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비밀 6 7편
꿈꾸는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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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남편과의 섹스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나는 결심했다. 손이 떨리면서도 태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태준 씨. 어제 커피 맛있었어요. 이번 주 저녁에 시간 되시면 또 한 잔 어떠세요?]
보내고 나서 바로 폰을 내려놓고 심장을 진정시켰다. 10분 후, 그의 답장이 왔다. 간단하지만 따뜻한 문장. 우리는 금요일 저녁으로 약속을 잡았다.
금요일 오후, 나는 준우를 친정엄마에게 맡겼다.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엄마는 아무 의심 없이 준우를 받아주었다. 집으로 돌아와 민준에게도 똑같이 말했다.
“오늘 저녁에 대학 동창들이 모인대. 늦을 수도 있어.”
민준은 소파에 누워 TV를 보며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 그 무심한 태도가 오히려 내 죄책감을 희석시켜주었다. 동시에, 거짓말을 하는 순간 보지가 저릿저릿하게 젖어드는 게 느껴졌다. 팬티 안쪽이 다시 축축해지며 음순이 부풀었다. ‘내가 지금 남편한테 거짓말하면서… 다른 남자 만나러 가려고 한다니.’
욕망이 더 강하게 치솟았다.
옷장 앞에 서서 속옷부터 골랐다. 평소 입는 무난한 면 팬티 대신, 레이스 장식이 있는 블랙 시스루 팬티와 매칭 브라를 꺼냈다. 브라를 착용하자 D컵 가슴이 풍만하게 모아지며 깊은 골이 만들어졌다. 팬티를 입는 순간, 이미 살짝 젖은 보지가 레이스 천에 닿아 예민하게 자극됐다.
거울 앞에 서서 내 몸을 바라보았다. 출산 후에도 탄력 있는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부드럽게 퍼진 엉덩이와 허벅지. 나는 손으로 가슴을 받치며 젖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순간적으로 보지가 움찔 조여들었다.
“태준 씨… 오늘 이 몸으로 당신을 만나러 가.”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어루만졌다. 음핵이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고, 손가락을 살짝 문지르자 투명한 애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이를 악물고 손을 뗐다. 지금 절정에 이르면 만남이 흐려질 것 같았다. 대신, 그 갈증을 그대로 안고 나가기로 했다.
치마는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검은 원피스를 입었다. 가슴 라인이 돋보이고, 허벅지가 드러날 때마다 섹시한 느낌이 물씬 났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 향수도 은근히 뿌렸다. 거울 속 나는 이미 남편의 아내가 아니라, 한 남자를 유혹하러 가는 여자였다.
집을 나서는 순간, 허벅지 안쪽이 미끄러웠다. 걸을 때마다 팬티가 보지에 달라붙으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차에 타서 시동을 걸 때도, 보지가 욱신욱신거리며 더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태준 씨… 당신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운전대를 잡은 손에 땀이 배었다. 죄책감과 흥분이 뒤섞여 온몸을 떨리게 했다. 하지만 멈출 생각은 없었다. 나는 이미 그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저녁 7시, 우리는 강변 근처의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태준은 흰 셔츠에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나타났고, 그 순간 내 다리가 순간적으로 풀렸다. 그는 미소 지으며 내 손을 가볍게 잡았는데, 그 따뜻하고 큰 손에서 전기가 올라왔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흘렀지만, 내 머릿속은 이미 다른 곳에 가 있었다. 와인 한 잔을 마시며 그의 눈을 마주칠 때마다 보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팬티는 이미 완전히 젖어 레이스 천이 음순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클리토리스가 맥박 치듯 부풀어 오르며,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작은 자극이 계속됐다.
“수아 씨, 오늘 정말 아름다우세요.”
그의 낮은 목소리에 나는 허벅지를 꾹 오므렸다. 젖꼭지가 브라를 뚫을 듯 단단하게 서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의 차로 향했다. “조용한 데서 이야기 좀 더 할까요?” 그의 제안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호텔로 향하는 차 안에서 그의 손이 내 허벅지 위에 올라왔다. 따뜻한 손바닥이 치마를 통해 살을 누르자, 나는 작게 신음을 삼켰다.
호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태준이 나를 벽으로 밀었다. 거칠지만 부드러운 키스. 그의 혀가 내 입 안으로 들어오자, 아래가 순간적으로 움찔 조여들며 애액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의 목을 끌어안고 미친 듯이 키스했다.
“수아 씨… 나도 계속 생각났어요.”
그의 손이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블라우스를 벗겼다. 브라에 갇힌 풍만한 D컵 가슴이 드러나자 그는 신음하며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젖꼭지를 엄지로 문지르고,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 태준 씨…!”
강렬한 쾌감에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다. 그는 브라를 벗기고 한쪽 젖꼭지를 세게 빨며 다른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렸다. 레이스 팬티는 이미 투명하게 젖어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지르자, 나는 다리를 벌리고 그의 손에 몸을 맡겼다.
“이렇게… 젖었어요?”
그가 팬티를 벗기며 중지를 보지 입구에 넣었다. 미끄러운 애액이 손가락을 쉽게 삼켰다. 안벽을 꺾으며 G스팟을 문지르자, 나는 그의 어깨를 꽉 잡고 신음했다.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리고,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동시에 비비자 쾌감이 폭발적으로 올라왔다.
“하아…! 더… 깊게…”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성기는 크고 단단하게 서 있었다. 나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를 맞았다. 태준이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두꺼운 자지가 보지 안을 가득 채우며 안벽을 밀어내는 느낌.
“으으응…! 너무 커… 아아!”
그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천천히, 그러다 점점 세게. 찰싹찰싹 피부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애액이 넘쳐 흘렀다. 나는 그의 등을 할퀴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의 자지가 deepest까지 박힐 때마다 자궁이 저릿저릿 울렸다.
태준이 자세를 바꿔 나를 위로 올렸다. 카우걸 자세로 그의 위에 앉아 스스로 움직였다.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며, 그의 자지가 보지 안을 세게 찌를 때마다 절정이 가까워졌다. 클리토리스를 그의 골반에 문지르며 빠르게 허리를 돌렸다.
“태준 씨…! 나… 갈 것 같아…!”
그가 아래에서 강하게 치받아 올렸다. 보지가 그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며 경련했다. 뜨거운 쾌감이 척추를 타고 폭발했다.
“아아아…! 가… 가요…!”
강렬한 오르가즘이 온몸을 휘감았다. 보지가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듯 수축하며, 뜨거운 애액이 분수처럼 쏟아졌다. 허벅지가 심하게 떨리고, 시야가 하얘졌다. 태준도 곧 깊숙이 박고 사정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 안을 채우는 느낌이 또 한 번의 여운을 주었다.
우리는 땀에 젖은 채로 서로를 끌어안았다. 숨을 헐떡이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이게… 내가 원하던 거였어.’
죄책감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동시에 만족감과 더 큰 갈망이 뒤섞였다. 태준의 손이 여전히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는 동안,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돌아갈 수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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