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사랑, #2-3 <악몽>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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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아빠와 딸의 사랑, #2-3 <악몽>
설마 딸이 밖에서 그렇게 위험한 대화를 하고 다니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나는 언제부터인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어둡고 깊은 암흑 속,
내 마음은 엄마뱃속의 태아같아 안도감에 가득차서,
나는 잠시동안 그 속에서 평안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순간,
눈 앞이 확 밝아지는가 했더니 그 밝은 빛이 내 몸을 감싸 들어왔다.
"아......아......?"
눈을 뜨자 나는 어찌된 일인지 책상 위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다.
"아빠......"
딸의 목소리가 들린다.
주위를 문득 둘러보니 딸이 의자 옆에 서서 미소짓고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나는 서재에서 자고 있었던 듯 하다.
'........ 이건 꿈인가?'
나는 딸을 쳐다보았다.
딸은 어릴때 좋아했었던 빨간 노슬립 원피스를 입고,
당시처럼 긴 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리고는 의자 위에 두 손을 올려 놓고
조금 기댄 자세로 나에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
마치 새하얀 살결이 투명하게 비쳐보이는 듯한 천사같은 모습이었다.
나는 잠시 말하는 것도 잊고,
딸의 모습을 넋을 놓고 쳐다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딸의 뒤쪽에서 강한 남자의 팔이 딸을 붙잡아 왔다.
" ! "
반사적으로 딸에게 소리쳐 주의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왠일인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딸은 마치 천사같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남자의 두 팔은 딸의 갸날픈 몸을 우악스럽게 부여잡기 시작했다.
두꺼운 남자의 팔이 핥는 것 같이 딸의 몸을 오염시켜며 이곳 저곳을 훑어 지나갔다.
그리고 그 손은 마침내 원피스의 옆구리에서 치마를 걷어올리며 쭉 올라오더니
결국 딸의 가슴까지 부여잡아 왔다.
" ! ! "
나는 딸에게 도망치라고 어떻게든 목소리는 내려고 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뿐 아니라 나는 그 광경을 마치 구경하듯이 보고만 있었다.
남자의 손은 옷 위에서도 확실히 알수 있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있는 딸의 유방과 유두를 주무르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찌된 일인지 딸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있었다.
딸은 그저 두 눈을 조용히 감고만 있었다.
쾌감에 저항하려는 듯 깨물고 있는 아랫입술이 에로틱하게 떨리고 있었다.
드디어 남자의 두 손이 딸의 예쁜 유방을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집어 돌리기 시작했다.
"응....."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딸의 입에서 탄식하는 듯한 숨 소리가 작게 새어 나왔다.
남자는 더 집요하게 유두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잠시 후 남자의 오른 손이 원피스 허리에서 빠져나가서는
다시 딸의 뒷쪽으로 돌아갔다.
'역시 꿈인가?'
어찌된 일인지 이제 딸의 뒷모습까지 확연하게 보였다.
하지만 이상한 일은 남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런 황망해 하는 내 기분과는 관계없이
그 오른 손은 슬그머니 딸의 스커트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딸은 노팬티였다.
새하얀 복숭아 같은 엉덩이가 눈 앞에 훤희 드러났다.
남자는 검붉은 색의 커다란 물건을 꺼내더니
딸의 새하얀 엉덩이에 가져다 대었다.
30cm는 될듯한 길고 커다란 물건이었다.
딸의 새하얀 엉덩이와 대비되어
그 남자의 물건이 더욱 거대해 보였다.
"그만둬...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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