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덕 공고의 걸레 1화
메롱마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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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1화. 첫 경험 (1)
199X년.
상덕공고는 남녀공학이었는데, 남자가 훨씬 많고 여자는 한 반에 서너 명 정도였어.
여자들은 못생기고 꼴통인 애들만 오는 것 같을 정도로 별로였어.
그런데! 내가 2학년이 되었을 때 1학년 신입생 중에 엄청나게 예쁜 애가 들어온 거야.
키는 162에서 165정도고, 교복을 입고 있는데도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글래머스한 몸매였어.
피부는 살짝 까무잡잡한 편인데, 무엇보다 다리가 예뻤어.
여자 다리치고는 살짝 두꺼운 느낌은 있었지만, 흉터없이 매끄럽고 구릿빛이 감돌아서 그런지 적당한 굵기와 종아리에 알이 살짝 있는 게 탄력 있어 보이고 운동을 잘할 거 같은 느낌이었어.
그래서 그런지 더욱 섹시하게 느껴진 거야.
나는 학교에서 일진도 아니고 좆밥도 아니고 그저 그런 위치였고, 이 년은 중학생 때부터 동네에서 알아주는 걸레였어.
일진이기도 했고, 전형적인 머리 비고 노는 거 좋아하는 걸레였음.
그런데, 1학기가 끝나가는 어느 날...
난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 2교시 끝나고 조퇴를 했어.
그런데, 버스 정류장에 갔는데... 이년이 혼자 있는 거임.
이 년도 조퇴를 한 건지, 땡땡이를 친 건지 모르겠지만 한적한 버스 정류장에 혼자 앉아 있는데, 진짜 고등학교 1학년인데도 매혹적이더라.
요즘 애들도 그렇지만, 우리 때도 교복 치마를 줄이는 게 유행이었는데, 이 년은 치마를 무슨 미니스커트처럼 줄였더라.
앉아 있으니까 팬티가 보일 것 같을 정도로 치마가 허벅지 위로 한참 올라가 있었지.
옆에 앉아서 다리를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진짜 저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한번만 파묻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버스가 도착해서 지은이 먼저 타고 내가 탔는데, 지은이 맨 뒷자리에 앉는 거임.
그래서 난 그녀의 바로 뒤, 5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의 창가에 앉아 그녀의 머릿결을 바라보면서 가고 있었지.
그런데 잠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그녀가 갑자기 내 옆 자리로 온 거임.
바로 옆에 붙어 앉았기에, 허벅지와 허벅지가 닿았고, 팔뚝과 팔뚝이 닿을 정도였어.
“선배님이시죠?”
“어? 어, 응...”
“조퇴하시는 거예요?”
“어, 몸이 좀 안 좋아서... 넌?”
나는 엄청 당황되었지만, 그것을 애써 감추고 자연스럽게 행동했어.
“저도요. 사실... 핑계고 학교 있기 싫어서 나왔어요. 선배님, 우리 시내 가서 놀래요.”
얘가 나한테 왜 이러지, 싶은 마음이 들면서 미치도록 흥분되었음.
걸레이긴 하지만, 섹시한 애와 내가 같이 놀게 될 거라는 사실에...
“놀자고? 뭐하고 놀 건데?”
“뭐, 떡볶이 먹고 노래방 가요!”
“그, 그래... 좋아!”
나는 이때 속으로, 내 인생에도 이런 날이 있네. 내 인생에도 봄날이 오는구나, 라고 생각했음.
* * *
지은이와 난 떡볶이 2인분에 오뎅 대여섯 개를 먹고, 노래방에 갔어.
밀폐된 공간에 단 둘이 있으니, 그것도 색기가 좔좔흐르는 여자와 있으니 미치도록 흥분이 되더라.
하루에도 몇 번씩 발기하는 시기가 아닌가.
같은 반 친구 중에는 딸딸이를 하루에 두 번씩 치는 애도 있었지.
학교에 오기 전에 한번, 잠자기 전에 한번.
그래야 발기가 덜 된다나 뭐라나...
지은은 반대편 소파를 놔두고, 넓고 넓은 공간을 놔두고 굳이 내 옆에 꼭 붙어 앉더라.
걸레라더니, 남자 꼬시는 스킬이 있었던 거지.
허벅지와 허벅지가 닿았고, 내 팔뚝과 지은의 어깨가 닿았어.
내가 상체를 좀만 숙이거나 고개를 앞으로 내밀면 팬티를 볼 수 있을 것 같았고.
지은이 일어서서 노래를 부를 때, 두세 번 팬티가 얼핏 보이기도 했어.
그리고 잠시 후 대박 사건이 터졌어!
드디어! 내 인생에 첫 경험을 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 거지.
총각 딱지를 이렇게 갑자기 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지은은 노래를 두세 곡 부르고 나서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했어.
나는 지은이 화장실에 간 사이 혼자 노래를 불렀고.
5분 정도 있다가 돌아온 지은이 오빠 노래 잘 부른다고 하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20대가 넘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을 때, 도우미들이 장단 맞춰주는 것하고 비슷하게 행동하는 거였어.
내 노래가 끝나자 우리 둘은 자연스럽게 소파로 돌아가 다시 딱 붙어 앉았지.
나는 지은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확신이 들어, 용기가 생겼어.
자빠뜨려도 가만히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 거지.
근데 내가 용기를 내기 전에 지은이 먼저 도발하더라.
“오빠, 제 다리 이쁘죠?”
꼬고 있던 다리를 풀며 살짝 벌리는 게 아닌가.
나는 얼굴이 빨개지며, 극도로 흥분이 되었어.
“어? 어, 어... 이뻐...”
“사실, 아까 버스 정류장에서 제 다리 힐끔거릴 때부터 알아봤어요.”
“아, 미안... 너무 섹시해서 그만...”
“저는 남자들에게 섹시하단 말 들을 때가 제일 기분 좋아요. 기분 좋다 헤헷!”
지은은 소문대로 걸레였어.
타고난 색기에, 남자 없이는 못 살 것 같은...
그리고 아무 남자에게나 잘 대주는. 그런 것에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타고난 걸레.
“제 허벅지 만지고 싶음 만져도 돼요.”
“...”
아, 정말이지 미치는 줄 알았음...
“정말 만져봐도 돼?”
“네, 만져봐요.”
그러면서 내 손목을 덥석 잡더니 허벅지로 가져가는 게 아님.
보기와는 다르게 되게 매끄러운 감촉은 아니었지만, 여자의 허벅지를 처음 만져보는 것이기에,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어.
‘이 년이 오늘 날 따먹으려고 작정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내가 스다듬기 전에 지은이 내 손목을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무릎을 만지게 했고, 잠시 후에는 허벅지 깊은 곳에 손을 넣게 하는 거임.
그리고 결정타로!
좀 더 깊숙이 당겼는데, 이럴수가...
아까 분명히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팬티가 만져지는 게 아니라 음부의 털이 만져지는 거야.
그러니 당연히 놀랄 수밖에 없었지.
아마도 아까 화장실에 갔을 때 팬티를 벗고 온 거 같았어.
그렇다는 것은, 정말로 이년이 오늘 나를 따먹으려고 작정했다는 것 아니겠어.
나는 이제 진짜 용기가 생겨 과감하게 지은의 보지를 만졌어.
우선 음부 털을 쓰다듬듯이 만진 다음 클리토리스를 만졌음.
그때는 그게 여자들의 성감대인 줄 몰랐어.
이름이 클리토리스라는 것도 몰랐고.
거기를 만지니 이미 물이 좀 흘러 검지에 묻더라.
“흐응...”
좋은지 신음을 내었고.
“오빠, 거기야... 거기를 집중적으로 만져줘.”
흥분했는지 갑자기 오빠라고 하더라.
“하응, 하으응...”
“...”
그러더니 내 목덜미를 두 손으로 잡아 키스를 하는 거임.
첫 키스를 이렇게 하게 될 줄이야, 중학교 때부터 남자 수십 명과 해봤다고 소문난 걸레와 첫 키스를 하게 되다니...
키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내 자지는 풀 발기했음.
지은은 남자 경험이 많은 년답게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그러자 쿠퍼액이 질질 흐르기 시작했지.
지은은 내 자지를 바지 위로 만지다가, 자크를 열어 팬티 위로 만졌음.
그러다가 키스를 멈추고 바닥에 무릎을 꿇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리곤 오랄을 시작.
진짜 내숭도 없고, 걸레라는 걸 알겠더라.
“오와! 오빠. 역시 내 생각대로 자지 크다아!”
지은은 풀발기 되어 천장으로 빳빳이 고개를 쳐들고 있는 내 자지를 보더니 감탄을 했어.
하긴, 내 자지가 좀 크긴 해.
평소 때는 10센치 정도고, 발기하면 17에서 18센치 정도니까.
굵기는 적당한 거 같고.
“크기도 큰데, 깔끔하게 생겼다아!”
진짜 자지라면 환장하는 여자들 있잖아.
그게 바로 지은이더라.
“읍... 으읍...”
오랄을 처음 받아보는 거라, 바로 쌀 거 같았어.
“오빠, 왜 쌀 거 같아요?”
“으응...”
“그럼 내 입에 싸면 돼요. 긴장하지 말고요...”
“.....?”
이게 바로 입싸라는 건가. 포르노에서만 보던...
“아, 아... 아! 아, 나, 나, 나온다, 나온다... 나와...”
나는 정말 미치도록 흥분이 되어, 참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지 못하고 지은이 입안에 한가득 싸 버렸어.
“아...”
한발 싸고 나니 극도로 밀려오는 현자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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