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오입쟁이다

내 아빠는 오입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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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냐 미친년 ㅋㅋ
지금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박고 내 좆을 빨아먹는 년을 향해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다
그년은 내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응 좋아”
다시 내 좆을 한입가득 베어문다………………
내 아버지는 동네에서 유명한 오입쟁이다
동네 아줌마들 다 따먹고 다녔고
한 여자를 먹을때마다 동네가 난리가 난다
남편이 여자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아무리 닥달을 하며
너랑 붙어 먹은놈 불으라고 내 아빠가 맞지 하고 아무리 두들겨패도
아줌마들 입에서는 내 아빠 이름이 단 한번도나오지 않은
그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
그런 신기한 재주를 가진 아빠
그런 아빠다 아빠는 집에 자주 계시지는 않는다
훗날 안 사실이지만 아빠는 그저 오입질하러
다녔기에 집에 자주 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런 아빠를 엄마는 단 한번도 불평불만을 말한적 없다
아빠가 오신날에는 안방에 새 이부자리가 깔려 있고
다음날 아침 엄마는 어김없이 밝은 분위기로 아침상을 차리시곤했다
그렇게 내 나이 15살 되었다
화사한 봄이 지나 뜨거운 여름이 녹아내려 신선한 공기가
딱 좋은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마당에 있는
아빠를 보았다 오랜 만에 보는 아빠라 반가운 마음에 얼른뛰어가
인사를 하는데
그 옆에 한 여자가 서있었다
한 여름 해바라기 처럼 내 눈에 화사해보였던 그 여자
그여자를 바라 보는데 아빠가 한마디 하셨다
“새엄마다 인사드려라”
이게 무슨소리지 나는 먼가 불안함에 부엌으로 드러가며
엄마를 찾았다
불안한 이 느낌은 현실이 되었고
새 엄마를 데리고온 아빠가 (아닌 이년이) 엄마를 쫓아내버렸다
그때부터 였다
이년은 나를 굶기고 패기를 지 기분따라 했다
아빠의 오입질이 끝난게 아닌데
아빠 오입질에 지 서방버리고 아빠따라온 이년이 아빠가
집에 없을 때 그 모든 신경질을 내게 해댔다
그때부터 나는 지옥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나마 아빠라도 오신날에는 뜨신밥 한술 얻어먹을수 있었고 아빠가 안계신날에는
밖에서 얻어먹으며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나갔다
3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봄이 왔다
19살 나는 이제 건강한 청년이 되었다 그년의 매질이 내가 점점
커감에 따라 자연히 줄어 들었고 나는 내 덩치를 무기로 동네에서 일해주며 밥먹으며 살아갈수 있었다
그런데 아빠의 피라는게 정말 나는 그런 피 받고싶지 않았는데
내 몸속에 아빠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이집 저집에서 일손 필요할때마다 나를 찾아 일시켜주던 동네 현숙이 엄마가 내 덩치가 커짐에 따라 침을 흘릴줄은 누가 알았을까
현숙이 엄마가 밭에 김매러 가자며 나를 찾았고 나는 평소와 같이
아줌마 밭으로 향해 앞서서 걸었다
뒤에 따라 오는 아줌마가 그날따라 이것 저것 묻는데 일상적인
물음이 아닌 이상한걸 물어본다 그러면서 내 손을 잡아 보시더니
손도 크고 다 컷다 하시며 내 가슴을 슬쩍 문질러 보시기도 하고
그때 난 내 피가 무섭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았다
엄마 또래의 아줌마가 손을 대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오입쟁이 아들답게 아줌마 손을 잡고 남들 눈에 띄지 않는곳을 찾아
드러갔다 그리고 아줌마 에게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내고
“아줌마 빨아 보세요”
하고 말하였다 아줌마는 젊은 청년의 자지 발딱 서서 하늘을 향해있는 자지를 보며 감탄사가 연발 나온다
와~~~~~~ 너 자지 대단 하구나 하며
한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으며 앞뒤로 자지를 흔들어 주며
다시한번 큰 눈을뜨며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자서 내 자지를
한입에 삼키었다
아~~~ 내 자지에 따뜻한 느낌 입속으로 사라지는 좆을 보며
가벼운 신음소리가 나왔다
자지를 빨아주는 아줌마를 보며
그동안 아줌마가 잘해준게 이것 때문이였다 생각이 들었다
그년에게 밥도 못얻어 먹을 때 마다 제일먼저 나를 불러서 밥먹이고
그럴 때 마다 미친년이 밥왜 먹이냐고 지랄을 떨어대때도 아줌마가
방패 막이가 되주셨다 일시키고 밥먹이는거라고 하시며
그 고마움이 일순간 사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아줌마에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대며 그저 젊은 자지에 목마른 한마리 암캐인줄 알고 힘차게 그 보지속에 내 정액을 뿌려 댔다
거사가 끝나고
아줌마가 한소리에 작은충격을 받았다
니가 젊어서 그런지 아빠보다 좆맛이 좋다 ㅎㅎ
헉~~~~~ 이건 머지
15살 때 온동네가 난리가 났었다
아줌마가 임신을 했는데 아저씨가 이 아줌마를 죽일 듯 생 난리가 났던 날 그 기억이 떠올랏다
그럼 현숙이가 내 동생이에요
니 동생은 아닌데 니 아빠와 사이가 각별했던건 사실이고
남편 애가 맞는데 현숙이아빠가 너희 아빠와 관계를 알고 나를 다그치면서 자기 자식을 인정안하는거야
너희 아빠 애무가 끝내줬거든 아직까지 그런 애무는 못받아 밨는데
너는 아직 어리지만 애무는 없었도 자지가 끝내주더라
고맙다 섹스해본지가 삼년이 넘어서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하고 싶어 너를 유혹 했는데
니가 잘 반응해줘서 고맙다
그 사건이 이후로 나는 자위를 할 이유가 없었졌다
아빠의 오입질은 끝이 없다
엄마를 내 보내고 새로들인 젊은 여자에게 만족할 것 같았으면
아빠는 처음부터 오입쟁이가 아니였겠지
잠시 잠깐 집에 머무는듯 했으나 역시 아빠였다
그렇게 집을 자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미친년의 악행은 더욱더 악랄해지고
나는 살기위해 그 긴시간을 견디며 살아 왔다
우리집에도 동네 남자들이 드나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빠없는집이라 힘든일 도와주나 보다 했지
그러나 그게 무슨일인지 알아차리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미친년은 항상 나를 협박해서 내 입막음을 단단히 하곤
했다
아빠가 가끔이라도 오던집은 이제 거의 안오신다
아빠도 알아채리셧던거다 미친년의 행동을
하긴 같은 선수끼리 모를리가 없겠지
으~~~~음~~~ 쪽~~~~~~쪽 ~~~ 쭈~~~~~~웁
아따 자지 한번 실하구만
친구녀석의 엄마가 지금 내 자지를 빨아대며 하는 말이다
현숙엄마와 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건만
나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동네 아줌마들의 손길은 이제 거침이 없다
어린시절 고추 많이 자랐어 하며 놀리는 수준이 아닌것이다
내가 지나가면 대 놓고 엉덩이를 한대 치면서
치근덕 대던가
더 심한경우는 바지위로 손을 대는 아줌마도 있었다
친구엄마가 내 자지에 정신을 못차리고 빨아대더니
항아리만한 엉덩이가 보이게 뒤로 돌아서서
옷을 벗고 내게
박아줘~~~~~ 나도 현숙년 처럼 박아줘 하고
애걸복걸을 하고 있다
나도 오입쟁이다
단 한번 오입질을 했는데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아줌마들의 심리가 보이고
어떻게 하면 이여자를 정복시킬수 있는지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그런데 이런꼴이라니
ㅎㅎ 내가 그리 만만한줄 아나 보지
“박아달라고 어디에”
응~~~~ 내 거기에 박아줘 빨리
“거기가 어딘데 말해바 안그럼 안해줄꺼야”
아~~ 아 ~~~ 그러지 말고
아~~~~~~~ 내보지에 박아줘
“에이 어디 보지 나부랭이가 박아달래”
“존댓말로 해야지 다시 해바”
아~~ 내 보지에 얼른 박아주세요
지금 미치겠어요
나는 이제부터 오입쟁이가 되었다
그렇게 동네 아줌마들을 한명두명
그 속에는 아빠와 내가 구멍동서인 여자도 있고
새로운 젊은 유부녀 그저
내게 보지를 벌리고 싶어 안달난 년들만
한마디로 줄을 섯다
내가 좆질을 한번 해줄 때 마다 작은 내 방에
그들의 정성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제는 내가 그 미친년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된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그 미친년이 무얼하듯 상관 하지 않았다
집에드나 들던 동네 남정네 들의 발길도 뜸해지기 시작했고
그 미친년은 나를 볼때마다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는게
일상사 였다
그렇게 한해가 다 지나갈쯤
흰 눈이 펑펑 내려
마당에 발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던 어느날
미친년이 나를 부른다 방문을 열고 내다보니
마당에서 나를 부르며 안방으로 오라는거였다
처음있는 일이였다 머지 이게 무슨일이지
미친년의 뒤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갔다
이년이 죽을때가 되었나
안방에 작은 다과상이 차려져 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다
아버지 얼굴 본지가 1년도 넘었고 동네 남정네들에 발길이 뜸해졌고
순간 웃음이 나왔다 피식
나는 미친년에 의도가 무엇인지 알았다
그렇지만 나는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내가 받은 고통과 수모가 얼마나 큰데 이런 작은 다과상 하나에
ㅋㅋ 속에서 콧노래가 나왔다
나는 일부러 그년이 볼수 있게 바지위로 자지가 불편한듯 모양을
반듯하게 만들면 이년의 눈빛을 확인했다
아주 짧은 순간이였지만 이년의 눈빛이 빛낫다
순간 손을 바지 속으로 넣고 더욱더 안달나게 자세 교정해주고
손을 뺏다
그리고 애타는 그년의 눈길을 확인하고는
더 할말없으면 가보겠다 하고 일어나니
이년이 붙잡으려고 어버버 하는 사이에 나는 내방으로 와버렸다
하하하하 이런 것이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는것인지
그렇게 괴롭히고 죽일 듯 나를 때리고 굶기기를 밥먹듯이 하며
백날 천날 자기만의 세상일줄 알던 콧대높은 그년이
이제 보지가 근질거려 내게 암내 풍기는 고양이처럼 행동하다니
알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이년을 어떻해 요리해먹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어디서 걸레년이 낸 좆을 입에 물고 싶어해
건방진년
나는 속으로 이런생각을 하며 오랜만에 단잠에 들었다
다음날부터 이년의 공세가 시작되었다
아버지가 오셔야 한상에서 먹을수 있었던
밥상이 채 잠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머리 맡에 차려졌다
오~~호 이년 바라 고민할것도 없겠는데 ㅋㅋ
이렇게 눈 뜨자 마자 밥상을 받아 보는게 첨이라 좋지만
이년을 생각하면 밥상한번에 이년의 의도를 받아줄수야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밥만 맛있게 먹고
모른척하고 나왔다
그날 오후 평소 나이가 많아 혼자 있는동네 아줌마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 아줌마와 즐거운 시간 보냈다
아줌마에게 미션을 하나 주었다 나와 했던 일이
미친년 귀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ㅋㅋ 역시 효과는 대단했다
아침밥 먹고 나가 다른녀 보지에 박아대는 좆이라니
초저녁쯤 들어가니 이년의 반응이 장난 아니다
ㅋㅋ 웃겨죽는다
그사건 이후 일주일이 지나갔다
깊은 잠에 빠져 있는데
잠결에 이상함이 느껴져 언뜻 잠에서 깨었는데
누군가 내 좆을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있다
누구야 하고 소리 쳐보니 이년이 대답은 안하고 더 거칠게 빨아댄다
더 물을것도 없다 그년이 내가 던진 낚시바늘에 코가꿰어
낚인것이다
좋냐 미친년 ㅋㅋ
지금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박고 내 좆을 빨아먹는 년을 향해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다
그년은 내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응 좋아”
다시 내 좆을 한입가득 베어문다………………
격렬하게 거사 한바탕을 치르고
그 일 이후 나는 읍내로나가 한달정도 살았다
읍내로 나가도 나는 오입쟁이 아들 누구 하고
떠도는 말들을 들을수 있었다
그 덕에 나는 편안하게 생활했다 돈이 없었도
희한하게도 내가 오입쟁이 아들 오입쟁이인데
여자들은 끊이지 않고 온다
그 여자들에게 가끔 물어본다
나는 너를 사랑하지도 않고 그저 몸만 탐하는데 왜 줄서서
내게 보지들을 들이미는지 모르겠다 했더니
그녀들의 공통된 의견은
남편 좆질이 시원찮은데 니 소문은 들리고
너는 얼마나 잘하기에 여자들에 이리 소문이나는지
궁금해져서 직접해보고 싶었다고
이렇게들 말하곤 했다
아~~~ 그렇구나 내게는 살아가는 수단이 좆질이었는데
그게 내 주변 여자들에게는 호기심이 였구나
그렇겠네 미친년에게 내 좆은 지 아비좆과 같은 존재겠네
그렇다고 아빠와 나를 다 먹어치우다니
역시 요물같은년이다
한달정도 시간이 흐른후 다시 집으로 들어 갔다
미친년이 한걸음에 다가오더니 그동안 어디 갔었냐
왜 연락을 안했냐
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냐 앞뒤없이 한동안 떠들더니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알려줬다
내가 집나가고 보름쯤 지나 아버지 객사 소식을 들을수 있었고
나를 찾으러 읍내에 나왔지만 그때 만나지 못해
혼자서 먼곳에서 객사를 하신 아버지를 찾아서 문상을 했다
본인이 첩인데 아버지 장례를 치른 것이 아닌
거기에 또 새로운 첩이 장례를 치뤄졌고
본인은 정작 문상만 하고 돌아왔다고
그러면서 땅바닥에 털썩 주저않아 신세 한탄을 해댔다
좋아~~~~~~
니보지에 내 좆을 박아주니 좋냐
네 좋아요 더 세게 박아주세요
미친년과 나는 이런 이상한 관계가 되버렸다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후
내 어머니를 쫒아내고 안방을 차지했던 원망이
아버지의 오입질에 최대 피해자가 되버렸고
오갈데가 없는 그녀를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고 있을 때
나는 내 아버지의 피를 받아 오입질하는데 이골이 나서
지금 새 엄마라 부르지도 못해본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아댄다
내 어린 상처는 이년의 복종심으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상처가
나아지겠지만 그 복종심의 씹질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할걸
나느 알고 있다 이년의 복종심을 알기에 내가 하고자
하는 좆물받이 보지 구멍에 몇번 싸질러대고 나면
나는 내 아버지 처럼 팔도를 돌아다니며 오입질을 하고 다니고
있겠지
오늘도 이년의 보지에 내 좆물을 싸질러 대며
이제 이집도 떠날때가 되었다는걸
직감으로 알수 있다
나도 오입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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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내가 격은일은 쓰는건 그나마 나은 것 같은데
이렇게 없는 일을 만들어 낼려고 하니 무척이나 어렵네요
허접스럽게 써본 글 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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