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의 경쟁 020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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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그들과의 경쟁 020
"아~ 너무 취한다. 이것만 마시고 들어갈까 형?"
"그래 그러자."
반 쯤 남은 캔을 흔들며 영민의 말에 답한다.
"영민아."
"응?"
"너 아까... 다른 사람이 섹스 하는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떻냐고 했잖아."
"그랬지."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으로 오늘 해보자. 너랑 현미 둘이 하는거 보고 싶어."
"가능할까? 현미가 싫다고 하지 않을까?"
"너 현미랑 잘거잖아.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깐 깰 것이고, 그럼 너인지 알것이고, 그럼 대충 눈치는 채겠고."
"그렇긴 하겠지."
"그럼 네가 안심시키면서 시작해. 그리고 내가 들어갈께. 조심히 몰래."
"......"
"왜? 안내켜?"
"좀. 긴장되기도 하고."
"싫으면 하지 말고."
영민은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럼. 셋이 하는거야?"
영민이 다시 말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현미가 너한테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현미랑 준희 같이 셋이서 한 적 있어."
"정말?"
눈이 똥그래지며 영민이 놀란다.
"응. 언젠가 셋이서 술 엄청 먹고. 아마 너랑 현미 그런일 있고 나서 일거야."
영민은 숨을 죽이며 내 이야기를 듣는다.
"셋이 술 엄청 먹고 같이 자다가 현미랑 하기 시작했고 신음소리에 준희도 깼지."
"그래서? 와~ 이거 충격인데."
"정말 흥분되고 좋긴 했는데, 나중엔 좀 후회 되더라고. 이러다가 우리 넷 완전 망가지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 그래서 정리가 필요하겠다 생각한거야."
"......"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영민이는 나를 말없이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다.
"셋이 하는거냐고 했지? 아니야 난 너희들 하는거 보고만 있고 싶어.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냥...보고만 싶어."
"정 때려는거야?"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조금 남아있는 현미에 대한 사랑을 완전히 지우려 하는지도 모르겠다.
"뭐. 그런걸 수도 있고. 근데 그런것만은 아니야. 그냥 마지막으로 그러고 싶을 뿐이야. 오늘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은 하기 싫어."
"응."
"너도 알겠지만 현미 술먹으면 완전 색녀고 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별다른 거리낌은 없을거야."
"알았어 형. 나도 솔직히 궁금하기도 해. 정말 한번 해보고 싶어."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다. 앞으론 절대 이런일 없을거야. 알았지."
"알았다니까."
"그래. 건배."
난 영민 앞에 맥주캔으 높이 들었다.
영민은 캔을 부딧치며 위하여를 외쳤고 우린 단번에 남은 술을 모두 들이켰다.
"너 먼저 올라가. 난 한 20분 쯤 후에 들어갈께."
"알았어."
"문은 잠그지 말고. 불은 모두 꺼놔."
"응."
"몇호라고 했지?"
"202호."
"알았어. 조용히 살살 들어 가긴 할건데, 현미가 눈치 채면 나 와있다고 말해줘. 안심하라고... 알았지?"
"응. 그렇게 할께. 아~ 좀 떨린다. 형 앞에서 현미랑 하려니...형 여친이였는데..."
"됐어. 이제 네 여친이야, 준희가 내 여자고. 알았어?"
"알았어 형."
"그래. 이건 내가 치울태니까 먼저 올라가."
"응."
모텔로 들어가는 영민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담배를 입에 문다.
'내가 잘 하는 짓일까?'
흰 연기를 뿜으며 자책 한다. 하지만 정말 마지막으로 그렇게 하고 싶다.
내 변태 기질이 어디 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둘에 여자 하나와 한번 해보고 싶다.
잠시 후 어떻게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준희랑 현미 셋이 할때는 창피하지 않았는데 영민이가 있으면 좀 창피 할 듯도 하다.
아마 현미와 준희도 같은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내 발기한 자지를 다른 남자에게 보여 진다는 것이 좀 꺼려지기도 한다.
202호. 현미와 영민이가 있는 방문 앞에서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역시 섹스가 한창 진행 중인지 현미의 신음소리가 살짝 들려온다.
"후~"
난 한 차례 긴 심호흡을 하고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린다.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문을 열자 작게 들리던 현미의 신음이 더욱 크게 내 귀에 닿는다.
영민이 일부러 그런 것인지 방에는 미등조차 켜져 있지않다.
커텐친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만이 방을 비취고 있을 뿐이다.
눈에 어둠에 적응이 되기 까지 신발을 신은채 우두커니 서 있는다.
"아~~~"
척척 살부디치는 소리가 빨라지면서 현미의 신음소리역시 덩달아 커진다.
그 소리에 이미 내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있었다.
눈이 어둠에 적응되었는지 이제 침대 위에서 섹스에 열중인 현미와 영민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불과 얼마전 까지 내 여자 였던 현미가 다른 남자 밑에서 헐떡이는 모습으로 보니 질투 나기도 했지만 야릇한 흥분이 몰려온다.
모텔방이 생각보다 큰지라 현미가 아직 내가 들어온 것을 눈치채지는 못한 모양이다.
난 방 한 구석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 그들의 모습을 지켜 보기로 한다.
'드르륵'
조심한다고는 했는데 의자 끄는 소리가 났다.
일순간 현미의 신음소리가 멈춘다.
그러자 영민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현미에게 귓속말로 뭐라 말한다.
영민의 자지가 계속 현미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현미는 신음소리 없이 가만히 있기만 한다.
아마도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양이다.
한동안 그러기를 얼마지나지 않아 영민은 허리를 곳추세우고 더욱 힘차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방안은 살 부디치는 소리로 가득하다.
들썩이는 영민의 엉덩이가 눈앞에 움직인다.
어둠에 적응은 됐지만 들락거리는 둘의 성기가 보이지는 않는다.
"아~~~~오빠. 아~~~"
참았던 현미의 신음이 터진다.
"현미야...헉헉...좋아..."
"나도 좋아 오빠. 아~~~더 더."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 했는지 이제 현미는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한다.
그 모습과 소리를 들으니 내 흥분은 극에 다다른다.
한 것 커져 있는 내 자지는 바지에 갖혀 있는 것이 답답한지 해방시켜 달라고 아우성이다.
"아~ 너무 좋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진짜? 진짜 좋아? 헉헉"
"아~~응....너무 너무...아~~"
일부러 들으라고 한건지 아니면 현미의 섹스중 습관처럼 무의식 중에 나온 말인지 몰라도 현미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오자 내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다.
내가 들어와 있는줄 알고 있으나 난 조심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리곤 다시 의자에 앉아 다시 그 둘의 섹스 장면을 지켜본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쿠퍼액이 자지 기둥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오빠. 내가 위에서 할까?"
"헉헉. 그럴까?"
영민 아래에서 허리를 돌리며 섹스에 열중하던 현미가 영민에게 말하자 영민은 현미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현미 옆에 눞는다.
그리곤 몸을 일으켜 영민 사타구니에 올라탄다.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면서 현미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본다.
그러더니 이내 영민의 자지를 삼켜 버린다.
"아~ 오빠..꽉차..."
이제 작정을 한 것인지 현미는 영민 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간간히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나 역시 흥분을 못이기고 자위 하기 시작 한다.
내 자지를 잡고 한번 쭉 짜내자 쿠퍼액이 울컥 나온다.
맑고 투명한 그 액체를 골고루 내 귀두에 바른다.
그리곤 살살 문질러 가면서 현미와 영민의 모습에 집중한다.
"아~~현미야..너무 좋아. 너무 잘해."
"정말. 나 정말 잘해. 아~~~"
"윽. 정말 잘해. 최고야. 맨날 하고 싶어. 자기 하고."
"응. 매일 해줘. 아~~~ 매일..."
허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현미는 이내 영민 몸위에 널부러 지듯 기댄다.
그러면서 여전히 박음질을 계속한다.
현미가 허리를 숙이자 불알 밖에 보이지 않던 것이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현미 보지에서 영민의 좃이 움직이는 적나라한 장면 말이다.
영민의 자지는 현미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다.
'꿀걱~'
이렇게 적나라 하게 남녀가 섹스하는 것을 보게 되니 나도 모르게 마른침에 삼켜진다.
계속 되는 귀두의 자극으로 더욱 많은 쿠퍼액이 흘러 나와 이제는 기둥 전체 까지 바르고도 남을 양이 되었다.
난 자지 전체를 움켜쥐고 위 아래로 흔들어댄다.
미끌거리는 감촉이 마치 섹스를 하는 듯 한 기분이다.
그렇게 흥분이 고조되자 한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전에 현미와 준희와 셋이 했을 때 장면이 떠오른 것이다.
현미가 지금 하고 있는 자세로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댈때 준희가 나와 준희를 애무 해주던 그 장면 말이다.
아마 준희도 눈 앞에서 자지가 들락거리는 이 모습 때문에 흥분을 못이겨 그랬을 것 같다.
이 방에 들어오면서 그냥 보기만 하기로 내 스스로 다짐 했지만 욕구가 이성을 억누른다.
난 걸음을 옮겨 침대로 향한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침대위로 올라가 현미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흠짓 놀라는 현미지만 이내 하던 것을 계속 한다.
내 손은 현미의 엉덩이를 지나 보지와 자지가 들락거리는 지점으로 향한다.
"아~~~~"
"아~~~"
두 남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 이 상황이 더욱 흥분되는 모양이다.
난 두 손가락으로 보지물로 미끌거리는 영민의 자지를 잡아본다. 그리고 영민의 불알도 살짝 쥐어본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순간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
수 없이 만져본 내 자지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기분이 묘했다.
이렇게 된 거 나도 준희처럼 그들을 애무해 주고 싶었다.
난 그들의 가량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 현미의 항문부터 혀로 핥기 시작 했다.
그리곤 그녀의 보지 그리고 자지의 기둥 뿌리 불알을 혀로 애무해 주었다.
그러자 그 둘은 미치겠다는 듯이 신음 소리를 높여 갔다.
현미가 더욱 흥분 했는지 더 큰 동작으로 허리를 움직이자 현미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 나왔다.
보짓물로 범벅되어 있는 영민의 좃을 난 재빨리 움켜 쥐었다.
다시 현미의 보지에 넣어주기 위해서 였지만 내 손에 전해오는 따뜻한 감촉을 느끼자 나도 모르게 입에 넣고 싶었다.
지금와서 생각해 봐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헉!"
영민의 자지를 내 입에 넣자 영민이 뭔지 모를 신음을 뱃는다.
내 입안에 있는 자지...생각보다 부드럽다. 그리고 뜨겁다.
여자들이 자지 빨때 그 이런 기분이였구나 싶다.
영민의 자지를 물고 있던 난, 나도 모르게 고개가 위 아래로 움직였다.
내가 남자의 자지를 물고 애무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자지의 감촉이 좋다.
시큼한 보짓물 맛이 느껴진다.
"아~~"
영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나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내 입에 사정 할 것 같은 두려움에 난 펠라치오를 멈추고 다시 현미의 보지에 영민의 좃을 끼워 넣는다.
그리곤 다시 의자로 돌아와 앉아 그들의 모습을 지켜 보기로 한다.
영민이 내 입에 사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미친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미와 영민은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다.
영민은 이제 곧 사정이 임박했는지 펌프질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아~~~ 오빠....."
그 속도에 맞추어 현미 역시 허리를 움직이며 괴성을 토한다.
"아~~~나 쌀거 같아...."
"아~~~좀 만 더...아~~ 조금만 더.."
곧 끝날거 같다는 영민의 말에 이제 자리를 떠야 겠다고 생각 했다.
섹스가 끝나고 까지 같이 있게 되면 좀 어색 할 듯 싶었다.
난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내 옷을 챙겨 들고 그들의 방을 빠져 나온다.
옷 입을 시간에 영민이 사정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였다.
한 팔에는 옷들을 움켜쥐고 다른 한손에 열쇠를 들고선 방문을 연다.
그리곤 재빨리 201호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아~~~~~~오빠..."
"아...나 할거 같아."
"안에 싸. 내 보지에 싸줘. 아~~~"
방음이 전혀 되질 않는지 벽을 통해 옆방의 소리가 그대로 전달 된다. 이제 나도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그들의 방 벽에 몸을 기댄 채 손으로 잔뜩 발기해 있는 자지를 감싸고 흔드니 맑은 쿠퍼액이 요도 끝에서 흘러 나온다.
얼마나 흥분 했는지 평소의 양과는 차원이 다르다.
난 골고루 쿠퍼액을 내 자지에 펴바르고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아...나..나와..."
"아~ 오빠. 해줘...나...나도 해...아~"
영민과 현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 역시 손의 움직임을 빨리 한다.
"아~~~~~"
현미의 마치 끝나지 않을 듯한 신음을 내뱉는다. 아니 신음이라기 보다는 비명에 가까운 듯 하다.
나와 섹스를 했을 때도 내지 않았던 그런 비명이다.
"윽!"
그 비명에 가까운 신음에 한계를 느끼며 난 허연 좃물을 싸지른다.
툭툭 정액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옆방에는 작은 숨 헐떡거리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Highcookie
생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