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12부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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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22:04
12부 그들의 사랑
한번 헤어짐 후에 만남이란 이렇게 강렬한가? 둘은 서로의 육체를 자기 것으로 가져가려는 양 수백 번의 절정을 맞으며 서로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또다시 엉킨 그들은 새벽녘까지 서로를 풀어주지 않고 처절하게 몸을 섞었다. 짐승들 같은 울부짖음과 격렬한 얽힘으로 그의 정액과 그녀의 음수, 그들의 땀으로 침대 시트는 흠뻑 젖어 잠잘 수 있는 기능을 상실하고 있었다.
아침 나절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다 입은 그들은 또다시 급한 마음에 아랫도리만 벗고 얽혀 사타구니를 부딪치고 있었다.
“정애야 우리가 헤어질 수 있을까?”
밤새 환락과 절정에 절은 그녀의 몸은 이별을 거부하고 있었다.
“성준! 아니 자기야! 우리 못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지혜랑 결혼시킬 테니 우리 몰래 만나요. 이렇게 잘 맞는 당신과 어떻게 헤어져 우리 어떻게 헤어져”
“좋아 우리 강아지... 이리와 오늘 오전 못 들어가... 좀 더 사랑 나누자”
결국 그들은 지혜로 인해 헤어지지 않고, 세상의 눈과 상관없이 그들만의 사랑의 만남을 갈때까지 이어가기로 한다. 대신 조건으로 앞으로 자신이 60대가 되는 20년간은 지혜보다 자신과 더 섹스를 많이 해줄 것을 요구한다. 그녀의 도발적이고 암큼한 요구에 성준은 쿨하고 동의한다.
사실상 성준은 지혜가 아니라 민정애 여사랑 결혼을 하는 것이다. 호적상 지혜랑 부부가 되지만, 둘이 사실혼 관계의 부부가 되기 위해서, 남들 눈을 속이기 위해서 지혜를 이용하는 것이리라. 둘은 알몸으로 좆과 보지를 결합한 채 신랑 각시가 되기로 뜨거운 약속을 하고 또 약속을 한다.
정애와 성준 커플은 또 결혼식 전야에 그들만의 비밀이 있었다. 결혼 전날 성준은 내일 입을 턱시도를 입고 정애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 올리는 호텔 꼭대기 로얄프리미엄층 3301호실 에서 둘만의 만남식을 올린다. 이방은 내일 성준과 지혜가 결혼식 뒷풀이 후 하루밤 묶고 다음날 아침 열흘간의 유럽여행을 떠날 예정인 룸이다.
둘은 거기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세상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기가 막힌 ‘러브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른다. 하객도 하나 없는 결혼식이지만 낮에는 외지에서 관광온 사람들처럼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신혼여행 아닌 신혼여행을 하고, 저녁에는 호텔 만찬을 룸식으로 먹고는 애욕의 비밀 결혼식을 치른다. 성준은 정애를 위해 결혼반지를 따로 준비 했으며, 정애는 따로 준비할 거 없이 지혜가 준비한 신랑반지를 가져와서 미리 끼워준다.
정애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일반적인 드레스가 아니라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강렬한 붉은 색의 도발적 망사 시스루 드레스였다. 성준이 인터넷에서 산 싸구려 진홍색 섹시 웨딩드레스이지만, 그녀에게 입히고 나니 고급스럽고 우아한 여인의 뇌새적 퇴폐미가 더해져서 마치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여신의 모습이었다. 발톱에 칠한 파란색 페디큐어가 도드라져 보이는 투명 킬힐을 신고 있는 터라 야들거리는 허리와 대비되는 터질듯한 유방과 둔부의 힘찬 볼륨을 가진 그녀의 고혹적인 표정은 보는 사내의 마음을 아련하게 진탕시키고 있었다.
“아힝 준이... 왜그리 쳐다봐... 부끄러워... 아잉~~~”
하며 애처롭게 사내를 바라보는데 그 눈빛조차 꼴리는게 타고난 천연 암캐처럼 보였다. 남편밖에 모르던 정숙한 여성에서 못된 사내와 달라드는 사내들에 의해 이렇게 변한 정애이지만, 이순간 만큼은 아들같은 사내와 세상 아무도 모르게 비밀 섹스결혼식을 올리는 앙큼한 암캐 그 자체였다.
“정애... 당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당신을 갖지 못한다면 나는 죽고 말거야! 당신을 영원히 갖고 싶어! 당신은 영원히 내꺼야! 당신이 팔십이 되어서 할머니가 되더라도 이렇게 사랑해 줄거야!!”
“~~~~ 아항... 부끄러워요. 딸의 남자와 이런 망칙한 일까지 벌이고... 아잉~~~ 자기 저 어떡해요......”
성준은 미리 준비한 성혼 서약을 하는 음성 파일을 틀었다.
《이제 신부 신랑 두 사람에게 묻겠습니다!》
일동 “예”
《신부 민정애양은 신랑 문성준군을 남편으로 맞아 기쁠때나 슬플때나 건강할때나 병들었을때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내로서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예 맹세드려요! 영원히~”
《신랑 문성준군은 신부 민정애양을 아내로 맞아 기쁠때나 슬플때나 지금이나 나이들어서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중하며 남편으로서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예! 굳게 맹세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로서 아름다운 신부 민정애양과 늠름한 신랑 문성준군은 영원히 떨어질수 없는 부부가 되었음을 온 세상에 선포합니다.》
일동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세상이 축복해 주지 않는 힘든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은 비록 사랑의 방해꾼이 많고 어떤 난관과 장애가 있을지라도, 또는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마음이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몸만은 하나로 결합되는 아름다운 사랑 나누시기 바랍니다!!!》
둘은 서둘러 결혼식을 치르고 나서는 알알이 옷을 벗고는 신방을 차림으로서, 여보~ 당신~ 하며 딸 지혜보다 먼저 도둑 결혼을 해버린 것이다. 그럼으로서 서로에 대한 애끓는 사랑을 확인하고 내일 지혜가 자신의 새아빠랑 결혼하게 되는 기가막힌 패륜을 저질러 버린다.
어미와 남편으로서의 이성을 저 멀리 던져버린 두 사람은 알몸으로 교접하며 은밀한 신혼 초야를 치르고 있다. 배덕의 음욕이 끓어올라 가슴이 타고 있는 두 사람은 아래를 한치의 빈틈도 없이 연결한 채 끊임없이 서로를 마찰했다.
그들이 알몸으로 부딪히며 부정한 환락에 빠져 있을 때, 집에서 신부화장을 위해 피부 마사지를 하며 결혼식 소품을 챙기던 지혜는 결혼식에 쓸 반지가 보이지 않자 다급히 어머니를 찾는 전화를 한다. 애타게 반지를 찾는 지혜의 다급한 연락을 성준의 품에 안겨 아랫도리를 결합한 채로 옹골차게 다 받아 낸다. 성준은 딸과 전화하고 있는 정애의 목덜미를 게걸스럽게 핥으며 한순간도 사랑의 몸짓을 멈추지 않고 정욕덩어리 민여사의 몸을 즐긴다
내일 신혼방으로 쓸 호텔 방안 여기저기를 결합한 채 돌아다니며 민여사의 보지물과 성준과의 사랑의 진액을 호텔방 곳곳에 도배를 한다. 성준의 힘찬 좆질에 튕기는 민정애의 보지물이 흩뿌려지면서 내일 지혜가 묵게 될 호텔방은 음욕에 찬 엑기스가 곳곳에 뿌려진다. 호텔 침대 시트야 비록 새것으로 갈리겠지만 음욕에 눈이 까맣게 먼 암컷과 수컷은 침대 매트리스가 터지도록 방사를 뛰고 또 뛰며 보지와 좆의 끊임없는 마찰에서 나오는 희멀건 사랑의 진액을 바르고 또 바른다.
색마와 색골녀 답게 둘만의 신혼 첫남밤을 단 한잠도 자지 않고 새벽녘까지 씹질로 달려버린다. 장장 10여시간에 걸친 마라톤 섹스로 또 정애의 사랑전용 보지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저도 정애씨랑 해야 꼴립니다.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흥분되요. 그런데 지혜랑은 이제 마치 10년 산 부부 같애요. 끌림이 없어요”
그렇게 밀회의 도둑 신혼여행을 몰래 갔다오고 둘의 호칭은 이제 여보, 당신이 된다. 정애는 자신의 알몸으로 밤새 진액을 완전히 뽑아버린 신랑 성준을 딸의 결혼 식장에 들여 보낸다. 이윽고 신랑 신부는 행진하는데, 어젯밤을 하얗게 샌 장모되는 사람은 졸고 있다. 그녀의 머릿속은 지난밤 꿈속에서 성준과의 뼈와 살이 타는 밤을 상영하고 있었다. 분명히 자기 사내임을 어제 밤새 확인했음에도 분하고 서러운 마음에 가슴은 울고 있었다.
딸의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민정애 여사는 한 동이의 눈물을 쏟아낸다. 사람들은 딸 자식을 보내는 마음에 슬퍼서 운다고 여겨 도움되지 않는 많은 위로의 말을 건넸다.
성준, 지혜 커플이 신혼여행을 갔다 오자, 정애의 집으로 온다.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통상 딸들은 신혼여행을 갖다오면 먼 결혼 선배인 엄마와 죽이 맞아 여러시간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회포를 푼다. 그러나 민정애는 시도때도 없이 불쑥 불쑥 불러내는 안미지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친구에게 급한 사정이 생겼다면 H라인 정장을 그림같이 뽑아 입고 황급히 나가버린다. 조금 있다 신랑 문성준 역시 급한 회사의 호출을 받고 처리할 일이 있다며 나가게된다.
뻘쭘해진 새신부 지혜와 남은 가족은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며 화기애애한 축하연을 이어갈려고 한다.
남산자락이 보이는 급하게 잡은 호텔에서 애욕의 두 남녀는 성급히 조우한다. 조금전까지 장모, 사위하며 내외하며 체면차리다가 둘만의 공간에 들어서자 급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사랑의 안부를 확인한다.
“그래 어떻게 지냈소?”
“준이... 우리 여보... 자기가 지혜랑 할거 생각하니까 참을 수 없었어요”
“애기두, 우리가 먼저 결혼했잖아! 신혼식도 요란하게 치르고”
“그래두, 저는 자기 몸만을 애타게 기다렸어요”
침대 맡으로 이동한 그들은 더욱 간절히 서로를 애타게 노려보며 꺼풀을 하나씩 벗어가며 서로에 대해서 터치해 간다. 열흘 간 보고 싶어 애절한 마음 만큼 그들은 작은 몸짓에도 서로에게 감동한다.
“허억... 허억...허걱 허걱...아앙아앙 조아요”
그녀의 몸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을 빛나자 그는 그녀의 유려한 몸을 침대에 던진다. 드디어 한참 만에 만난 잉꼬 남녀는 서로를 꾸짖기 위해 그의 양물은 분기탱천하고 그녀의 음문은 활짝이 피어난다.
“알다시피 난 지혜랑만 지냈는데, 정애 당신은 어땠소?”
“아항~ 전...... 세...에... 아흑~”
“뭐라구, 사내하고 세 번 했다구?”
“아힝~ 아니 세 번이 아니라, 남자 세명하고 했다구요”
“하하, 뭣이라! 나하고 열흘 전에 결혼 해놓고 남자 세명이랑 놀았다구? 그래 도대체 몇번이나 했소?”
“아항~ 부끄러워요. 셀수 없이 많이 많이 했어요.”
“새신부가 되가지고, 조신하지는 못했네?”
“아... 당신이 나를 놔두고 지혜와 신혼여행 간 거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 지혜한테는 제대로 안아주셨어요?”
“아니 그러지 못했지, 내각시는 따로 여기 있는데... 지혜랑은 하루에 딱 한번 7번이지...... 당신과 하루 사랑꺼리 밖에 안되었어”
“호호! 저한테 힘을 쓰듯이 제대로 좀 해주시지 왜 그러셨어요?”
“하하 정애 당신이 아니잖아! 만약 당신과 신혼여행을 갔다면 아마 몰라도 7번이 아니라 하루 7번해서 사십구재는 지냈겠지, 하하하”
“호호... 호호호... 무슨 말씀을 그리... 호호호”
“그래도 당신은 세 사내와 실컷 즐겼나 보네?”
“준이 여보! 자기 것이 들어와야 만족이 되지, 제 마음이 안 좋았어요”
“이리와! 정애 당신이 위에서 놀아봐”
정애는 눈을 흘기며 새신랑 성준을 올라타고서는
“나빠~"
하면서 그의 입술을 덮치고 이어 그의 젖꼭지를 혀로 깨문다. 사내는 오히려 교성을 지르고 음란한 그들은 색풍이 서서히 몰아친다.
위에서 애무하는 그녀가 사랑스러워 못견디겠다는 듯이, 사내는 그녀의 밑으로 돌리고 올라탄다. 그녀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새신랑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그들은 다시 혀를 뽑아 서로의 입속을 길게 탐닉하고 그녀의 두손은 그의 탄탄한 엉덩이부터 등을 쓸어 담는다.
그는 눈치없이 솟아있는 그녀의 탱글탱글한 유방을 만지다가 목덜미와 귓불을 빠는 등 연정이 가득 담긴 쉴새없는 사랑의 공세를 펼친다. 이윽고 사내는 여자의 머리통을 잡고 격렬한 입맞춤을 퍼부었다. 마치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이......
그녀는 화답이라도 하듯이 가는 두팔로 그의 몸피를 안고 앵기며 사내의 공격성을 부추겼다.
“아 미치겠어! 당신을 갈아 마시고 싶어~”
“아항 아항 아항... 우리 자기 여보야... 저를 예뻐해 주세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연하의 사내에게 코맹맹이 소리로 앵기고 있었다.
“으흥~ 으흥~ 으흥...... 아아아... 아아앙”
그의 투박한 손이 그녀의 음부를 터치하자 이미 그곳은 옹달샘을 뿜으며 촉촉이 젖어 있었다.
“이 부드러운 몸 이 보지 누구건가?”
“아항 아항 아항 우리 준이 여보꺼예요~”
혀를 서로 날렵하게 교환하며 그의 손바닥이 여자의 보지를 빠르게 스치며 자극했다.
“아아악 아아악 아아항 항 앙앙앙~ 아흑”
드디어 그의 날름거리는 혀는 아래로 내려와 오랜만에 물만난 날렵한 고기처럼 여자의 음부에 커닐닝구스를 시전한다. 그에 따라 그녀의 교성은 점점 소프라노로 높아만 간다.
사내는 혀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중지로 음부를 쑤셔 빠르게 팸핑한다. 이윽고 손가락 두 개가 들락거리고 그의 혀는 여자의 유두를 자극한다.
“아앙 아앙 아아아악”
높아지는 교성에 따라 여자의 몸은 더욱더 뜨거워진다.
“아아 아아 아아 꺄꺄꺄 아아앙 아아앙~~~ 쏴 쏴 쏴~~~~~”
어느새 그녀의 전매특허가 되다시피한 분수를 난사하며 경련 후 축 늘어지고 만다.
잠시 후 정신을 가다듬은 그들은 좆과 보지를 한치의 틈도 없이 결합한 채 애욕의 부부의 연을 맺는다.
세상의 남편도 딸도, 아내도 잊고 두 암수는 서로에게 하나가 되려는 듯 무섭게 얽히기 시작한다. 그들의 한여름 해풍같은 요란한 성교는 서로에게 아름다운 일로 각인될 것이다.
열흘 전 누구도 모르는 은밀한 결혼을 한 그들은 이제 다시는 서로를 안 놓치려는 듯 오후에 시작된 정사는 이윽고 늦은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몇차례의 폭풍같은 정사를 끝낸 그들은 수분이 다 털린 후 탈진한 채 서로의 몸을 포갠 후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귀가를 미루고 있었다.
“~ 아힝 자기 우리 여보 너무 좋았어요~죽다 살아난거 같애요... 호호호... 자기 물건은 특별한가봐요. 버섯돌이가 저를 죽여놔요. 당신께 들어오면 제몸이 발광을 쳐요~ 호호”
“정애~ 서방님 품이 좋았나 보지?”
“그럼요~ 우리 여봉야”
“이제 들어가야지 가족들 다 기다릴텐데”
“피~ 정말 우리는 매일 양보해야 하고 같이 있을 수가 없어~ 불공평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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