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 (박스접기 알바녀,21살)
바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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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제목: 나의 경험 #1 (박스접기 알바)
몇 년 전의 일이다.
문득 오피스텔 성매매(오피)에 호기심이 생겨, '첫 타임, 첫 출근'하는 신입을 집중적으로 노려보기로 했다.
내가 본 곳은 아침 9시부터 예약을 받는 업소였다. 아침 일찍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마침 오늘 첫 출근을 하는 여자(여대생 21세) 가 있었다. 정각 9시가 되자마자 전화를 걸었지만, 수화기 너머로는 통화중 신호음만 들렸다. 다들 얼마나 빠른 건지, 1분쯤 지나서야 겨우 연결이 되었다.
"아, 네 고객님. 그분 첫 타임은 이미 예약이 찼고요. 두 번째 타임인 오후 2시는 가능하세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오후 2시로 예약을 잡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약속 시간이 되어 지정된 오피스텔로 입실했다.
문을 열고 들어선 공간은 조금 어두웠다. 그리고 마주한 그녀는 화려하거나 섹시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저 옆집에 살법한, 아주 평범하고 수수한 여대생 같은 인상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직업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선수 같은 스타일보다, 이런 일반인 같은 느낌에서 훨씬 더 강한 자극을 받는다. 내 취향에는 딱 맞았다.
그녀는 다소 피곤한 기색으로 소파에 앉아 있었다. 본격적인 시간 전에 잠시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녀가 한숨을 쉬며 첫 타임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첫 타임에 60대 나이 지긋한 분이 오셨었거든요. 보통은 길어야 10분, 15분 정도 걸리는데, 그분은 30~40분 동안 쉬지 않고 하시는 거예요. 첫 출근 첫 타임부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진심으로 지쳐 보이는 목소리였다. 나는 안쓰러운 마음에 걱정 말라며, 살살 짧게 끝내주겠다고 달래듯 이야기했다. 하지만 대화 내용과 묘한 상황 때문인지 내 아랫도리는 이미 묵직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이야기를 이어가며, 집에 계신 어머니에게는 '박스 접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한창 그렇게 대화를 나누던 중, 정말로 그녀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수화기 너머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녀는 "응, 엄마. 나 알바 잘하고 있어~"라며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이어갔다. 그 통화가 진행되는 동안,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가슴을 슬며시 만지기 시작했다.
일상적인 거짓말과 은밀한 손길이 교차하는 그 순간의 스릴이 왜 그렇게 흥분되던지, 미칠 것만 같았다.
통화가 끝난 후, 전 타임 때문에 힘들었다는 그녀를 배려해 침대에 편안하게 눕혔다.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이는 때 묻지 않은 몸이 눈에 들어왔다.
지쳐 있는 그녀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부드럽게 삽입했다. 그녀는 눈을 감은 채 묵묵히 받아들였고, 크지 않은 나직한 신음만 간간이 흘러나왔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이어가다 10분쯤 지나 사정을 마쳤다.
나에게는 행위 자체도 좋았지만, 그 전에 나누었던 대화와 묘한 상황이 주는 스토리텔링이 훨씬 더 흥미롭고 자극적이었다.
사정 후에도 시간이 20분 정도 여유 있게 남았다. 나는 지친 그녀를 달래줄 겸, 옷을 다 벗긴 상태로 뒷면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었다.
이어서 앞면으로 돌려 마사지를 이어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와 가만히 아이컨택을 나누며, 이야기도 나누며 여자친구. 같은분위기에서
그녀의 알몸을 모두 만지면서 눈 속에 가만히 새겼다.
그렇게 남은 시간까지 알차게 채우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그날의 오피스텔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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