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라다이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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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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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로 돌아와서 다니엘 방으로 가서 와이프는 침대에 털썩 누웠다.
아예 우리방으로 먼저 갈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긴장이 풀리니까 피곤하다고 했다.
우리 방에 가서 한숨 자자고 하니 “여기서 그냥 자면 안 돼?” 한다.
다니엘 방이 더 편한 느낌인 것 같았다.
다니엘은 아무 소리 안 하고 와이프 얼굴만 보고 있었다.
내 속으로 “이 여자 완전히 다니엘에게 빠졌는걸....이러다가 동거하자고 하는 것 아닐까?”
그러나 한국에 아이가 있으니 그렇지는 아닐거고....
며칠 아닌데 뭐 하면서 그러라고 하고 나는 우리 방 가서 잔다하고 나왔다.
6시가 다 되어 저녁 먹으러 가려고 다니엘 방으로 갔는데 그새 또 하고 있었다.
와이프 이야기가 “이번에는 내가 해 달라고 했다” 면서 미안 해 하면서 혀를 쏙 내밀었다.
이제 이 여자 완전히 다니엘 좃물받이가 된 것 같았고 오늘 밤도 다니엘과 같이 잘 것
같았다.
저녁 먹고 야경보러 다니엘과 차이나타운 등등 여기저기 다니다가 10시경 호텔로 돌아왔다.
다니엘은 다니엘 방으로 우리는 우리 방으로 왔다.
와이프랑 샤워하고 홀딱 벗고 같이 누워서 나는 유방과 보지를, 와이프는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며칠간의 감상을 이야기 했다.
“다니엘과 섹스를 하는데 며칠 전 이야기 한 대로 자지가 당신같이 딱딱 하지는 않고 약간
물렁한데 상당히 부드럽고” 하면서 “보지에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데 굵기가 있어 꽉 찬
느낌 이었고 특히 자궁 입구를 탁탁 쑤실 때는 찌릿찌릿한, 전기가 오는 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 그렇게 여러번 자지가 들락날락 하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찔끔찔끔 지렸다”고 했다.
그런 느낌은 난생 처음 느껴 봤다고 하면서 “할 때마다 그걸 느낀다”고 하면서 “당신하고
할 때는 왜 그 느낌이 없을까?“ 했다.
“그건 내 것이 짧아서 자궁 입구 찌를 듯 깊이 안 들어가서 그렇겠지.” 하고 얼버무렸다.
완전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지. 동양 남자 자지 작은 것이 콤플렉스니까...
그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길래 나가보니 다니엘이었다.
와서 그냥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만 했다.
아까 야경관광 다니면서 카페 들어갔을 때도 이야기 한건데 새삼스럽게...
“다니엘이 또 하고 싶은가봐.” 와이프가 내게 힌트를 준다.
“당신은 어때?” 하니 “며칠 굵은 놈으로 쑤셧더니 밑이 좀 뻐근하기는 한데....”
말의 뒤끝이 영 깔끔하지가 않았다.
“오늘도 갈래?”
“글쎄........”
“가~~.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다시 이런 기회가 영영 없을 수도 있잖아. 갔다 아침에 와.”
“그래도 되겠어요?...당신에게 괜히 미안해서..”
“이미 미안한 경지는 지났잖아. 니 보지는 다니엘을 원하고 있는데...”
“우리는 서울 가면 계속 할수 있는데 여기서는 빌려서 박아...”
“이런 기회 잘 없을거야. 그것도 저렇게 젠틀한 서양 남자하고...다니엘도 네게 폭 빠져있어.
그러니까 내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끼를 발산 하고 와.”
“이제 기회도 며칠 안 남았어.”
“그럼 갔다올께.” 하면서 내게 키스를 하고 다니엘 손을 잡고 갔다.
이제는 어제 밤에 광란의 섹스 쑈를 봤기 때문에 크게 궁금하지는 않았다.
며칠 밤에 잘 못잔 잠 때문에 졸음이 와서 지금 뭐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보니 와이프와 다니엘이 우리 방에 와 있었다.
시계를 보니 9시였다.
다니엘은 이번 주 계속 휴가를 냈다고 했다.
후다닥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다.
식탁이 사각 테이블이었는데 이제는 와이프 지정석이 다니엘 옆자리였다.
뷔페 음식 가지러 가는 것도 다니엘이 에스코트를 하고...
둘이 완전히 애인이 된 것 같아 보였다. 하긴 애인이지 뭐....며칠동안 계속 섹스를 했는데...
이제 우리도 5일밖에 안 남았다고 하니까 못내 아쉬워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가는 날까지 즐거운 추억을 남기자고 이야기를 했다.
딴 것 있나. 오로지 한국여자를 맛보는 좋은 기회에 최대한 오래 즐기는 것.
그게 추억 만들기지.
최대한 그러자고 했다. 와이프도 아무 말 안하고 다니엘 옆에서 밥만 먹고 있었다.
와이프도 은근히 내게서, 한국남자에게서 느껴보지 못하는 섹스의 무게에 푹 빠진 것 같았다.
큰 자지 맛을 오랫동안 느껴보고 싶은, 최대한 기회 될 때 마다 즐기고 싶은....
오전 내내 수영장에서 시간 보내다가. 물속에서 주무르고 만지고 하면서....
점심을 먹고 다니엘이 방콕에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특별한 리조트가 있다고 그리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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