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7

미진과 내가탄차는 노원모텔촌으로향하고있다.
모텔촌앞에 편의점에들려 맥주나몇개사가자고
미진은 완전조아한다. 안주는 들어가서 피자나한판
시키자며 맥주만아오라고한다.
나는 편의점으로들어가 수입맥주4개에 만원하는
맥주4개를 사려하는데 어느새뒤에따라들어와 내뒤에서있다. 미진은
4개를 누구 코에붙혀. 한10개사부러~~
농담처럼 익살스럽게말한다.
나는 다먹을수있겠어.(속으로 떡칠시간도없는데)
미진이는 혼자도 다먹을수있다고한다.
술을꽤잘마시는듯. 근데나는 미진이에게
미진아 누가보면 원조교제하는줄알겠어.
괜히좀 그러네. 그러니.
미진은 내엉덩이를 툭툭치면서 요즘사람들
남들한테 그리신경안쓴단다.
이녀석 나보다 더 늙은거아닌가 생각이든다.
우리는 캔맥주를사들도 제일 깨끗해보이는 모텔로들어가 방있냐고 물어보고 계산을할리고하는데 미진이가 뒤에와서
아빠! 우리 쓰는 콘돔챙겨왔어.
나오늘 위험한 날이야. 그러는거다. 헐~
나는 순간놀라서 카드를꺼내서 카운터에주고는
카운터 직원의 눈치를본다.
그직원도 조금놀랬는지 나를빤히처다보고있다.
계산을하고 키를받아 엘리베이터앞에서있는데
얼굴이화끈거린다.
난 야! 그런 장난을치면 어쩌냐? 난강하게.
미진은. 뭐어때 저사람도 별별꼴을다봤을텐데
뭐여기들락날락 거리는사람들 수없이봐왔을거아냐. 이상한 생각하고 딸딸이나
치겠지 아님 주변사람들한테 이렇쿵저렇쿵 ㅋㅋ
난속으로 진짜대단하단생각을한다.
우리는 방으로들어와 뜨겁게 포옹먼져하고
가볍게 입을맞춘다.
막상 방에들어오니 미진이는 조금긴장한모습이보인다. 들어오기전이랑 확연이 틀린모습이다. 포옹을할때도 거의부동자세로
차렷 하고있는거같다.
난 맥주를 냉장고에넣고 피자를시키고
맥주두개를 들고 쇼파에않아서 미진이를부른다.
맥주를보고 약간긴장이 풀리는지 씻웃으며
옆에와서 맥주를든다.
우린 맥주를 한모금씩하고 난 미진아 왜케긴장하냐? 아까 장난치고
내엉덩이 툭툭치던 미진이는어디있을까? ㅎㅎ
미진은 이런대 들어와본적이 별로없으니그렇지.
그러면서 모텔을 쓱한번둘러본다.
우리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한캔씩을 다비울때쯤
벨이울리다.
프로님 피자왔나봐요. 빨리.
난 알았어 뛰어가서 문앞에있는 피자를들고
자리로 돌아온다.
배자고팠는지 미진은 피자2조각을 순삭하고
맥주도 두캔이나마셔버렸다.
나는 팔은 미진이 옷속으로 집어넣고 등뒤로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린다.
다른손으로는 남방위로 꼭지를찾아 손끝으로
꼭지를 계속튕겨준다. 앙증맞은 미진이의 꼭지는
서서히 딱딱해지고있다.
다른 스킨쉽은없고 맥주를마시면서 계속 미진의
젖꼭지만 괴롭히다.옷위로 꼭지를 찾아 꼬집고
비틀고 다른 행위는없이 계속 지독하게 꼭지만
괴롭힌다. 미진이는 맥주를마시면서도
가끔 움찔움찔한다. 슬슬 보지에서는 씸물이 넘쳐날것이다.
맥주를 한캔두캔 비워나가다 나는.
미진아. 프로님도 꼭지좀만져주라.
그렇게말을하고 미진이 손목을잡아 내옷속으로집어넣는다. 미진이는 손바닥으로
내배부터 위로 쓱~ 올라간다.
내가슴 부위에서 꼭지가 만져지는지 잠시가만히있는다. 뭘어찌해야 모르는건지
나는 미진아 프로님이 미진이 꼭지만지듯이
너도 똑같이 만지면돼.
미진이는 아무말없이 손가락으로 꼭지를잡고
살살 피틀고 꼬집더니.
프로님 안아파요.내가 너무 쌔게하는거아닌가해서요. 물어본다.
나는 아니야 괜찮아 아주조아 그러면서
미직의 꼭지를 강하게 잡고비튼다.
으...윽. 아~~ 프노님 조금아파요.
나는 조금만참아봐 나중에 엄청조아질거야.
나는 더비틀고 꼬집기를 반복한다.
미진이도 이제는 내꼭지를 강하게 꼬집고 비틀고한다. 서로 얽혀있어서 손이불편하고
맥주도 마시기 힘든자세다. 나는 한손으로 맥주를잡아 미진아 내가 맥주먹여줄께.
아~~ 해봐. 그러니. 미진이는 나를보고
아~하고있다. 나는 맥주를 내잎에 잔뜩넣고.
미진이랑 입을맞추고 내입속의 맥주를 넘겨준다.
처음에는좀 의아해하더니
멏번그렇게 주니 이제는 잘받아마신다.
나도 이제슬슬 꼭지가 아려온다.
미진이도 분명히 그럴것이다.
이따 침을살짝발라 혀로부드럽게 애무해주면
엄청 찌릿찌릿한것이다. 아마 미진이는 모를것이다.
얼마나 찌릿할지. 그리고
나는 꼭지에서 손을빼고 치마속으로 이동시켜
미진이 보지둔턱을 만져본다.
와~~축축하다. 엄청나게 쏫아낸거같다.
치마를 살짝들어올리는 회색팬티는 압쪽이 펑
졌어서 검게보인다. 역시 처음왔을때 내생각이 맞았다. 물만은 보지.
아~~~ 기대된다. 나는 모든동작을멈추고.
미진아 맥주더마실래 아님 우리씻을까?
물어보니 프로님 먼져씻으세요.
난 맥주좀 더마시고 프로님 씻고나오면 씻을께요.
난 그래. 그러자.
나는 세면도구가든 파우치를들고 욕실로상한다.
파우치 안에는 요즘은 잘안주는 사정지연 크림이 한개들어있다 작은일회용 샴프같은것이 무지반갑다. 변기뒤에 숨겨두고 미진이가 씻고나오면 들어와서 바르고 씻고 나갈생각을한다
나는 다씻고 팬티만걸치고 나와
미진이이게 미진아 이제씻어 그러니 네.
그러면서 남방을벗고 청치마를벗어던지고
욕실료향한다.
몸을말리고 남은맥주를마시는데 욕실에서는
물소리가 야하게들린다.
나는 자지를 껄떡껄떡 거리고들어가 뒤어서찔러넣고싶지만. 오늘은 천천히 미진의 모든것은 느낄생각이다. 입술부터. 혀끝. 가슴.
엉덩이. 보지. 온몸을 내침으로 마시지해줄거다.
기간이 왜이리안가는지. 아님 미진이가 오랜씻는건지 진짜 길게만느껴진다.
맥주를 어느정도 마시고있으니 미진이가 욕실에서 나온다. 몸에는 큰타올을두르고 머리에는수건을두르고 아주귀엽게 총총걸음으로
내옆으로온다. 맥주하나를들고 머리좀말란다며
드라이기를 찾고 그리이동한다.
두루고있던수건을 내려놓고 드라이로 머리를말리기시작한다. 나는 내가해줄생각에 뒤로다가가 드라이달라하고 머리를 내가 말려준다.
내가 해줄테니 미진이는 맥주마셔요. ㅎㅎ
머리를 말리며 화장대앞을보니 벗어놓은 브레지어가보인다. 히히 그럼지금 타올안에는
히히히. 머리를 어느정도 말려주고 나는 타올을풀어주고 거울에 비친미진의 나신을본다.
와~~ 정말 타고난가슴인지.
단1도 안쳐진 c컵이상의 가슴 앙증맞읏꼭지
적당한발란스를 맞춰주고있는 유륜. 와~~
팬틴안에서 내자지른 어쩔주를모른다.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고 두손은 미진이
가슴을 덮고있다.
아까 강한게 꼬집고 피튼쪽 꼭지가 역시 더발딱선다. 뒤에서 목덜미에 살짝키스를하고
침대로 가지고 잡아당긴다.
큰키는 아니지만 훌륭한몸매다 적당히오른살에
넓은 골반 바짝 성난 엉덩이 정말 아름답다.
침대에 눕히고 위에올라가 얼굴은 부여잡고 키스를먼져한다. 우리는 누가먼져랄것도없이
상대방의 혀를찾아 입술을 이리저리 비틀고
서로의 타액으로 금새 입주변은 번들번들거린다.
한손은 계속 집요하게 아까부터 괴롭힌 꼭지를 괴롭히고있다. 나는 몸을틀어 목.어깨. 갈비.골반.
허벅지를지나 발끝에 자리잡게 작고앙증맞은
미진이의 발가락을 애무한다.
엄지발가락을 입에물고 혀로 빗돌려주니
움찔하는게 느껴진다.
나는 발가락하나하나 사이사이를 혀로 다애무해주고 종아리를 지나 무릎을 크게한번 배어물고 혀로 빙빙돌리며 내타액을 뭊히고있다.
무릎을지나 허벅지안쪽을 혀노길게훓어주니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는지 움찔움찔.
눈을치켜들어 보지를보니 무성한털때문에
보지는 잘보이지않는다. (나중에 내가 다밀어주고 빽보지 만들어주면되는일.)
털안쪽에 씸물이 송골송골 맺혀있는게 지금
보지속을 대변이라도하듯 반짝반짝거린다.
중지로 보지를 슬쩍 가로질러주니 촉촉.
아니 펑졌어있다.
손가락이 훓고지나가자.
아.... 아.. 하~~ 깊은 신음이나온다.
나는 보지는 우선 건너뛰고 가슴이로이동한다.
잔뜩 성난 내자지는 미진이 보지앞에 두고
가슴에 애무해나간다.
까딱까딱 보지를한번씩쳐주고 비벼주니
금새 내자지는 번들번들할것이다.
아까부터 강하게 만져준꼭지를 함움쿰 배어물고
혀끝에 침을잔뜩모아 흘려보내고 혀노 최대한 부드럽게 쓸어올리고 빙빙돌려주니.
으...억! 아~~~~하. 프로님.
아~~ 나. 나... 이상해요 아~~~
나는 이때 손가락두개를 미진이입에넣어준다.
어찌할지 모르고 그냥 쪽쪽빨기만한다.
작디작은 꼭지를 이로 살짝물고 당겨주니.
악! 악! 으~~~학. 너무 아파요.
입에서 빠진 내손가락을 부러트릴기세다.
나는 미진아 천천히 조아질거야.조금만참아.
나는계속 집요하게 꼭지를 괴롭힌다.
아주 부드럽게 살살 혀로 굴리고 최선을다해준다.
나머지한쪽 가슴으로 이동시켜 나는 젖통에
입술자국을 낼생각에 살짝 깨물고 강하게 빨아준다.
아.... 아. 아파요. 살살해주세요.
살짝보니 젖통에 살짝 자국이난다.
나는 한번더해준다.
아.. 악! 이제는 아프다는소리는안한다.
입술이 띠고보니 자국이 선명하게나있다.
회심의 미소를 뛰고 보지로이동한다.
나는 미진이에게 자기야 괜찮아?
미진은 응 아직 참을만해. 근데 조아.
이상하게 조아. 그런다.
나는 보지털은 좌.우로 쓸어주고 보지를 빤히본다.
와~~ 이거지 진짜 다른 모양은 단1도없이
일자로 쪽 갈라져만있는 형상이 거의 아다라고해도
될거같다. 보지를 더벌리고 밑에 항문을보니
밑에 항문도 핑크빗 꽃을피고있다.
손가락 중지를 입에넣고 침을웉히고 벌려진
보지속으로 살짝찔러넣는다.
미진이가 손을뻗어 내손을막는다.
나는 괜찮아 미진아 살살할께 그러고 손을치우고
살짝 부풀어있는 콩알을살짤 혀로핧아주니.
막고있던손은 좌우로 벌리더니
아 ..... 흑 헉! 숨너머가는소리와함께
허리가 활처럼순다. 허벅지도 파르르
떨리는게 안쓰러울정도다.
나는 살살 손가락을 보지에밀어넣고 혀로 클리랑
보지둔덕을 혀로 애무해준다.
어흐. 어흐. 아~~~ 신음이 엄청나다.
질벽을 손가락으로 슬슬 문대면서 혀로계속 보지둔덕이랑 클리를 애무해준다.
어느정도 지나니 미진이 손이 내머리를 쓰다듬으먼서.
아~~~조아. 아~흐 여보 여보.
나는 손가락 펌프질은 손도를 높이고 미진이꼭지를
슬슬 괴롭히니 또 바들바들떤다.
아~~여보. 아~~~ 나죽어 악!
난 손가락 하나를더집어넣고 계쇠 펌프질을해주니
드디어 터진다.
피슉~ 피슉~~
손바닥을 살짝올려들고 쑤혀주니 씹물이 손바닥을 맞고 가슴까지 씹물을 뿜어된다.
아래에서 미진이는.
악. 아~~~ 흐 그만. 그만.
아~~~ 제발 나 죽~ 어. 아.흑.
나는 슬슬 속도를죽이고 손가락을 쏙~~~ 빼고
얼굴을 미진이 얼굴위에 이동시키고
미진아 아~해봐 침줄께.
미진이는 붉어진 얼굴을하고 입을벌린다.
나는 침을모아 미진이 입속에넣어준다.
입맛을 한거다시더니. 미진이는.
자기야 더.. 더줘.
나는 놀래서 한번더 침을 모아 넣어준다.
쩝쩝 맛있게 마신다.
나는 살포시 안아 뒤집으며 내위에 올려준다.
미진아 이제 미진이가 해주라.
미진이는 나 잘못하는데.ㅜㅜ
잘 안해보서 잘못해.
나는 괜찮아 내가미진이 해준거처럼 해주면되지.
나는 잠깐 그러고 맥주랑 담배를가지고온다.
나는 벼개를 높이하고 누워 맥주한모금을하고
담배에 불을붙혀 밑에 미진이를본다.
내가 해준거처럼 발가락을 애무하고있다.
발가락을 정성껏 빨아주고
무릎쪽으로 올라오는걸 나는 미진아 가슴
가슴해줘. 그러니 응. 그러고 위로올라오길래
담배를 쓸밀어주니 깁게한모금빤다.
혀를길게내고 꼭지를 굴리고 이불로빨고
열심히하고있다. 나는 담배를 끄고 한손을잡아 반대 가슴에다올러놓으니 알아차리고 꼭지를가지고논다. 슬슬 가르치는맛이난다.
오른쪽 가슴 왼쪽 가슴 계속옮기면서 꼭지말빨아준다. 말을안해주며 밤새 가슴만애무해줄거같아. 미진아 이제 자지도쫌.
미진은 응.. 응. 못들은척. ㅋㅋㅋ
나는 다시 자지. 그런다.
시선이 밑으로내려가더니
와~ 진짜 크네 이녀석. 이녀석 그러면서
손으로 꽉잡아본다.
나는 윽 좀 살살. 그러니.
미진은 자기도 아까그랬으며서 그러더니 입으로
자지가 사라진다.
아...흑. 너무좋다.
거의 딸뻘되는 어린대학생이 내자지를
정성껏 애무해주고있다. 자지는 폭팔할거같이
발기해있다.
자지는 미진이입에 다들어가지못한다.
들어가는 만큼 배어물고 그냥 쪽쪽빨기만한다.
하니부터 알려줘야할거같다.
혀를이용하는거 손을이용하는거
밑에 부랄은 애무하는거
강.약도 알려주니 이제는 제법 잘빨아준다.
중간 중간에.
조아요? 조아요? 물어본다.
어찌 안좋을수있을까. 나는 너무조아 진짜조아
더 응원을해준다.
나는 다리를말아올리고 항문을 보이게 하니.
여기도 해야해요? 안해봤는데.
나는 똑같아 꼭지빨듣이. 자지빨듯이
미진이는 입이삐죽 나와 하기싫은표정이다.
나는 괜찮아 그냥해봐.
미진이 얼굴이 밑으로사라지고
나의 항문은 시원해지고 짜릿하다.
아~~아~~ 조아 너무조아.
위에서 응원해준다. 진짜 너무 행복하다.
손으로 지지를잡게하고 위아래로 흔들어달리고하니
제법잘해준다. 빨리 한발빼야지 생각에
미진이를 바로눕히고 진하게 키스를하고
자지를 미진이 보지앞에 살짝밑어넣는다.
대가리가 들어가니 미진이 엉덩이가 씰룩하고
아~하 어~~흑.
짧게 비명이나온다. 괜찮냐고물어보니
괜찮다고 말을해준다.
나는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자지를 깊게 삽입한다. 통증을 느낄껄알기에 앞으로 상체는
숙이고 키스를핼생각이였다. 키스를하며
허리는 강하게 앞.뒤로 움직이니 이간이 찌뿌지고
내혀를 강하게 빨아당긴다.
어느정도 익숙해졌겠다하고 입은때고 상체를새우고 양허벅지를잡고 좌.우로 벌리고
미진아 괜찮아 물어보니.
어. 이제 좀괜찮아요. ㅎㅎㅊ귀엽다.
미진이다리를잡고 삽잎되는 자지를보니
보지밑으로 내자기 부리며 부랄까지
허연 생크림으로 난리도아니다.
살살 앞뒤로 위아래로 흔드리.
쓰~걱 쓰~걱. 쩌~ 억 소리고 요란하다.
순간 골반을 잡고 강하게 피치를올리고
펌프질을해주니 목이뒤로넘어가고.
하~~아 하~~아 어~흐 나몰라.
아~~흑 아~~~신음이깊어진다.
나는 계속 펌프질을하며 꼭지를 비틀도
살살 돌리다 혀끝으로 침을발라 살살 돌려주니.
아 아 흑. 어~~~흑. 너무 조아요.
아~ 더해주세요. 아~ 나몰라
계속 강하게 폄프질을하고 꼭지를 애무해주고.
미진은 느끼는지 배가 꿀렁꿀렁 허벅지안쪽이
파르르 털린다.
나는 펌프질을 멈추고 가슴만 살살애무해주고
키스를 하고 시간을 때우고있으니.
미진이 밑에서
아 아 빨리해줘. 아 아. 빨리
빨을 뻗어 내엉덩이쪽을 앞으로당기려한다.
나는 알아서하고 자지를빼고 뒤로돌아세우고
고양이자세를 내가 하나씩 만들어준다
뒤에서 대가리를 보지에 몇번쓱 문질러주니
으~~~윽. 신음이 나온다.
나는 씨익 웃어주고 좇대가리늘 강하게 밑어넣는다. 쉴시간도 없이 처음부터 강하게
펌프질을해주니 거의 자지런진다.
아~ 아~~~ 아퍼 살살. 악!
아~~~흑 너무깊어. 아~ 악 깊어.
얼마나 조은지 방안이 쩌렁쩌렁울린다.
계속 박이주니 어느순간
그만 그만 아흑 나 이상해
아~~~ 너무뜨거워. 아~~흑.
나는 펌프질을 멈추고 미진이등에기대고
양가슴에 손에쥐고 주물럭 주물럭.
아~~ 진짜 가슴은 일품이다.
한번하고 이따 파이즈리를하면 죽일거같다.
한참 보지에 꼽혀있는 자지가 움직이질않자.
미진이는 또.
아. 아. 빨리해줘. 아. 빨리.
나는 다스 펌프질을해주다 밑을보니 진짜
씹물이 장난아니다. 부랄밑으로 뚝 뚝 떨어지고
살들이 부딪히면서 미진이 궁댕이도
오일발라노은것처럼 번질번질하다.
어느정도 신호가온다.
나는 미진이를 바로눕히고 위에서 다시 박아준다.
나는 상체를 최대한숙이고 미진이목을 당겨
내 꼭지를 빨게하고 밑에서는 압.뒤로 신나게
박아대고있으니 진짜 신호가 온다.
나 쌀게같은데 안에다해될까?
아니 절대안돼 그냥 빼서 싸란다.
난순간 가슴을모으고 파이즈리하듯 얼굴에하면되겠다는 생각이들어 상체는 새우고
보지에 박힌 자지를빼고 위로올라타
미진이 가슴을 모으니 어리둥절
아~ 모할라구.
나는 아랑곧하지않고 모은가슴사이에 자지를끼고
앞.뒤로 살살흘들다 혀좀내밀라고하니 자지가
위로올라올때 대가리에 허가닫는게 보기좋다.
타이밍을 잘못맞춘건지 잘안되서 그냥 내가 딸치듣이 잡고 흔드니 신호가온다 나는 조금 내려가 배에다 사정할생각으로
아~ 싼다. 더 자지를흔드니
정액이 미진이 얼굴까지 뒤는거아닌가. 아~
날아가고 남은정액들은 배로 뚝뚝 떨어진다.
나는 일어나 수건을 가져다주고
나는 대충 휴지로 닥고 미진이옆에 기대고
맥주를마시고 담배를하나문다
미진이도 다 정리했는지
나도 담배하니만 그런다.
나는 내가물고있던걸주고 나는 다시하나 꺼내
불을붙이고 미진이늘본다.
진짜 조은 섹스였다. 진짜 조았다.
나는 옆에있는미진이에게 조았어요?괜찮았어요?
슬쩍 물어보니 미진이는담배를피며.
응.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진짜 조아지고 미치는줄알았어
나는 조았다니 다행이네.
이따가 더좋게 해줄께. 기대해. 흐흐.
미진은 또 한다고 에이~ 그러지마. 흐흐
우리둘은 서로 웃으며 담배를 피고
맥주를 한모금씩한다.
나와 미진이와의 첫섹스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우리는 자기전에 한번더
일어나서 한번더 하고 모텔을빠져나왔다.
다음미진이와의 섹스에서는 약간의 상황극
아빠를 찾을거에요.
미진이 보지도 빽보지됩니다.
조금씩 서툰섹스가 없어질거에요.
다음편은 현정이친구 재희년
보지 벌립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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