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어 키운 걸그룹 26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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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란 [저 그쪽한테 관심 없으니까 연락 그만하시라고요]
3DO's [그쪽? ㅅㅂ 장난하냐ㅋㅋㅋㅋ 오빠오빠 거리면서 존나 꼬리칠 땐 언제고··· 씹던 껌처럼 뱉으면 그만이야?]
란 [???? 오빠랑 저랑 무슨 일 있었어요?]
3DO's [내가 씨발 무슨 일이라도 있었으면 이러겠냐? 아무 것도 못 했으니까 이러지ㅋㅋㅋ]
란 [무슨 뜻인지????]
3DO's [내가 먹튀나 당하려고 너한테 퍼줬겠냐고 ㅋㅋㅋ]
란 [ㅋㅋㅋㅋㅋㅋ 아~ 저랑 섹스 못해서 화나셨구나?]
란 [시계는 당연히 돌려드릴 생각이었고요. 저한테 퍼주신 거 내역 보내주세요. 돈 부쳐 드릴게요^^]
란 [아오 찌질해ㅋㅋㅋㅋㅋ]
3DO's [걸레년이 어디서 뒤지려고 센 척이야ㅋㅋㅋㅋㅋ]
3DO's [그래 이 씹창년아 나만 못 먹어서 존나 빡쳤다^^ 시계 안 줘도 되니까 한 번 대줘라]
3DO's [오늘 회사 앞으로 가면 되는 각?ㅋㅋㅋ]
"이 사람 누구야?"
"삼도요."
"삼도? 래퍼 삼도?"
"예. 다이렉트 오빠들이랑 놀다가 알게 돼서 몇 번 만났는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나 본데요."
다이렉트는 난장, 조켠 등이 소속된 유명 힙합 레이블이고, 문제의 삼도는 힙합 오디션에서 탑4에 오르면서 유명세를 탔던 래퍼다.
업키걸 활동 초반 때 행사장에서 한창 마주치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인다 했더니 이러고 앉아있네.
"얘한테 뭐, 시계 받았어?"
"예, 이거."
란이가 점퍼 소매를 걷어서 보여준 건 여성용 까르띠에 시계였다.
"몇 번 안 만났는데 이런 걸 줬다고?"
"응. 나한테 완전 꽂혔대요. 근데 섹스는 안 했거든요?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네."
"자랑이다···."
"자랑이죠."
지난 대화 내용을 쭉 확인해 봤다.
란이가 끼를 부렸든, 채팅 상으로만 보면 삼도쪾에서 불도저처럼 대시를 했고, 란이는 적당히 받아주면서 어장관리를 했다. 그러다가 란이가 이제 연습에 집중해야 해서 연락을 못할 것 같다고 말을 하자 폭발한 것이다.
그 와중에 기특한 건, 나와 처음 관계를 맺은 그 다음 날 바로 칼 같이 잘랐다는 것이다.
내가 채팅방을 확인하는 와중에도 삼도로부터 과격하고 천박한 메시지가 계속 오고 있었다.
"얘가 너 연습생인 거 알아?"
"예."
"그럼 저녁에 회사 앞으로 오라고 해서 시계 돌려줘. 아니다, 그냥 내가 만나서 얘끼할게."
"가오 떨어지게 대표님이 이딴 인간을 왜 만나요. 제가 알아서 끊을 게요."
"안 돼. 보니까 얘 지금 눈 돈 것 같은데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그냥 허세 부리는 거예요. 지금 앨범 녹음 중이라서 별 짓 못해요."
"그럼 회사로 오라고 그래. 연습시간 외에 외출 금지라고."
"응, 그렇게 할 게요."
덤덤하게 대답하는 녀석에게 되물었다.
"이런 거 또 몇 사람이나 있어?"
"다른 남자들은 다 열심히 하라면서 응원해줬는데 얘만 이래요."
"사귀던 남자는 없었고?"
"전 사귀지는 않아요. 어떻게 한 남자만 사랑을 해요?"
"잘났다."
"잘났죠."
"어휴···."
"아, 왜요. 남자들이 매달리는 걸 어쩌라고. 그래도 대표님이랑 떢친 이후로 진짜 깔끔하게 다 끊었어요."
"그 놈의 떡, 떡. 말 좀 예쁘게 하라고 했다."
"아참, 그랬지. 대표님이랑 씹질한 이후로 다 끊었어요."
"됐다···."
"킥킥킥, 근데 왜 엘베 안 타고 계단으로 올라왔어요?"
"엘리베이터 오래 걸려서."
"에이, 난 또 여기 있는 거 알고 온 줄···. 어? 근데 라희는요?"
"다리 마비 와서 미오가 풀어주고 있어."
"아, 진짜요? 왜 대표님이 안 해주고?"
"회사에서 좀 그렇잖아···."
콧잔등을 찡그리며 수긍한다.
"하긴, 라희 걔 마사지 할 때 섹소리 너무 심하긴 하드라. 그리고 걔 은근 똘끼 있는 거 알아요?"
"너만 할까."
"에이, 저는 똘끼가 아니라 색기죠. 패왕색기, 파워색기."
"그래 이 색기야···."
망란이가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그러다가 잊고 있던 뭔가가 생각난 듯, 눈썹을 치켜세우며 "어? 대표님." 하고 톤을 높여 불렀다.
"왜."
"나 꼴렸다. 박아줘요."
"에이, 왜 그래. 연습생들한테 할 얘기 있으니까 올라가."
일부러 바쁜 척을 하며 계단을 올라가려고 했는데···.
─덥썩
내 허리를 부둥켜안으며 낑낑거린다.
"잠깐만요. 장난 아니고 진짜예요."
"아, 갑자기 왜에."
"대표님 콧대보면서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갑자기 물이 확 나왔어."
"놔놔놔, 이따가 점심시간 때 숙소 가서 하자. 여기서 뭘 어떻게 하냐."
"아아아아, 그래봤자 1분, 아니 30초도 안 걸려요. 내가 빨리 쌀 테니까 박아줘요."
"미쳤나봐."
"이럴 시간에 벌써 끝냈겠다! 지퍼 사이로 꺼내기만 하면 되잖아요, 아, 빨리빨리."
내 바지 지퍼를 강제로 열려고 한다.
아니, 그새 이미 열었네?
손 욘나 빨라.
"아 쫌!"
나는 진심으로 정색하며 뿌리쳤다.
그러자 뾰루퉁한 표정으로 웅얼거린다.
"······거짓말쟁이···. 하고 싶을 때 맘껏 해 준다면서요···."
"아니, 그것도 어느 정도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지."
"여기 누가 온다고···."
"한 시간만 참으면 되잖아."
"참을 수 있었으면 참았죠. 지금 어떤 상탠지 팬티 보여줄까요? 거짓말 안 하고, 씹물이 오줌 싼 거처럼 나왔다고요."
"아, 진짜 단어 선택 왜 그러냐. 50대 아저씨도 아니고···."
"거짓말쟁이. 구라쟁이. 라이어."
"올라가자."
"알았어요, 그럼 손으로 해줘요."
"와··· 너 진짜 대박이구나···."
"엄살 피우는 게 아니라 저 진짜 이대로 못 간다니까요? 짬지 안에서 막 불길이 치솟는 느낌이라고요."
후우, 그래.
보편적인 사고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자.
상대는 섹스중독자다.
"손가락이면 돼?"
"응, 지금은 자지보다 손가락이 더 꼴려요. 30초도 안 걸릴 거예요."
"알았어, 화장실로 가."
"아아아아앙, 여기서! 여기서 해야지 30초라고요."
"야, 나 손도 안 씻었어."
"지금 그게 중요해요?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하아, 알았다. 단추 풀러."
란이는 가죽 스키니 팬츠의 단추를 풀었고, 나는 그 사이로 손을 넣었다.
손이 들어가는 촉감만으로도 몸을 바르르 떤다.
"아우···!"
"야, 소리는 내지 마."
"응···."
녀석의 말대로 팬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애액이 범람한 상태였다.
손가락이 축축한 질 속으로 그냥 빨려 들어간다.
─질그럭
"아읏, 좋아··· 느낌 대박···."
"아오, 내가 진짜. 회사에서 라희 마사지하는 거 민망해서 도망친 건데, 여기서 이러고 있다···."
"히히히, 사랑해요. 아으··· 좋아아··· 쫌만 빨리 움직여주세요···."
─질척질척질척, 척! 척! 척!
"이잇, 잇, 읍, 읍···."
"느낌 와? 쌀 거 같아?"
"응··· 완전···! 아으응··· 아, 못 참겠어···."
"참지 마 싸, 싸."
란이는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몸을 베베 꼬면서 다리를 떨어댔고, 나는 그 움직임을 집요하게 쫓으면서 손목이 뻐근할 정도로 빠르고 세게 문질렀다.
"아으으, 자지 땡겨··· 자지로 박히고 싶어요··· 넣어주세요."
"안 돼, 손가락으로 간다며."
"사람이 어떻게, 아킁, 계획대로 으읏, 살아요··· 하읍···."
"한 번만이라도 제발 계획대로 좀 살아봐."
"알았어요, 내일부터 그렇게 살 테니까 오늘 딱 한 번만··· 아니면 그냥 만지게만 해주세요."
란이의 손이 다급하게 내 지퍼를 더듬는다.
물론 나 역시 진작에 발기돼 있었다.
< 망란, 계단, 손가락 > 끝
────────────────────────
< 솔직히 란이랑 자고 싶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끼리 어떤 시골에 갔던 적이 있다.
거기가 어디이며 무슨 일 때문에 간 건지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딱 한 장면이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할아버지 두 명이 동네 정자 앞에서 싸움이 붙었는데, 서로의 불알을 움켜쥐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놔', '니가 먼저 놔' 하며 기 싸움을 벌이고 있던 장면이다.
지금 나와 란이가 딱 그런 포즈였다.
내 손은 란이의 팬티 속에 들어가 있고, 육욕에 눈이 돌아간 망란이 놈은 지퍼를 열어 내 고추를 억지로 잡아 뺐고,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쩔쩔매고 있다.
"놔, 놔. 아프다고."
"딸딸이 쳐줄게요."
"아, 무슨 딸딸이야. 여기서 어떻게 싸."
"그냥 제 손에 싸면 되죠. 싸고 나면 입으로 빨아줄 게요. 아이, 착하다~"
"아, 진짜, 흔들지 말라고···."
명문가 양반처럼 고고했던 나의 기품도 잠시.
나는 섹스 도사 망란이의 손놀림에 금세 매료당하며 엉덩이를 슬금슬금 앞으로 내어주고 말았다.
자박꼼이 아니라 자잡꼼이구나.
자지를 잡히니까 아주 꼼짝을 못하겠네.
그렇게, 우리는 결국 회사 계단실에서 서로의 성기를 사이좋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봊척봊척봊척봊척
─잦잦잦잦잦잦잦잦
"아흐읏···."
"쌌어?"
"응···! 하흐으, 오르가즘 너무 좋아아아··· 사랑해요 진짜···."
갔다.
본인 스스로 약속했던 것처럼, 란이가 딴 세상으로 가기까지 대략 30초쯤 걸렸던 것 같다. 녀석은 목을 뒤로 젖히고 몇 차례 움찔움찔 몸을 떨어대면서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내 고추를 움켜쥔 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중얼거린다.
"와··· 손가락도 진짜 좋다. 잘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 왜 이렇게 찰떡이지···?"
"야, 나 잘해."
"아니에요. 절대 잘하는 건 아니야."
자좆심 상하네.
나는 음부에 들어가 있는 중지를 몇 차례 움직였다.
"으응, 예민해··· 움직이지 마요··· 하아아아···."
"근데 란아, 넌 진짜 대박이다. 싸고자 하면 언제 어디서든 쌀 수 있구나."
"이게 쉬워 보여도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해요. 후아, 완전 개운하다···."
진짜 개운해 보이긴 한다.
찜질방 매니아가 한증막에서 땀을 쫙 뺀 뒤 깔끔하게 씻고 나온 것처럼 얼굴에 윤기가 반짝반짝 흘렀다. 개운함을 넘어서 총명해보이기까지 한다.
녀석은 오르가즘을 느끼느라 잠시 멈췄던 대딸 핸드잡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대표님은 아직이죠?"
"난 안 해도 되니까 하지 마."
"에이, 그래도 사람 사는 게 그런 게 아니에요. 내가 빨리 끝내줄 테니까 위에 지퍼 좀 내려 봐요."
"자켓?"
"응 젖꼭지 빨아줄게요."
좋지.
나는 니트 폴라티에 블루종을 입고 있었다.
블루종 지퍼를 내리자 란이는 나를 벽에 몰아넣고 폴라티를 과감하게 위로 걷어 올렸다.
계단실의 서늘한 추위 때문에 단단하게 발기된 젖꼭지가 드러났다.
란이는 그 알맹이를 따뜼한 입속에 넣은 뒤 혀끝으로 거침없이 농락했다.
─깔짝깔짝깔짝깔짝
"아읏···."
그러면서 핸드잡 플레이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내 옆에 비스듬히 서서 유두를 핥으며 고추를 흔들어 댄다.
대딸이라는게 이렇게나 기분이 좋은 행위였구나.
스냅 사용이 부드러웠고 피스톤 운동은 규칙적이고 리드미컬했다.
거기에 알면서도 못 막는 유두 애무까지 동반되니, 단단히 발기된 음경이 속수무책으로 쾌락을 뿜어댄다.
"으으으···."
내가 신음을 흘리자 란이는 쪽─ 소리를 내면서 젖꼭지를 빨아들인 뒤 입을 뗐다.
나긋나긋한 음성으로 묻는다.
"하아, 기분 좋죠?"
"응···."
"쌀 거 같으면 말해요."
"느낌 와, 느낌 와···."
"손 말고 입으로 해줄까?"
"아니, 손으로 해줘, 지금 느낌 좋아···."
"그럼 쌀 때 말해요."
"어···."
란이는 반대쪽 젖꼭지를 핥으면서 효과적인 대딸을 이어나갔따.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올라온다.
"아으··· 쌀 거 같애···."
란이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하지만 고추를 물지는 않았다. 정액을 입 속에 받아내려는 생각인지 입만 벌리고 있다.
길게 뺀 혀에 귀두 끝이 살짝살짝 닿을 때마다 그곳에서부터 시작된 예민한 쾌감이 온몸 구석구석을 찌르며 지나갔다.
란이는 충성스러우면서도 공격적인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야릇한 음어를 섞어가며 정액 추출 행위를 이어간다.
"하아, 자지 냄새 좋아···."
5대5로 가르마 탄 적갈색 머리카락, 그 사이로 드러난 이마가 매끈하고 탐스럽다.
연한 갈색 빛 컬러렌즈는 이국적이다.
빨갛고 도톰한 입술은 음란한 색기의 중심.
하아, 하아, 내쉬는 따뜻한 입김이 고스란히 귀두에 닿으며 잔잔한 자극제가 되어준다.
그 결과···.
"아, 온다, 온다, 온다··· 아으읏···!"
─쌌!
첫 번째 사정액이 발사됨과 동시에 란이는 귀두를 야무지게 물었다
─냠
오. 마이. 갓.
극적인 오르가즘에 저절로 까치발이 들렸다.
내 양쪽 팔은 의지와 관계없이 불에 구워지는 오징어처럼 베베 꼬였다.
"갸으잇···!"
사정하는 순간에도 란이는 손목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짧게 짧게 흔들어대면서 효과적으로 정액을 뽑아갔다.
압도적인 쾌감!
머리가 띵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시각만큼은 생생하게 살아있었다.
나는 퇴폐적인 입 모양으로 귀두를 물고 있는 란이의 얼굴을 똑바로 내려다봤다.
녀석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이었다.
······얘는 진짜다.
음경, 아니, 자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육욕이 어느 수준을 넘어서 박애의 영역으로 넘어간 느낌이다.
자지를 향한 란이의 조건 없는 사랑이 불알절절하게 느껴졌다.
"하아···."
마침내 모든 사정 행위가 멈췄다.
란이는 음경의 떨림이 완전히 잦아들고 나서야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그러고는 입을 벌려서 혀의 한가운데 뽀얗게 모인 정액을 자랑하듯 보여줬다.
"흐흐, 삼켜봐."
나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누가 봐도 장난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얼굴에는 웃음을 가득 품었다.
하지만···.
─꾸울꺽
삼켰다.
혀로 입술을 핥으며 천박하게 말한다.
"대표님 좆물 맛있다."
"내가 미안하다···."
"뭐가요?"
"그냥 장난으로 해 본 말인데···."
"응? 입싸했으면 당연히 먹는 거 아닌가."
그런 거냐.
그러고 보니 내게 펠라치오를 했던 대부분의 여자들은 당연하다는 듯 정액을 먹었다. 마치 음복처럼 말이다.
그것에 영험한 효력이 담겨있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고 있는 건가.
이거 봐라.
정액을 삼킨 지 몇 초 지나지도 않았는데 란이의 얼굴에서 윤기가 좔좔 흐른다.
"무슨 맛이야?"
"음··· 날계란 흰자랑 약간 비슷한 맛?"
"아··· 뭔가 확 와 닿네."
란이는 입안에 남아있는 정액의 향을 느끼려는 건지 짭짭짭 입맛을 다셨다.
"근데 사람마다 약간씩 달라요. 그날그날 먹은 음식에 따라서 바뀐다고 하던데 대표님 껀 끝 맛이 좀 쓰다."
"커피 마셔서 그런가? 나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커피 말고 아무 것도 안 먹었거든."
"방금 나 먹었잖아요. 아, 아니구나. 삽입을 안 했지. 보지가 너무 좋아서 안에다 싼 줄 알았네. 근데 이럴 바에는 그냥 넣었어도 됐겠다. 지금이라도 해요. 응? 1분도 안 돼서 끝난다니까. 나 진짜 빨리 싸잖아요."
"춥다, 들어가자."
"치···."
녀석은 아쉬운 표정으로 바지 단추를 잠갔고 나도 옷 매무새를 정리한 뒤 연습실로 올라갔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mib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