀수없이 먹었다
지훈도 그만큼 그녀를 좋아하고 아꼈지만 이미 그의마음은 지희에게 가있었고
막결혼한 새신부를 더이상 유린할순없었다
그날밤 초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은지의 보지와 입에선 지훈의자지가 떨어지질 않았다
그녀는 지훈에게 말한대로 진짜 열번을 채울기세로 달려들었다
새벽녘 잠깐 잠들은것빼곤 뚠눈으로 그녀의몸을 탐닉했다
룸서비스로 간단히 아침을해결하고 커피를 마시며 지훈이 묻는다
<공여사밑에선 계속 있을거야?>
<그래야지... 집도 사줬는데.... 오빠덕야 후훗>
짠순이 공여사가 어지간히 자존심 상했나싶었다
<대단한 인심이다 그거... 아마 처음일걸?>
<계속있으면 오빠 또 만나겠지... 그것도 중요한 이유야>
은지는 정말로 지훈을 좋아했다
8년차의 나이도 문제되지않았고 오히려 비린내나는 또래의남자보다 섹스도 강했다
그녀가 옷을입고 향수를 뿌린다
짧은 정장치마와 검정색 스타킹, 주름이있는 흰색 블라우스와 쟈켓은 그녀의 지적인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이제 호텔에서 나가 그녀를 데려다주면 또 언제볼지 모른다
12시간동안 벗은몸만 봐서인지 정장차림의 그녀에게 묘한 성욕이 일어난다
<엎드려봐>
귀걸이를 하고있는 은지의 뒤에서 치마를 들추며 급히 스타킹을 내린다
아무 저항없이 침대를짚으며 자켓을벗는 은지는 발목까지 내려간 스타킹과 팬티를 발로걷어낸다
그러는사이 지훈이 바지와팬티를 내리고 입안가득침을모아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바른다
<하응......>
<씨발보지..... 이제 니남편한테 간다이거지?>
<가지말까 오빠?>
<아니..... 가... 이게진짜 마지막이야..>
<하아.... 오빠...>
지훈은 떠나는 은지에게 미련이남는다
그동안 쌓인 육정도 한몫했지만 그녀만큼 자신의 정액받이로 충실한 여인을 다시 만나기 어려워서이다
그의자지가 은지의 항문으로 돌진하고 그녀의몸이 크게 움찔한다
<우웁.... 오빠.... 진짜... 찢을라고...>
<은지야..........>
<오빠..... 어떡해......어떡하라구....>
<씨발..........>
있는힘껏 항문에 박아대고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갑자기 그녀의몸에 자신만 알아볼수있는 표식을 남겨두고싶었다
문신이라도 새기고싶었지만 지금당장 할수있는건 겨우 키스마크뿐이었다
<엉덩이..가슴...보지....목...배꼽...>
<하응... 오빠.. 깨물고싶어?>
은지는 단번에 그의 의도를 알아차렸고 마지막 요구를 들어주기로했다
<괜찮아...오빠...헉헉... 오빠 맘대로해...>
<신랑한테 들킨다.....흡흡>
<내가...하압......하으....알아서...할께요....>
그녀역시 다만 며칠이라도 그의 흔적을 담고싶어했다
이미 보지와항문깊이 정액을 수도없이 머금었지만 샤워한번으로 씻겨나갔다
그가 자신의몸을 깨물고 빨면 벌겋게 피멍이 들것이고 남편도 알아차릴것이다
하지만 거기까지 생각할필요는없었다
어차피 지훈이 하고싶다고했으니 하기싫어도 해야한다
남편에겐 사나흘만 숨기면되니까...
항문에 꽂힌 자지를빼고 엉덩이를 깨물었다
갑작스런 고통에 그녀가 소리를 질렀지만 나아지는건없었다
오히려 깨물었던 자리를 강하게 흡입해 빨아들인다
한참만에 지훈이 그녀를 돌아눕게하고 이제 가슴을 깨물고 빨아댄다
한번 깨문자리는 피가 몰리기때문에 그다음에 빨면 쉽게 피멍이든다
10초가 지나고 30초가 지나고 1분이 지났다
일주일짜리가 됐다
그가다시 보지근처로 간다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가운데 자리잡은 그가 보지둔덕 바로위를 깨물고 빨아먹는다
1분이지나고 2분이지나고 3분쯤됐을때 그가 입을뗀다
이건 최소 보름이상 남을것이다
<하악...하악....>
그가 거친숨을 몰아쉬며 자지를 그녀보지에 찌른다
<아악......>
이제 지훈은 마지막여정을 끝내려는 의식에 돌입하고 거칠고 강하게 쑤셔댄다
<아아...오빠..사랑해.....>
<헉헉.........헉헉...>
<깊이..........보지에 싸줘....담아갈래.....>
<헉헉.......헉헉....으.....>
<나....허으...오빠꺼...맞지?..맞지?>
<그래...헉헉.....넌.. 내꺼야....내보지>
<하아....난....오빠한테......길들여..져서....딴사람....흐읍.....못느껴....오빠....>
<우리.....은지야....가끔...가끔만.....>
<그래오빠.....허엉....하아....가끔씩...내보지.... 먹어줘요...하응...>
<그래...내보지......헉헉..>
<오빠...하으..입에 싸줘요....먹고갈래...>
<그래..... 일어나>
지훈이 보지속 자지를빼니 은지가 벌떡일어나 그의 자지앞에 앉아 입속에넣고 흔들어준다
울컥울컥
간밤에 그렇게도 뽑아냈건만 지훈의정액은 은지의 목천정을 강하게때린다
<웁...웁......웁>
<으.......>
길고긴 사정의여운이 지훈의 머리를 강타한다
온몸의 혈액이 머리에몰렸고 정액이 폭발하지 않으면 그의 머리가 폭발했을지 모른다
은지는 단 한방울도 밖으로 새나가지않게 귀두에서 나오는즉시 삼켰고
고환을 쥐어짜고 기둥을쥐어짜 그의자지가 쪼그라들때까지 남아있는 모든정액을 빨아마신다
지훈이 그녀의머리를잡아 떼어놓을때까지 입에서 빼지않았고 한줄기 눈물이 볼을타고 흐른다
지훈이 다가가 눈물에 입맞춤하고 혀로핥아 빨아들인다
<오빠....사랑해요....>
<..........은지야....>
지훈은 차마 사랑한다는말을 못한채 그녀를 꼭 안아줄수밖에 없었다
[까톡왔숑]
성민의 폰에서 알림이울린다
강회장과의 점심식사후 사무실로 들어가는중에 민지의 카톡이 울렸다
은주때문에 몇번 가보지못했던것이 마음에걸렸다
<이기사 먼저 올라가 난 관리실좀 갔다갈께>
운전기사를 먼저 보내고 민지의 오피스텔로 향한다
민지는 홍마담빠에서 본 다음날 성민의건물 12층 오피스텔로 입주했고
그중 제일큰 평수의 오피스텔이었다
다른층엔 16실에서 20실까지 있었지만 12층엔 단 4세대밖에 없을정도로 대형평수였다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끝쪽에 위치한 그녀의집은 야외테라스도 있었고
룸이 3개 욕실이 2개있는 마치 잘꾸며져있는 펜션같았다
그녀가 슬립차림으로 성민을 반긴다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그녀의 하드웨어도 훌륭했지만 몇달만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고급스러워져 있었다
한달에 수천만원이 들어가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정도로 민지는 성민에게 완벽한
작은마누라이자 애인이고 여동생이자 성노예였다
<점심은요?>
<응 먹었지 너는?>
<아침에 아줌마가 해놓고 가셔서 먹었어요>
<이리와라>
성민이 쇼파에 앉아 그녀를 불렀고 옆에앉아있던 민지가 성민의 다리위로 배를깔고 길게 엎드렸다
그는 이곳에오면 언제나 민지를 자신의 다리위에 엎드리게하고 이곳저곳을 만지고 더듬는일이었다
민지역시 으례껏 그가 시키는대로 익숙해져있었다
그녀가입은 슬립안에는 팬티만 입은상태였으나 성민앞에 엎드리자마자 그의손에 벗겨져버린다
<흐응...>
<맛사지 받았어? 촉촉하네>
<네.... 윤주언니랑요>
<홍마담 왔다갔어?>
<점심만먹고 바로갔어요>
<빠에는 안나가니?>
<오빠가 특별히 연락없으시면.... 심심할때 가끔가요>
<그래... 가끔 들려서 일하는거 배워놔... 운영해봐야지>
<정말요 오빠?>
<그래... 그러니 절대 싼티나는 행동하면 안된다>
쪽!
민지는 벌떡일어나 그의입술에 입맞추고 목에 팔을두른다
<걱정마세요... 함부로 안까불어요>
<하하하 그래그래>
성민은 그녀와있는 시간이 즐거웠다
은주와는 또다른 재미가있었고 오직 돈으로만 엮어진 관계이다보니 그녀의 충성심은 엄청났다
가족과 이민을 준비중인 홍마담의 빠를 인수해 민지에게 줄 생각을 하고있었고
그녀는 민지모르게 착실히 운영수업을 가르치는 중이었다
<오빠... 저.. 갖고싶은게 있어요>
성민의 무릅에앉아 그의 귀에대고 속삭이듯 말한다
그녀와의 달콤한 키스를 즐기던 성민이 의아하듯 묻는다
<뭔데? 카드준거로 사지그랬어>
<18K 반진데요.... 너무 이쁜게 있어서..>
<그카드 무한대니까 걱정말고 사>
<아니.... 오빠가 사줬으면 해서요...>
<그래? 그럼 언제 같이 나가자>
<고마워요 오빠>
<카드내역 보니까 쓴것도 없던데... 친구들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그래...>
<그럴께요.... 뭐 특별히 필요한건 없어요... 주신돈도 남았고>
<그래.. 필요한거있으면 언제든 말해>
성민은 그녀의 검소한 씀씀이와 착한마음씨도 좋아했다
어설픈 여자애같았으면 가방이니 명품이니 기천만원은 훌쩍 썼을텐데 그녀는 겨우 백만원조금 넘었을뿐이었다
<그럼 올라간다>
<네? 그....냥요?>
<응 할일이좀 있어서... 틈틈히 운동도 하고...>
<그래도... 오랫만에...... 오셨는데...>
<아니야 얼굴만봐도 기분좋다... 가까운데 있으니 시간되면 들릴께>
<그래요 오빠...일하다가 졸리면 내려와서 자구가세요>
<하하하 알았다>
민지는 오랫만에 들른 성민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는게 무릇 서운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유난히 성감에 일찍 눈을떠 자신의 주인인 성민이 자주오길 바랬었다
요즘들어 부쩍 들이대는 헬스클럽 트레이너의 대쉬도 부담스럽기만 하다
## 제주도 민대표현장
<대표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안색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오 김실장 어서오시게>
대성기업의 민대표는 직접 현장지휘하기로 유명했다
이번 리조트공사는 3천억짜리 대규모사업이었기에 직접 내려오는건 당연했고
공정 하나하나를 체크하며 직원들을 독려한다
토목공사와 각 동의 콘크리트공사가 모두끝나고 외부와 내부, 조경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다
<엄청나네요.... 공사인원이요>
<하핫 빨리 끝내야지 않겠어?>
<그나저나 대표님 건강은 좀 어떠시구요>
<보면모르겠나... 살만하니까 또 나왔지>
민대표의 밀어부치는 성격탓에 과로를했고 두어달 병원신세를 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전보다 얼굴색깔과 표정이 많이 좋아졌다
<김실장 일단 창호좀 넣어주게... 다음달쯤엔 들어와야 할거야>
<아 대표님 목좀 축이고요... 성격은 여전하십니다 하하>
<아 미안하네... 마음만 급해서 허허허>
<내일 이소장님과 상의해서 차질없게 하겠습니다>
<그래 잘부탁하네 나도이만 들어가 쉬어야겠어>
민대표가 숙소로 돌아가고 송비서와 현장을 한바퀴 둘러본뒤 호텔로 향했다
워낙에 규모와 종류가 많은 현장이라 처음부터 송비서에게 체크를 부탁했고
공정에따라 투입시기를 조절하는 일을 맡겨야했다
지희도 같이와야했지만 친정에 사정이있어 내일저녁이나 도착한다고했다
지훈은 못내 아쉬웠지만 며칠 묵을예정이기에 내일을 기다리며 설레는마음을 달랜다
이번 리조트현장의 수주액은 무려 8백억대였고 지훈이 관여하는 일은 4개공정의 6개분야로 꽤 비중이컸다
민대표의 성격상 동시에 일을 추진하다보니 지훈이 준비해야하는 시간역시 짧았고
한공정이 어긋나면 뒤를잇는 나머지일정까지 후폭풍이 어마어마한것은 불보듯 뻔한일이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