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나의 마누라 이야기 3]
Aframe
2
196
1
0
2시간전
2.
그리고 나서 그분이 집사람에게 문자로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가세요 하고 문자를 보내 놓으셨더군요…
점심 넘어 집에 돌아와 보니 집사람은 잘 전해드렸다고 별일 없었다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그렇게 첫 만남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였습니다.
그 날 저녁 남자 2번분, 남자 4번분 저와 이야기를 하는데 실물로 본 집사람에게 상당히 호감을 가지셨고 정말
애인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는 진정 어린 말씀을 하셨고 일단 한 달간은 그분에게만 맡겨 두는 걸로 하였죠..
스마트 폰들을 사용하셔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그 카카오 톡 번호가 등록되었고 그분은 해외 출장을 가셔서 처음으로
서류를 잘 전달 하였고 문제가 없다고 집사람에게 톡을 보내셨습니다. 저를 만난적 없어 전화번호 적어 놓은게 없다고
좋은 핑계를 대셨죠.. 그리고 출장간 동네의 이쁜 마을 사진하나를 던지는 걸로 대화를 이어 나가셨습니다.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죠.
그렇게 며칠만에 다시 메신저 대화 후 또 며칠이 지나고 다시 대화 일상적인 안부와 인사…
집사람도 상대가 외국에 있으니 조금 더 편하게 대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에겐 서류 잘 갔다고 연락 왔다고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때 당시 톡을 하나하나 기억은 못하지만 가벼운 인사, 각자 위치의 날씨, 그 날 잘 보내라는 안부인사 정도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인사 후 대화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그렇게 출장 중에 4~5번의
대화를 통해 조금은 더 대화가 통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 곳 시각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실 때 집사람이 한국은 낮 시간 이었나 봅니다.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지루하다는 남자 2번 분의 말에 집사람은 자기랑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라고
호의를 베풀며 자기 점심시간을 통째로 그분과의 카톡으로 보냈더군요..
출장 중 일은 잘 되셨는지, 음식은 괜찮았는지, 자기가 여행가면 어디를 가는게 좋은지 등등 이야기를 물어 보면서
화기애애한 첫 대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에 새벽에 도착하면 피곤하시겠다는 안부까지 챙겨주는 대화었던거죠..
물론 실시간으로 저에게도 통보를 해주시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까탈스러운 집사람이지만 한 번 얼굴을 보고 매너있게 행동하신 남자2번 분의 좋은 인상과 여러 차례에 걸친 외국 사진,
카톡 대화가 집사람에게 친절함을 만들어 주었더라구요..
일단 어느 정도 선상에 올라간 듯하여 남자 4번님께는 2번님이 최종 실패 하실 때까지 일단 보류 하시는 것으로 하고
남자 2번님이 집중 공략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분이 귀국을 하시고 나선 점심쯤에 식사 잘하시라는 안부를 그분이 꾸준히 날리시더군요..
매일하면 부담 가진다고 이틀에 한 번 하다 어떤 날은 매일.. 그러다 퇴근쯤에… 집사람도 거절하지 않고 가볍게 인사를
받아 주고 인사를 나누는 과정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저에겐 별말 없었구요..
한동안 그렇게 인사만 나누시다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는 있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남자 2번분이 점심식사 하셔야죠?
란 인사를 나누면서 집사람 직장 위치가 명함에 있었으니 근처에 일 보러 왔다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식사시간이 되어서
같이 했으면 한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집사람이 말을 빙빙 돌리더래요.. 그래서 ‘차로 움직여야 하는데 일단 그 쪽으로
가겠습니다’ 라고 남자 2번 분이 움직이시니까…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것처럼 나오면서 사람들 눈이 있으니 어느 쪽으로
오시라고 친절하게 문자를 보내 주었다더군요..
그렇게 둘의 두번 째 조우는 엉겁결에 이루어졌는데 집사람이 처음엔 당황하는 눈치었는데 가벼운 식사로 분위기 풀어서
식사하면서 그 때 대화 나눠 주어서 고맙고 요쯤 자기도 대화가 재밌어서 좋다고 띄워 주니까 금방 풀어졌다고 합니다.
무슨 메뉴를 먹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가벼운 점심식사를 하고 집사람이 커피한잔을 사서 주고 한 시간
가량의 가벼운 데이트를 마치고 헤어진 것이죠.. 집사람이 아침을 많이 먹고 점심 저녁을 가볍게 먹는다는 걸 미리 알려
드려서 점심시간에 집사람이 좋아하게 가볍게 식사한 것이 좋게 작용했으리라 생각하였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아직서남
hair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