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직장상사 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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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내는 직장 상사 02
드러난 가슴과 사타구니를 그대로 놔둔 채 아내의 몸만 조금 흔들고는 손을 내려 아내의 허벅지를 징그럽게 쓰다듬고는 중얼거리듯 말을 하곤 그 손을 천천히 옮기기 시작했다.
“여자가 나대니까 이런 일을 당하는 거 아니야. 회의 때도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꼬박꼬박 말대답이냐고.. 후~. 그나저나 몸매는 졸라 꼴리게 생겼네. 가슴이 좀 작은 게 흠이지만.. 쯔읍~.”
이 미친 새끼가 허리를 숙여 아내의 젖꼭지를 물고는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던 손을 더 깊숙이 밀어 넣더니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 게 분명했다.
순간 아내의 미간이 찡그려졌고 난 미친 듯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여기요! 누구 없어요!! 야! 이 씨발새끼야! 너 씨발 뒤질래! 어딜 만져!! 이 개새끼가!! 야야!”
“....하~.”
“이 씨발.. 이거 풀어! 남자답게 맞짱.. 억!‘
’퍽~‘
아내의 가슴을 빨아대던 한부장이 일어나 내게 다가오는데 순간 눈앞이 번쩍했다.
코가 뜨거워지더니 축축한 뭔가가 코를 막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코피였다.
내게 걸어오던 한부장이 냅다 내 얼굴을 발로 걷어찬 것이다.
”으으..“
”이 새끼가 미쳤나. 이 강간범 새끼야! 만지긴 뭘 만져! 이 새끼가 큰일 날 소리하고 있네. 니가 강간하려던 여자 구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이..이 미친..“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잖아! 정과장 깨울때까지 닥치고 가만히 좀 있어줄래!“
”씨발! 경찰서 가서 다 까발릴 거다 이 미친 새끼야!“
”까발려? 하하. 강간범 새끼가 헛소리까지 하네. 야! 설사 네가 저 여자 마누라라고 해도. 회사에서 강간하려는 걸 난 막은 것뿐이야. 그리고!! 정황상 누가 네 말을 믿을 거 같아!?“
”부부라고! 저 사..우욱..욱...“
소리를 지르는 내가 시끄럽다는 듯 한부장이 내 입을 틀어막기 시작했는데 내 입속을 틀어막는 게 매끄럽고 부드러운 아내의 스타킹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었다.
한부장이 아내의 스타킹까지 벗겨 내 입을 틀어막은 것이다.
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쳐보지만 경비가 순찰할 시간까진 아직도 30분 이상이 남았고 결정적으로 우리 회사는 CCTV가 복도에만 있었기에 사무실 안은 보이질 않았다.
한부장이 다시 아내에게 걸어가더니 아내의 벌어진 두 다리를 모으더니 팬티까지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에 짓눌린 털이 드러났고 한쪽 발목에 걸린 검고 작은 팬티가 바닥에 맞닿자 침까지 다시며 한부장이 아내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씨발.. 보지 때깔은 예쁘네. 구멍도 작은 거 같고.. 일어나 봐요. 정과장. 정신 좀 차려봐요. 아니면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 별로 사용을 안 했나.“
”으음~..하~~.“
”크큭큭~ 그러게 평소 행실을 잘했으면 내가 이런 짓도 안 하고 얼마나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도 좀 맛을 보고..“
”으읍우윽~~으으읍.. 씨읍..듀..여버리읍!!“
”아씨! 너 조용히 안 하..억!’
‘퍽~~’
“어억...으..”
갑자기 한부장이 주저앉더니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움켜쥐고는 그대로 고꾸라졌다.
그 앞에 아내가 일어나 우선 치마를 내리곤 블라우스의 단추를 채우고 있었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채운 아내가 천천히 내게 걸어와 스타킹을 입에서 빼내곤 내 손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얼마나 세게 묶었는지 아내의 힘으론 잘 풀리지 않는 전깃줄이었다.
“여..여보.. 당신 괜찮아!? 정말 괜찮은..”
“그럼? 잘 하는 짓이다. 참나~.”
“여보.”
“으윽.. 1..19.. 윽.. 터..터진 거 같아.. 119 좀.. 이 미친년아.. 감히 누굴.. 너..넌 죽을 줄 알아.. 으윽~”
“이 새끼가 그래도. 너 죽었..”
[씨발... 보지 때깔은 예쁘네.. 구멍도 작은 거.... 삐~.]
“다 녹음했으니까. 조용히 좀 하시죠. 한. 부..장. 님!
어느새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는지..
그것보다 이 상황에서도 침착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 나까지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어..어떻게 된 거야? 자기 언제부터..“
”후~. 이게 왜 이렇게 안 풀려...“
”자기야.“
”그러니까 제가 분명히 얘기했죠! 술 먹이고 이상한 짓 좀 하지 말라고..“
”.....그럼 처음부터.“
”....“
”미..안..“
”부부끼리 뭐가 미안해요.“
”응? 전부. 미안해.“
”좋았어요. 당신이 눈치 안 보고 대범하게 행동하는 것도 좋았고.. 뭐.. 자극적인 설정도 기획안보다 훨씬 참신했고. 휴~ 풀렸다.“
가위까지 가지고 와서 전깃줄을 자른 아내가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앉았던 의자로 돌아가 팔짱을 끼며 아직도 괴로워하며 엎드려 있는 한부장을 향해 입을 열었다.
”우리도 잘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 신고까지는 안 할게요. 하지만 당신이 더러운 손으로 날 만졌다는 건 지울 수 없는 사실이고.. 보지라는 말까지 꺼내면서 날 추행한 것도 다 녹음해놨으니 앞으로 잘 행동하세요. 능력이 없으면 솔직하게 인정이라도 할 줄 알아야지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들리면 곧바로 한이사님한테 이 녹음 사본부터 돌릴 테니까 알아서 하시고 구석에서 쭈그리고 살라고요! 나대지 말고!! 가요 여보.“
”으..응.. 어.“
끝까지 당당하게 걸어가는 아내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우러러보게 된다.
워낙 당차고 당당한 여자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모습을 직접 보게 되니 나도 모르게 주인 만난 강아지처럼 아내를 쫓아가게 되었는데..
회사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아내가 깊은 한숨을 쉬고는 내 팔을 잡고 자신의 몸을 지탱했다.
”괜찮아? 왜 그래요?“
”휴~~. 무섭다..“
”네? 누가.. 한부장이요?“
”그럼 누가 무섭겠어.. 자긴 괜찮아? 저 새끼한테 많이 맞았지?! 그냥 확 신고해버릴까?“
”아.아니요. 자기 말대로.. 우리도 잘한 게 하나 없는데..“
”근데 왜 존댓말 해요? 술 먹이고는 욕도 잘하고 반말도 엄~청 잘하더니.“
”으..응? 그..야..“
”어색하니까 말 놔.“
”그래도.. 자긴 정말 괜찮아....요?“
”솔직히... 다리가 후들거려서 혼났네.. 저 인간이 회의 때부터 날 아니꼽게 보더니.. 참나.. 첨에 들켰을 때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 고민했는데.. 거기서 그런 짓을.. 와~. 신사인 척은 혼자 다 하더니.. 가증스러워서.. 참~.“
”혹시 저 새끼가...“
”뭐? 저 인간이 어디까지 만졌냐고?“
”....“
”왜? 나보고 걸레라면서?“
”그거야!! 그냥.. 자기가 워낙 깐깐하고 도도..하니까.“
”아~ 그래서 그렇게 막 대했구나. 스타킹도 막 찢고~. 가슴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그렇게 세게 쥐고 흔들면서 욕까지 하고..“
”......“
”하긴.. 다른 남자 이름까지 부르면서 같이 범한다는 소리까지 하길래 설마 뒤로도 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거기까지 안 한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근데 왜 그렇게 발악하고 맞으면서까지 덤빈 거야? 나 술 취했을 때 다른 남자 자지에도 환장하고 보지부터 벌리라고 말하던 사람이 한부장 저 인간이 날 범하려고 할 때 좋다고 구경할 줄 알았는데 ,,왜?“
”당연한 거 아니냐..요.. 그거야 상상이고... 망상이니까. 누가 지 마누라가 다른 놈하고 떡 치는 걸 가만히 지켜보냐?!“
”왜? 당신 핸드폰으로 그 뭐냐.. 네토? 스와핑? 그런 거 많이 찾아보잖아!“
”어.. 그걸 어떻게?“
”아직도 날 몰라?“
”아니.. 그거야.. 상상만.. 하는 거지. 자기가 워낙 기가 쎄고.. 헉! 그럼 뭐야! 지금까지 했던 게.. 전부 연기..였다고? 자기 술 약하..잖아.“
”약하지. 그래도 그렇게 쑤셔대는데 정신을 못 차리는 게 더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
”그거야.. 술에 취했으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
”아까 한부장이 한 말 못 들었어? 그것도 강간이야. 됐으니까. 가자.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후~.큭..큭큭크크~“
말을 하다 입을 가리고 웃기 시작한 아내를 멍하니 쳐다보게 된다.
”왜 웃어?“
”크큭.. 웃겨서.. 한부장이 쳐들어왔을 때 눈을 떠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던 나도 웃기고, 몸은 가려야 되는데 그 와중에 당신한테 들킬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했던 나 자신도 어이없고.. 당신이 자꾸 이상한 말을 해서 길이 들었나 보다.‘
“그럼.. 자긴 전부 알면서도 용서.. 아니 맞장구까지 쳐준 거라고? 술 취한 척 연기한 거고?”
“뭐.. 생전 화라고는 낼 줄 모른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그렇게 과감한 짓을 할 줄도 몰랐고.. 나도 좋았고..”
말을 하다 쑥스러운지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모습이 정말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차갑고 냉랭하다고만 생각했던 아내가 이런 모습을 보여줄지는 정말 상상도 못 했던 난 택시를 잡기 위해 큰길로 걸어가던 중 나도 모르게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게 된다.
“힉! 무..뭐하는 거야!?”
“왜? 내 마누라 엉덩이도 못 만지냐!?”
“...”
“무.뭐!?”
“김대리님! 정도껏 하시죠!”
기가차다는 듯 날 싸늘하게 쳐다보는 아내의 눈빛에 손을 빼며 주춤거리게 된다.
“참나.. 이건 뭐.. 퇴근하면 상하 관계도 끝나는 거 아니야! 회사 밖인데 누가 김대리야!?”
“그러세요~? 그럼 다 못 끝낸 야근 하러 다시 돌아갈까!?”
“아니.. 그건 아니지. 그 사단을 내고 돌아가면.. 한부장도 아직 안 나왔는데..”
“근데 한부장은.. 괜찮겠지? 아깐 정신이 없어서 있는 힘껏 발로 걷어찼는데...... 혹시 고자가 된 건.. 아니겠지?”
“아닐 거야. 그 인간 하는 거 보니까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 같던데 뭐.. 아씨. 아직도 턱이 얼얼하네..”
“봐봐. 진짜 이 인간을 고소해버릴까 보다.”
그제야 생각이 났는지 내 턱을 손으로 잡고는 정말 걱정스러운 얼굴로 여기저기를 살핀다.
“어색하게 왜 이래. 불편하니까 하던 대로 하세요.”
“가만히 있어 봐. 여기 부었잖아. 그리고.. 이런 거 잘못해서 그렇지.. 항상 당신한테는 미안해하고 있어. 남한테 사과하는 것도 서툴고. 당신도 알잖아. 나 자존심 센거..”
“....”
“왜?”
“아니. 자기도 이런 표정을 짓는구나 해서..”
“....생각보다 괜찮네.”
’탁~‘
정말 부끄러운지 얼굴이 금세 벌겋게 달아오른 아내가 내 시선을 피하며 옆 턱을 잡고 있던 손으로 가볍게 내 볼을 쳤다.
“윽. 아프잖아.”
“그러니까. 이상한 소리는 왜 하냐.”
“됐고.. 호칭부터 바꾸자. 당신이 뭐냐 남편한테. 창희씨 해봐.”
“...뭐?”
“김대리! 김창희 대리! 당신! 이라는 호칭 말고. 여보나. 창희씨~ 라고 불러보라고.”
“미..미쳤나 봐. 됐어.... 히익~!”
몸을 돌려 쌩하고 걸어가는 아내에게 바짝 다가가 보지에 손가락이 닿을 정도로 엉덩이를 깊게 움켜쥐자 깜짝 놀란 아내가 두 걸음이나 앞으로 뛰어가며 또 이상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 신음이 은근히 중독성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진짜! 그만해라!”
“크큭~ 자기야. 그럼.. 우리 막 그럴 때.. 좋아했던 것도 다 연기였어? 당신 말대로 내 자존감을 높여주려고 좋지도 않았는데 좋아한 척 한 거야?”
“왜? 그런 거 같아?”
“그런 거야?”
“글쎄~~. 뭐.. 그건 상상에 맡길게.”
“그런 게 어딨어! 내가 점쟁이도 아니고 당신이 속을 어떻게 알아?! 응!?”
“엇. 택시 왔다!”
급할 땐 잘 잡히지도 않던 택시가 아내가 손을 흔들자마자 바로 앞에서 멈춰 섰다.
대답을 듣기 위해 아내의 팔을 붙잡으려 했지만 아내는 재빨리 뒷문을 열고 먼저 차에 몸을 실었고 나도 어쩔 수 없이 택시에 올랐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내 얼굴을 몇 번이나 쳐다보며 아내가 웃음을 겨우 참으며 택시기사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얘기했다.
내 아내가 이런 표정으로 살갑게 미소 짓는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묘하게 섹시하고 매력적인 것만은 확실했고 그런 모습이 싫지 않았는데 그런 내 마음을 눈치챘는지 갑자기 아내가 기사의 눈치를 살피며 내가 바짝 붙어 앉더니 귓속말로 내 귀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자기야. 아까 내가 팬티를 입었을까? 안 입었을까?”
“뭐!??”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지른 큰 목소리에 나도 당황했지만 그보다 택시기사가 깜짝 놀라 핸들을 꺾어 하마터면 사고가 날뻔했고 고개를 돌려 내게 화를 내는데 이런 상황까지도 재미있는지 아내가 킥킥거리며 어이없게 웃음을 참고 있었다.
“너.. 이런 여자였냐? 하~ 지금까지 다 연극이었냐? 아니. 뭐가 진짜야? 고상한 척했던 모습이 진짜야? 아니면 지금 이런 모습이 진짜야?”
“크크~ 글쎄. 나도 요즘 내 자신에 놀라고 있으니까. 내가 원래 이런 여자였나?”
“이 사람이.. 너 이거 사기라는 거 몰라?!”
“하~ 오냐오냐해주니까 또 누나한테 까분다!”
“.....”
“크큭큭~ 하여튼 소갈머리하고는.. 나도 몰라. 처음 당신이 술 먹이고 강간할 때 이 인간이 진짜 미쳤나.. 하면서 확! 신고라도 할까 생각했는데. 그냥 ’너무 억눌린 게 많았구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리고 뭐.. 자기가 남자답게 강압적으로 날 막 대하는 것도.. 나름 흥분이 되고.. 이상한 걸 진짜 많이 보더니 정말로 행동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면서도.. 설마설마하면서도 흥분이 되는 게.. 잘 모르겠더라. 나중엔 얘기 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다음엔.. 다음에 하자.. 라고 자꾸 미루게 되고..”
“하~. 그럼 자기도 즐겼다는 거네..”
“그건 아니지! 난 피해자지. 당한 거잖아.”
“그래서.. 즐긴 거야? 아니면 당한 거야?”
새침하게 입을 삐쭉 내미는 아내의 모습이 정말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 난 더 바짝 다가가며 손을 내려 아내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기사가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이미 내 정신은 전투 모드로 전환되어 아내의 탄탄한 허벅지를 즐기듯 더듬으며 천천히 치마 속을 가르는데 아내가 깜짝 놀라 내 손목을 잡고는 기사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바짝 긴장한 아내가 입을 웅얼거리며 나보고 ’죽을래!‘라고 입을 움직였지만 이미 내 손은 아내의 허벅지 깊숙이 들어가 있었고 손끝에 부드러운 털이 닿았다.
“하지 마! 진짜 미쳤어?”
“왜? 자신만만한 내가 좋았다며.”
“하지 말..라고.. 흡..”
아내의 저항에도 난 손에 더 힘을 주며 치마 속으로 밀어 넣었고 그 힘에 치마의 중심이 깊이 파이며 아내의 허벅지와 함께 사타구니 중앙이 그대로 노출이 됐다.
그리고 드러난 사타구니의 중심엔 촉촉이 젖기 시작한 아내의 보지가 반쯤 벌어져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아~..흡.”
내 손가락이 더듬거리다 보지에 들어가자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새어 나온 아찔한 신음을 황급히 손으로 틀어막은 아내가 정말 미쳤냐는 듯 내 손목을 잡던 손을 옮겨 옆구리를 꼬집었지만 난 고통을 참아내며 더 깊숙이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아내는 꼬집던 손으로 내 바지를 움켜쥐고는 겨우 신음을 참아내며 고개를 숙였다.
뒤늦게 난 택시기사의 눈치를 살폈고 아직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듯 운전만 하는 기사의 모습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게 들리는 찌걱거리는 소리에 아내가 허벅지에 힘을 주며 오므렸지만 그런 작은 반항은 내겐 귀여운 반항처럼 느껴졌다.
회사에서 깐깐하다 못해 냉랭하다는 소문까지 자자했던 아내가 내 손가락 하나에 이렇게 당황하며 몸서리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사 기사에게 들켜 음란행위로 경찰서를 간다고 해도 상관없을 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짜릿하고 흥분이 되는 순간이었고 난 더 대범하게 아내의 가랑이를 벌리며 손가락 하나를 더 보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그만.. 흑.. 자기야. 집에가서 하자.. 응~?”
“주인님!”
“으..응?”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윽..흐윽~. 미쳤..냐.. 그만하라..고.. 아..흡!”
아내의 반항에도 난 손가락을 좀 더 깊이 집어넣고는 야동에서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지스팟을 찾아 구부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질의 벽 앞쪽을 긁어대길 반복하자 힘을 줘 모으던 아내의 허벅지가 서서히 벌어지더니 아랫배에 힘을 주기 시작하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그..그만. 하지 마.. 이..이상하다고... 하..흑~. 주..인님.. 제..제발 그만..하윽..”
입을 손으로 틀어막은 채 허벅지를 작게 떨어대며 엉덩이를 움찔거리는 아내의 모습은 정말로 내게 흥분이 이런 것이라는 걸 느끼게 했고, 넘어선 안 될 선까지 넘어버리게 했다.
“기사 아저씨..”
“.....”
“아저씨!”
“헉..ㄴ..네??”
내 목소리에 깜짝 놀란 기사의 행동으로 이미 이전부터 나와 아내를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난 시선을 기사의 사타구니로 옮겼고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옷 위로 잡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
“요금을 따블로 드릴테니까.. 좀 조용한 곳으로 갑시다.”
“....조용한 곳이요?”
“네.”
“....”
“아니면 가장 가까운 모텔로 좀 부탁드려도 될..”
“아니에요. 조용한 곳이라면.. 가까운 남산 쪽도 괜찮을까요?”
“네. 그리고.. 그 블랙박스 좀 끌 수 없을까요?”
“아~.. 네.”
눈치가 빠른 건지 아니면 나 같은 놈들이 많은 건지는 확실하진 않았지만 이미 우리 부부를 훔쳐보고도 아무 말이 없었다는 것과 내 요구를 알았다는 듯 받아들이고는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를 빼는 모습으로 최소한 경찰서로 직행은 하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게 된 난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과감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내가 기사에게 말을 건넸을 때 정말 놀란 아내가 황급히 모았던 다리를 이젠 대놓고 벌리며 손가락을 다시 아내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는 대놓고 흔들기 시작했는데 아내가 내 팔을 밀어내며 아직도 기사가 부담스러운 듯 기사의 눈치를 살피며 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그만 해요. 진짜..”
“뭘 그만해. 보지가 이렇게 젖었는데.”
“흑~ 진짜.. 미쳤어요?”
“그래. 내가 미쳤나 보네. 내 마누라 보지가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는 줄 이제야 알았으니. 미친놈이 맞네!”
“하아..흑~.. 기사..님 들어요. 그만.. 하아..아아~.”
아내의 말투가 바뀌었다.
내 팔을 막아대던 아내가 어느새 존댓말로 날 응대하며 금방이라도 터질 듯 끙끙거리는 신음을 연발하더니 이젠 벌린 다리를 모으려 더 이상 힘을 주지 않았다.
아니 기사가 허락하듯 대답을 한 후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까지 빼는 모습을 본 후 아내의 보지에선 더 많은 양의 애액들이 내 손가락을 적시기 시작했다.
“하아..흐..흑흑..하아~.아아..아..”
이미 아내의 보지는 홍수가 난 것처럼 내 손가락뿐만이 아니라 뒷자리 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그 양만큼 내 흥분의 크기는 한계를 이미 넘어가고 있었다.
평소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아내의 모습이 날 광분하게 만들었기에 앞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기사의 존재조차 잊은 난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를 거칠게 풀어버리곤 가슴까지 노출해버렸다.
“헉! 진짜 미..쳤어. 흡..”
미쳤냐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난 아내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우악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한 자리 때문에 빠는 행위를 오래 할 수가 없었다.
내 입이 젖꼭지에서 떨어지자 아내의 입에서 아쉬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크큭큭~ 싫다고 하더니 뭐냐?”
“...진짜!”
“하하..어.”
조금후 택시가 스르르 멈춰섰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