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무례한 00 꼴려 못참겠어요

“엄마 무례한 좆이 꼴려 못참겠어요”
아들이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며 내게 하는 말이다
그러고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니
커다란 자지가 빳빳하게 굳은듯 껄떡 거리며 나를 쳐다보고 있다
아주 우람차고 독오른 독사처럼 나를향해 꼿꼿하게 세운 자지를
앞세워 나에게 한발한발 다가온다
나역시 옷을 한겹한겹 벗어 던지고 그대로 침대위에 올라가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가장 음란한 표정으로 아들의 자지를
기다린다
눈앞까지 다가온 아들의 자지는 엄청 성이 나 있다
두 눈 크게 뜨고 내 입속으로 아들의 자지를 단숨에 삼켜버렸다
아들에 입에서 나오는 커다란 한숨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내 입에 들어간 자지를 받치고 있는 불알을 남은 손으로 쓰다듬으며
아들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아들의 자지는 내 입속에서 더욱더 커지는 것 처럼
용트림을 하고 있다
내 몸도 덩달아 흥분하여 참을 수가 없다
나는 침대에 그대로 누워버렸다
그리고 아들에게 말했다
“박아줘”
엠자 다리를 하고 아들에게 말했다
“드러갈께요”
아들의 입에서 이말한마디와 함께
커다란 자지가 한방에 드러왔다
아~~~~흐 헉~~~~~ 아~~흐
내입에서 연신 신음소리만 나온다
아들의 덩치에서 박아대는 육체의 소리가 내 청각을 자극하여
더욱더 큰 신음소리가 나온다
박아대는 아들의 입에서 헉 헉 하며 내 보지에 커다란 자지를 박고있다
손톱을 세워 아들의 등줄기를 살살 긁어주며 아들귀에 대고
아들 사랑해 너무 행복해 내 보지가 좋대
아들도 좋아
네~~~~ 잛은 대답을 하고 더욱더 거세게 펌프질을 해준다
아들의 펌프질이 거칠게 거칠게 박아댈수록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아들에게 자세를 바꾸고 싶 다고 했다
개처럼 뒤에서 박히고 싶다고
“머리 끄뎅이 잡고 뒤치기로 보지에 좆물 쌀꺼야”
아들의 이 말에 내 보지는 더욱더 흥분하여 옹달샘이 넘쳐 흐른다
응 ~~~~ 아들 맘대로 해줘 엄마 아들 자지가 너무 좋아
뒤에서 박아주는 자지가 내 자궁에 닿을때마다 더 짜릿해져
내 머리채를 잡고 뒤에서 박아대는 자지 아 좋아
내 엉덩이를 때려주는 손길에 쫘~~~ 악~~ 하고
소리가 날수록 나는 더욱더 흥분하여 더 세게 더 세게
하고 외친다 아들의 섹스는 너무도 달콤하다
내 흥분 포인트를 너무 잘알아서 나를 항상 오르가즘에 도달할수 있도록 안내해주곤 한다
그렇게 그렇게 박아대던 아들입에서
“씨발년 아들 좆 박히니까 좋냐”
응 너무좋아 아들 내 보지에 얼른 아들 좆물싸
엄마 보지에 니 좆물싸
나는 애원을 하며 아들의 사정을 도와준다
아들은 애원하는 멘트를 들으면서 내 보지속에 뜨거운
좆물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으~~~~~~ 싼다 엄마
응 얼른 싸
마지막 한방울 까지 아들은 내 보지속에 짜내고 있다
한참을 등뒤에서 힘을쓰던 아들이 내 등뒤에서 양 허리를 잡은손을 놓으며
거친숨을 몰아쉬며 아직 죽지도 않은 자지를 서서히 빼서 나갔다
아들의 자지가 들어올 때 희열이 뺄때의 서운함을 못이긴다
그렇게 정열적으로 섹스를 나눴건만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건가
그렇게 열심히 박아주고 좆물을 뿌려준 자지가 빠져나가는 허전함
이런게 쎅스지 그래서 또 하고 싶은거지
아들은 하나의 의식처럼 내 보지에서 꺼낸 자지를
내 눈앞에 떠억하니 들이밀고 있다
“요 이쁜놈” 하며 내 보짓물과 아들의 정액이 범벅인 자지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준다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다 빨아 먹어주면 아들은 나에게 특별한 써비스를 해준다
뒤치기 자세를 풀지 못하고 아들의 자지를 다 빨아먹고 나면
내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아들이 한번씩 핧타준다
아~~~~~~ 미 쳐~~~~~
이건 또 새로운 기분이다
처음 몇번은 말렸다 하지만 아들의 성적 취향은 나를 완벽히 정복하는듯 자신이 하고픈대로 하고야 만다
언제부터 였던가 잠결에 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끼며 꿈을 꾸듯몸이 나른하게 잠에 취했던 적이 몇번 있었다
잠에서 깨고 나면 문소리가 나는걸 느꼈지만 확인하지는 않았다
서방복없는 년은 자식복도 업다 했던가
남편은 바람둥이로 집에 드러오는 날 보다 안드러오는 날이 더 많았고 그런 아들은 밖으로 돌았다 나쁜 친구들과도 어울려 사고도 치고
암튼 내 속이 속이 아니였다
남편 없이 그저 자식하나 보면 살다 보니 매일 술에 취해 잠들었고
그냥 그렇게 동네 아줌마 처럼 풀어진 모습으로 살아갔다
팬티며 브라쟈 할 것 없이 아들눈에 쉽게 띄였다 한잔술에 취하다 보니
다리를 세워 팬티가 보여도 뭐 하면 그냥 술한잔 한잔 마시다 뻗기를
수차례 젓꼭지가 보여도 별 신경 안쓰는 풀어헤쳐진 가슴
그렇게 술에 취해 널부러진때부터 였는지
밖으로 돌던 아들 마저도 내가 잠들어야 들어오기 시작했다
눈떠있는 시간동안 아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
그렇게 잠이 들다보면 어느날은 몸이 구름위를 붕뜨는듯
기분좋은 느낌이 드는 날도 있었다
꿈속에서 젊은 남자와 섹스를 하는 꿈을 꾸곤했다
그런 꿈을 꾼날은 눈떠보면 내 보지가 흥건히 젓어들곤했다
꿈인진 생시인지 알수가 없지만 기분은 좋았다
한 번 두번 꿈을 꿀때마다 내 몸에 느껴지는 감각은 점점 생시처럼
느껴지기 시작했고 먼가 확인이 필요해졌다
설마 아들이 나를
아닐꺼야 꿈일거야 하며
스스로를 위로 했다
하지만 술에 취해 잠이 들면 온몸을 쓰다듬는 느낌 젓꼭지가
빨리는 느낌 보지속에 먼가 왔다간 흔적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이상해졌다
아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지만 나역시 술에취해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니 방법이 없었다
오늘도 술한잔을 달게 마시고 핸드폰을 켜두었다 내 잠자는 모습을
녹화 하기 시작하였다
다음날 경악을했다
꿈속에 그 떨림은 아들이였다
내가 잠들고 아들이 방으로 들어왔고 더 경악인점은
아들이 들어올 때 발가 벗고 들어왔다
아들은 익숙한듯 나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 젓꼭지를 빨아줬고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고
남은 한손으로 자지를 흔들면서 내 몸에 아들의 정액을 뿌렸다
그래서 몸이 짖누르는 압박감이 없었던 거였고
그래서 내가 헷갈렸던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아들을 다그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영상을 보고 또보았다
볼 때 마다 내 손으로 내 보지를 문질르고있는 내 자신을 보았다
3일 정도 고민을 하였고
어떻게든 답을 찾아야 했다
오늘은 술을 마신거처럼 온몸에 술을 뿌려 냄새가 진동을 하게 했지만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 그리고 아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꽤 시간이 지나고 깜박 잠들었을 때 문소리가 났고 아들의 인기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들은 익숙한 행동을 바로 하였고
나는 그대로 아들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슬며서 아들의 자지를 찾아 꽉 쥐었다
아들은 흠칫 놀라며 엉덩이를 뒤로 빼려 했지만
내 손에 잡히 아들의 자지가 그러지 못하게 했다
“아들 엄마도 외롭다 너 하고 싶은대로 해도되”
이말 한마디 하고 잡고있던 자지를 놓아 주었다
한동안 침묵이 흘렀고 이내 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들과 나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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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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