줒어먹은 누나
은빛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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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좀 오래됐지만 100퍼 실화인 이야기다. 90년대 중반.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가야할 군입대를 며칠 앞둔 날이었다. 친구가 얼굴이나 보자며 전화를 해왔고 우리집으로 불러 소주한잔을 했다. 그렇게 저녁무렵쯤 시작된 술자리가 밤늦게까지 이어졌고 친구가 내일 학교에 가야한다고 해서 아쉬운 술자리를 끝냈다. 뭐가 아쉬웠는지 우리집에서 10분정도 되는 친구집까지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같이 우리집을 나섰다. 그렇게 친구네집 중간까지 바래다주고 다시 집에 돌아오는데 어떤 여자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걸 발견했다. 정면으로 걸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다. 비틀거리고 주차돼 있던 봉고차에 부딪히기도 하면서 정신 못차리는 그녀를 지켜볼수만은 없어 말을 시켜보았다.
'괜찮으세요? 집이 이 근처세요?'
그녀는 횡성수설하며 '여기가 어디예요? 잘 모르겠어요'
처음엔 진짜 걱정되서 챙겨주는거였는데 이제 며칠후면 군대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점점 다른생각이 났다.
3월의 밤은 아직 추웠기에 긴코트를 입고 부츠를 신고 있는 전형적인 직장인같아 보였다. 얼굴도 평범했지만 딱히 못난얼굴도 아니였다.
잠깐 골목 모퉁이에 앉혀놓고 본격적으로 간을봤다.
'집이 어디세요?'
'모르겠어요'
몰라? 이것봐라~
'근처에 파출소 있는데 사람 불러올까요?'
'안되요. 집에서 알면 큰일나요'
이것봐라? 이건 다 된 밥인데?
일단 부축해서 일으킨뒤 걷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관까지의 거리가 꽤 된거같은데 어떻게 같이 걸어갔나 모르겠다.
집에서 츄리닝에 잠바만 걸치고 나온거라 돈도없고 암것도 없었다. 그냥 대놓고 물어봤다
'여기 여관이 있는데 날도 추우니까 여기서 술좀 깨고 갈래요?'
끄덕! 요것봐라? 이건 무슨 꽃뱀도 아니고 젊은여자가 겁도없네?
내가 돈이없다. 혹시 여관비가 있냐니까 가방에서 지갑을 꺼냈다.
그렇게 일사천리로 여관에 입성했다.
일단 취한 여자의 코트를 벗기고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 나도 옆에 누웠다.
심장은 두근두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 여자는 뻗은건지 미동도 없이 누워있기만 했다.
말도없이 그렇게 한 30분 정도 누워있었나? 슬슬 작업에 들어갔다. 살짝 건들여도 보고 자세도 바뀌보고.
역시 여자는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다
과감히 가슴을 움켜줬다. 역시 꼼짝도 안하는 그녀. 바로 면바지위로 보지공략. 옷을 벗기는데도 그리 힘들지 않았다. 벗겨놓고 보니 이렇게 여성스럽고 사랑스렁스러운 몸이었나? 할정도로 아름다웠다.
이미 풀발기되있던 좆을 천천히 들이 밀었다. 신음소리 사나 없이 두 사람의 숨소리만으로 1차전이 끝났다.
잠시후 여자는 화장실을 갔다. 옛날 여관이라 문 밑으로 살짝 공간이 있어 들여다보았다. 앉아서 보지를 열심히 씻고 있었다. 아마 임신걱정이 있었던거 같다.
이제 더 이상 내숭은 집어치우기로 했는지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가 내 나이를 물어봤다.
난 21살. 그녀는 26살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조그맣게 한마디했다 '아~쪽팔려'
솔직히 어렸던 난 어쩔줄 모르고 간단히 샤워한 후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녀도 술이 살짝 깼는지 슬쩍 내 좆을 잡았다. 그냥 잡고만 잘거라고 하는데 그게 되나?
오럴을 부탁했다. 21살 군입대를 앞둔 나에게 그녀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정성스럽게 빨아주던 그녀의 앙증맞은 입. 그리고 나름 원숙미가 느껴졌던 그녀의 몸위에 다시 올라탔다. 두번째라 그런지 삽입시간도 길었고 그녀도 느끼는듯 했다. 그렇게 두번의 선물을 받고 우린 아침 일찍 여관을 나와 헤어졌다.
'건강히 군대 잘 다녀와' 짧은인사를 건네고 그녀는 사라졌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 그녀의 몸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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