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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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방콕 파라다이스
태국, 그것도 방콕 참 묘한 동네이고 나하고는 인연이 깊었다,
우연히 방콕, 파타야 패키지 한번 다녀온 뒤 태국의 여행지로서의 매력에 빠져 한국에 사는
친구와 둘이 방콕 자유여행을 갔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마사지 업소를 다니며 각 업소의
특징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몇 번 혼자서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방콕에서 사업을 하는 친구와 연락이 닿아서
술도 한잔 하면서 여러 살아가는 이야기 끝에 마사지 업소, 여성용 스파업소 이야기도 들었다.
자기도 한때 사업이 힘들어서 와이프를 성적으로 만족 시켜주지 못 할때는 여성용 스파에
특별히 부탁해서 푸차이(남자)에게 섹스를 시키주기도 한다고 했다.
특히 네토끼가 있고, 한국에서 와이프를 마사지사에게 부탁해서 애무를 시켜본 경험이 있는
나였기에 은근 외국이라는 은밀성과 외국 남자에게 마사지를 시킨다는 것에 더더욱 호감을
갖게 되었다.
내가 네토성향 이라는걸 내색은 하지 않고 그 친구에게 그 업소들이 모여 있는 곳을
호기심이 있다는 듯이 이야기를 유도해서 들었고, 정상적인 스파업소와 소위 말하는
퇴폐 업소 중 가장 극단적인 업소사례 등을 들었다.
그 분야에 머리 좋은 나는 그런건 들으면 바로 암기를 했다.
한참 뒤 와이프와 말레이지아와 치앙마이를 거쳐 연월차를 섞어서 큰 마음 먹고 20일
일정으로 방콕여행을 왔다.
나는 패키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발길 닿는대로 즐거운 곳, 신기한 곳을 찾아다닌다.
그렇게 와이프와 방콕을 와서 하루 이틀 시내를 여기저기 다니니까 패키지로만 해외
여행을 다니던, 나하고는 여행 취향이 다른 와이프는 빨리 지쳐갔다.
매일 저녁 먹고 무거운 다리를 끌고 발 마사지는 받았지만 그건 그 순간이고 다른 사람
다하는 별로 감흥이 남지 않는 그저 그런 마사지 였다.
수쿰빗 soi 31 사나카린 위롯대학 근처 오아시스 스파를 갔다.
부잣집 2층 고급 주택을 개조 한 듯 한 대저택에서 와이프는 욕조딸린 독실에서 푸잉
(아가씨) 2명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았다.
무려 2시간이나 서비스를 받았고 아가씨들 팁까지 2,500바트를 주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 정도 였다.
와이프는 아주 만족 해 했다, 이런걸 우리나라에서 받으면 30~40만원 들건데 하면서...
그리고 다시 며칠간 방콕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고 와이프는 다시 피로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래서 다시 스파를 받기로 했다. 발 마사지로는 성이 차지 않는 듯 했다.
이번에는 실롬에 있는 살라댕 BTS역 근처에 있는 paradise spa를 갔다.
주변이 밤에는 환락가로 변하는 실롬, 전에 혼자 왔을 때 한번 푸잉에게 서비스를 받아본
곳이어서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잘 알고 있었가. 전에 혼자 왔을 때 3층 독방 마사지실
에서 발가벗은 아가씨에게서 목욕 마사지, 좃물빼기 까지 경험을 해서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이 집은 저녁시간에는 서양여자들이 투어를 하고 난 뒤 많이 오고, 오전11시30분에
문을 여는데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11시경 도착 했다.
여기는 주로 남자고객이 많이오며 전원 남자 테라피스트로 구겅되어있어 미리 예약할
때 썽 추어몽 (2시간), 4 hands 마사지 스파로 예약을 했다.
와이프는 이게 뭔지를 전혀 모르고 며칠 전 오아시스와 같은걸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와이프에게 대강 설명 했다.
여기는 남자가 마사지를 해주고 몸을 풀어주는데 2명이 2시간 할거다. 손님이 시간
연장 하면 4시간도 가능 한데 우선 2시간 만 해놨다.
남자손님에게는 해피앤딩이라해서 손으로 물을 빼주는데 여자손님에게는 퇴폐적인
그런건 없으니 안심해라.
여기도 그런거 하다 걸리면 벌금물고 문 닫는다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안심 시켰다..
와이프도 남자가 마사지를 해 준다니까 뭔가 기대하는게 있는 듯 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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