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범한 변태가 되버린 썰 1
donghoo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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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부평에 있는 교인은 50명 남짓의 작은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목사권유로 유년부 교사를 했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은 강도사의 아내인 최서윤 사모로 나와 동갑이었다.
어딘가 맹하고 허술한 구석이 있었지만, 오밀조밀 귀여운 외모에 밝고 쾌활한 성격의 여자였다.
유년부 교사를 하며 자주 마주치다 보니 우리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어느덧 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맥추절 감사예배를 준비할 때가 되었다.
“상진 선생님! 쪼오금만 도와주시면 되는데 저 도와주실 거죠? ㅎㅎ 테이블하고 성찬 그릇만 옮기면 되는데 내가 혼자 못하겠엉…”
채서은 사모가 싱글 싱글 웃는 표정으로 내게 도움을 청한다.
더운 여름이라 서은 사모는 연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에 허리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치마라 단정하면서도 어딘가 발랄한 느낌이 났다.
목회자의 아내답게 수수하고 단정한 차림이었지만, 밝은 색깔과 통통 튀는 분위기 때문에 그녀의 쾌활한 성격이 옷차림에서도 그대로 느껴졌다.
예배에 사용할 각종 집기와 테이블을 설치하기 위해 기존 좌석까지 옮기느라 잠깐이면 될 거라던 작업은 서너 시간이 지나서야 끝났다.
“신발이 너무 안맞나봐.. 발이 너무 아파..”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서은 사모는 신발을 벗고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혼잣말을 한다.
검은색 덧신은 팽팽하게 당겨진 덕분에 본래의 검은색을 잃고 투명하게 발가락을 노출하고 만다
페디도 하지 않은 작은 발가락이 오밀조밀 귀엽다.
땀에 젖어 살짝 반들거리는 그 발끝이 정말 달콤해보였다..
가만히 양발을 모아놓은체 귀여운 발가락을 연신 꼼지락 꼼지락 거린다.
“이리 줘봐요”
“꺄악 안돼~ 땀많이 흘려서 쫌 그래요..”
“에잉 뭐 하루이틀인가..”
나는 땀에 살짝 젖은 발을 겁도 없이 내 허벅지 위에 척 하니 올려 놓는다.
서은 사모는 살짝 튕기듯 하더니 이내 내게 발을 맡기고 마사지하는 조용히 내 손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와 체취를 느끼는 순간 음란한 마음이 훅 들어온다.
발가락 사이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마시고, 혀를 길게 넣어 발가락 사이 사이를 모두 맛보고 싶다.
발바닥에 내 자지를 비비며 그 부드러운 발바닥의 감촉을 즐기고 싶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지나 뜨끈뜨근 해져있을 보지를 만져보고 싶다.
하지만 이건 마음속 망상일뿐..
그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체취와 촉감만 즐긴다..
“자! 이제 내발도 해주세요”
“꺄~ 더러워~ 아 싫어요ㅋㅋㅋ”
서은 사모가 깔깔 거리면서 웃는다.
교회에선 보는 눈과 입이 많았기에 사람들 앞에서는 늘 적당한 선을 지켰다.
다만 우리 둘만 있을 때는 그 선이 없었다.
예배당 문이 열렸다.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들리더니 담임목사의 아내인 정영숙 사모님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 모습을 본 서은 사모는 화들짝 놀란 고양이처럼 내게 맡기고 있던 발을 재빨리 쏙 빼냈다.
“에구, 예배당을 너무 깔끔하게 준비해놨네~ 두 분 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우리 채 사모님은 이제 식당 일 좀 도와주세요. 호호.”
말투만 들으면 다정한 부탁이었다.
하지만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은 명령과 다를 바 없었다.
강도사가 담임목사의 노예라면, 강도사의 사모는 담임목사 사모의 노예였다.
불쌍한 서은 사모는 정영숙 사모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예배당 밖으로 쏜살같이 사라졌다.
정영숙 사모….
많은 문학작품에서 만날 법한 표독스러운 중년 여자를 한데 섞어 그려낸다면 아마 정영숙 사모가 아닐까 싶었다.
“상진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이제 늦었는데 들어가서 어서 쉬셔야죠”
앉아있는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이야기 한다.
마치 방금까지 너가 저 여자를 보며 무슨 상상을 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하는것 같다.
“아 네 조금 있다가 강도사님이 저녁 식사를 같이 먹….”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나가버린다..
‘시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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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준비가 오래 걸릴꺼 같다는 강도사님의 권유대로 먼저 사택으로 향했다
말이 좋아 사택이지, 교회가 있는 상가건물의 반지하 투룸이었다.
“많이 기다렸어? 빨리들어가자 맛있는거 해줄께”
천천히 터벅 터벅 지하로 내려가는데 위에서 서은 사모가 쏜살같이 뛰어 내려온다
“나 잠깐만!”
나를 식탁에 앉혀넣고 화장실로 직행한다.
[샤….]
낡은 나무 화장실문은 닫아봤자 방음도 안되고, 서은 사모의 오줌싸는 소리를 그대로 들려준다
‘아 진짜 뭐야 ㅋㅋㅋ’
그러다가 수도꼭지 소리와 찰박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젖은 맨발로 나와 요리를 시작한다.
식탁에 앉아 저녁을 준비하는 서은 사모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과 스커트 아래로 보이는 고운 발, 그리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니 마치 내가 그녀의 남편이라도 된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때 강도사님이 들어왔고, 우리는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순수하고 좋은 사람들…
나처럼 가면을 쓰고 살아가면서 속으로는 온갖 음란한 망상을 하는 놈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다.
[띠리리링]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서은 사모의 낯빛이 어두워졌다.
발신자 정영숙 사모
“아니, 이 시간에 사모님은 정말 너무하시네.”
실망하는 서은 사모가 안쓰러워 괜히 내가 성질을 내본다.
강도사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목사실로 올라갔다.
시무룩해진 서은 사모는 혼자 남아 식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왠지 그녀가 안타까워 설거지라도 도와주고 싶었지만, 축 처진 어깨를 바라보며 쉬이 말을 건네지 못했다.
결국 자리를 떠나 집으로 가기 전,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아 오줌소리 다들리겠는데? 쪽팔리게..’
소변을 보려고 하는데 아까 서은 사모의 소변 소리가 밖으로 들렸던게 생각났다.
또다시 내 안에 음란한 마음이 꿈틀거린다.
화장실 구석에 있는 세탁기가 눈에 들어 왔다..
그냥 집에 가면 될것을..
세탁기안에는 아까 신었던 검은색 덧신이 아무렇게나 던저저 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수수한 디자인의 하얀색 팬티가 있다.
아마 하루종일 교회에서 일하고 더운 식당에서도 일했으니 땀으로 불편했을것이다..
그래서 아까 집에 오자마자 씻었던 것 같다.
‘그럼.. 지금 치마 아래 아무것도 안입은건가?’
심장이 터질듯하게 뛰기 시작했다.
손을 뻗어 팬티를 집었다.
아직도 땀에 젖은 팬티가 촉촉하게 느껴졌다.
보지와 맞닿는 팬티의 은밀한 부분을 펴본다.
약간의 분비물과 노오란 흔적이 보인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다.
새하얀 피부의 작은 엉덩이를 감싼 던 그 팬티를 코에 갖다 대었다.
사타구니의 땀냄새와 약간의 소변냄새 그리고 보지냄새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숨이 가빠온다.
더럽지 않다. 깨끗하다. 새콤하고 달콤하다.
이것이 바로 순결한 여자의 깨끗한 채취 일 것이다
도저히 바지를 입고 있을수 없을정도로 자지가 발기한다.
세탁기에서 서은 사모가 신었던 덧신 꺼내고 냄새를 맡아본다.
시큼하고 달콤한 냄새가 감겨온다.
아까 서은 사모의 발을 주물렀을때의 그 온기가 그려진다.
하늘이 핑핑 도는것 같다. 제정신을 유지하기 너무 어렵다..
서은 사모가 입었던 팬티와 덧신이라고 생각하니 이 충동을 감당할수 없다.
팬티와 덧신으로 자위를 한다.
팬티의 냄새를 맡고 빨면서 덧신에 자지를 끼우고 자위한다.
사정이 임박함에 따라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온다.
처음 섹스를 경험 해볼때도 이렇지 않았다.
서은 사모의 귀여운 엉덩이와 보지를 감싸던 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그 발가락을 감싸줬던 덧신으로 자지를 훑는다.
[똑 똑 똑]
“상진 선생님 괜찮아요?”
“으흑…”
갑자기 서은 사모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나도 모르게 사정해버렸다.
머리가 핑핑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부끄럽다. 내가 미쳐버린 것 같다.
“아 안녕히 계세요!”
서은 사모의 팬티를 세탁기에 던져 두고 뒤도 보지도 안고 도망치듯 뛰어 나왔다.
그리고 한동안 어색해서 서은 사모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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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은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고, 여름 성경 학교가 시작되었다.
유년부 교사인 나도 여름성경학교에 참석 해야했다.
유년부라고 해봐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서너명 정도였다.
낮에는 채서은 사모와 강도사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수영장에 다녀오고,
밤에는 내가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 날이었다.
집을 떠나 교회에서 잔다는 사실에 한동안 들떠 있던 아이들은 장난을 치며 한바탕 난장을 피우더니,
결국 하나둘씩 졸려하기 시작했다.
잠잘 시간이 되자 강도사님과 채서은 사모는 사택으로 내려갔고, 내가 여아들과 남아들을 나누어 눕혀놓고, 나는 그 가운데 자리를 잡고 누웠다.
살짝 잠이 들었을까.
누군가 내 등을 콕콕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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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88
강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