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2

나는 팬티까지 다벗어버리고 좆만꺼떡꺼덕 거리고서서 아래를처다본다. 옷을벗으면 나를힐끔처다보던
현정이가 갑자기 눈이똥그래지며 놀란눈치다
나의 자지를본것이다. ㅎㅎ
고개를 돌리고 다시한번 나의자지를보더니
웃음이터진다.
하하하. 아주조아죽는다.
나는 씨발뭐야 왜 내좆이 맘에안드냐.
(솔직히 어려서부터 좀 크다는소리를들어서
나름 자부심이있었는데)
현정이년이 아니 그게아니고 재희가한말이갑자기생각이나서 그래.
(재희는 연습장 월례회 회장을맞고있고
이년 현정년과 동갑내기친구다)
재희회장 회장이뭐라했길래. 짱나네.
현정은 프로님 처음봤을때 순하게생겨서
어디밤일이나 재대로하겠어 그러니 아직 결혼도못하고 있지. 좆도 애기들좆일거
아니 꼬추일거같다고했단다. ㅋㅋㅋ
근데 생각한거랑다르게 대물이라서 좀놀랐어.
나는 씨발 그년한번 먹게해줘라.
내좆의 노예로만들어버리게.
진짜 꼭한번 자리만들어줘라. 씨발.
현정년은 오늘 프로님하는거봐서 그러더니
내좆을 입으로 살포시 물어버린다.
아흑~ 노크좀하고들어와라.
몆번 뿌리끝까지 넣어보려하지만 안되는모양이다.
대가리에 침을잔뜩바르고 혀로살살돌려준다.
나는 겨드랑이에 손을넣어 일으키고 침대로가서
제대로 서비스좀받자고하며 침대로이끈다.
따라오며 크긴크네 입에다안들어오는거보니.
그러면서 내엉덩이를툭친다.
나는 침대에 대자로누워 양팔을벌리고
시작해봐. 말을던진다.
현정은 내옆에 다가와 오른손중지에 침을묻혀
내젖꼭지를비비며 한쪽은 침을잔뜩바르고 혀로살살 굴리고 잘근잘근씹어준다.
아흑 좀더쌔게 빨아봐.
그러자 혀가아니 입에 잔뜩꼭지를머금고 흡입한다.
그래 그렇게
슬슬 내자지끝에서는 쿠퍼액이 스물스물나온다.
꼭지를 혀로굴리고 잘근잘근씹고 빨고
좀해보년인게 분명하다.
다른꼭지를 비피고 꼬집고하던손은 어느샌가
내좆을 잡고 아래위로흔들면서 진짜크다
연신 놀라고있다.
내꼭지를 빨던걸멈추고 내얼굴위로 얼굴이 올라온다. 키스를하려는지 혀가먼져나온다.
나는 그혀를받아주고 빨아준다.
쪽쪽 츄릅츄릅 현정이는 계속 침을모아
내입에계속넘긴다. 맛있다.
키스를 하던걸멈추고 목이며 귀를 욌다갔다
애무한다. 오랜만에 조은애무를받고있다.
아래에서는 쿠퍼액이나온 좆끝을 손가락으로
대가리에 펴바르고있다.
그리고 후장쪽으로 손가락을쓱한번훌튼다.
나는 윽~한번엉덩이에 힘이들어간다.
아래로 내려오더니 내다리늘 M자로만들고
후장에 침을발라비비며 내좆을 입에 어금는다.
아~ 따뜻하고 찌릿찌릿하다.
입에 좆이 반밖에 안들어간다.
위아래로 빠른게 흔들어 속도를높힌다.
아흑 조아. 좆대가리에 침을얼마나바르는지
맨질맨질 소리도 아주 야하게난다.
내좆은 최대치로발기하고 빨리 현정이년보지에
삽입하고싶은생각이든다.
나는 현정이에게 누워봐 하며 일어난다.
알고있는지 침대에 대자로눕는다.
위로올라오나는 손가락두개를 현정이입에넣으니
혀가마중나온다. 나는깊이넣어서 헛구혁질할정도로 손가락을밀어넣는다
진득한 침이나오게히기위함이다.
진득한침을 손가락에뭍시고 꼭지를 비벼준다.
윽~ 아 신음이난다.
다른한쪽은 내침을잔뜩모아 꼭지에바르고
혀로 굴리며 꼭지와유륜전체를 번들벌들하게해주고
살살돌려준다.
현정은 다리를활짝벌리고 내좆이 보지에 까닥까닥
닿는걸 즐기려는지 바짝몸을붙인다.
씹물이얼마나나오던지 금새좆대가리는 번들번들해진다. 꼭지를 쌔게 씹어주니
으악! 아퍼 살살해줘.
나는 그말을안든는다. 오히려 더쌔게 씹어준다.
현정은 윽! 진짜 아퍼 살살해줘. 비음섞인소리를한다.
당해보면 안다 까질정도로 고통뒤에 침을발라살살
핧아주면 더짜릿짜릿하다는걸.
진짜 꼭지를 물어뜯을정도로 씹어주고
슬슬 옆구리를지나 배꼽 Y존 보지까지 혀로 핧아준다.
현정의 호흡이 점점가파진다.
프로님 아하. 아~ 조아 으응~
혀로 보지를 벌리기전 손가락두개를 살짝 찔러넣는다. 끝까지 찔러넣고 빼고 몇번왕복을하는
내손가락은 금새번들번들해진다.
그대로 그손가락은 현정이입에넣어준다.
손목을잡고 내손가락을 츄릅츄릅빨아준다.
반대손은 아까 깨물던 꼭지를 꼬집고 비비고
계속 강하게 자극을준다. 손가락이 입에물려있어
뭐라하는지 아님 신음인지 끙끙앓는소리가난다.
나는 이제서야 혀가 보지를 아래에서위로 쓱
한번 핧아준다.
아주 끙끙댄다.
혀로몇번훓어보니 클리는금새 콩알만해진다.
입에 물려있던 내손가락은 빼서
콩알은 비비며 보지속으로 내혀를밀어넣고
빼고 좌우로 비비고 최대한 노력을한다.
콩알을비비고 혀로빨고
이제는 손가락두개를 질속에집어넣고
콩말을 혀로빨아가면 손가락은 앞.뒤로빠르게 삽입한다.
현정은 드디어 마음껏 소리를친다.
아흑 조아 살살 아퍼. 아~
신나게 빨던걸 멈추고 나는 손바닥을펴서
보지를 한대 추려친다
쫘악~
악!
현정은 뭐하는거야 지금 아퍼 그러지마.
좀 놀란거같다.
나는 다알고하는거다 더감이조아지라고
나중에는 더해달라고할거를 ㅋㅋㅋ
밑에있던 현정이를 뒤집고 위로올려
우리는69자세를취한다.
내좆을 입에문 현정은 할짝할짝 츄릅츄릅
열심히 빨아준다.
위에서 현정이 보지를보니 보지안에 씹물이꽉찬게
금방이래도 터질거같다.
나는 속으로 이년 시오도될거같다는생각을한다.
이따 한번해봐야지 하면 최대한살살 보지를
혀로 핧인준다.
슬슬 내좆에도 신호가온다.
더이상은 안될거같아 삽입을해야한다.
아래로 내려야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쫙벌리고
보지앞에 내좆조준한다.
현정이도 아래에서 조금씩 호흡이빨라진다.
지지를잡고 대가리부터 쓱밀어넣는다.
보지속이 얼마나 흥건하면 대가리만 늘라했는데
뿌리까지 쑥 삽입된다.
밑에서는 어흑~ 잠깐만 너무깊어.
잠깐만 잠깐만한다.
그걸봐줄줄알고 나는더강하게 피치를올린다.
초반스피들를 최대한 빠른게 앞뒤로 박아준다.
밑에깔려 아흑 아흑 조아죽는다.
쑤걱쑤걱 보지에 좆이박히는소리에 살부닥치는
소리에 방안은 온동 씹소리로 가득하다.
어느정도 박아주니
프로님 나할거같아.
잠깐만 나할거같아.
나는 그냥싸 느낄만끔느껴 내숭은버리자.
순간 엉덩이가 위로 올라오면 보지속이 뜨거위진다. 난 이때다십어 자지를 빼고
한손으로 현정이허벅지를잡고
보지에 손가락두개를 밀어넣고
신나게 쑤셔준다.
밑에서 현정은 다리를 파르르떨며
안돼 안돼 잠깐만 아주 죽을라고한다
내팔을 밀어내려고 안달이난다.
질벽을 손가락으로 비벼되면
엄지손가락으로 콩알을비비며 몇번 손가락을
앞.뒤로 흔들어주니 드디어터진다.
맑은 물이 이리저리 이불이며 내팔이며
다엉망이된다. 몇번더 흔들어주고
질벽을 긁으면서 손가락은뺀다.
현정이 얼굴을보니 붉게물들어 거친호흡을하고있다.
나는 다시 다리를M자로만들고 정자세로
삽입을한다 감이조아지는지
바로 눈이 똥그래지며 헉 그런다.
나는 이제 슬슬즐기며 내좆을 잘근잘근 씹어주는
현정의 보지를즐기며 속도를죽인다.
키스를 하려 다가가니 혀가먼져 마중나온다.
나는혀를받아 쪽쪽빨아준다.
천천히 박아주니 정신이좀드는지
현정이는 나한테
오늘 나죽이려드냐면서 헉!헉! 된다.
보지속은 꽉차는게 나이에비해 좁은보지인거같다.
천천히 즐기며 아까 심한통증을준 젖꼭지를보고
혀로 살짝굴려주니 아흑~ 뭐야이거.
호호 불어주니 보지가 움찔움찔한다.
나는 씩웃으며 감도좋지.
찌릿찌릿한게 아주좋지 하니
조아 조아 더해줘한다.
나는 아주부드럽게 혀로 꼭지를 침은짠뜩 발라
살살 애무해준다.
그러다 옆을보니 현정이는이제 본인이
반대쪽 꼭지를 직접꼬집고 비틀면서 심흡하고있다.
이년은 분명 난년이다. ㅎㅎ
어느정도 느낀거같아 허리를잡고 이르키며 옆으로돌리니 뒤치기자세늘하려는지알고
바로 고양이자세를취한다.
삽입하기전 나는 테이블에있는핸드폰을 손에쥐고
빠르게 무소음카메라 어플을켜고 삽입전 사진을한장찍고 녹음기 어플을켜고 벼개옆에 놓아둔다. 나중에 다쓸때가있는거다. ㅎㅎ
뒤로치켜올라온 엉덩이를잡고 활짝벌어진
보지에 쑤욱 삽입을한다.
현정은 윽~ 신음을한벌토하고
뒤에서 강하게 앞.뒤로 박아되니
살살해줘 너무깊어 신흡을토해낸다.
나는 녹음어플이 켜진걸알기에 이제 일부러
현정회원님 살살해줘 너무깊어를 물어본다.
현정은 응 살살해달라고한다.
나는 다시 정중히 부탁해봐 부드럽게 박아달라고
하니.
바로 나온다 프로님 살살해주세요.
현정이 보지 찢어져요. 제발. 그런다.
알겠다고 하고 거의 움직이질않고
앞으로 손을뻗어 양쪽 젖을살살주물러준다.
보지에 박힌자지가 움직임이 없어진걸아는지.
이제는 아 아 해줘. 그러면서 손을뒤로뻗어
내엉덩이를 잡아끈다.
아주살살 차가 어리이보호구역지나가듯이
살살하니 이제는 반대로 아 아 쌔게
깊게. 그런다,
나는 그럼 다시정중히 말을해야지 하니.
프로님 쌔게 해주세요그런다.
나는갑자기 아까 재희회장생각이난다.
나는그래서 현정이한데
내가 쌔게해주면 재희년 먹게해줄거야
물어본다 그러면서 한번에 뿌리까지 깊게넣어주니
윽~ 그러면서 해줄께 해줄께 한다.
골반은 잡고 최선을다해 박아준다.
처음하듯이 철퍽철퍽 살부닥치는소리만
나는방안에 갑자기 자지러지는소리가난다.
더 더 깊게 더 아아앙 아아.
자지러진다
프로님 나또해 어떡해. 아흑.
나는 마지막 피치를올리기위해
강하고 빠르게 앞뒤로삽잎을하니
나도 슬슬 신호가온다.
나도 쌀거같아. 입으로받아줄수있지물어보니
그런다고한다 몇번강하게흔드니
아흑 프로님 나싼다. 윽 나는 잠깐멈쳐준다.
고개를 절래절래흔들던 현정은 이제미동도
없이 호흡만 가파진다.
나는 자위할때처럼 좆을흔든다.
쌀게같아서 현정이 앞에가서 좆을디미니
입을벌린다.
나는 좆을흔들며 물지말고 혀만내밀어그러면서
혀끝에 대가리른데고 흔들며 정액을토해낸다.
얼마나 만은양인지
목젖까지 쑤욱 쑤욱 몇번나가는거같더니
이제 방울만 맺힌다.
마무리해줘하니 잎에물고 조물조물
빨아준다.
나도 힘든첫 쎅스는 이렇게끝났다.
하지만 이제시작이다.
찍으사진과 녹음은 나중에 아주유용하게
길들이기 위한수단으로. ㅎㅎ
이년 딸도먹고 친구인재희년도 먹을수있을것이다.
나중에 등장하지만 현정이딸년은
과기대에 다닌다.(처음 후장도뚤리는)
이모라고 부르는 재희년이랑 3s도. 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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