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능욕 비법
(100% 픽션)
어릴 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대학에 갔을 때 새장가를 갔던 아버지.
다른 지역에서 유학을 하던 나는 별 상관 없었다.
새엄마와 애도 둘이나 낳고 알콩달콩 잘 살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둘은 점점 소원해졌다.
연세를 감추고 젊어보이려고 눈썹문신도 하고 옷도 희한하게 입지만 나이는 못속이고.
젊은 새엄마는 아직도 탱탱한 상태.
사실상 나랑은 누나 정도 나이차였다.
한번쯤 새엄마 야설을 읽으며 딸친적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이뤄질리 만무했다.
그러나 살다보니 내게도 기회가 찾아왔고, 능욕의 비법을 정리해서 공개한다.
알아놓으면 분명 써먹을 기회가 올 것이다.
능욕훈련의 효과는 뛰어났고 내가 원하는 때에 내 사무실로 불러서 책상에 엎드리게 한 후 치마를 자유롭게 들출 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
비법을 요약하면 돈, 딥쓰롯, 애널 세 가지였다.
관계의 시작은 역시 돈이었다.
새엄마는 아버지 회사의 운영에 매 년 관여하면서 돈을 만졌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자신의 돈처럼 회사의 돈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골프를 다니며 알게된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아 그 돈을 부동산과 주식 등에 넣었다고 한다.
어느날, 나에게 연락이 왔다.
그렇게 썼던 돈들이 이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절대 아니다.
그러나, 돈으로 사고를 종종 치면서 몸매나 얼굴이 예쁜 여자가 연락을 할 때에는
이미 자기 스스로는 생각을 마친 상태로 연락을 준다.
그만큼 쉽게 넘어온다는 뜻이다.
애초에 같이 골프치던 파트너, 하물며 아버지와도 그런 몸과 돈의 교환이 이뤄진 것 아니었겠는가?
습관이 제일 무섭다.
연락을 받은 나는 고민이 좀 되었지만,
지난 명절에 잠깐 봤었던 새엄마의 풍만한 골반과 엉덩이가 눈앞에 아른거렸고
그 돈 문제를 해결해 줄 방안을 함께 찾기로 했다.
여기서 비법은, 일시불로 목돈을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갚아야 할 돈을 총정리해보니 매달 4백만원 정도의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내가 그것을 주는 대신 새엄마는 몸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그렇게 약속을 하면 매달 이자 납입일 근처에 자동으로 연락이 오거나 찾아오게 된다.
이 때 만남에서 옷과 헤어, 속옷까지 나의 선택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알리에서 저렴하면서도 평소엔 절대 입지 못할 야한 속옷을 한 박스를 샀고
매번 만날 때마다 그것을 입고 오도록 했다.
이미 돈 때문에 절박한 새엄마는 시키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상태였다.
만약 누군가를 능욕 훈련 시키고 싶다면 그럴 수록 절대로 일반 정상적인 섹스만 해서는 절대 안된다.
다른 사람과는 잘 하지 않을 행위를 하게 만들어야
본능적으로는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게 만들어야
훈련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딥쓰롯과 애널이 중요하다.
남자의 자지가 조금만 사이즈가 되더라도
여자 입장에선 뿌리 끝까지 삼키기는 힘들고.
목구멍에 귀두가 살짝씩만 건드려도 사실 본능적으로 매우 힘들다.
나는 늘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딥쓰롯을 요구했다.
새엄마는 편한 소파에 앉은 내 가랑이 아래에 무릎을 꿇고 딥쓰롯을 훈련받았다.
훈련은 새엄마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할 정도만 하면 된다.
억지로 더 많이 할 필요는 없다.
삼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 새엄마는 이미 꽤 적응이 돼 있었다.
고작 세 번 정도의 섹스를 했던 때였는데도 말이다.
방으로 들어온 새 엄마는 핸드백을 탁 내려놓고 자연스레 머리를 묶고 무릎을 꿇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바지를 내리고 입에 내 자지를 무는 새엄마.
나는 불끈 솟아오르며 후끈 달아올랐다.
'이리 올라와서 엉덩이 줘봐 만져보게.'
늘 섹스 중에는 반말을 해야 한다.
새엄마는 바닥에서 소파로 올라와 엎드려 빨았고
나는 한 손으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이미 두번정도 딥쓰롯을 해 본 새엄마의 목구멍은 꽤 늘어나 있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풀발기가 끝나자 바로 목구멍 깊숙이 쑥 잘 삼켰다.
그렇지만 아직 야동처럼 딥쓰롯을 능숙하게 잘 하는 건 아니다.
속도가 느리거나 머뭇거릴 때마다 엉덩이를 찰싹 때려준다.
그러면 새엄마는 다시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 파묻고서
내 귀두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안간힘을 쓴다고 멈춰주면 안되고
눈물이 그렁그렁할 때쯤 멈춘다.
'화장실 가서 씻고 와.'
딥쓰롯 다음은 애널이다.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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