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스런 취향 005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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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20:52
나의 비밀스런 취향 005
"뭐 먹을까?"
"음....회보다는 탕 종류를 먹을까 하는데요"
"응...그래? 어제 술 많이 마셨구나?"
"아니오...조금...."
"얼굴에 써 있어..,,나 술 먹었어요....라고"
"하하~~ 그래요? 이런 들켰다"
"그래....우리 우럭으로 할까?"
"예...."
아가씨가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계단을 내려갔다.
"어제 누구랑 마셨어?"
"아~ 어제...친구 민수라고 있어요....그 친구랑...."
여자 친구 얘기는 하지 않고 얼버무렸다.
"둘이서만?"
"예...."
"그럴 리가....둘이서 무슨 재미로?"
그녀는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하하~~정말이에요"
"솔직히 말해봐...내가 뭐라 하나?""
"너무 그러지 마세요..하하~~난처하게"
"그러니 어서 말해봐"
그녀는 점점 호기심을 불태우며 다가앉았다.
"사실은 그 친구가 여자 친구를 데려왔어요.. 그리고 그 여동생이랑 같이.... "
"여동생?"
"예...사촌 동생이래요....그래서 그런지 좀 닮았더라구요...언니 되는 여자는 우리보다 나이가 좀 많구요..동생은 나하고 동갑 이랬어요"
"근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모두 술이 만취했어요"
난 일부러 술이 취해 있었음을 강조했다.
"그래서?....같이 있다 온 거야?"
"예...어쩌다 보니..."
"어머....어디서?"
"친구 오피스텔인데요....침대도 하나뿐이고 좀 불편했어요...친구도 아마.."
"그럼 한방에서?"
"예.....?"
"아니 그러니까 넷이서 같이 잤냐구"
그녀는 점점 눈이 커지고 대충 얼버무릴 수가 없는 상태였다.
"그런 셈이죠"
"어머....그럼..."
"하하....뭐가 알고 싶으세요?"
"응? 아니...뭐....난 그저"
그녀는 나의 갑작스런 질문에 자신이 너무 깊게 들어와 있음을 알았는지 얼굴을 붉혔다.
"그래서 어젯밤 잠을 못 잤어요"
"그랬겠지.....낮에 좀 쉬었어?"
"아까 사무실에서 자고 있는데 사장님이 전화를 하신 거예요"
"음...그랬구나.."
그녀는 호기심이 가득찬 얼굴을 풀진 않았으나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조금 뒤 들어온 음식을 먹고 식당을 나왔다.
"오후에 바쁘세요?"
"음....아니 오전에 바쁜 일은 대충 마무리했고...."
"그러면 우리 바다 보러 가요....강화도 어때요"
"강화도?"
"예....지금 출발하면 낙조를 볼 수 있을 거여요...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어머~~좋겠다..."
"내가 운전할게요"
"근데 기수는 사무실 비워도 돼?"
"뭐...전 별로 할 일이 없어요"
도로 한쪽에서 자리를 바꿔 탄 우리는 쏜살 같이 도심을 빠져나갔다.
승용차의 앞면에 오후의 햇살이 눈부시게 부셔졌다.
여성스럽게 치장된 깨끗한 차안은 드라이브를 한결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다.
차가 김포대교를 건널 즈음 다소곳이 앉아있는 그녀의 손을 가볍게 잡아 내가 잡고 있던 변속기 위에 가만히 내려놓았다.
"운전하면서... 이러면 위험해.."
"괜찮아요..."
그녀는 무척 조심스러워하며 손을 움직이지 않고 내가 이끄는 그대로 있었다.
어젯밤 미진이의 손결처럼 부드럽진 않았지만 40중반의 여자 손이라고 하기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나름의 매력을 같고 있었다.
무릎을 포개 두 다리를 꼬고 앉은 그녀의 다리가 하얗게 무릎 위까지 올라왔다.
여름이 가까워지는 계절 때문인지 스타킹도 신지 않은 그녀의 다리는 포동포동하게 오른 살결로 더욱 풍만한 느낌을 주었다.
"아~~ 너무 좋다...그쵸?"
차가 강화대교를 건너면서 내가 감탄사처럼 외쳤다.
"정말이야....저거 봐"
그녀가 가리키는 방향엔 해가 이제 막 바다 속으로 잠수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어쩌면 30분 뒤에는 완전히 바다로 자취를 감출 것이다.
나는 차의 속력을 높여 쏜살같이 강화 시내를 빠져나갔고 우리가 바닷가에 도착한 시간엔 해가 거의 바다와 맞닿아있는 상태였다. 더욱 물안개도 없는 화창한 날씨여서 태양의 일몰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어머~~ 정말 아름다워~~"
"그러게요...야~~"
"이런 곳이 있었다니....정말 멋있어.."
저만치 사람들이 짝을 지어 떨어지는 일몰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그녀가 어느새 내 가슴으로 파고들며 팔을 돌려 내 허리를 감아왔다.
그녀는 일몰의 아름다움이 취해 다른 사람들의 이목도 살피지 않고 얼굴을 내 가슴에 기대며 사라져 가는 태양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어머....금방 들어가 버리네?"
"예...그렇더라고요.."
"너무 멋있어...어쩜"
"민수는 여기에 자주와?"
"아니오...너무 멀어서요..시간도 없고.."
"하긴....."
그녀는 뭔가를 더 물을 것처럼 내 눈을 쳐다보다가 이내 입을 다물었다.
해가 사라진 해변은 금방 쌀쌀한 바람이 불어 왔다.
"춥지 않아요?"
"응 ...좀 추워...."
"차에 타요..."
"저쪽으로 한 바퀴 돌아서 나가면 다시 강화대교를 건널 수 있어요"
"그래?"
"이 길은 바다를 끼고 돌 수 있는데 드라이브하기엔 참 좋아요"
"너무 좋겠다....."
우리가 탄 차가 해변가를 돌아 몇몇이 붙어 있는 횟집을 지나자 오른 쪽엔 절벽이 펼쳐졌고 앞은 망망 대해가 열려있었다.
"어머......너무 좋은 곳이다"
"예....이곳이 풍경이 뛰어 나요"
"와~~ 우리 자주 오자...응?"
"하하~~ 그래요...."
나는 차로가 넓은 한쪽에 차를 세웠다.
차에서 내리자 비릿한 갯내음이 스치고 끈적이는 파도의 포말이 바람에 실려 얼굴에 차갑게 부딪쳤다.
"우하~~공기 좋다.."
"물이 튀기는 것 같아"
그녀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 밖으로 목을 빼고 얼굴을 찌푸렸다.
"어서 타~~"
"잠깐만 ... 담배 한 대 피고요"
오랜만에 바라보는 바다의 경치가 담배 맛을 빼앗아 좀처럼 깊은 니코틴의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점점 날이 어두워지면서 바람이 더욱 세게 얼굴을 때렸다.
난 서둘러 담배를 비벼 끄고 차안으로 들어왔다.
"어휴~~...."
"바람이 많이 불지?"
"예.....비가 올라나 봐요"
"그래?....갈 때 비가 오면 어쩌지?...운전하기 힘들텐데.."
"괜찮아요... 내가 초본가요"
"그래도.....밤엔 좀 그렇더라"
"하하~~ 무서워요?....그럼 내려서 걸어오세요"
"싫어....치~"
그녀가 어리광 부리듯 작은 주먹으로 내 어깨를 두드렸다.
"하하~~~아파요....왠 주먹이 그렇게 힘이 세요"
"정말? 아파?"
"그럼요....아이고~~~나 죽네"
"이런 엄살꾼~"
"하하~~~"
그녀가 휘두르는 손을 잡아 앞으로 당기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얼굴이 다가왔다.
루즈가 빨갛게 빛나는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어...읍.."
갑작스러운 내 키스로 그녀는 잠시 발버둥 걸이다가 이내 잠잠해졌다.
밖은 어느새 캄캄한 어둠이 커튼처럼 내려앉아 차안을 어둡게 감싸고 있었다.
내 입술을 빠져 나온 혀가 그녀의 혀를 휘감으며 미끄러지듯 입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세차게 빨아 드렸다.
한 손으론 그녀의 뒷머리를 감싸안고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더듬어 내려오면서 그녀는 짧은 신음을 토했다.
"흑~"
내 손이 그녀의 치마 속으로 사라지자 그녀는 몸을 크게 꿈틀거려 내 손을 맞았다.
팬티 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화원은 뜨겁게 달아올라 출렁거렸고 축축한 습기가 퍼져 나오고 있었다.
내 손이 그녀의 화원을 누르며 압박 할 때마다 그녀는 허리를 들어 화답을 했고 점점 그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녀는 거친 숨을 토해 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서의 키스와 애무는 고급 어느 호텔에서 보다 황홀한 흥분을 주었다.
인적이 끊긴 한적한 도로의 스산함과 파도가 만드는 외로운 절규가 차안의 비밀스런 흥분을 감싸주는 듯했다.
그녀를 뒷좌석으로 옮겨 앉게 하고 나는 차에서 내려 잠시 주변의 동태를 살폈다.
불빛 하나 없는 도로 주변엔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만 여전히 들려오고 있었다.
차 문을 열고 뒷좌석에 오르자 그녀가 가볍게 머리를 어깨에 기대왔다.
"이런 곳에서 ..... 처음이야"
".........."
나는 대답대신 그녀를 깊게 끌어안았다.
"흡~~"
그녀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난 바지의 자크를 내려 이미 웅장하게 서있는 내 성기를 밖으로 끌어냈다.
이런 곳에선 언제 사람이 나타날지 모른 것이어서 빨리 일을 마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했다.
"어머....여기서?"
이번에도 난 대답 대신 그녀의 머리를 밑으로 가볍게 눌렀고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물건을 입으로 받아 드렸다.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다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을 토했다.
"헉~~좋아요"
그녀는 나의 신음소리를 신호로 입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빠르게 움직였다.
"허~~억~~계속해.....어~"
내가 뜨겁게 오르려는 순간 차 불빛 하나가 옆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하필.....이런 시간에...)
그녀가 불빛에 놀라 움직임을 멈추고 엎드린 자세로 내 것을 물고 있었다.
"이제 괜찮아요.."
"지나갔어?"
"예.....어서~~"
그녀가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머리를 움직였다.
그러나 이미 한 고개를 넘은 내 흥분은 아까 처럼 오르지 못할 것 같았다.
그녀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
"팬티.. 벗어요"
"여기서.....하게?"
"어때요...."
"누가 보면 어떻해.."
"보긴 누가 봐요"
그녀는 근심스러운 얼굴을 했지만 차안에서의 관계에 더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 듯했다.
내 채근과 상관없이 그녀는 팬티를 내리며 신발을 함께 벗었다.
"아~~"
그녀는 그녀가 스스로 차안에서 팬티를 벗었다는 사실에 흥분에 쌓이고 있었다.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그녀는 또 다른 기대에 몸을 떨었고 나는 그녀의 그런 기대를 채워줄 의무감이 생겼다.
내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고 입을 떼자 그녀는 갑자기 생각나듯 물었다.
"어젯밤 좋았어?"
"예......?"
"어제 그 아가씨 어땠냐구~~나하고 보다 더 좋았어?"
"아이~~ 왜 그러세요....하하~"
"웃지 말고 얘기 해봐...응?...어서"
"이상한 취미가 있군요....사장님"
"하긴 뭐..이 나이에...무슨.......알았어....말 안 해도 돼"
"사장님!!!"
나는 정색을 하며 몸을 떼어 냈다.
"그냥~~ 알고 싶어서...궁금하잖아"
"참나...남의 사생활을....어색하게 왜 그러세요"
"내가 너무한 거야? 질투 나잖아"
"아하~~ 정말...나 참"
난 짐짓 화가 난 듯 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버렸다.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마치 자신의 남자로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점점 화가 치밀었다.
담배를 물고 차와 떨어진 곳에 앉았을 때 그녀가 차 문을 열고 나왔다.
"화났어?"
"............."
"그냥 장난한 거야...화내지 마"
"됐어요....."
그녀의 치마가 바람에 날려 위로 치켜 올라갔다가 그녀의 저지로 다시 내려오고 있었다.
그 모습이 어떤 영화배우의 몸짓처럼 섹시했다.
치마 속에 팬티를 입지 않고 있다는 생각에 불현듯 어릴 적 추억이 떠올랐다.
가정부 누나와 나눴던 비밀스런 장난이 생각나면서 치밀었던 화가 사르르 사라졌다.
"이리 와 봐요"
그녀가 허우적거리듯 걸어와 내 앞에 섰다.
"전 그런 질문을 받으면 무척 불쾌해져요"
"알았어....앞으로 안 할게..."
그녀의 그런 사과를 아랑곳 않고 난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내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 위로 손을 뻗자 치마가 위로 치켜 올라가면서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들어 났고 그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역시 치마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상태였고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화원이 손가락에 전해졌다.
"아이~~"
"가만 있어봐요"
내가 짐짓 위압적으로 소리를 지르자 그녀는 반항을 멈췄다.
추억 속의 가학성이 살아나고 있었다.
"여기서....아이~~"
그녀의 그런 항의를 무시하고 내 손가락은 그녀의 화원을 파고 들어가면서 쫑긋하게 올라온 돌기와 물을 쏟아내는 중심을 후비고 나갔다.
"아하~~~어쩜...이러면...헉~"
그녀는 길가에서 내 앞에 선 채로 내 애무를 받아들였고 결국 흥분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다리를 좀 벌려요"
내가 그녀의 허벅지를 '툭툭'치자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다리를 벌려 내 손이 움직이기 쉽게 해줬다.
"흐~~윽~~아하~~"
내 손이 점점 빠르게 움직이면서 그녀의 신음이 거칠게 울려 퍼졌다.
그러나 그 소리는 바람소리와 파도소리에 묻혀 사라져버렸고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선 채로 내 어깨를 잡고 점점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내 손은 더욱 거칠게 화원을 공략했다.
"어~~헉~~흑~~"
그녀는 마침내 두 다리를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 내 머리위로 쓰러져 내렸다.
"하아~~아하~.....크흑~"
그녀는 결국 선 채로 절정을 맞아 버렸다.
나를 잡은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맥없이 나에게 기대왔다.
잠시 그녀를 껴안고 있던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자~~ 들어가요"
그녀는 내 어깨에 기댄 채로 비틀거리며 차안으로 걸어들어 갔다.
차안에 들어온 나는 그녀의 머리를 당겨 다시 흥분으로 일어선 내 물건 쪽으로 유도했다.
그녀는 이젠 스스럼없이 엎드려 빨아 드렸고 다시 난 상승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행해본 가학적인 취미가 더욱 나를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잘 들어요.... 아까 같은 질문을 난 무척 싫어해요"
"어디에....누구에게나...나를 구속시키는 것은 난 싫어요"
"사장님을 좋아하고 사랑할 수도 있지만 나를 구속하진 마세요"
그녀는 내 성기에서 입을 떼고 엎드린 자세로 내 말을 듣고 있었다.
"미안해.....그럴 마음은 없었어"
"앞으로 그러지 않기로 맹세해요"
"응........알았어"
40중반의 여인이 내 성기를 앞에 두고 아무런 어색함 없이 맹세의 대답을 했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다시 밀어 내리자 그녀는 다시 내 성기를 흡입해 밀어 넣었다.
엎드려 있는 그녀의 치마를 뒷부분에서 걷어올리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하얗게 빛을 발했다.
체구보다 약간 큰 듯한 그녀 엉덩이는 언제 보아도 섹시함이 넘쳐흘렀다.
동그랗게 들어 올려진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자 그녀가 화들짝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아까보다 빠르게 그녀의 머리가 위 아래로 오르내릴 때 난 갑자기 손을 들어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철썩~~~~~~"
"헉~~"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차안을 울리며 그녀의 신음소리와 섞였다.
그럴수록 그녀의 입은 바쁘게 움직였고 내 손은 더욱 세게 그녀를 내려쳤다.
"흑~~흡~~"
잠시 손을 멈추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자 그곳은 아까보다 더 많은 물이 넘쳐흐르며 흥건히 손가락을 적셨다. 그것을 확인한 난 더욱 거친 흥분으로 빠져들면서 더욱 세차게 엉덩이를 내려쳤다.
그녀의 엉덩이는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전후좌우로 물결치듯 출렁거리며 최고의 섹시함을 만들어 냈다.
"철썩~~철썩~~~철썩~~~~~~~"
"흑....흑~아~~~아하~~~흑~~~"
엉덩이를 위아래 움직이며 울부짖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힘차게 흥분을 발산했다.
"커~~~헉~"
"흡~~"
그녀의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는 뜨거움으로 그녀는 움직임을 멈추며 슬픈 울음 같은 신음을 토했다.
"흡!~......흥~~~응~"
흥분이 발산된 조금 뒤 입을 떼지 못하고 망설이던 그녀가 목젖이 울리게 '꿀꺽'거렸다.
"치~~ 너무해...갑자기 그러면 .....놀랐잖아"
그녀는 자신이 삼켜버린 뜨거움을 부끄럽게 변명했다.
"너무 아파~~~살살 때려...."
내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을 때 그녀가 어리광처럼 뱉은 말이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화끈거릴 정도로 달아올라 손바닥이 뜨겁게 느껴졌다.
내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이렇게 뜨거울 정도면 무척 아팠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그녀가 무척 고맙고 안쓰러운 생각에 그녀를 포근히 안았다.
그녀는 엎드린 채로 내 성기를 입으로 핥으며 흥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그녀가 실수로 꺼낸 말 때문에 나의 가학적인 취미를 받아야 했지만 그녀도 나의 이런 행위에 무척 흥분한 것 같았다.
그녀의 얼굴엔 아픔으로 흘린 눈물이 화장기를 지우며 자국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얼굴 닦아요"
내가 건네준 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는 그녀는 나를 원망하거나 맞은 것에 대한 억울함 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다소곳하게 몸가짐을 갖으며 조심스런 말투가 되어 있었다.
그녀가 나의 가학적인 행동에 분명히 동의를 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런 그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고 느껴졌다.
잠시 후 그녀와 난 옷을 챙겨 입고 어둠이 점령해버린 도로를 헤집고 서울로 차를 몰았다.
"아직도... 아파..."
"미안해요"
"치~~ 나빠...."
그녀가 내 손바닥으로 인해 어쩌면 흥분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 뒤부터 난 이성을 잃었던 것 같았다.
손바닥으로 맞는 동안에도 그녀는 아프다는 말 대신에 더욱 거칠고 더 큰 신음으로 대신했던 터라 내 흥분은 극에 달했다.
그녀는 달리는 차안에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칭얼거리며 어리광을 부렸다.
남녀 사이는 이렇듯 알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하는 마술을 갖고 있었다.
나이와 상관없이 육정을 나눈 남자에게 기대어 오는 여자의 마음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다.
서울에 도착 할 때쯤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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