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6

평상시와 다를거없이 하루를시작한다.
유진과의 첫섹스를하고 어느정도시간이지난고
평벙한 하루를지내고있다.
아. 그간 현정이랑 차에서한번
유진과도 텔에서 한번더 질퍽한섹스를했다.
현정이와 질퍽하게 하면서 빨리 재희년이랑
라운딩잡으라했는데 아직소식이없다.
존나 짜증난다. 연습장에서 볼때마다
나는 재희년알몸을생각하고 자지에힘이들어가고
미칠지경인데 아직소식이없다.
내일은 쉬는날인데 유진이는 내일딸 무용발표있다하고 오늘저녁은 친구나불러소주나한잔해야하니 그러생각을하며
점심시간이되서 혼자 김밥천국에서 라면에김밥을
먹고있는데 톡 이하나온다.
카톡을 보낸사람은 현정이딸 미진이였다.
어~ 미진이가 왠일이지 뭔일있나.
내용을보니.
프로님. 혹시 오늘 끝나시고 시간되세요?
시간되시는 저좀만나주실수있나요?
나는 내용을보고 이게 왠 떡이냐.
없는시간도 만들어야지. 미진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온다. ㅎㅎ
나는 미진아 뭘일있는거니?
시간은 괜찮은데 오늘9시에 가감하니그때보자.
나는 그렇게 답을주고 김밥몇개를먹고 나오는데
프로님 학교앞쪽 편의점쪽에서 기다릴께요.
그럼 이따뵙겠습니다.
나는 그래 프로님이 끝나는데로 그쪽으로갈께.
근데 내가 가는쪽이 편의점 건너쪽이니
길건너와있어주세요.^^
그렇게 답을지니 바로. 네. 하고답이온다.
연습장에 들어가기전 흡연실에 들려 담배를피며
이런저런생각을해본다.
혹시 지엄마랑 나의관계를알아차린건아니지.
아님 날 조아한다고 고백이라도 할런지.
아~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는아니다.
거의 삼촌뻘인데 에이~ 심하면 딸뻘도되지. ㅎㅎ
그럼 전자인데 그렇담 어찌핑계를되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담배를 다피고 연습장에내려오니 여너회원님들은
안녕하세요 프로님. 식사하고이시는구나 그런다.
네. 회원님들도 식사하시고 쉬엄쉬엄하세요.
얘기하며 스크린 룸쪽으로간다.
룸안에는 우리사장님과 재희.현정이 셋이
스크린을치고있다. 현정이 동태를보아하니 평상시랑 다를게없어 보인다.
아~미진이 뭔얘기를 할지 진짜 복잡하다.
복장한 생각에 오후레슨을 어떻게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퇴근시간이다가온다.
연습끝내고 돌아가시는 회원님들은
프로님 수고하세요. 내일 잘쉬시구요.
네. 회원님들 들어가세요.
이래 저래 연습장 정리를하고 혹시몰라
물티슈를들고 스크린룸으로 들어가
자지를 한건닦고 연습장을 나선다.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끌고 과기대쪽으로향했다.
불과 5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왜이리 길게느껴지는지.
저앞에 미진이가보인다. 청치마에 남방을입고있다.
빠~앙 나는 비상깜빡이를켜고 미진앞으로간다.
미진이 나인걸확인하고
프로님. 그러면석 보조석에올라탄다.
짧은 청치마는 거의 팬티가보일정도로 짧게올라온다.
그걸 눈치챘는지 미진이는 안아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최대한 치마를내린다.
나는 어디로갈까? 술한잔할까?
아님 커피를마시러갈래 그리물어보니.
프로님 우선좀 조용한데로가서
차에서 얘기좀하시죠.
나는 차를 끌고 주변아파트 주변을돌다
가로수가 양옆에 즐비해있고 산책로같은 한적한
곳이 보여 주차를하고 시동을끈다.
나는 미진이를보며 그래 미진아 무슨일있니?
미진은 나를 보며 잠시 고민하는가십더니.
저기 프로님 혹시
혹시~ 저희 엄마랑 무슨사이세요?
두분이 혹시 불륜을히고 계시는건가요?
나는 순간 머리가 띵했다. 한대 맞은거같은.
와~~~ 이를 어쩐다. 대충 생각은했지만
뭐라고해야할지.
우선 발뺌은 한다.
하하 웃으면서 뭔얘기야지금. 프로님은 아직 총각이고 너희 어머님은 가정도있으시고
에이~ 그냥 연습장에서 자주보니 친한거뿐이야.
속으로 미진이가 어디까지 알고있는건가?
혹시 연습장 주차장에서 우릴본건가?
별생각이 다든다.
그냥 미진이 다음 얘기를기다릴뿐이다.
미진이는 그래요. 확실한가요?
저에게 거짓말하는거아니죠.
나는 아~~미진이 뭘아는건 아니구나생각에.
미진아 연습장에 젋고 이쁜여자들도있고
아니 솔직히 너도있는데 내가 연애를한다면
에이~ 절대 아니야. 진짜 아니야.절대.
그러니 이상한 생각하지마.
미진은 그럼 우리엄마혼자 아니.
뭐 아무튼 프로님은 절대아니다이거죠?
그래 절대 아니야. 절대.
나는 근데 혹시 무슨일이있는거야?
너희 엄마한테 무슨일있는거야?
미진이는 한참 고민하더니.
아니 무슨일은아니네 그게. 쫌.ㅜㅜ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난 아니 말을해야알지 그리고 너가 나까지의심할정도면 나도 뭘알아야 해결을할지
변명을할지알거아니냐.
미진은 한참은 고민하더니.
아니 그게 몇일전에 엄마는 직원들하고
회식한다했서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집에들어가
는길에 엄마 사무실을 올려보니 불이켜있길래.
어. 회식한다했는데 불은안끄고들나갔나.
하고 엄마사무실로들어가는데.
불은 꺼져있고 엄마 사무실만 불이켜있길래
이그 엄마 참 정신도 없이 나갔구만.그러면서
엄마 사무실쪽으로가는데
이상한 소리가들려 잠깐 움추리고 조심조심
엄마사무실 문앞에 가니.
그게...
그게...
그러니까..
아이~ 참답답하게 말해봐.
아니 그러니까 그게.
절대 비밀지켜주셔야해요. 프로님.
그렇게 말을하고는.
사무실쪽을 보니 엄마가
프로님. 프로님. 아~~나죽어
더좀 박아줘. 프로님 자지 아자지 정말조아.
그러면서 가랭이를 쫙벌리고 자워를하고
있다는거다.
나는 솔직히 좀 놀랐다. 그래서 나를의심했구나.
나는 미진이에게 미진아! 그건그냥.
어~ 그러니까 남자들도 그래 자위할때 뭐선생님.
조아하는 연예인들이 자위대상이자나.
그래서 그게 엄마에게 프로님이 그런대상아니였을까? 그리고 난 참다행이라 생각하는데 아직도 미진이엄마는 젋고 혈기왕성하고 엄마여도 아직여자인거지. ㅎㅎ
그렇게 좋게 생각하면안될까?
그러면서 어깨를 살짝안아본다.
미진은 아무미동도없다.
나는 순간 미진엄마가 동창가 야한사진대화하는거
캡쳐해논게 생각났다. 그래 이거다. 반짝한다.
나는 미진아 프로님은 혹시 너가 엄마다른걸알고
있나 생각했는데 다행이다.
혹시 그것말고 엄마이상한거없지?
슬쩍물어본다.
뭐요. 다른거 아니프로님 뭐가있어요.
뭔데요 엄마 뭔일있는거에요?
아니 그게. 참 말하기가. 그러면서 이진아
프로님 담배하나만 피고올께.
그러고 담배를들고 자밖으로 나간다.
담배를 피며 미진이엄마 그런걸 협박이아닌
내편으로만들어 공조를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
나는 담배를 다피고 차로올라 잠시뜸들이니.
미진은 아~프로님 뭔데요.뭐에요.
진짜 엄마한테 무슨일있는거에요.
아~ 프로님. ...
나는 잠시뜸들이고 그게있잖아 미진아.
그게 그러면서 나는 폰을열어 미진엄마 카톡내용
사진을 캡쳐해둔걸보여준다.
미진은 눈이 똥그래지며.
어머~ 뭐에요. 이거.
나는 미진아 보지사진은 얼굴이아라와서 모르겠더라고 근데 이거봐 한쪽가슴을깐사진은
미진이엄마맞지. 그리고 똑내용을봐봐.
프로님도 마니당황했어.
이게 그러니까 연습장에서 미진엄마가 혼자서
스크린게임치시다가 웃으면서 톡하고 그러다
화장실간다하고나기는데 이상한사진이 오는걸보고 너희엄마폰을보니 이런게있더라
그래서 프로님이 찍어둔거야.
아~절대 이걸로 뭘하려는게아니고 친한회원님이시고 미진이엄마잖아 그래서
혹시 협박받는건가하고 대화상대 이름보고
연습장회원인지 생각에 연습장 회원이름다뒤져보고 다했는데 연습장회원은 아니더라구.
나는 미진이에게 혹시 너는 아는사람이니 이
대화상대를 너희 엄마가 협박받는거면
프로님하고 같이알아보자.
미진이는 마니놀란거같아 내가 살포시안아준다.
내품에 안겨있다. 미진이는.
프로님 아까그거다시한번봐요.
다시한번 보여주세요.
아니 저에거 좀보내주세요. 저도좀
알아봐야겠어요.
나는 그래. 그래 그럴께. 하며. 프로님도 한번알아볼께 우리같이 알아보자.
그러고 미진아 너가 프로님오해한거 이제풀렸지?
솔직히 프로님이 너희엄마가아니라 너를조아해.
물론 염치없는거알지만 어쩔수가없네.ㅜㅜ
네. 오해해서 죄송해요.
근데 저를조마하신다구요? 프로님이.
그래 이녀석아 아까 밥먹다가 너에게 온톡보고
하루종일 얼마나 가슴설례였는데.
미진은 진짜요. 하하 진짜요. 그런다.
나는 그래 이러석아 너프로님이 다른분레슨하는거봤지? 너처럼 다정하게 하디?
너니까 내가마음이 있으니까 다정하게그런거야.
미진이는 하긴 좀스킨쉽이 과하다했어요.
근데 진짜 당황스럽긴하네요
우리일은 나중문제고 진짜 너희엄마일 한번알아보자. 프로님도 알아볼께. 알았지.
미진은 네. 그럴께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다시한번 미진이를 꼭껴안아본다.
아무 미동도없다. 근데 잠시후 미진이 내등을
꼭 안아온다.
난 잠시그렇게 미진을 품에안고 만은생각을한다.
얼마나 시간이흘렀을까 슬쩍 미진이 하체를보니
청치마는 거의 팬티를 노출하고있었다.
그걸보니 나의 자지는 힘이잔뜩들어갔다.
나는 미진이를 더꼭꺼안고 미진이 귓가에도
미진아 프로님 마음좀받아주며안될까?
염치없지만 진짜. 진짜 내가 잘할께. 응.응.
나는 좀 느끼하게 미..진..아~~~
미진은 움찔한다. 잠시 가만이있더니.
미진이 고개를돌리고 내입에 쪽 하고 뽀뽀를한다.
이걸로 내대답은 된거같은데요.
아이~ 몰라 챙피해요. 그런다.
진짜 존니귀엽다. 나는 한번더 나쁜놈아니란걸
상기시키기 위해 고마워. 미진아!
그리고 미진이엄마 무슨일없게 같이 꼭알아보자.
별일없을거야. 알았지? 미진아.
미진이는. 네. 고마워 프로님.
근데 좀 더운데 잠시만 그러는거다.
나는 떨어지기전에 얼굴을돌려 미진이 입술을덥친다. 입을벌리고 혀를진입시키는데
아직인지 미진은 입술을 꼭닫고있다.
나는 혀로 이빨을계속두드리니 드디어
입이열리고 혀가 마중나온다.
나는 잠깐의 키스를하고 좀아쉽게 첫키스를
끝낸다.
미진아 프로님 좀긴강되고 가슴이너무뛰는데
잠깐 나가서 담배좀피고 진정좀할께.
미진은 네. 그러세요 프로님.
나는 나가서 담배를피며 쇠뿔도당김김에빼라고
오늘 저년을 따억어야하나 고민을한다.
담배를 피며 차보조석쪽으로 가서 창에다
똑! 똑! 문앞에 쭈구리고않아 똑! 그러니.
창문이 슥~~히고 열리다. 날보고 환하게 웃는다.
미진은 머리를 내밀고 좌.우를 살피더니.
프로님 나한모금만. 입술은 쭉 내인다.
난 미진이 너 담배도피워?
미진은 요즘 안피는게 이상하죠. 웃어버리다.
나는 담배를 미진이입술에 밀어주니 한모금
쭉~~~~빨아당긴다.
나는 앞에안아서 미진아 뽀뽀 웅~~하니
머리가 앞으로 나와 쪽. 해준다.
마져 담배를 피며 만은행각을한다
아니 오로지 미진이 알몸생각뿐이다. ㅋㅋ
차로 들어야 또 미진이를 꼭안아준다.
미진이 팔은 내등뒤로와 쓰담쓰담해준다.
나는고개를 돌려 입을맞춘다.
아까 아쉬운키스때문인지 미진도 이제혀가
마중나오고 우리는 서로의 타액을주거니받거니
혀가 얽히고 섥히고 진한 키스를하고있다.
미진이 하체는 치마가 말려올라가 회색팬티가보이고있다.
진짜 정신이 혼미해진다 너무이쁘다.
그리고 난 이년엄마하고도 몇번의 찍퍽한 섹스를하자앓았던가. 아 자기는 더이상
팽창할수없을말큼 꼴려있다.
어니샌가 내손은 미진아가슴을 향하고있다.
생각대로 엄청나다. 가슴을 슬쩍쥐어주니
키스를 하던입에서 으~~~윽.
짧은 신음이나온다.
남방단추를 두개풀고 브라위에서 손가락으로
꼭지를찾아본다.
브라를 위로올리니 한쪽가슴이 다드러난다.
상상이상이다.꼭지를 살살비비고 아래위로치고
어느새 꼭지가 단단해진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가슴을입에 넣고
침을발라 꼭지와 유륜을애무해간다.
아...아... 아~~ 후~
이제는 신음을 참지못한다.
다를 한쪽 가슴도 오픈하려 남방단추를 풀라하니
미진이 막는다.
가뿐숨을쉬며 여기서는 싫어요.
나는 우리어디갈까? 물어본다.
아~ 프로님이 알아서해요. 그런다.
나는 미진이 옷을여미어주고 노원으로 향한다.
다음편에 드디에 젋은육체를.
미진의 보지를벌립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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