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1

미진이와나는 주의를살피며 내차에올라탄다.
차에타자마자 제일먼져 뽀뽀를하고.
차를이동 시킨다.
저녁메뉴를 뭘로정할까 한참얘기중에
냉삼으로결정이나고 나는 오늘숙소좌표를주고
주변에 냉삼집검색좀하라한다.
모텔에 주차해놓고 가는게 편할듯하여. ㅎㅎ
요즘 젋은친구들 엄청스마트하다.
5분도 안돼서 검색끝. 미진이를 운전석쪽으로
잡아당기고 가슴을만지면서간다.
꼭지를 집중적으로 아주아리게 애무게준다.
미진이도 어니순간 손이 내꼭지를만지작
만지작하고있다. 나는 미진이에게 브레지어벗으라고하고 뒷자석에던져버리고.
우리서로 꼭지를 만지면서 모텔에도착한다.
미진은 노브라가 신경쓰이는지 쭈볏쭈뼛
아주 귀여운녀석이다.
계산은 이미됐다고. 치킨집사장이 계산한거다.
아~ 감사. ㅎㅎ
우선 키를챙기고 미진과나는 냉삼집으로 고고.
날이 어두워져서그런지 당당한 미진이.
어깨동무를하고 티위로도드라진 꼭지를
손가락으로 튕기니 움질한다.
난 감좋지 아주 찌릿찌릿하게. ㅋㅋ
미진은.
아~ 이상해. 나속옷 차면안될까?
나는 조금만참아 더조아질꺼야.
지금 보지도 흥건이 졎었지. 다알고있어. ㅎㅎ
미진이는 나보고 변태남친 변대아제라한다.
난 그말도 무지귀엽다.
냉삼집으로 들어가니 사람들로북적이고
고기굽는냄새에 배가 꼬르륵~~~ 이제
해장이된건지 배가엄청고푸다.
자리를 안내받고 주변을 살피니. 꽤나
장사가 잘되는집같다.
미진이를 뚜러져라보니 젋고 어디하나빠질것없는
여자아이가 삼촌 아니아빠뻘되는사람과
C컵이나되는 가슴을흔들고
하얀면티에 노브라로 참 아이러니하다.
아마 근처테이블에서는 우리가 들어올때
미진이를 스캔한사람이 분명있을거다.
나는 내심 뿌듯하다. ㅎㅎ
미진이도 이제감흥이없는지 노브라인걸신경안쓰고 먹기바쁘다.
이런저럴 얘길하면서 3인분후딱.
소주각1병. 볶음밥하나. 배가 터질거같다.
미진이도 티를올려 나배봐그러면서
올챙이배처럼된 똥배를보여준다.
귀여워서 뭐라말도못하겠다.
숙소로가는길에 미진이는 내게팔짱을끼고
가슴은 내팔에 슬슬비빈다.
꼭지가 툭툭 걸리는게 발정난 암케가되어있다.
나는 미진이 귀에다되고 자기야 혹시
자기 보지털정리좀하면안될까?
오늘 좀밀어버리자. 어때?
미진이는 날노려보며.
미쳤어. 미쳤나봐 그럴거면 샵을가지
이그. 안돼 다치면 어쩌라구.
나는 내가 면도만 20년이넘는다.
이거왜이래. 짜씩^~ ㅎㅎ
미지이는 잠니고민하더니.
그럼 자기도해. 자기는 내가해줄께.
어때 괜찮어?
내가 쫄쭐알았나보다. 난 그래 나도 자기가
깨끗히 해줘. 난 자기믿어. ㅎㅎ
둘은 빵터져서 웃으면 편의점에들려
부드러운면도기랑 술과안주거리를사들고
모텔로 들어간다.
미진이는 뭐가느리조은지 신이나서 이리저리둘러보다 놀란토끼눈이된다.
이게다뭐야. 진짜 오늘 여기서자는거야?
나는 응 여기어렵게 예악한거야.
내가 얼마나고생했는데. ㅎㅎ
술과사온것들을 우선 냉장고에정리하고 오늘은먼져 씻고 하자며 아무소리없이 욕실로향한다. 샤워를하면서 온갖야한생각에
룰루랄라~~ 신이나서 흥어닌거리고 씻고있는데
이걸 왠걸 미진이가 들어오느거아닌가.
언제 이렇게 대범해졌는지 나는 알몸으로들어온
미진이를 꼭안아주며 귀에다대고 사랑해요~
미진이는 내자지를 슬쩍잡고서는
자지에다 대고 나도 사랑해요.
장난을친다. 모텔분위기에 적응이안되는지
일부러 장난도치고 안해본것도 하는거같다.
나를 최대한 배려하는것같은.참 생각도깊다.
오늘은 유난히 더 이뻐보인다.
조금도 쳐지지않은 유방.
잘록한 허리. 넓은골판. 무성한 털로덮인 보지.
안이뻐보이는게 없다.
나는 꼭안아주고 입술을덮진다.
미리알고있었다는듯 혀가미리마중나와
진하키스를 한다.
쩌~~업. 츄릅~~~ 츄릅.
서로의 태악으로 아주야한소리와함께
미진은 앒은신음을토해낸다.
입술을 분리시키고 나는.
자기야. 내가 씻겨줄게 이리와바.
손목을잡고 거울앞에세운다.
온몸을 물로적시고 타올에 거품을 묻혀 온몸을
구석 구석 닦아주니.
미진이는. 아~~자기야. 이상해 이런거 처음인데.
너무조타. 너무조아.
몸과 팔.다리를 어쩔줄을모른다.
나는 내손에 거품을 잔뜩묻히고
미진이가슴을 움켜주고 부드럽게 애무해간다.
꼭지는 한참전부터 딱딱하게 솟아있고
감이조은지 꼭지를 만질때마다 움찔움찍하며
아~~으흑. 아~~하. 자기야!
나~~ 이~상~해. 어흑.
나는 빠르게 거품을잔뜩 물고있는 보지털은
쓸어주고 손바닥으로 갈라진보지틈을 쓱
한번문질러주고 손가락두개를 바로삽입시키고
빠른게 쑤셔된다. 발기해있는 콩알은
엄지손으로 비벼주면 질벽을 쓱쓱비벼주니.
아흐. 어~~흑. 조아. 조아.
아~~~ 나 미칠거같아
아~흡 자기야!
씹물은 한껏 흘러내리고 그 맑은 씹물은
항문에 발리비벼주니.
내머리를 쥐어틀면서
악! 자기야. 아~~~아~~어흑!!!
손가락을 살짝빼주니 끈적한 애액이
울컥 울꺽 쏟아진다.
자기야! 어때? 괜찮아.
미진이는 아~ 죽는줄알았어. 너무 조아.
나는 미진이에게 지금 보지털밀자.
여기 변기에 앉아봐. 미진이는
아~나챙피한데 . ㅜㅜ
나는 괜찮아 나도할껀데 뭐.
나는잠깐만있어하고는 밖으로나가 아까사온 면도기를가지고 들어온다.
손에 비누를잡고 최대한거품을내고
보지털에 비누를비벼주고 두다리를 환짝벌리라
하고 쓰~~~윽 쓰~~윽 밀기시작한다.
면도기가 지날때마다 움찔움찔거린다.
나는 세수를하며 면도하는거보다
10배. 아니100배는더신중하고 긴장하며
보지위부터 아래.좌.우 항문주변까지
장인정신으로 솜털하나없이 깨끗히 밀어버리고
따뜻한 물로 잘행궈준다.
이쁘다. 이뻐. 진짜 모양.대칭 색깔까지
진짜 이뻐도 너무이쁘다. 나는 보지둔덕에
쪼~옥하고 뽀뽀를 해주고 몸도 깨끗히
따뜻한물로 행궈주고 꼭안아주니.
미진이는 자기보지를내려다보고
위로 당기면서 이상해. 흐흐. 이상하다.진짜
내꺼 아니거같아.뭐 이건 빨개벗은 느낌이란다.
나는 뒤로돌게하고 업드린게하여 항문을벌려
주변까지 솜털하나없는지 확인하고.
이제 끝! 자기야 근데 너무이뻐요. 진짜!
나는 셀프로할께하며 비누를들고
거품을내고 내꺼는 내가대충밀기시작하니.
미진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짝~~대리면서
안돼. 반칙이야! 내가 해줄꺼야.
자기도 여기앉아. 빨리.
나는 그래조아조아. 솔직히 조금 쫄았다. ㅎㅎ
미진이는 심호흡을하고 자지를아래로내리고
위에부터 천천히 옆에. 밑에 신중에신중을
가하듯이 내털은 밀어주면서
아. 힘드네 이거. 엄청 무섭다. ㅎㅎ
검나서 못하겠다. ㅎㅎ
얼추거의 밀어진거같아 내가면도기를받아들고
조금은 익수히게 면도기를 다르고
뒤쪽은 미진이에게 맞기고 나도 빽이되었다.
둘은 거울은 보고 웃음이터져
깔깔대고 웃기바쁘다.
우리둘은 마저 샤워를하고 밖으로나간다.
우리는 깔깔되며 방으로발을옮기고
비로서 나는 모텔방안을 천천히둘러본다.
쐬창살에 X자로 구속판도있고.
러브체어. 패틀. 수갑.재갈.채칙등 여러도구들이
내눈은 반짝반짝빛사게한다.
한쪽을보니 성이용품자판기도.(거의 용품샵수준)
미진이는 한참둘러보더니.
와~ 진짜 이런걸즐기는 사람들이씨긴
있구나. 눈이 말똥말똥. ㅎㅎ
자기야 오늘밤새도록 여기있는거 다해보자.
뒤에서 살포시 안고 귀를한번 살짝물어준다.
미진은 아~~~~~~~으흐.... 짧은신음.
손바닥을 미진이입가에다가가니 혀는마중나와있고 손바닥으로 혀를몇번쓸어주니
손바닥은 침이흥건하다. 나는그손으로
미진이 가슴. 꼭지를비벼주니.
으~~~으윽. 어...흐.
한손으로는 보지둔턱을 살살때려준다
쳐~업 쳐~~업.
털이없으니 소리가 확실히 밝고명쾌하다.
미진이의 손은 어느새 뒤로돌려 내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준다.
유난히 오늘은 미진이손이 부드럽니다.
미치게 흥분된다.
나는 미진이를돌려세우고 양손으로 꼭지를잡고
철창앞으로간다.
꼭지를 뜯겨난갈거처럼 당겨지고.
미진은 혀를 낼름거리며 신음을토한다.
철창앞에와서 X자로댄 구속판에 앞에세우고
거기에 결속되어있는 가죽수갑같은거로
미진이의 팔과다리를 묶어준다.
아.. 자기야 뭐할라구 그래. 아...흐!
나는 폰을찾아들고 동영상버튼을 누르고
미진아 너무 이쁘다. 내자지봐봐 존나꼴려.
앞.뒤로 흔들며 씩 웃는다.
아,.. 자기야 이제그만해. 아~아.
묶여있는 미진에의해 나는더이상 거침이없다.
미진이 존나이쁘네 너 이런거보면 너희 교수새끼는
너무조건 학점은 A이상일거야. 그지. ㅎㅎ
아.. 자기야 그런말하지마.
미진이 아빠도 지금 이런상황을보면 묶인거
풀어줄생각안하고 너의 멋진몸을 감상하고
성욕을 못참고 물고 빨고 존나 딸년 보지에
박아될거야. 그지.
미진이는.
아이~ 씨 그런말하지말라고. 약간 짜증. ㅎㅎ
나는 이제폰을놓고 미진이 앞에가서 입을맞추려.
미진이는 입을벌리고 혀가마중나온다.
나늘 뒤로 살짝빼고 아직 안돼.
매일괴롭히던 꼭지를 살짝 비틀어버린다.
아~~으흑. 제발. 자기야 . 아~~~
나 미치겠어. 악! 자기야.
꼭지에 침을 퉥 밷어버리고 살살 비빈다.
미진은 어쩔줄모느고 몸을이리저리흔들며.
아~~~ 그만해. 아~~~흑!
미진이머리앞으로가 입술을덮어준다.
서로의 혀가 얼키고설키고
쪄업. 쪄~~~업 .
미진과 서로의 타액이오가고 진한키스를한다.
손으로 보지둔덕을 어르만지고 갈리진 보지를
한번 훑어보니 처~~~억. 척!
와~진짜 씹물이 홍수가났다.
입술이 때고 보지를보니 허벅지까지
아니 씹물은 발목까지 흐르고 버지는 번들번들
거리는게 진짜 너무 멋진 육체다.
벽을보니 재갈이있길래 나는 재갈을들고
물로한번 행구고 미진이 입에 물려준다.
생각을해보니 얼마전까지 이런걸다
유진이가 사용한거구 치킨집사장 재희남편과
셋이 질퍽하게 즐겼단생각에 가슴이뛴다.
나는바로 미진이 보지를 공격한다.
보지를 위로 쓸어올리니 콩알이 툭~튀어나와있다.
콩알에 침을바르고 혀로살살비비며
보지속으로는 손가락두개가 들어간다.
찌~~걱 찌~꺼 처~업 처업.
손가락을 마구 휘져어버린다.
미진이는 재갈을물고.
어~~어~~~우~~윽.
씹물이 터지기시작한다 아까먹은 술과물이
다빠져나오는거처럼 엄청난 물이쏫아진다.
나는 멈추지않고 계속 보지를후벼파니
미진이 허벅지는 마구 떨리기시작하고
배가 움찍움찍 경끼까지보인다.
시선을 위로쳐다보니 미진이비가
재갈 옆으로는 미진이 걸죽한침이 메달려있고
나는 그끈적한침을 손으로 다뭍혀
아래로 내려와 항문에바르고 중지로
사정없이 항뭇주변을 앞.뒤로 마구흔든다.
우~~우~~윽. 우~으.
억! 억! 억!
항문을 비벼주는데 보지에서는 또한번
씹물이 터지고 허벅지가 빠르르 떨린다.
나는 씨발년 존나 싸대네.
나는 위를한번쳐다보고 풀어줄까?
어. 풀어줄까? 미진이는 말도못하고
머리를 아래위로흔든다.
나는 입에서 재갈만풀어준다.
아~아~ 하~~~~~
미진이는 자기야 너무해 나좀 어떻게해줘.
제발~ 자기야 나 죽을거같아.
아~흠 자기야!
나는 최대한 비열하게. 오늘 존나 싸질러되네.
보지가 얼얼하고 뜨거워. 존나 좋지, ㅎㅎ
너지금 누구생각하고있냐? 너희교수 아님아빠.
미진이는 아~~제발 그런말 으~음 쫌.
나는다시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버리다.
어라. 근데 뭔가 이상하다.
미진이 보지에 손가락을넣고 장난을마니해봤는데
지금은 다르다. 확실히 알겠다.
예전에는 자지를삽입해도 손가락을삽입해도.
보지끝쪽에서만 쪼이는느낌이났는데
지금은 보지안쪽 까지다
내손가락 끝부터 마디마디를 쬐이고있다.
미진이가 조금씩 느끼고 알아가는건지.
빨리 삽입하고 싶은생각이난다.
나는 무릎을세우고 미진이앞에서서 키스를하며
팔을묶고있던 구속을해제시켜준다.
미진이는 나를 꼭끌어안으면 더깊게 입술과
혀를 밑어넣는다.
팔이 자유로워지자. 미진이는 내엉덩이를
주무르고 자지를찾고있다.
키스를하며 미진이 혀를물고 나는 조금씩 조금씩 뒤로물러나며 미진이 가슴을 바친다.
하체는 아직묶여있는자세고 옆에서면
이거거의 기억자 자세일것이다.
운동을 꾸준히해서인지 미진이는
허리랑 코어힘이 대단한거같다.
나는 미진아 자지물어. 빨리.
미진이는 자세가 불편한지 내 엉덩이를잡더니
꾸역 꾸역 자지를 입에문다..
아~흐 예전과다르게 미진이의
사까시는 조금 거칠어진거같다.
어~~~흐 미진아 존나조아. 씨발.
위에서 미진이른보니 잘록한허리.
넓은 골반 탱탱한엉덩이 아~후 미치겠다.
자지를 앞.뒤로 빠르게흘들어서린다.
미진이는
우~~~우왝. 켁! 켁!
엑 엑! 우액.
걸죽한 타액이 흘러나온다.
아~하... 아~ 자기야! 어~~흐.
자기야 이제 박아줘. 어. 자기야.
미진이를 보니 눈가에 눈물도맺혀있고
볼은 홍조를뛰고있고 내자지를 갈망하는거같다.
나는 밑으로내려가 미진이의 발을묶고있는걸풀고.
엉덩이를 짜싹 한대때리고 러브체어로이동시킨다.
미진이를 러브체어앞이아니 뒤쪽으로데려가.
엎드려. 등을 앞쪽으로밀어붙힌다.
나는 발로 미진이의 양발목을 툭툭치며
다벌러.. 한껃벌리게 하고
보지후터 항문까지 혀로 쑥 훑어준다.
아~~흑. 아~~조아. 자기야.
한참전구터 발기해서 폭팔진적인 자지를잡고
미진이보기 구멍을 위아래로비비며.
나의자지에 미진의씹물을 잔뜩묻힌고있다.
미진이의 씹물은 넘처흘러 아래로흐르고
호흡도 점점가파진고있다.
아~흑! 자기야. 빨리넣어줘. 응.
아~~~흡. 어~흐.
나는 아래로보이는 미진이 항문에 침을밷어주고
엄지로 슬슬문지르고 항문도 번들번들
미진이는.
아~아 빨리 빨리 넣어줘 장난치지말고.
나는 엉덩이를 쫘~~악 한대후려갈기고.
발정난년 같으니라고 그렇게 박히고싶어.
아주 자지라면 사죽을못쓰지.
좆대가리를 보지에비비며 계속 애만태운다.
미진이는.
어~ 흐. 어. 발정났어. 죽을거같아.
아~~~~쫌.
나는 대가리만 살짝 삽입시키고 가만히있으니
미진이는 아~아 빨리. 본인이
자기를 넣을라는지 엉덩이를 아래위로흔들어본다.
흐흐 절대안들어갈꺼다. ㅋㅋㅋ
아~ 제발. 응. 제발.
나는 항문을 비비며. 야이 발정난 개보지년아.
아빠 발정난 딸년보지에 자지좀박아주세요. 해봐.
으~ ~~윽,그건 아흐~~~
안하면 안박아줄거야. ㅎㅎ
미진이는
아~아~빠. 윽. 미~이진 보지에
자~아지. 자지좀 박아 주세요.
그래 미진아 잘했어. 이제 너원하는대로 박아줄께.
나는 뿌리끝까지 박아줄께.
자지를 한번에 뿌리끝까지 박아주고.
빼지않고 더깊게 위로 아래로허리를 비벼준다.
어~흑 아~~흡 조아. 존니 깊어.
더 더깊게 박아줘.
펌프질을 안하고 보지속에서 위아래로 흔들고있으니. 확연히 예전이랑 틀리다.
보지 입구만 쪼여오던게 지금은 좃대가리부터
뿌리까지 꽉꽉쪼여주는게.
자지 전체를 잘근잘근 쪼여준다.
와~~느낌죽인다.
미진아 너 어후~ 느낌조은데. 오늘이상해.
보지가 꽉꽉쪼여주는게 뭐야이거.
미진이는
몰라 그냥 오늘이상해 모르겠어 나도.
역시 넌 타고난 섹녀인가보다. ㅎㅎ
근데 너지금 씨발 너아빠생각하고 박히니.
느끼는거아니냐. ㅋㅋ
오~후 딸년보지가 꽉 꽉물어주는게
니엄마 보지보다 조은데 어~후.
아빠가 미진이 매일따먹어야겠어. 어~후조아.
미진이 보지 이제 아빠보지다.
썅년. 존나 맛있네 어~흡 존니 조아.
아~으흐. 아흑! 그래 아빠.
걸레같은 딸보지 맨날먹어죠.
더 걸레로 만들어죠.
더 더~ 쌔꺼 박아죠.
평프질 속도를 올리고 항문을비비며
강하고 빠르게 박아주고.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어느정도
삽입을해주니 미진이 허리가 세워지고.
팔로나는 잡으려는듯.
아. 흐, 아~흑. 아빠 나 어떻게 .
더 꽂아죠. 더 빨리 아.흡. 악!
미진이는 강하게 느끼고있다. 지지가 부러질거같은 느낌이다. 둥댕이를 툭!툭!치고는
자지를 빼내고 나는 러브체어 앞으로가서
다리를 좌우로벌리고 눕고 미진이에게
이리 빨리올라오라고한다.
내앞으로 오는 미진이를보니
언굴은 뻘것게 상기돼있고
땀으로 앞머리도 촉촉히 졌어있다.
미진이는 자지를 손으로잡고 위에서 자기 보지에
조준하고 넣으려하면서 나를보고
가슴팍을 한대 때리면서.
아주. 나빴어. 이그 짖굳어. 자기!
나는 씻웃으며 뭐 자기가 더조아하던데.
딸 아빠자지 맛있지?
한번 빨고 넣어주면 안될까? 한번 빨아죠.
미진이는 무릎을세우고 옆으로돌아서서
내옆에 쪼그리고 않아 자지를 입에 넣어버린다.
나는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우리딸 사까시도 잘하네 보지도 좋고
입보지도 너무조은데 아빠. 혼자 먹기아쉽다.
이렇게 조은건 나눠먹어야하는데. ㅎㅎ
미진이는 자지를입에서때고.
아빠 맛있는건 숨겨두고 혼자먹어.
아빠만 배터지게 먹어. ㅋㅋ
그러면서 자지를다시 삼킨다.
손바닥을 혀로한번 훓더니
부랄을 살살 어루만지며 제법이제 잘하는거같다.
아~하 좋다. 조아~~~나는 신음이나온다.
한참 자지를빨다 입을때고 위로올라오더니
내꼭지를 입에물고 꼭지를 애무하며
자지는 손으로 흔들고있다.
미진이도 이제 즐기고있는지
아빠 조아. 딸이 이렇게 애무해주 조아?
엄마보다 딸이 잘하지.
나는 그래 우리딸이더잘해.
(나는 속으로 진짜 니엄마도 먹어봤는데 니엄마
도 쓸만한데 젋은걸 어찌이기겠냐. ㅎㅎ)
딸이 더잘해. 나중에 같이한번해보자.
누가 누가 잘하나 한번보자. ㅎㅎ
나는 속으로 진짜 엄마와딸을 동시에
같이 따먹을수있는날이올까. 과연 그게 가능할까
별 미친생각을해본다.
미진이는 내자지와 꼭지를애무하면서
어느정도 진정이됐는지
자지를잡고 위로올라와 보지에조준한다.
번듵번들 보지로 사진는사라자고
미진이는 목을쥐로 젖히고
윽! 아~ 흡 아~흐 어떻게. 아...
너무 조아 아~~~미칠거같아.
연신 신음을토해내며 허리를 흔들어된다.
나는매일 히롱하는 꼭지를배어물고 침을발라두고
손톱으로 살살긁어주며 반대편꼭지를입에물고
잘근잘근씹어준다.
미진의 허리움직입은 빨라지고있고 신음도
점점 뜨거워지고있다.
미진아 아빠지지 좋지. 딸보지가 꽉차지.
어때 아빠자지 만족해. 어때 조아?
미진이는 목이뒤로꺽이고 천장을향하며.
응... 어.흡 조아! 아빠 자지 존나꽉차.
자궁까지 건들이고있어.
악! 나 어떻게. 아~~나 또 또. 아~~흡.
순간 자기가 뜨거워지고 아래를보니 부랄밑으로
허벅지로 미진의 맑은 씸물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나는 미진이가 자지를빼지못하게 허리를꽉잡고
아래서 자지를 워로 끝나지 넣어준다.
나는 허리반동을 이용해 밑에서 위아래로
미진이 허리를잡고 강하게 올려친다.
아흡. 그~~만 아~~흐 그만.
나는 사정감이몰러와서 미지이를 밀치고
일어나 바닦에 미진이를 눕히고 위로올라가
가랭이를 쫙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자지를 삽입한다.
미진이는 밑에깔려. 눈에는 눈물이맺히고
입을 쫙벌리고 가픈호흡만이어간다.
나도 멈출수없는 사정감에
빠르게 펌프질을하며 유진입에 내입을포게고
진한키스를하며 절정에 다다른다.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고픈생각에 자지를빼고
폰을손에들고 동영상을켜고 미진이 얼굴에
자지를 조준하고 사정을위해 자지를흔들며
얼굴에 사정을한다.
아~~~후 존나조아. 아~~
나는 짧은신흠과 사정을 마친다.
얼굴이며 입가는 내정액으로 엉망진창이된
미진이는 심호흡만하고 눈을감는다.
나는 침대쪽으로가 티슈를들고
몇장뽑아 미진이얼굴을닦아주고.
욕실로들어가 수건을들고 유진이어게간다.
자기야! 조았어? 나는 완전조았어.
미진이는 아~~하 몰라 나죽을거같아.
나. 물좀 나~하 무~울좀.
응응 나는 냉장고에서 물을하나꺼내
미진이에게 같다주고 휴지를꺼내 자지를
닦고 미진이를 꼭 안아준다.
미진이는 정신이좀드는지.
아~자기야 나 죽는줄알았어. 아 어떻게.
진짜 몇번을 느꼈는지
보지가 다 타버리는줄알았어. 후~~~~
나는 그래 자기야 고생했네. 그래도 조았지? ㅎㅎ
미진이는 웅~ 머리가 하얘졌어.
우리는 샤워를하고 사가지고온술을마시고
침대에서 자기전에한번 일어나서 안대를 쒸우고
한번더 찐한정사를 하고 나왔다.
이제 간간히 아빠도찾고 명령을하면
대답도 잘하고 점점 노예가 돼가고있다.
후장은 술을먹고 침대에서 시도해봤는데
너무 아프다고 다음으로 미뤘다.
다음미진이와의 정사는 현정년 남편과 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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